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중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4월 22일(월) 10시 개식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1. 개 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 회 사
6. 폐 식
(사회 : 의사팀장 정 승 배)
(17시47분 개식)
○의사팀장 정승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으로 최경보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지금부터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단상에 있는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한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 반주에 맞춰 1절만 제창하도록 하겠습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 착석)
다음으로 최경보 부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부의장 최경보 존경하는 40만 중랑구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지는 4월의 끝자락에 개최되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 여만에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일반회계 128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민생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임시회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며 경쟁과 대립으로 흩어진 구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아 더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민의를 대표하는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들 또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앞장서서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고물가와 다수의 국제적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 행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경제와 민생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이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여 중랑구민의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한 꼭 필요한 예산만을 추경안으로 잘 편성하여 제출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추경예산안을 심사하시는 동료의원들께서는 구민의 혈세로 어렵게 조성된 재원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구의 재정 형편을 감안한 예산의 건전성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원활한 예산 심의를 위한 의원님들의 자료 요구와 질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따뜻한 봄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미세먼지와 한낮의 자외선에 각별히 주의하시면서 더위가 오기 전 봄의 끝자락의 화사한 나날을 온전히 즐기시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댁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따스한 봄기운이 완연하게 느껴지고 초록의 싱그러움이 더해지는 4월의 끝자락에 개최되는, 제268회 임시회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임시회 이후 한 달 여만에 열리는 이번 회기에는 일반회계 128억 원 규모의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주민복지 향상을 위한 조례안 등 중요한 안건들이 제출되어 있습니다.
민생경제가 많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우리 의회와 집행부에서도 무거운 책임감과 사명감을 안고 임시회에 임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4월 10일에는 지역의 일꾼을 선출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가 있었고 서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습니다.
이제는 서로의 마음을 격려하며 경쟁과 대립으로 흩어진 구민의 마음을 다시 하나로 모아 더 좋은 중랑을 만들기 위해 다시 힘차게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민의를 대표하는 동료의원 여러분들과 집행부 공무원들 또한 적극적인 의정활동과 행정을 통해 다시 한 번 주민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앞장서서 이끌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리인상으로 인한 고물가와 다수의 국제적 분쟁으로 인한 고유가 행진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경제와 민생이 많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것도 현실입니다.
류경기 구청장님을 비롯한 집행부에서는 이에 대해 충분히 숙고하여 중랑구민의 민생경제 안정화를 위한 꼭 필요한 예산만을 추경안으로 잘 편성하여 제출하였으리라 생각합니다.
추경예산안을 심사하시는 동료의원들께서는 구민의 혈세로 어렵게 조성된 재원임을 반드시 명심하시고, 사업의 타당성 및 시급성, 구의 재정 형편을 감안한 예산의 건전성 부분을 집중적으로 검토하여, 소중한 예산이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책임 있는 자세로 심사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또한 집행부에서도 원활한 예산 심의를 위한 의원님들의 자료 요구와 질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중랑구민 여러분!
따뜻한 봄 날씨에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시기입니다.
미세먼지와 한낮의 자외선에 각별히 주의하시면서 더위가 오기 전 봄의 끝자락의 화사한 나날을 온전히 즐기시는 하루하루가 되시기를 바라며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구민 여러분의 댁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의사팀장 정승배 이상으로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고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개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7시55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