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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6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복지건설위원회회의록

제2호

중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5년 4월 18일(금)

장    소  제2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생활복지국ㆍ도시환경국ㆍ안전건설교통국 소관(계속)

  1. 심사된 안건
  2. 1.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생활복지국ㆍ도시환경국ㆍ안전건설교통국 소관(계속)(중랑구청장 제출)
  3.  0 주차관리과 소관
  4.  0 도로과 소관

(10시17분 개회)

○위원장 조현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6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제2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생활복지국ㆍ도시환경국ㆍ안전건설교통국 소관(계속)(중랑구청장 제출) 
○위원장 조현우   의사일정 제1항 복지건설위원회 소관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계속해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님 나오셔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건설위원회 조현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세출예산은 총 34억 9,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으며, 이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액은 13억 2,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고 주차관리과 특별회계 세출예산액은 21억 6,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일반회계 세출 부서별 편성내역을 말씀드리자면 주차관리과는 중화1동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계약 해지에 따른 계약이행보증금 9억 700만 원, 도로과는 동진학교 진입로 인접도로 포장 및 방호책 설치 1억 원, ’25년 하반기 제설대책 준비를 위한 제설제 구입예산 3억 1,000만 원을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주차장 특별회계 세출은 중화1동 공영주차장 건설공사 잔여분 준공을 위해 21억 6,000만 원 증액 편성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라며, 이상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중랑구청장 제출)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사업명세서


○위원장 조현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주차관리과 심사를 시작하기 전에 주차관리과 직원을 제외한 공무원들께서는 업무에 임하시다가 해당 부서 심사 시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0 주차관리과 소관 
  이어서 주차관리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윤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찬 위원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이번에 중화1동 공영주차장 부도가 나서 다시 우리 과장님께서 맡아서 수고 많이 하셨는데, 궁금한 사항이 하나 있어서 질문하겠습니다. 
  이게 지금 추가로 그러면 얼마나 더 들어간 거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최윤찬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추가로 들어가는 부분은, 전체 사업비는 139억 3,200만 원이었고요. 
  현재 추경을 편성하게 된 이유는 불용이 된 금액 12억 원과 이행강제금 9억 원이 추가로 더 포함된 거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그러면 먼젓번에 있었던 건설회사에서 모든 이행이 안 된 건 다 완전히 끝난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최초 건축 도급사와는 작년 9월에 계약 해지가 됐고 작년 11월에 정산을 끝냈습니다. 
최윤찬 위원   그럼 이제 준공은 언제 하나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준공은 저희가 5월 말경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일하고 있고요, 주민분들한테 개방은 6월 초 예정입니다. 
최윤찬 위원   지금 그 비용을 기금에서 갖다 쓰시는 거잖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최윤찬 위원   그럼 이게 원래 다른 데서는 갖다 쓸 수 없고 기금에서만 갖다 쓰게 돼 있나요, 아니면 돈이 없어서 기금에서 갖다 쓰는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원래는 저희가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으로 추경을 편성하는 게 맞지만, 지금 주차장 특별회계 예산이 부족해서 일반회계에서 전입을 받다 보니 일반회계에서도 여유가 없어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대여받는 걸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최윤찬 위원   지금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하는 게 맞는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최윤찬 위원   일단 어려운 일 맡으셔서, 잘 마무리해 주셔서 감사한데, 조금 더 세밀히 잘 따지셔서 잘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열심히 완벽하게 시공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최윤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윤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우리 중랑구의 주차난 해소를 위해서 열심히 일해 주시는 부분에 대해서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좀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계약이행보증금 9억 700만 원가량이 일반회계에서 세입 처리되고 지금 다시 추경으로 넘어오는 거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다음에 이게 불용이 됐던 이유가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못한 그런 연유가 있었던 거 아닌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원래 본 공사는 2023년 3월에 착공을 해서 2023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 짓는 게 목표였고, 서류상으로는 2024년 3월 준공이었는데 기존 도급사 경영난으로 인해서 공사를 진행하지 못했기 때문에 저희가 도급비의 10%에 해당되는 지체상금이 발생하는 작년 9월에 계약 해지를 해서 진행하다 보니 이런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어쨌든 경영 문제로 인해서 준공 날짜가 상당히 늦어진 부분이 있습니다. 
  근데 우려스러운 부분이 뭐냐면 물가상승률 대비하면 결국 공사단가도 그 기간이 연장된 만큼 늘어날 것으로 판단되는데 그 부분에 대한, 그러니까 결국 이행보증을 제대로 하지 못한 부분에 대한 손실이 발생했을 거라고 봐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이윤재 위원   그러면 이 부분의 것에 추가되는 예산 부분은 우리가 고스란히 감내해야 하는 건지, 아니면 그 시공사에서 이 부분에 대한 어떤 귀책 사유에 따라 부담이 있는 건지, 그런 부분은 어떻게 됩니까,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러니까 기존 시공사에서는 지체상금이 발생했고, 지체상금이 발생한 부분에 대해서 건설공제조합에서 이행강제금을 저희한테 9억 원 납부하게 된 거고요. 
  후속 공사를 하는 그 시공사, 잔여 공사를 하는 업체 부분에 대해서는 공사가 준공됨과 관련해서 설계변경이나 물가 인상 부분, 아니면 그런 부분들은 좀 일부 반영이 돼야 할 것 같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렇죠, 그러니까 결국 지체상금으로 9억 원이 들어오더라도 그 이상 상회하는 예산이, 공사 지체에 따른 우리 주민 세금이 더 투여돼야 한다는 이런 사실인 거죠,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일부 좀 반영이 돼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하여튼 그래서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이런 공사 부분에 대해서는, 물론 우리가 100% 공사업체의 경영실적을 파악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최소한 이런 큰 공사가 들어가기 전에는 그런 업체의 경영실적이나 아니면 그동안 대외적인 이 업체의 신용도 정도는 파악하고 공사가 이루어져서, 그렇게 불필요하게 공사 기간이 늘어나고 또 경영 악화로 인한 공사 중단 등으로 인해서, 결국 그 피해가 고스란히 우리 주민한테 다가오는 거 아니겠습니까?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이윤재 위원   이런 피해가 방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좀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위원님 알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이윤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비롯해서 수고 많으시고요. 
  위원님들이 굵직한 질문은 해 주셨고요, 본 위원이 좀 추가로 궁금한 게 있어서요. 
  지금 그러면 부도로 인해서 공정률 팔십몇 퍼센트에서 공사가 중단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그러면 원래 계획했던 거 대비 몇 개월 정도 딜레이가 되고 있는 거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대로 원래 2023년 3월에 착공해서 2023년 12월에 준공 목표였습니다. 
  근데 2025년 5월 말 준공 후 6월에 개방하기 때문에 1년 5개월 정도 지체됐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금액도 금액이지만 주민분들께서, 저희 중랑구 주차난이 심각하잖아요.
  그래서 많이 기다리고 계셨을 텐데 1년 반이나 또 이렇게 딜레이가 된 거는 좀 엄청난 피해 같아 보입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위원님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래서 그 점에 대해서 좀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본 위원이 좀 궁금한 거는 지금 기금에서 12억 원인가요, 잠깐만요. 
  지금 계약이행보증금이 9억 원이고, 12억 6,000만 원 기금에서 불용이 된 걸 다시 이렇게 하는 거 같은데,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아까 최윤찬 위원님이 질의하셨을 때 근거에 타당하다고 말씀 주셨어요. 
  어떤 상위법과 저희 조례, 어떤 거에 근거해서 그렇게 타당한 건지 좀 부연설명을 자세하게 부탁드립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근거는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에 의해서 기금이 조성되고요. 
  설치 목적은 중랑구의회 회계연도 간의 재정수입 불균형을 조정하고 동일 회계연도 내에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각종 회계기금의 여유자금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은경 위원   재정법 몇 조에 해당하는 거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기금관리기본법 제16조, 그리고 서울특별시 중랑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가 별도로 또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지방재정법」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설치 근거는 기금관리기본법 제16조입니다. 
이은경 위원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16조랑 중랑구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10조에 따라서 이렇게 통합재정안정화기금에서 지금 사용할 수 있다는 근거가 확보됐다는 말씀이신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위원님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일단 이해는 했습니다. 
  그래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지금 저희 구민이 막대한 손해를 입었지만 그래도 준공까지 몇 개월 안 남았잖아요, 그렇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지금 막바지에 왔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거의 지금 몇 퍼센트, 구십몇 프로 되는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90% 정도 된 거 같고요. 
  지금 했던 공정은 건축공사에 대한 잔여 부분 공사고요. 
  아울러서 전기, 통신, 기계, 소방도 같이 지금 마무리 공정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은경 위원   네, 두 달 남짓 남은 것 같은데 좀 잘 더 챙기셔서 제때 준공해서 우리 주민 여러분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위원님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이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강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이 예산이 올라오는 과정이 굉장히 안타까웠고요. 
  특히나 제 지역구에 있다 보니까, 원래 ’23년도 12월에 준공이 되고 주민들한테 개방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1년 5개월 정도가 지체가 돼서 주민들 불만이 엄청 크다는 걸 누구보다 과장님께서 잘 아실 겁니다. 
  그리고 저 또한 지역을 다니면서 약속드렸던 부분이었거든요. 
  ’23년부터 해서 이번 달이면 끝납니다, 그리고 100면이 늘어납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분들을 만날 때마다, 그리고 주민단체에서 회의할 때마다 그렇게 보고를 계속 드려왔는데 두 달만, 세 달만 하다가 결국은 1년 5개월이 됐어요. 
  이거는 우리 업체에 대한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지만, 건설 경기가 어려워서 그럴 수 있다고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 같습니다.
  이 책임에 대해서는 같이 좀 통감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때 한번 제가 요청을 드렸던 게 근처에 현수막이라도 좀 붙여서 우리 주민분들 불만을 좀 잠재워 달라고 했었는데, 그 부분은 저한테 과장님께서 설명하셨던 것처럼 그 업체와의 관계가 또 있어서 그게 이행이 안 됐다는 것도 이해는 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좀 주민한테 설명해야 하는 그런, 우리가 그걸 꼭 해야 하는 부분인 거잖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고강섭 위원   약속을 어찌 보면 우리가 어쨌든 못 이행한 거니까. 
  그런 부분이 좀 많이 아쉽다는 것을 다시 한번 좀 말씀을 드리겠고요. 
  어쨌든 계약이행보증금 9억 원이라는 돈이 우리에게 다시 세입으로 들어왔고, 그래서 공사에 지금 차질이 없다고 말씀을 하시니까. 
  아까 우리 존경하는 이은경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이거는 지금 금액의 문제가 아니라 주민과의 약속에 대한 부분, 그리고 구청, 저희 같은 의원들과 주민 간 신뢰에 대한 문제이기 때문에 최대한 빠르게 진짜 진행해서 우리 주민분들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리고 그런 느꼈던 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충분히 좀 설명할 수 있는, 추후에라도 단순히 우리가 ‘개관했습니다. 그동안 고생했습니다.’ 이걸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러한 사유 때문에 지체가 됐습니다. 정말 그동안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라고 하는 현수막이 됐든 아니면 예를 들어서 우리 제일 큰 동에서는 주민자치회, 혹은 통장 회의가 있는데, 그때 과장님께서 한번 같이 오셔서 좀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어쨌든 주민들 불만들에 대해서 우리가 조금이라도 잠재울 수 있는 노력을 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는. 
  그래서 1년 5개월 동안 그 근처에 계신 분들한테 엄청난 얘기를 많이 들어서, 그거는 저도 가서 계속 사과를 지금 드리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저도 웬만한 1동 단체 회의에 가서 계속 사과를 드리고 있어요. 
  근데 그거뿐만 아니라 우리 구청에서도 그런 노력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구청에서 발주한 사업이 지연됨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에게 큰 불편을 드리고 더불어 의원님들께 불편함을 드려 너무 죄송하게 생각하고요. 
  저희가 지금 준공쯤에 좀 예민한 부분이 있어서 공사 진행에 대한 설명을 지역에 계신 분들한테 잘 못 드렸던 부분이 일부 있습니다. 
  향후 개방되는 시점 전에, 어차피 운영은 시설관리공단 위탁운영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그 공영주차장 이용하는 주민들에 대한 모집공고라든지 그런 부분들은 선행적으로 이루어진다는 걸 말씀 올리고요. 
  공사와 관련해서 불편한 부분들에 대해서는 중화1동장과 협의해서 직능단체 회의나 이런 곳에 제가 같이 참석해서 충분히 지역 주민들한테 설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 부분 부탁드리겠고요.
  어쨌든 빨리하는 것도 중요하긴 한데, 오래 써야 하니까 더 안전하게,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고강섭 위원   만들 수 있도록 좀 과장님께서 더 신경 써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1차 선정업체가 완전 부도입니까?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그러니까 1차 건축 도급업체가 공사를 이행하지 못하게 된 사유는 경영난인데, 그 경영난이 저희 발주청 사유가 아니고요. 
  그 업체가 다른 민간 건설 현장에서, 거기서 부도가 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조현우   그래서 부도가 났는데, 그러면 거기 하도급 업체들이 피해를 많이 봤다고 제가 들었는데, 민원을 받았는데 그건 해결됐어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아니요, 그 업체들은 저희한테 제3자 채무를 걸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주성에 지급하는 돈에 대해서는, 만약 지급하게 되면 그 업체들이 받을 수 있게끔 소송을 걸어놓은 상태였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네, 우리 구청과 하도급 업체가 직접적인 관계는 없다고 보지만, 그래도 좀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그렇게 저 본인은 생각합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위원장님. 
  그리고 저희가 작년에 계약 해지 9월에 하고 12월까지 정산하는 3개월 동안 노무비라든지 직불할 수 있는 것들은 최대한 다 직불을 했고요. 
  자료가 소명되는 부분들은 다 최대한 정산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주차관리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0 도로과 소관 
  이어서 도로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윤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찬 위원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동진학교에 대해서 한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동진학교 들어가는 진입로 지금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서, 진입로가 아니죠.
  어쨌든 측면 좌측으로 빠져나가는 그 도로를 확장하는데, 동진학교 들어가는 입구에서, 지금 이 도면을 보시면 바라보는 상태에서 좌측은 왜 여기까지 하나 궁금해서요. 
  그 이유가 있는 건가요? 
○도로과장 조두현   위원님 질문에 도로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동진학교 도시계획시설 결정할 당시에 묵동천 홍수위선이, 지금 현재 하천부지 콘크리트 부지선보다 약 1m 정도 더 높게 올라와야 하거든요. 
  그래서 모든 설계, 동진학교뿐만 아니고 저 교량도 북측으로는 1m가량 상승이 된 상태에서 지금 교량을 건설 중이고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 현재로서는 보행인들이 자전거 이용하고 보행로로만 이용하고 있는데, 우리가 교량을 설치해 놓고 보니 차량이 그 부분 지금 운행 계획이 있어서, 그렇다고 보면 하천부지로 차량이 추락할 우려가 많거든요. 
  그래서 기왕이면 동진학교 대지 경계선과 하천부지, 지금 현재 저희들이 사용하고 있는 부지를 확장해서 추후에 차량을 이용하더라도 하천으로 추락하지 않도록 폭원도 확보하면서 방호울타리를 설치하려고 추가 1억 원을 좀 확보하게 된 그런 계기가 되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아니, 근데 아까 말씀드렸던 이 도면에서 왼쪽으로 가는데, 이게 왜 여기까지 하느냐고 제가 궁금한데, 동진학교가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거든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교량 설치하는 그 좌측 부분에 사각형으로 빗금을 친 부분은 동진학교 부분에 포함되고요. 
  그 좌측에 저희들이 진한 색으로 해 드렸던 그 넓은 공간은 지금 우리 하천부지가, 그 부분 넓은 공간이 있어서 이 동진학교 사업이 완료되면 현재 설치되어 있는 비닐하우스 이 부분이 철거돼서 아마 주차장 또는 공원으로 사용하지 않을까, 그래서 저희들은 그거를 대비해서 전반적으로 좌우측을 다 하고 있습니다. 
최윤찬 위원   근데 이게 이 도면을 보면 우측은 제가 이해가 돼요. 
  거기 끝부분에서 도로가 넓어지고 마을로 들어가는 거까지는 이해가 되는데, 좌측 부분은 쉽게 얘기하면 동진학교 끝까지 가든지, 아니면 여기서 멈추는 이유가 잘 이해가 안돼서 여쭤보는 거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교량을 설치하고 나면 좌우로 40∼50m까지는 4배를, 1m 정도가 상승이 되니까 자연스럽게 경사로를 줘서 거기까지 끌고 나가는데, 그 부분이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좌측 이 부분 넓은 공간이 있지 않습니까? 
최윤찬 위원   네. 
○도로과장 조두현   이게 지금 우리 하천부지인데, 그 부분을 지금 민간인이 하우스로 점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공사가 끝나고 그 하천부지도 저희들이 찾아오게 되면 조그맣게 주차장 내지는 소공원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그렇게 저희들은 계획하고 있습니다. 
최윤찬 위원   사실 이쪽 도로에 차가 아직 안 다니는 건 아니거든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은 본인들이 농로길로서, 
최윤찬 위원   네, 농로길로. 
○도로과장 조두현   운영을 하는데, 저희들이 도시계획사업을 실시해서 교량을 놓게 되면 그게 정식적인 도로가 되기 때문에, 그 상태로 이용하다 추락사고가 난다든가 이랬을 때는 저희들이 도의적인 책임이 또 있고 해서 안전을 위해서 그렇게 추진하게 됐습니다. 
최윤찬 위원   제가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러는데, 동진학교 생기는 끝부분까지 왜 안 가고 여기 중간에서 멈췄냐고 제가 여쭤보는 거예요, 사실. 
○도로과장 조두현   그 앞으로는, 지금 멈춰있는 부분은 끝까지 도로를 확장할 필요성이 없습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하천부지가 넓은 부지 거기까지만 필요하지, 그 앞으로는 차량이 들어갈 일이 없거든요. 
  지금 이 부분은 동진학교가 발생함으로 인해서 차량 출입이 되고, 거기에서 묵동천 하류 쪽으로는 계속 내려갈 이유가 없습니다. 
최윤찬 위원   그래요?
  이거 아무튼 나중에 과장님께 다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최윤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윤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2024년도, 그다음에 2025년도 연초에 다른 해보다도 유난히 눈이 많이 왔죠,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금년도에 좀 연속적으로, 지속적으로는 눈, 강설량이 좀 많았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그래서 우리가 비축하고 준비한 염화칼슘이나 아니면 친환경 소금인가 이 비축분이, 
○도로과장 조두현   친환경 제설제가 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친환경 제설제죠. 
  굉장히 많이 좀 소비가 됐을 거 같은데 지금 비축분에서 어느 정도 소비가 이루어졌습니까,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저희들이 작년에 비축하고 있던 2,000톤 가까이에서 220톤 정도 잔량이, 재고가 남아있고요. 
  작년 같은 경우에는 ’23년∼’24년 때는 약 580톤 정도 이월이 됐는데, 금년도에는 그에 절반이 못 미치게 지금 재고가 남아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우리가 10월까지 확보하고 있어야 할 제설제, 총 몇 톤 정도를 확보하고 있어야 하는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25년∼’26년, 그러니까 금년도 하반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약 2,388톤을 확보 예정량으로 잡고 있는데요. 
  여기에 대한 70%, 약 1,672톤 정도를 10월 31일부로 모든 양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에 지금 추경을 받아서 구매를 시작하려고 합니다. 
이윤재 위원   네, 그래서 지금 그렇게 되면 우리가 염화칼슘 부족한 부분을 확보하기 위해서, 1,672톤 이 부분을 보충하기 위해서 몇 톤 정도를 더 확보해야 하는 거죠,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염화칼슘 같은 경우는 저희들이 한 569톤 정도 계획하고 있는데, 현재 저희들 보유량이 한 157톤 있고 염화칼슘 한 312톤 정도 구매 예정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에서 좀 내려오는 예산을 감안했을 때 한 312톤 정도, 그다음에 소금은 386톤 정도, 친환경 제설제 약 221톤 정도 이렇게 구매해서 총 919톤 정도 구매 예정입니다. 
이윤재 위원   네, 결국은 일기가 고르고 눈이, 강설이 많지 않았으면 이렇게 들어가지 않아도 되는 예산이 지금 사용되고 있는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좀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자연환경이기 때문에 참 우리가 어떻게 대비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최선을, 만전을 기해 주시고 또 지난겨울 동절기에 눈이 많이 왔을 때 우리 도로과 직원들 특히, 우리 전 공무원들이 다 고생하셨지만 그래도 도로과 직원들이 가장 많이 고생하셨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고요, 추가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동진학교 진입교량 사업 부분이, 지금 교량 사업 한 120m 정도 방호울타리 설치하는 사업으로 해서 예산 편성을 지금 하신 거죠, 추경으로?
○도로과장 조두현   네. 
이윤재 위원   근데 아쉬운 게, 이 부분을 좀 더 면밀하게 들여다보고, 그 도로의 필요성을 인지했다면 본예산에 좀 반영이 돼서 추경까지는 안 오지 않았을까 싶은 이런 아쉬움이 좀 있습니다,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제가 도로과 와서 그 설계한 부분을 좀 면밀히 검토하다 보니 이 부분까지는 좀 검토를 못 해서 본예산에 포함을 못 했는데요. 
  위원님 말씀대로 좀 본예산에 포함이 됐으면 좋았을 텐데 좀 그 부분을 제가 실수한 거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윤재 위원   아무튼 동진학교가 건립이 되고 그다음에 또 진입 다리가 만들어지고 그러면서, 농로로 만들어져 있던 이 도로 사용량이 좀 늘어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제 인지가 됐고, 그래서 추경으로 지금 반영하시는 그런 결과인 거죠,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아무튼 동진학교도 기대되는 부분이 많고 그다음에 동진학교를 이용할 대상뿐만이 아니라 동진학교가 만들어지면 주민 편익, 그러니까 체육시설이 주민들과 같이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이기 때문에 빠른 시간 내에 완공이 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열심히 해서 마무리 잘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수고하셨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이윤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은경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제설대책에 관련해서 좀 추가질의가 있는데요. 
  이게 본예산 때 본 위원이 지적을 했었어요. 
  재난관리기금으로 예산 편성해서 일부 삭감됐습니다,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때 전제로 단서를 단 게, 2억 5,000만 원 정도 올렸다가 본예산에서 1억 9,000만 원인가로 삭감된 거로 알고 있는데, 부족하면 추경으로 올리라고 그렇게 단서를 달았었습니다,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게 했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래서 그 부족분이라고 좀 이해하면 되겠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그 부족분보다 조금 더 물량이 올라가게 됐는데요. 
  당초 저희들이 5개년 평균 산수를 해서 물량 산출을 했는데, 작년에 올릴 때는 ’19년∼’20년 제설 대책으로 해서 ’23년∼’24년까지 물량을 잡았는데, 금년도에 잡다 보니 ’19년∼’20년 이 평균값이 그때는 232톤밖에 사용을 안 했던 거예요. 
  그다음 연도부터 1,300톤, 1,400톤 이렇게 사용하게 되는데, 그러다 보니까 작년 본예산 올려서 기금으로 확보한 것 그 부족분 플러스 조금 더 예산을 이번 추경에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때 설명해 주셨듯이 ’23년도, ’24년도, 그리고 올해 강설량이 늘어나면서, 지금 평균 수치가 올라가서 그런 거잖아요,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많이 올라가게 됐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 점은 좀 이해했고요. 
  기후 온난화 때문에 이거는 어느 누구도 예측할 수 있는 게 아니니까 그 점은 이해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부드리고 싶은 거는 내년 예산 편성할 때는 이거 이제 추계대로 해서 본예산에 올려줬으면 해서, 그렇게 당부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이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대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형 위원   과장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반갑습니다. 
김대형 위원   저는 제설대책 관련해서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기 친환경 제설제 같은 부분에 있어서 저희 주민분들도 많이 얘기를 하십니다. 
  제설제를 다량 살포할 경우 콘크리트 지반이 약해지고 도로 박탈이 심화된다는 이야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리고 지금 행안부에서도 그런 염려가 되기 때문에 되도록 친환경 제설제를 쓰도록 이렇게 지침도 내리고 있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김대형 위원   네, 20% 이상 할 것을 좀 지침으로 하고 있고 우리 지자체는 또 그거 준수하지 못하는 경우도 많지만, 되도록 준수를 충실히 이행하고 계시네요?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지금 친환경 제설제 약 25% 정도를 구매하려고 거기 기준에는 맞춰서 하고 있는데요. 
  친환경제 단가가 워낙 비싸다 보니까 좀 더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어도 우리 예산 형편상, 적정한 규정을 지켜가면서 지금 하고 있는데 예산이 좀 많이 확보된다고 하면 주민들 바람대로 친환경제를 많이 구매해서 사용하고 싶은 건 사실입니다. 
김대형 위원   아무래도 좀 친환경 제설제를 사용하면 도로에 대한 개보수 비용이 또 절감되기 때문에, 아무래도 내용연수를 충실하게 이행할 수도 있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그런 것들 충실하게 좀 설명하셔서 향후에는 친환경 제설제를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좀 하나 더 말씀을 드릴 게,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지금 그래서 우리가 염화칼슘이나 소금, 이런 대체제를 많이 사용하고 계시는데 제가 우리 나라장터 단가 산정된 내역을 좀, 최근 3개월 치 다른 지자체들이 어떻게 구매하는지 확인했습니다. 
  근데 지금 좀 확인한 바에 따르면 염화칼슘 같은 경우는 톤당 38만 원 이렇게 가격을 올리셨더라고요,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저희들이 구매했다는 걸 말씀하신가요, 아니면 조달 구매단가를 말씀하시는 거예요? 
김대형 위원   아니요, 지금 제설대책에 나와 있는, 여기 단가 산출표를 보면.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 거 38만 원을 잡았습니다.
김대형 위원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근데 제가 조사를 했더니 장수군 지금 발주를 하고 있습니다, 31만 5,000원. 
  평택시 35만 원, 제천시 31만 5,000원, 성남시 분당구 28만 원, 단가를 이렇게 지금 발주하고 있어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추가적으로 지금 소금도 제가 좀 조사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지금 25만 원으로 톤당 단가 산정을 올리셨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소금 같은 경우는 지금 대전광역시에서 발주했는데 14만 원, 조달청에서는 15만 3,000원, 이렇게 발주를 한 거 같아요. 
  아무래도 발주 시점에 따라서 또 금액 변동이 있기 때문에 좀 높게 잡고 충실하게 단가 산정을 하실 거 같기도 한데, 그렇게 금액을 좀 높게 잡은 이유가 있으실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제가 위원님들한테도 말씀드린 적 있었는데, 사실 저희들이 제설제를 보관할 수 있는 장소가 굉장히 협소합니다. 
  그래서 가을에, 내년에 쓸 거를 지금 구매한다고 하면 금방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굉장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가 있는데 저희들은 물건을 구매해서 보관할 장소가 없거든요. 
김대형 위원   네.
○도로과장 조두현   그래서 적정량은 최근, 저렴할 때 좀 구매해서 쓰고, 보관을 하고 있다가 급하게 쓰고, 그다음에 그 부분이 조금 방출이 돼서 소모돼야만 다음에 그때 또 구매가 되니까, 그러다 보니까 그때는 어떻게 보면 납품하는 사람 입장에서 봤을 때는 우리가 약자가 되다 보니까 단가를, 이번 금년도 같은 경우도 구정 무렵에 저희들이 연속적으로 눈이 와서 추가 구매를 하려고 하다 보니 38만 원, 40만 원, 그래서 저희들이 그거까지 구매는 안 하고, 하여튼 갖다줄 수 있는 업체, 최대한 저렴하게 하는 업체에서 구매해 이렇게 사용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구매하는 단가보다 저희들이 조금 높은 것은 저희들이 인지하고 있는데, 하여튼 7∼8월 달이라도 최대한 빨리 계약을 해서 구매하는 방법을 지금 팀장님과도 좀 상의했는데, 그 방법을 강구해서 그나마 예산을 조금 절약하는 방법도 모색하겠습니다. 
김대형 위원   지금 과장님 말씀하신 거와 같이 우리 제설제는 매년 구매하는 반복적 구매 품목 중 하나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그렇다면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량 구매를 위해서, 비축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해서 계약할 때 구매 협상력이 좀 떨어진다고 하면 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그런 구매 공간, 비축할 수 있는 공간을 좀 마련할 필요가 있을 거 같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거에 도로과장으로서 정말 찬성하고 그렇게 추진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그렇게 부지 마련하기가 사실상 어려워서, 저희들 제설발진기지도 지금 임대료를 주고 사용하고 있는데 그 장소마저 좀 부족해서 유수지 복개 구조물 위에 지금 비치하고 그렇게 운영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장소를 구매해서 대량으로 사전구매를 한다고 보면 조금 예산을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은 있습니다. 
김대형 위원   그러니까요. 
  그래서 한번 그 부지를 마련하고, 창고를 확보하는 비용이, 비용편익분석을 한번 내부적으로 하셔서 향후에 그런 것들이 필요하다고 하면 특별시 예산이 있을 수도 있지 않습니까? 
  특교도 있고 국가 특교도 있으니까, 우리 서영교 의원님이나 임규호 시의원님과 이렇게 적극 협조를 해서 시비나 국비를 확보한 다음에, 매년 반복적으로 구매하는 비용이다 보니 그 효익이 엄청나게 클 거잖아요? 
  그래서 설득을 하셔서 구비도 확보하시고 해서, 창고를 확보하는 방안을 좀 세워보시는 게 어떨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대해서 다음 제설제 구매 예산을 올릴 때, 사전에 그 부분 분석을 해서 한번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대형 위원   네, 감사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김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고강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지난겨울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게 저희가 지난번 본예산 심의를 하는 과정 속에서 좀 많이 필요하다고 저희가 공감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예산에서 좀 삭감이 됐어요. 
  근데 그거에 대한 부족분뿐만 아니라 우리가 예상하지 못했던, 기후위기는 진짜 우리 인간이 판단할 수 없는 그런 한계에 와있는 것 같은데요. 
  그래서 지금 저희 제설제가 굉장히 많이 사용되지 않았습니까, 지난겨울에?
○도로과장 조두현   네, 많이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고강섭 위원   많이 사용했던 이유가 혹시 뭐가 있을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눈 적설량을 분석해 보니까 당일로 오전 내지 오후에 눈이 왔을 때는 제설제 살포가 2회, 3회 이렇게 돌아가게 되는데, 이번 같은 경우는 연속적으로 3일, 4일씩 눈이 이렇게 오다 보니 제설제를 살포하고 돌아서면 또 쌓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아침 날 밝으니까 주민들은 또 출퇴근 통행을 해야 하고 그러다 보니까, 강설량 지속 일수가 연속되다 보니까 다른 때보다 조금 제설제 살포량이 많게 됐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그런 것 같습니다.
  강설의 지속성이 있었기 때문에 어쨌든 도포가 많이 돼야 했던 거였고, 그리고 또한 이번 눈의 특성이 습설이라서 제대로 녹지 않는 그런 현상들, 그러니까 이런 이유 때문에 좀 제설제가 많이 사용된 것 같고. 
  혹시 우리가 구매했던 제설제가 구에서만 유지를 하고 있는지, 동까지 다 내려가는 거죠, 구매한 제설제들이?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하는 것은 동으로 다 배부하고, 저희들도 작업하고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저도 동에 가끔 가서 제설 작업을 같이 돕기는 했는데, 문제는 저희 주민분들께서 많이 다치셨어요. 
  골목이나 이런 데는 우리 동에서 해야 하거나 아니면 주민분들이 직접 하셔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 제설제가 부족해서 동에서 나가기가 어려웠다는 얘기도 있었고 그리고 제설제가 부족해서 소량으로 뿌릴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많이 뿌려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제설제가 부족하니까, 100%를 뿌려야 하는 정도의 사이즈라고 했는데 20∼30%밖에 하지 못하는 경우들도 있었다는 게 저희 동에서 확인됐어요. 
  그런 것도 인지하고 계셨던 거죠, 도로과에서? 
○도로과장 조두현   네, 저희들이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아무리 우리가 강설량을 보고 과학적 근거를 댄다고 하더라도, 그리고 이렇게 산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후위기에 대해서 예측 불가한 게 지금 현실인 것 같아요. 
  그래서 특히나 안전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가 과해도 모자란다는 표현을 많이 쓰잖아요? 
  그래서 저희가 더 많이 요청했어야 했는데, 우리가 지난번 본예산 때 삭감했던 거는 우리도 오판한 게 있다는 것에 대해서 좀 저도 인정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그나마 늦게라도 이렇게, 이 제설제들이 어쨌든 올 10월부터 사용되는 부분들인 거잖아요, 10월 이후부터? 
○도로과장 조두현   네. 
고강섭 위원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는 잘 올리셨다고 말씀드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부족한 거잖아요? 
  이게 지금 한 80% 정도 보유량 계산하신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70% 물량 계산했습니다. 
고강섭 위원   70%? 
○도로과장 조두현   네. 
고강섭 위원   그래서 이거를 사용하시고, 이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잖아요, 추후의 상황들이? 
  그래서 다시 한번 좀 예상을 하셔서 10월 추경에 한 번 더 고민하시든지, 아니면 내년 본예산에 좀 더, 우리 지금 본예산 플러스 추경 금액에 더 플러스를 해서, 저는 과해도 괜찮다는 생각이 들어요, 특히 제설에 대한 부분들은. 
  동네가 언덕배기도 있고, 우리 중화동은 평지라서 그나마 다행이긴 한데 면목동 쪽이나 아니면 신내동 쪽은 언덕들도 많잖아요? 
  그런 데를 생각한다고 하면 지금 이러한 상황 속에서 또 어떻게 급박한 강설이 올지 모르는 상황이 되면, 그만큼 우리는 더 대비를 많이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하반기에 저희들이 70% 구매하려는, 1,672톤 정도 하게 되면 금년도 제설은 좀 무난하게, 예측할 수는 없지만 갈 수 있지 않나 이렇게 판단했고요. 
  내년 ’26년도에 본예산이 확보되면 1월에 바로 예산을 활용할 수 있으니까 ’26년도 예산을 확보해서 1월, 2월, 3월까지 이렇게 하게 되면 전반적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도 있지 않냐고 해서 금년도 사용량을 올리게 됐고요. 
  금년도 지내는 걸 봐서 ’26년도 본예산에 충분히 반영해서 사용할 수 있으면 전반적인 예산을 집행하는 데 효율적이지 않을까 이렇게 판단해서, 가을에 한 번 더 세밀하게 검토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래서 우리는 어쨌든 안전에 대해서는 예산이, 우리가 지금 보유하고 있는 예산이 그렇게 많지 않다고 해도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저희가 충분히 써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주민에 대한 안전이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해 오셨던 것처럼 과학적 산출근거가 필요하지만, 그리고 또 그간 쌓였던, 우리 체화되어 있는 그 지식까지 좀 해서 플러스알파로 좀 계산하실 수 있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꼼꼼하게 챙기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최윤찬 위원님 추가질의 하시겠습니까? 
  네, 하십시오. 
최윤찬 위원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께 추가질의 하나만 하겠습니다. 
  사실 존경하는 우리 고강섭 위원님과 반대 얘기를 해야 할 것 같아서 조금 그런데 저희가 이게 눈이, 염화칼슘이나 소금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사실 5년 사이 10배가 늘었거든요, 거의 사용량이?
  이전과 이렇게 따져보면 한 5∼6배 정도 넘게 늘었어요. 
  사실 눈이 그렇게 많이 오는 것 같지는 않고, 또 물론 많이 올 때도 있긴 하지만 이렇게 늘어난 근거가 과연 뭐일 것 같아요,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위원님 지금 저희들이 최근 강설량 5년 걸 봤을 때 ’20년도, ’21년도부터 보게 되면 ’20년도에서 ’21년도에 한 1,300톤, ’21년에서 ’22년도에 1,400톤, ’22년에서 ’23년도 한 1,400톤 그런데, 과거 보면 ’18년도 같은 경우는 500톤, ’19년도 같은 경우는 200톤, 과거 5년 이전에는 불과 연 200톤에서 한 500톤 정도 사용량이 됐는데 급격하게 ’20년부터 여기에 대해 한 3배 내지는 4배 물량이 소모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리는 눈 강설량도 많아질뿐더러 강설 일수도 좀 많고, 주민분들도 눈이 오면서 불편하다는 이런 민원도 많이 들어오게 되니까 여기에 대응하면서 아마 저희 도로과나 제설 작업을 하는 쪽에서는 조금 살포하는 양을, 못지않게 살포하는 양이 많은 걸로 판단됩니다. 
최윤찬 위원   제가 생각하기에 지금 잘은 모르겠지만 장비가 현대화됨으로 인해서 많은 양을 뿌리는 게 아닌가 생각이 들어요, 사실. 
  각 동에서도 자동 살포 기계가 다 있고 또 청에서는 큰 차로 자동 살포를 하는데, 그래서 이거는 한 번 더 생각, 물론 저도 동사무소에서나 아니면 주민들 아파트에서 염화칼슘이 모자라니까 구해 달라고 하면 저도 이렇게 가서 얻어드리기도 하기 때문에 정말 안타까운 얘기긴 하지만, 갑자기 사실 이게 500톤, 200톤 이렇게 쓰다가 지금 한 2,000톤 넘게 쓰시는 건데, 이런 식으로 계속 늘어나게 되면 그건 조금 안 맞는 거 아닌가. 
  아무리 기후변화가 온다고 하더라도 이렇게 많이 차이 나는 것은 조금 더 한번 우리 과장님께서 세밀하게 검토해 보시는 게 맞지 않나 생각해서 말씀드립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 부분 충분히 일리 있는 말씀 맞고요. 
  검토를 좀 다시 해서 의원님들 아시는 그거를, 올가을 10월 되기 전에 한번 의원님들 찾아뵙고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네, 꼭 좀 검토해서 보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최윤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최윤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대형 위원님 추가질의 짧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대형 위원   지금 아무래도, 4월에도 우박이 내리더라고요. 
  그렇죠, 요즘? 
○도로과장 조두현   네, 며칠 전에도 잠깐 내린 적이 있었는데요. 
김대형 위원   기후위기가 엄청나게 심해지고, 그로 인해서 눈 오는 일수도 많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맞습니다. 
김대형 위원   그래서 아까 존경하는 최윤찬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장비가 현대화됨으로 인해서 제설하는 양도, 살포도 또 많이 하지만 제설을 하는 기간이 늘어난 여파도 좀 있지 않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김대형 위원   향후 또, 우리 동네 안에는 스마트 도로 열선 같은 것들도 설치하고 있지 않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김대형 위원   그래서 주기적으로 좀 살포를 많이 하는 공간들은 조사하셔서 향후에는 그런 스마트 열선 구간이라든지 그런 곳들 설치를 확대해서 제설제를 줄인다든지 이런 것들로 보완하시는 게 어떨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그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추진하고 있는데, 열선 설치하는 게 효과는 100%가 나타나지만 워낙 단가가 비싸서 주민들 요구사항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김대형 위원   네, 그래서 한번 검토하시는 측면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있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김대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고강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섭 위원   이거는 좀 추경 논의보다는 약간 긴급현안 질의 정도로 생각해 주시면 좋겠는데요. 
  최근 싱크홀이 많이 발생하고 있지 않습니까? 
  우리도 며칠 전에 보도자료가 신문에, 언론에 나오긴 했는데, 어쨌든 도로과에서 그걸 잘 해명해 주셔서 싱크홀은 아닌 걸로 그렇게 얘기했던 것 같은데. 
  지난번에 제가 한 번 질의를 했던 것 같은데요. 
  싱크홀에 대한 전반적인 지반조사 같은 거 우리는 하고 있는지 좀 여쭤보려고요.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은 작년에도 90㎞ 정도 지반조사를 했고, 그 부분에서 몇 개소는 좀 정밀하게 검토가 필요하다고 해서 그건 또 치수과에 통보해서 조치했는데, 대부분 발생하는 것들이 노후된 하수관 연결 부위에 토사가 유입됨으로 인해서 장시간에 걸쳐 이렇게 동공이 발생하고 함몰 상태가 되는데, 지금 현재 저희 지하안전관리팀에서 관리하고 있는 대형 공사장 주변은 수시로 정기점검도 하고 순찰도 하고, 업자와 이야기도 해서 그런 걸 대비는 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그런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그거는 관찰, 순찰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우리가 지반조사를 할 수 있는 기계나 이런 것들은 없는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건 장비도 워낙 고가고, 분석해야 할 인력이 지금 현재로는 없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우리는 굉장히 좀, 어찌 보면 취약 지대에 있는 거네요, 중랑구는? 
○도로과장 조두현   그래서 그 부분은 서울시 25개 전 구청이 동일한 입장인데요. 
  서울시와 그건 협업해서 서울시가 추진할 때 저희들도 같이 예산을 확보해서 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항간에 들리는 말로는 서울시에서 일단 일정 부분 데이터를 수합해서, 그러니까 각 지자체에서 작성된 지반조사 결과에 대해서 데이터를 공개했는데 우리 중랑구는 빠져있다는 얘기를 들은 게 있어서. 
○도로과장 조두현   데이터가 빠진 게 아니고요. 
  작년 ’24년도 10월에 서울시에서 지반침하 고위험지역 선정 대상을 제출하라는 그런 문서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관내 23개소, 그다음에 우리 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대형 공사장 관리부서에 문서를 보내서 의견을 수렴한바, 이렇게 고위험군으로 지반침하가 발생할 수 있는 사업장은 없다고 저희들한테 회신이 와서, 그걸 아마 10월 30일, 말일에 서울시에 문서로 저희는 해당 사항이 없는 걸로 보고한 사실은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면 어쨌든 결론은 그렇게 공문이 왔는데도 불구하고 고위험군이라는 것 때문에 우리는 거기에 해당 없다고 한 거지 자료제출을 안 한 건 아니라는 말씀인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자료는 제출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이런 내용들이 지금 돌고 있어서 주민분들께서 좀 우려하시는 부분들이 있더라고요. 
  우리 중랑구에 뭐가 문제가 있어서 자료제출을 안 한 거 아니냐는 이런 문제들이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오늘 과장님께서 이렇게 명확하게 말씀하셨으니까 아마 이 회의를 보고 있는 주민분들이나, 아니면 저희들도 가서 이렇게 충분히 말씀을 좀 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 어쨌든 계속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들, 특히나 지하공사가 있는 부분들에 대해서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는 부분들이잖아요, 강동 같은 경우도 그렇고 또 최근에 있었던 안산도 마찬가지고. 
  이제 우리도 GTX-B라든지 이런 공간들이 지금 계속, 지하공간들 앞으로 다가오는 공사들이 있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 저희도 면밀하게 좀 검토하시고 계속 지속적인 검사나 관심을 줘야 하지 않을까, 이렇게 좀 생각합니다,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저희들도 우리 지하안전관리팀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공사 구간을 조금 더 면밀히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조성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연 위원   조성연 위원입니다. 
  우리 과장님, 도로과에 오기 전에 도시계획 쪽에 근무하셨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조성연 위원   우리 중랑구 도시계획에 대해 정말 열심히 해 주시고 해서 중랑구가 날로 이렇게 발전하는 모습들을 보면 그 한 축에는 우리 과장님의 업적이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좀 드려보고, 우리 도로과 직원들은 타 부서 직원들과 좀 다르게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 본 위원이 의정생활을 하면서 쭉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어느 부서보다도 참 현장에서 열심히 하는 모습들이, 우리 주민을 위해서 하는 모습들이 아름답게 보였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럼에도 최근 안전사고들이 좀 일어나고 있어서, 방금 전에 동료 위원도 이야기했습니다만 정말 안전에 대해서 우리가 좀 더 한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의미로 본 위원이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최근에도 도로과에서 경계석, 도로포장, 인도, 공사 구간들이 꽤 있어요. 
  과장님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공사를 하면 안전요원들을 배치하도록 이렇게 되어 있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시종점에 안전요원들을 배치해서, 
조성연 위원   그렇죠, 그건 법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조성연 위원   그게 규모와 장소에 따라서 아마 인원도 배정하는 게 다르겠습니다만 대부분 안전요원들을 배정하는데, 연로하신 분이거나 여성이거나 이런 분들이 많은 게 현실인 것 같아요, 그렇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지금 현장에 가서 보게 되면 여성분들이 좀 많이 있는 걸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렇죠? 
  얼마 전 사건도 저는 나이와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 현장도 본 위원이 다니면서 보기에는 그런 분들이 계세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정말 교육이 제대로 되고 안전요원으로 투입됐느냐, 이건 좀 다른 각도인 것 같아요. 
  숫자만 채운 것 같아요, 본 위원이 보기에. 
  무슨 얘기냐면 본인들이 해당 시간에 구간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분인데도 불구하고 핸드폰을 한쪽 구석에서 하고 있다든가, 앉아 있다든가. 
  차가 오는데, 사람이 지나가는데, 아이가 지나가는데, 전혀 관심이 없어요, 내가 관심이 없다고 하면 좀 이의가 있을 수 있겠지만. 
  아니, 근무시간 내에는 본인이 무슨 업무를 하는지를 파악하고 그 일은 정상적으로 해 줘야 하는 거 아닌가 이렇게 생각이 드는데, 등하굣길에 학생이 지나가는데 안전요원은 딴짓을 해요. 
  거기에는 분명히 등하굣길 학생을 위해서 안전요원을 배치했을 터인데도 불구하고, 그 일에 충실하지 않은 모습들이 눈에 띄고, 다른 시간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우리 과장님, 하나도 둘도 이런 제도가 되어 있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그 제도를 어떻게 우리가 활용하고 지키느냐는 것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왕 우리 부서에서 애를 쓰고 계신데, 현장감독을 좀 철저히 하셔서, 이건 우리 직원들이 하는 게 아니잖아요. 
  그 업체에서 안전요원들을 확보해 업체에서 활용하는 거죠? 
  그렇게 되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래서 그런 것들이 잘 지켜지지 않으면 다음에 공사 발주를 할 때 그런 업체들은 페널티를 준다든가, 나는 이런 것들이 꼭 필요하다, 그래서 사고가 발생한 업체만 그렇다는 것이 아니고, 사전에 그런 것들을 주민으로 하여금 지적받았거나 우리 감독자들로 하여금 지적받았거나 이런 어떤 기록이 있다면 그런 업체들은 나는 반대급부를 줘야 한다, 이렇지 않고는 그게 시정이 안 될 것 같아요. 
  이런 거에 대해서 우리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신 거에 저도 전적으로 동의하고요. 
  공사 진척보다는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그런 목표를 가지고 저희 도로과에서는 다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도에도 저희 업체들이 지금 정해져 있는데 중대재해 관련, 최근 발생하는 이런 상황을 봐서 저희들이 4월 24일, 다음 주 목요일 2시에 일정을 잡았는데요. 
  현재 저희와 계약되어 있는 업체 대표들을 다 불렀습니다. 
  소장들은 참석하지 말고 대표들을 불러서 대표들한테 이런 중대성을 제가 강조하기 위해서 24일 2시에 회의를 소집했는데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를 포함해서 두루두루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회사 대표들한테 각별히 주의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연 위원   네, 그렇게 좀 해 주시고, 이게 정말 사고는 우리가 예기치 않은 곳에서 발생이 되곤 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미리미리 챙겨서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이 들고요. 
  2∼3일 전 이런 보도가 나왔어요. 
  아까 동료 위원이 지금 침하, 싱크홀 이런 것들이 많이 발생하니까 시에서도 상당히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요. 
  서울시에서 강남 4구를 우선적으로 조사한다고 이렇게 발표가 났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보도를 보면서 언제까지 이렇게 서울시는 강남 4구 중심으로 행정을 하는가. 
  싱크홀은 강남 4구 아니더라도 다 발생하는 것 아닙니까? 
  얼마 전에 본 위원이, 저희 구가 아닙니다마는 인접 구에 공사를 크게 하길래 한번 가봤어요, 현장을. 
  가봤더니 하수관에 홀이 생기면 스팀으로 그걸 응급으로 처리하는 어떤 기술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걸 로봇이 가서 발견해 응급 복구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본 위원은 우리 중랑천, 내린천 지하 하수관로 한 150m 정도를 들어가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과장님은 들어가 본 적 있는지 모르겠는데, 더 좀 들어가고 싶었는데 방독면을 쓰고 들어갔는데도 더는 못 들어가겠더라고요, 겁이 나서. 
  그런데 실질적으로 지하를 들어가 보면 우리 구도 지금 대대적으로 공사를 해야 합니다, 들어가 보면 싱크홀이 많고요. 
  어두운 곳이니까 싱크홀이 생겨서 장화를 신고 들어가면 덥석 그냥 웅덩이를 밟아서 냄새 진동에 더 들어갈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소방관들과 같이 제가 들어가 봤습니다만, 우리 구도 강남구 못지않게 실질적으로 들어가 보면 심각한 상황들에 놓여있다, 물론 도롯가는 아닙니다만. 
  이런 부분들은 앞으로 우리 구에서도 적극행정을 좀 펼쳐서 미연에 방지하는 시스템을 도로과에서부터라도 좀 차근차근 챙겨서 한번 해 봤으면 좋겠다는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안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성연 위원   네, 이상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조성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국장님 이하 과장님, 직원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일단 추경 관련 예산은 도로과 하나밖에 없어서 거의 다 마무리되는 것 같은데, 저는 국장님이 오셨으니까 추경 말고 평소 자료 받은 거로 한 가지 좀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는 관계로.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번부터 계속 얘기했는데요, 바닥 신호등 문제. 
  이게 보니까 중랑구가 고쳐지지 않아요. 
  작년부터 여러 번 얘기를 드린 것 같은데, 지금 바닥 신호등 중랑구 총설치 현황을 받아 보니까, 통계자료를, 80개소에 한 190면 가까이 있는 걸로 나와 있어요. 
  정확하게 186면 그렇게 나와 있는데, 이게 고장이 지금 몇 군데 정도 난 줄 아시죠?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네. 
한성수 위원   고장이 지금 정확하게 57면, 한 30% 정도 고장이 나 있는데 이걸 안 고치는 겁니다. 
  그렇게 오래됐고 벌써 한 1년 반, 2년 가까이 된 것도 있는데, 초등학교 앞에. 
  2년은 안 됐고 한 1년 반 정도 된 것 같아요, 봉화초등학교 앞이라든가 금성초등학교 쪽에. 
  이게 가만히 있으면,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좀 고쳐져야 하는 그런 맛도 있어야 하는데 결국은 구청이 욕먹는 거 아니겠어요?
  그리고 또 구의회, 우리 의회도 어떤 체크 내지는 감시 이런 활동도 해야 하는데, 계속 민원이 들어오는 거예요, 왜 아직까지 안 고쳐지나. 
  그래서 이걸 알아본 결과, 그 업체가 사라져서 없다, 그다음에 부품이 없다, 이런저런 구실 내지는 핑계 얘깃거리가 많이 있는데, 제일 최근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가 우리 하자보수를 하는 기간이 많이 지났는데 돈이 없다, 예산이 없다는 거예요. 
  맞습니까, 수리할 예산이 없다고 하는데?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그 부분도 맞는 부분이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런데 예산을 왜, 수리 보증, 하자보수 기간 지나면 이제 우리 비용으로 고쳐야 하는데 예산이 왜 확보 안 되어 있나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일단 바닥 신호등에 대한 부분은 한성수 위원님 지역구 봉화초등학교와 금성초등학교, 그 두 부분 좀 시일이 오래된 부분 맞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거는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지금 바닥 신호등에 대한 부분은 저희가 설치부터 시작해서 하자보수까지 구비로 했었던 게 한 번도 없습니다. 
  사실 설치는 시비 전액 받아서 했고, 하자보수 기간 3년이 지난 것들은 개선해야 할 부분이 있기는 한데, 저희 구비로 지금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시비 확보를 지금 해 놓은 상태이긴 합니다. 
  그런데 지금 시비가 시에서 내려오지 않기 때문에 저희가 이 보수해야 할 부분이 57면이나 있다는 건 알고 있지만, 시 예산 상황이 좋지 않아서 내려오지 않다 보니 이 부분 좀 늦어진 부분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위원님. 
한성수 위원   시비가 지금 4억 원 정도 확보되어 있다는 얘기도 들었고요, 그게 안 내려오고 있다, 시 예산 관계상. 
  그런데 그런 것도 다 좋은데, 일단 어느 거든 간에 다 긴급보수라는 건 있잖아요? 
  그러니까 일정 부분 이런 보수 예산은 확보를 평소에 해둬서, 예산을 반영해야 그걸 긴급적으로 하는 거고, 실제로 본 위원 지역구에 대해서 몇 가지 사례를 들었는데 중랑구에 지금 한 57면, 60면 가까이 고장 났다는 건 거의 중랑구 전체에 다 이런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거거든요?
  일어나고 있다는 거니까 소홀히 하지 마시고, 원래 이게 제일 큰 목적 중 하나가 스몸비라고 젊은 사람들이라든가 학생 이런 사람들, 핸드폰 보면서 자꾸 신호등 기다리면서 하다가 사고 나는 거라든가, 그런 걸 방지하는 게 가장 큰 목적 중 하나인데, 그런 걸 방지하려고 국가적인 예산, 시 예산, 구 예산 많이 들이고 있는데, 이런 게 고장 나면서 어떤 목적이라든가 그런 타당성을 결여시키게 되면 안 되는 거니까, 그건 좀 신경을 많이 써 주는 게 좋지 않겠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네, 명심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긴급 수리 예산 같은 그런 거 좀 평소에 확보해서, 어쨌든 이런 현상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네, 명심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한성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위원장님! 
  안전건설교통국장입니다. 
  제가 위원님들께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네. 
○안전건설교통국장 정명숙   조성연 위원님 말씀하셨듯이 우리가 지금 현재 언론도 그렇고 전 국가적으로도 그렇고 안전에 대한 게 굉장히 몸으로 다가오는 시점인데요. 
  저희가 그래서 지금 안전건설교통국이기 때문에, 도시안전과에서 평상시에도 법정 업무는 다 하고 있습니다. 
  안전교육이 됐든 다 하고는 있지만, 매년 하는 것보다도 지금 더 심각하기 때문에 저희 도시안전과 중대재해예방팀에서 다시 한번 직원부터 시작해서 공사장, 우리 용역을 준 데, 그다음에 업체, 이 부분들을 지금 다 파악했고요. 
  그래서 저희가 5월 8일에 하루 종일 2시간씩 해서 일단 안전교육에 대한 부분을 실제 사례를 들어서, 강사님을 지금 저희가 모시는 것으로 다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일단 안전교육부터 저희가 철저히 할 것이라고 위원님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고강섭 위원님 말씀하신 싱크홀 부분 때문에 지금 저희 도시안전과나 도로과, 치수과에서 하루에도 몇십 건씩 민원을 받고 있습니다. 
  도로에서 조그마한 균열이 생긴다든가 그러면 바로 신고를 주민분들이 하고 있어요. 
  걱정스러우니까 한 거겠죠. 
  그런데 제가 듣기로는 도로 밑 오래된 하수관로 때문에 싱크홀이 생기는 이유도 많잖아요? 
  저희 치수과에서 하고 있는 부분인데, 우리 의원님들이 주민분들 이런 부분 때문에 불안하거나 그러면 가서 말씀해 주실 필요가 있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치수과가 서울시 최초로 해서 ’21년부터 ’23년에 걸쳐서, 시비를 확보해 30년 이상 오래된 하수관로에 대해서 전부 CCTV를 설치해 모니터링을 해서 전수조사를 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23년에 그 부분이 400㎞ 정도 나와 있고, 그 부분에서 제일 먼저 위험 구간부터 보수해야 하는 부분부터 해서, ’23년, ’24년, ’25년 지금 계속해서 서울시 예산을 100억 원에서 200억 원 정도 선제적으로 확보해서, 저희가 1년에 10㎞에서 20㎞ 정도씩 제일 위험한 구간부터 지금 계속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중랑구 부분은, 지금 위험구간은 없다고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치수과에서 주민분들이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런 부분을 말씀드리거든요?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에서도 작년부터 계획을 세워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공사를 대대적으로 지금 하고 있고요. 
  말씀하신 강남 부분을 한다는 거는 강남이 저희 구가 한 걸 보고는 작년부터 계획을 세우고 엄청난 예산을 투입해서 하수관로 공사를 한다고 합니다. 
  몇 년 전에 강남에서 수해 때문에 굉장히 많은 주민이 사망도 해서, 그렇게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강남은. 
  그리고 우리 구는 의원님들이, 우리 주민분들이 이거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거나 걱정하는 그런 부분들을, 지금 이 부분들을 가서 말씀해 주셨으면 싶어서 제가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치수과나 도로과 직원들 너무너무 열심히 하고 있다는 거 말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현우   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죠?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로과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종결하며 이것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생활복지국, 도시환경국,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심사하셨던 2025년 제1회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28분 회의중지)

(계속개회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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