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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의회운영위원회회의록

제1호

중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의회사무국


일       시  2023년 6월 13일(화)

장       소  제2소회의실


(10시22분 감사개시)

○위원장 조현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방자치법」 제49조의 규정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구의회사무국에 대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먼저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의 규정에 의거하며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 시 조치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의회사무국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성실하게 받을 것이며 구의회의 질문에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답변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의 규정에 의거 고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러면 사무국장께서 나오셔서 선서하시기 바라며 선서한 후 선서문에 서명 날인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3년 6월 13일

의회사무국장 오경식

○위원장 조현우   이어서 직원 소개 및 구의회 소관 주요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안녕하십니까?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의정활동에 바쁘신 중에도 의회사무국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는 조현우 위원장님, 고강섭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의회운영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3년 주요업무현황 추진실적과 보고에 앞서 의회사무국 직원을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동인 의회운영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이만영 행정재경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최영희 복지건설위원회 전문위원입니다. 
  다음은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임재욱 의정팀장은 지금 어머니께서 아프셔서 오늘 휴가를 냈습니다. 
  많은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정승배 의사팀장입니다. 
  엄현진 홍보팀장입니다. 
  박이기 의정기록팀장입니다.
  송민경 정책지원팀장입니다.
  나머지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같이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회사무국 2023년 주요업무현황 및 추진사항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반현황은 책자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3쪽 주요업무현황입니다. 
  2023년 주요업무는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지원.
  구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 회의운영 지원. 
  구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 구현. 
  구민의 알권리와 투명성을 보장하는 의회 구현.
  인사행정 전문성 강화로 조직 안정화 도모 등 총 5가지 분야로 나누어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의정활동 지원에 대해 세부사업별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7쪽입니다. 
  의원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입니다. 
  국회의정연수원 등 전문연수기관이 주관하는 의원교육 참여와 의정분야 전문강사 초빙을 통한 자체교육, 의원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하여 의원님들의 의정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한 민간위탁 사업입니다. 
  사업예산은 총 1,974만 원이며 공공위탁 및 자체교육비 699만 원, 민간위탁 교육비, 1,275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2023년도 자체교육으로 행정사무감사기법 의정전문교육을 추진하였으며, 의원님들의 공공위탁 및 민간위탁교육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 8쪽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연수 및 교류사업 추진입니다.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구현하고 교류사업 추진을 통해 정보 교류 및 우호협력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예산은 총 1억 8,221만 원으로 편성,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해외복지 및 안전 분야 우수사례 수집과 입법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7박 9일 일정으로 호주, 뉴질랜드를 출장지로 하여 제9대 전반기 공무국외연수를 추진하였으며 하반기에는 의원 국내세미나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다음 9쪽 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운영입니다. 
  조례의 제ㆍ개정이나 정책 제안, 법률상 문제 해결을 위한 검토와 지방자치 주요 정책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과 조언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2022년 총 5건의 법률자문검토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의원님들의 법률적 검토요청을 차질 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운영하겠습니다.
  다음은 구민의 희망을 실현하는 의회 회의운영 지원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13쪽 정책활동 지원입니다.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시행된 사업으로서 지난 2022년 정책지원관 3명을 채용하였고 2023년 1월 1일부로 정책지원팀은 신설하였으며 2023년 3월에는 정책지원팀장을, 4월에는 정책지원관 5명을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정책지원관제의 효율적 운영을 통해 의원님들의 전문성과 의정활동 강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14쪽 의원연구단체 운영 및 지원입니다. 
  조례 입법과 의정발전을 목적으로 하는 의원정책개발 연구단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체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총 4개 단체가 구성되어 활동 중에 있습니다.
  15쪽 의원 토론회 운영입니다.
  2023년 신규추진사업으로 구정현안과 관심사에 대한 토론회나 공청회를 개최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현재까지 두 차례의 의원 토론회를 지원하였으며 사업비는 1,900만 원입니다.
  16쪽 2023년도 연간 의회 회의운영입니다. 
  2023년 중랑구의회 연간 회의운영은 정례회 2회, 임시회 5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까지 임시회 3회를 운영하였으며 현재 진행 중인 정례회를 포함하여 남은 회의도 원만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와 기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17쪽 본회의 수어통역 운영입니다. 
  본회의 진행 시 수어통역사를 통해 지방의회의 의결사항을 장벽 없이 전달하여 장애인의 참정권을 보장하고자 하는 사업입니다. 
  사업비는 총 570만 원입니다.
  18쪽 의회교실 운영 활성화입니다. 
  민주적 의사결정과 의회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 구민과 소통하는 의정 실현을 위한 사업으로 2023년 5월 현재 딩가동 2번지, 면목초등학교, 중화초등학교의 학생들이 의회교실을 체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관심 있는 구민들의 활발한 참여를 유도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도록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1,400만 원입니다.
  다음은 구민과 소통하는 신뢰받는 의회 구현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22쪽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의정 홍보입니다.
  제9대 중랑구의회 의원님들의 다양한 의정활동을 구민들에게 신속하게 알리기 위해 각종 언론보도, 중랑소식지, 홍보게시판, 홍보영상, TV 등을 통해 주요 의정활동을 빠짐없이 홍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홍보동영상 제작을 비롯한 의원님들의 생생한 의정활동을 수록한 동영상과 의회보, 의정연보, 홍보책자 등을 제작하여 열린 의회를 구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23쪽 전산장비 구매보급 및 유지관리입니다. 
  사업비는 총 9,600만 원으로 노후화된 전산장비를 최신 장비로 교체ㆍ보급하여 저희 의원님들께서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전산장비의 안정적인 관리와 적기 교체로 의원님들이 의정활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어서 구민의 알권리와 투명성을 보장하는 의회 구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27쪽 정확하고 체계적인 회의록 작성 및 보존관리입니다. 
  정확하고 체계적인 회의록 작성을 통해 주민의 알권리와 투명성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총 680만 원입니다.
  28쪽 속기보조인력 채용 및 운영입니다. 
  속기업무의 전문성 강화와 능률성 제고를 위해 속기보조인력을 채용ㆍ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회의록 작성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사행정 전문성 강화로 조직 안정화 도모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32쪽 인사행정 운영입니다.
  2023년 현재 상반기 의회전입 및 파견 등 정기교류와 7급 이하 승진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성과중심의 투명하고 공정한 인사행정 운영을 통해 직원역량을 강화하고 적극적이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구현하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직원 교육훈련입니다. 
  2023년 2월 전문위원 기본과정 위탁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023년 3월 상시학습 운영계획을 수립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의정직무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의회사무국 직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정지원 만족도를 제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4쪽 직원 워크숍입니다. 
  의회사무국 직원의 직무역량강화와 소통, 화합의 장 마련을 통해 원활한 의정활동을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사업비는 500만 원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께서 의정활동을 수행하시는 데 조그마한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며 저희 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도 주요업무현황 및 추진실적에 대한 보고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주요업무현황(2023년도) - 의회사무국 소관

(부록에 실음)


○위원장 조현우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구의회 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이은경 위원님.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우리 위원님들 항상 의정활동에 부족함이 없도록 보좌해 주시는 사무국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 주무관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은 지적은 아니고요, 건의할 것이 몇 가지 있어서 건의와 제안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먼저 첫 번째는 의정 홍보 강화에 대한 것인데요.
  본 위원이 전년도에 이제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유튜브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이런 다양한 루트를 통해서 좀 홍보를 강화해 달라고 부탁을 드렸었어요, 전에 계셨던 사무국장님께요.  
  그래서 더 그렇게 해 주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얼마 전에 채용면접도 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어떻게 되어가고 있죠?
○사무국장 오경식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내용은 말씀하신 것처럼 일단 직원에 대한 면접 공고를 했고, 면접까지 실시한 상태고요. 
  저희가 채용 적격여부를 지금 심사하고 있습니다. 
  그거 끝나면 7월 1일 자로 저희가 임용을 할 계획입니다. 
이은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구의회 홍보팀의 전문성을 위해서 기획홍보 관련해서 전문인력이 채용되기를 바라고요.
  그리고 중랑구 페이스북 홈페이지를 본 위원이 가끔씩 들어가 보면 거의 한 달에 한 번, 두 번 이렇게 포스팅 올리고 그렇게 활성화되고 있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다른 구, 타구의 경우는 그런 다양한 매체에다 홍보를 많이 하고 있거든요?
  페이스북이라든지 유튜브를, 의회 홈페이지 들어가면 아이콘이 되게 눈에 띄게 설정이 되어 있고요. 
  그 반면에 저희 홈페이지는 그런 아이콘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타구가 어떻게 하는지 좀 벤치마킹도 하고, 서울시 타구만이 아닌 서울시라든가 지방의 것도 좀 벤치마킹을 하셔서 저희 의회에서 하는 일들이 주민들에게 좀 조례라든가 또 실생활에 필요한 그런 정보 제공이 잘 홍보가 돼서 주민과 쌍방향으로 통할 수 있는 그런 방법으로 개선될 수 있으면 하는 바람으로 그렇게 건의드립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저희가 한 번 더 판단을 해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이 저희가 듣는 입장에서는 타당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나 이런 부분 같은 경우는 모자란 부분이 있으면 저희가 그 부분을 참조해서 다른 타구 사례들 보든지 해서 그 부분 적극 홍보를 강화토록 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홍보하는 게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타구, 지방 같은 경우는 의정활동을 USB 같은 데에 저장을 해서 홍보도 하신다고 합니다.
  저희는 책자만 나눠주는 거로 알고 있는데 그러한 것도 좀 반영을 하셔서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리고 다음에는 공공위탁교육에 관련해서 건의드릴 게 있는데요. 
  지금 의원역량개발비가 공공과 민간위탁으로 예산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전년도 결산심사 했을 때도 보니까 거의 한 1,000만 원 정도 예산이 불용된 걸로 지금 알고 있는데요.
  이 금액이 의원님들이 자기계발이라든가 의정대학원을 가신다면 그렇게 보조가 될 수 있는지 그런, 그 행안부 지침은 어떻게 되어 있나요?
○사무국장 오경식   그러니까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역량개발비가 공공위탁 부분하고 민간위탁 부분으로 2개의 예산과목으로 편성되어 있습니다. 
  민간위탁경비 같은 경우에는 경비총액 한도 내에서 예산을 편성해야 되기 때문에, 행안부 지침이 있기 때문에 저희가 올해 예산편성 같은 경우는 의원 1인당 75만 원으로 예산편성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방의회의원 공공위탁비용 같은 경우는 국회의 의정연수원 교육 기준으로 편성했기 때문에 이 부분은 좀 많이 편성된 비용은 아니고요. 
  의원역량개발비 민간위탁 부분에서 그 부분을 사용할 수 있는 부분인지 여부는 한번 저희가 더 검토를 해보고요.
  그다음에 총액 비용에서 저희가 의원님들 1인당 75만 원으로 편성을 해 놨기 때문에 어떤, 저희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 민간위탁교육 가실 때 75만 원 범위 내에서 교육비용을 지원하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 부분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다른 의원님들이 비용을 사용을 안 하셨을 경우에 비용을 더 추가를 할 수 있는 비용인지 여부를 일단 검토를 해보고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검토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건의사항인데요, 지금 저희가 지난번에 해외연수를 갔었잖아요.
  그래서 이번에는 전체 의원분들이 모두 같이 호주, 뉴질랜드 가서 식견도 넓히고 참 좋은 경험이고 많이 배운 것 같습니다. 
  그래서 좋았지만, 그리고 다음부터는 또 상임위별로 간다고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상임위도 좋지만 상임위로 한정되는 것보다 일단 연구목적이랑 주제를 정하고 나서 그 목적에 맞게끔 연구 장소를 좀 선택지를 좁히셔서 분야에 따라 원하시는 의원님들, 그러니까 소규모로 해서 그렇게 추진해 달라는 걸 좀 건의드리겠어요. 
  물론 복지 분야를 지금 선진국을 배우기 위해서 이번에는 호주, 뉴질랜드 가지 않았습니까? 
  근데 본 위원이 생각할 때는 좀 더 구체적인 연구목적을 가지고 와서 그에 맞는 연구 연수지를 가야 좀 더 관찰도 하고 가서 무엇을 좀 벤치마킹해야 될까, 그 타깃이 좀 정확하게 정해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의원님 전체로 가는 부분하고 상임위별로 가는 부분 그거는 전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은 아직 없습니다, 계획은 저희가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린 거고요.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연구목적별로, 그렇게 가는 거는 의원님 전체 분들의 합의가 이루어지신다 그러면 저희가 그건 뭐 당연히 그런 부분으로 연수 가는 거는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의원님들 모든 의견 취합하셔서 좀 더 발전적인 그런 국외연수를 진행했으면 하는 바람에서 질의드렸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조현우   이은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은주 위원님. 
최은주 위원   안녕하십니까? 
  최은주 위원입니다. 
  우리 구의회사무국 국장님을 비롯해서 팀장님들, 주무관님, 의원님들 보좌하시느라 늘 수고 많으시고 감사드립니다. 
  본 위원은 궁금한 거랑 몇 가지 질의드리고 마치겠습니다. 
  지금 저기 행정감사 수감서류에 5페이지 한번 보시겠습니까? 
  언론사 광고비 집행현황에 대해서 잠깐 질의드리겠습니다. 
  여기 보시면 지금 중랑신문이 2023년도에 건수가 1건이고요, 근데 지금 한 110만 원 광고비가 나갔고요. 
  지금 다른 데 일간투데이나 여기에는 지금 보니까 2021년에는 언론보도가 2건이 나왔는데 ’22년, ’23년에는 건수가 없어요. 
  이 부분이 왜 없는지, 그리고 왜 보도가 안 나가는지, 그리고 지금 중랑저널이라든가 중랑방송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보도가 지금 계속 나오고 계시는데 좀 금액적으로 차이 나는 부분이 지명과 인터넷방송의 차이인지, 혹시라도 저희가 놓치고 있는 홍보의 매체가 부족한 건 아닌지 국장님 설명 한번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최은주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보도 실적에 대한 부분은 실질적으로 저희가 의원님들 활동하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보도자료를 각 언론사별로 다 배포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더 열심히 해서 보도가 나가게끔 해야 되는데 그 부분은 언론사에서 보도를 내는 부분이기 때문에 더 한번 그 부분은 저희가 의원님들 활동에 대해서 보도가 날 수 있도록 저희가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요. 
최은주 위원   적극적으로 좀 노력해 주십시오.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거는 저희가 당연히 적극적으로 노력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언론사 광고비 같은 경우는 저희가 5단 기준으로 해서 1건에 약 110만 원 정도로 예산 책정을 해서 잡고 있습니다. 
  근데 그 부분은 저희 지역 쪽하고 그다음에 저희 구청에서 광고 내는 부분하고 여러 가지 또 판단을 해서 저희가 광고비를 주고 있습니다. 
  그거는 뭐 특별하게 어느 언론사를 특정해서 준 게 아니라, 또 저희 솔직하게 말씀드린다면 좀 구의회에 더 우호적이고 홍보를 더 많이 해 주신다 그러면 저희가 광고비를 더 줄 수 있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그거는 저희가 기준 내에서 정하고 난 다음에 여분이 있을 경우는 그렇게 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최은주 위원   네, 그래서 일단은 저는 궁금한 게 지금 e장애인신문이라든가 브레이크뉴스도 이런 금액적으로 지금 한 55만 원 정도 책정이 되어 있는데요. 
  어느 정도 이렇게 금액이 기준이 좀 있으면 좋겠습니다.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도록 이런 부분 좀 고려를 해 주시고요. 
  지금 시대일보라든가 일간투데이가 광고비가 나가지 않는 부분도 좀 우리가 놓치고 있지 않나 말씀을 드리고 싶거든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저희가 살펴보고서 광고비가 나갈 수 있는 부분이 있으면 광고를 내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네, 그리고 연합경제tv는 언론보도가 없다가 갑자기 2023년 지금 보도가 1건 나가셨어요, 이런 부분은 왜 그런 거죠? 
○사무국장 오경식   저희 중랑구의회 특집으로 행사가, 언론 지면에 나왔기 때문에 그 부분하고 또 중앙 및 일반 지역일간지니까 저희가 그거는 콘택트를 하면서 광고비까지 저희가 줬습니다, 그 부분은. 
최은주 위원   네, 이런 부분 좀 체킹을 하셔서 홍보 관련에 있어서 누락되는 부분 없도록 잘 챙겨주시길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그리고 7페이지에 보시면 지금 의안접수 현황에 보면 미처리 내용이 있는데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 좀 보류된 건이나 이런 조례안이 올라온 부분이 있잖아요. 
  이런 부분 또 다시 한번 올라올 수 있도록 국장님께서 좀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지금 27페이지 잠깐 보시겠습니까? 
  주요업무현황에 보면 정확하고 체계적인 회의록 작성 및 보존관리에 있어서 예산이 한 680만 원 사업비로 편성이 되어 있어요. 
  이 부분은 좀 지난번보다 감액편성이 된 건가요?
○사무국장 오경식   예산편성은 그대로고요, 저희가 의원님들 회의하시는 회의록을 작성한 책자를 발간하는 부분입니다. 
최은주 위원   그런가요, 책자가 이만한 두꺼운 거 그거 말씀하시는 거 맞나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맞습니다.
최은주 위원   근데 예전에도 저희가 8대 때 말씀드렸는데 의장님, 부의장님, 상임위원장님 이렇게만 배부되는 거 맞으시죠? 
○사무국장 오경식   아니요, 그거는 의원님 전체적으로 다 배부해 드리는 책자입니다.
최은주 위원   아, 책자가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렇습니다. 
최은주 위원   두께가 몇 페이지 정도까지 되는 거죠? 
○사무국장 오경식   그거는 상임위별로 그때, 지금 현재 의회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이 기록되기 때문에 회기에 따라 페이지 수가 다를 수가 있습니다, 그거는.
최은주 위원   그래서 혹시라도 그럼 일반 의원님들도 다 이게 배부되는 거예요? 
○사무국장 오경식   지금 저희가 책자로 나가는 거는 의장님하고 상임위원장님들 드리고 의원님들한테는 이메일로 다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 부분은 다시 수정하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네, 그래서 좀 이 부분에 있어서 조금 CD로 굽거나 아니면 요즘에는 회의록이 또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다 나오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 좀 참고하셔서 의원님들이 다 들어가셔서 또 보실 수가 있으시니까 그런 부분 좀 참고하셔서 예산을 좀 편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그리고 지금 직원현황이요.
  지금 이게 4월 기준이라고 여기에 보이는데 1페이지에 보시면 직원현황에 지금 정원은 36명인데 현원은 39명으로 되어 있어요. 
  과부족이 3명 부족한데 이 부분, 뒤에 지금 38페이지, 37페이지 사무분장 현황에 보면 4월 10일 현재 기준이거든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렇습니다. 
최은주 위원   지금 1명이 누락된 거 맞나요? 
○사무국장 오경식   5월 달에 저희 의사팀에 신승우 주임이 발령이 났습니다. 
  이 부분은 위원님, 저희가 싣지 못했습니다. 
최은주 위원   네, 그래서 다음에는 좀 누락되는 부분이 없도록 해 주시길 바라고요. 
  그리고 본 위원이 좀 건의를 드리겠는데, 이번에 사실은 의회에서 많이 구성도 되었지만 우리 또 임기제에 계신 분들이 사실은 역할들이 많으세요. 
  이 부분에 있어서 혹시라도 뭐 보너스라든가 좀 우리 국장님이 가능하시다면 포상이라도 좀 하셔서 직원들 사기진작과 혹시 좀 해 주실 부분 있으시면, 임기제에 계신 분들은 정말 열심히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거든요. 
  그래서 이런 분들을 위해서 좀 사무국장님이 따로 우리 운영위원장님과 위원님들과 상의하셔서 포상하실 부분 있으시면 좀 포상을 좀 해 주시면 또 일하시는 분들도 격려도 되고 좋으실 것 같습니다. 
  그런 부분, 사무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저희가 의회사무국 예산 범위 내에서, 그다음에 법에 나와 있는 부분이라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검토를 하겠습니다, 위원님.
최은주 위원   네, 그래서 이번에 또 장미축제 때도 의회사무국도 많이들 노력을 해 주셨으니까 이 부분에 있어서 좀 신경을 써 주셔서 직원분들 응원 차원으로 포상이라든가 인센티브라든가 이런 부분 좀 고려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최은주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최은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나은하 위원님. 
나은하 위원   저는 질의는 아니고요, 간단하게 의견 한 건만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사무국장님 이하 직원 여러분들 너무나 고생 많으시고요. 
  늘 맡은 바 업무에 항상 충실하시는 모습 보면서 참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너무너무 열심히들 하시더라고요, 의원님들 또 보좌하느라고.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서 칭찬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다름 아니라 저기 의원수첩이 굉장히 실효성이 없어요. 
  그래서 그 부분 내용물을 좀 검토하셔서 삭제할 부분 삭제하시고 좀 실효성 있게 수첩을 내주셨으면 좋겠어요, 검토 좀 하셔서. 
○사무국장 오경식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나은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의원님 수첩 만들었을 때는 급하게, 제가 알기로는 좀 급하게 만드느라고 검토사항에 좀 미비한 부분이 있었던 거로 알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 의원님들 전체 생각 다 담아서 저희가 올해 의원수첩을 다시 발간할 생각입니다. 
  그 부분은 의원님들 생각하고 그다음에 정확하게 자료가 전달될 수 있도록 제작을 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네, 8대 때도 해마다 그렇게 와서 좀 많이 아쉬웠거든요, 사실은.
  근데 미처 또 의견을 내세울 생각을 못 했었고, 이번에는 의원님들이 다 이번에 조사하니까 수첩들을 안 쓰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그만큼 실효성이 없기 때문에 쓰지 못하고 그냥 무용지물이 돼버렸는데 그런 부분 지금부터라도 다시 검토하셔서 내용물 삭제하고, 제 생각에는 의원님들 사진하고 전화번호 정도 들어가면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해봤거든요. 
  그러니까 의원님들 간의 의견을 좀 들어보시고 검토하시고 2024년도에는 좀 더 실효성 있는 수첩이 나왔으면 합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나은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주덕성 위원님. 
주덕성 위원   주덕성 위원입니다. 
  우리 국장님 이하 팀장님들, 또 직원분들 늘 참 수고 많습니다. 
  너무 열심히 해 주셔서 진짜 칭찬해 드리고 싶어요. 
  그런데 저는 건의를 하나 하겠어요, 질의가 아니라. 
  지금 사실상 저도 노상 이렇게 배려를 받아 왔는데 우리가 의원들 점심시간 같은 때라든가 식사하고 나면 직원들이 커피라든가 차를 나눠줘요. 
  그런데 난 그런 제도를 좀 없앴으면 어떤가,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얘기하고 싶어요. 
  왜냐면 참 직원분들 식사하자마자 또 커피를 개인별로 다 주문받아서 말이야, 이렇게 또 갖다 올려주고 그러는데 고맙죠.
  근데 너무 난 과분하다고 생각해서 이런 부분은 좀 철폐해야 되지 않겠는가, 이런 걸 좀 건의드리고 싶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사무국장 오경식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또 의회사무국 직원으로서 할 부분도 있고 뭐 이런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의원님들 생각이 그러시다는 부분하고 그렇게 협의가 이루어지는 부분이나 전체적으로 있으면 그 부분은 저희가 다시 한번 검토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위원장님께 건의하겠습니다. 
  우리 의회 의원님들한테 좀 이렇게 설명을 잘해 주셔서 이런 제도, 좀 불필요한 제도는 없애는 게 좋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위원장님께서는? 
○위원장 조현우   제가 의장단 회의도 하고요, 우리 의원님들 의견을 들어보고 해서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부분은. 
주덕성 위원   되도록이면 개인 소지품은 의원 개인이 좀 들고 다닐 수 있도록 좀 노력해 줬으면 의원님들한테 건의합니다,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수고하셨습니다, 주덕성 위원님. 
  고강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먼저 이렇게 의회사무국 직원분들이 항상 우리 의원님과 그리고 주민들을 위해서 노력해 주시는 부분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끝까지 항상 야근도 하시면서 너무 일을 많이 하시는 건지, 일이 많은 건진 잘 모르겠는데 쉬엄쉬엄 이렇게 좀 건강 챙기시면서 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나 우리 3월 달에 국외연수 다녀와서 국외연수 마무리하시느라 고생 많이 하신 직원분들이 계시는데 다시 한번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리고 행정감사 하는 기간 동안에도 좀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몇 가지 좀 말씀을 드릴 게 있는데요. 
  먼저 이 부분은 좀 짚고 넘어가야 될 것 같아서 말씀을 좀 국장님께 드립니다. 
  올해 초에, 그리고 며칠 전에 우리가 두 개의 좀 일이 있었죠. 
  하나는 우리 회의일정 변경에 대한 내용, 그리고 하나는 의원들의 구정질문 방식의 변경에 대한 내용, 이렇게 두 가지 정도가 있었는데 그때도 제가 아쉬움을 좀 토로했던 부분들이 이것은 운영위원회의 업무, 우리 운영위에서 결정해야 될 사항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영위에서 결정되지 않고 의장단에서 결정이 되건, 혹은 의원총회에서 결정이 되건, 이런 거에 대해서는 좀 사무국에서 먼저 명확하게 지적을 해 주셔야 될 필요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이거 두 개 어쨌든, 우리 의회운영위원회는 의회가 굴러가는 방식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결정을 하는 그런 상임위라고 저는 인식을 하고 있고, 어찌 보면 우리 9대 의회가 움직이는 방향키를 쥐고 있는 게 우리 의회운영위원회인데도 불구하고 이런 운영에 대한 사항들이 운영위원회가 아닌 다른 곳에서 먼저 결정이 됐다, 이거는 굉장히 운영위원회가 갖고 있는 권한과 권위에 대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저는 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 이 부분은 다음에 혹시나 이런 유사한 문제가 발생되었을 때는 운영위원장님과 저랑 좀 같이 얘기하셔서 먼저 우리가 결정하는 방향으로 좀 진행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사무국장 오경식입니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의회 운영하는 부분이니까 의장단들하고, 그다음에 우리 운영위원회 위원장님하고 위원님들하고 전체적으로 해서 말씀을 드려서 소통할 수 있는 부분을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런 거 좀 기준을 명확하게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몇 가지 질문 좀 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주요업무현황 18페이지를 보시면 의회교실 운영 활성화에 대한 부분이 있는데요. 
  혹시 지금 어떤 홍보방식으로 홍보를 하고 계시는 건지 좀 궁금합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지금 전체 저희가 홍보하는 거는 각 학교에 전체적으로 의회교실 운영에 대한 부분을 공문으로 다 보내드렸고요. 
  그다음에 담당선생님이나 콘택트를 해서 실질적으로 의회 운영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저희가 홍보, 실려 있고 그래서 그 부분은 그렇게 홍보를 하고 있고요. 
  근데 지금 실질적으로 코로나 이후에 저희가 의회 활성화를 위한 부분에서 의회교실도 활성화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아마 저희가 학교 쪽과 더 협의를 해서 의회교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제가 지난 작년 행감 때 좀 드렸던 말씀이었는데요, 그 부분은 지금 빠져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좀 적극행정 할 필요가 있다, 단순히 우리가 온라인이나 공문을 통해서 보내는 방법보다는 우리가 기업체에서 대학으로 지금 인크루팅(incruiting) 나오는 것처럼 우리도 학교에 좀 방문해서 적극적인 유치를 할 필요가 있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좀 드렸는데 그 부분에 대한 내용은 좀 빠져 있는 것 같아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검토를 해서 저희가 지금 7월 달, 8월 달 부분이 저희가 의회에 회기가 없는 부분이 있고 학교가 또 방학인 것도 있지만 의회 직원들이, 의사팀 직원들이 적극적으로 나와서 한번 그 부분은 그렇게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바쁘시겠지만 그 부분은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 저희 의원들도 지금 다 뛰어다니면서, 저 같은 경우에도 딩가동 2번지랑 1318상상발전소 거기다 요청을 해서 제가 유치를 한 건데 의원님들도 각 지역에 있는 청소년단체들한테 아마 그런 노력을 할 것 같고요. 
  그래서 사무국에서 좀 더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다음에는, 수감서류 3페이지를 보시면 의회 관련 인쇄물 발간이 있는데요. 
  제가 이것만 딱 봤을 때는 우리가 세 종류인 것 같습니다. 
  하나는 의회보, 하나는 의정연보, 그리고 중랑의정, 이렇게 세 가지인데 이 중랑의정에 대한 차이점은 명확하게 좀 알 것 같습니다. 
  근데 의회보와 의정연보의 차이점이 어떤 게 차이가 있을까요? 
○사무국장 오경식   실질적으로 발행하는 게 의회보 같은 경우는 내용에 대해서는 큰 차이가 없다고 저도 판단을 했고, 의회보 같은 경우는 6개월에 한 번씩 저희가 책자를 발간하고 있고 의정연보 같은 경우는 1년에 한 번씩 발간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내용 부분에 대해서는 저희가 의회보 같은 경우는 의원님들의 활동 중심으로 해서 사진이나 이런 부분 쪽으로 내고 있고요. 
  그다음에 의정연보 같은 경우는 조례활동이라든가 이런 쪽으로 해서 주로 내용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제가 지금 다 좀 비교를 해서 봤는데요, 거의 콘텐츠가 비슷하더라고요. 
  둘 다 조례 통과된 내용 들어가 있고, 그리고 임시회, 정례회에 대한 내용 쭉 들어가 있고, 그리고 구정질문 한 내용들 들어가 있고, 대부분 다 비슷한 내용인데 이게 6개월과 1년의 차이라고 하면 좀 고민을 해 주실 필요가 있을 것 같아요. 
  이게 내용이 비슷하다, 그리고 이게 나가는 주요 배부처 역시도 이렇게 일반 주민에게 나가는 그게 큰 홍보효과는 없는 부분인 것 같은데 이게 좀 중복된 사항들이 많다고 하면 이걸 통합해서 운영하는 게 낫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비용의 절감 문제도 있기도 할 것 같고요. 
  오히려 1년에 한 번 다 묶어가지고 한 번만 내면서 좀 더 내실 있게 하는 게 좋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좀 약간 낭비성 예산인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들어서 좀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위원님 생각 저는 전적으로 동감하고요. 
  그 부분은 다시 한번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명확한 차이가 없다면 좀 통합을 검토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이번에 국외연수를 잘 다녀왔고, 또 여기 계신 직원분들이 많이 노력해 주셔서 잘 다녀왔는데요. 
  여기서 저희 홈페이지에 공개되어 있는 회의록도 봤더니 참석해 주셨던 분들의 우려점들이 굉장히 많았던 것 같아요. 
  외유성으로 비치지 않을까, 그리고 혹은 주민들의 시각에 안 맞지 않을까,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에 우려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직원분들과 우리 의원님들이 노력해 주셔서 다른 성과를 좀 보여줬다라고 좀 자평은 하고 있습니다. 
  근데 이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TF에서도 계속 지속적으로 얘기했던 거고, 그리고 지금 행안부의 지침으로 인해서 전체 인원이 못 간다라고 그런 지침이 내려왔다는 것처럼, 그래서 저희가 계속 좋은 방안, 더 나은 방안이 무엇일까라고 해서 제안을 드렸던 게 상임위별로 가는 것, 그리고 혹은 팀제로 가는 것, 그래서 의원들이 정확하게 연구주제를 정한 다음에 장소를 선정하고 콘택트를 해서 갔다 오면서 의원들이 직접 보고서를 쓰는 것이라고 저희 TF에서는 좀 제안을 드렸고, 전유정 의원께서 우리 본회의장에서 발표까지 하셨는데요. 
  이거에 더불어서 저는 또 똑같이 생각을 합니다. 
  우리가 갔다 온 내용들을 좀, 우리 국내세미나를 좀 갔다 온 내용들을 보면 이것도 역시 의원님들이 좀 벤치마킹, 어디 가서 이런 것 좀 보고 싶다, 이런 벤치마킹을 할 수 있는 요소를 좀 먼저 제안을 받아서 가시는 게 어떨까 이런 건의를 좀 드리는데요. 
○사무국장 오경식   네, 그 부분은 아까 이은경 위원님 질의하고 동일하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 부분은 의원님들께서 아까 협의가 된다 그러면 주제별로 아니면 상임위별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협의가 된다 그러면 저희가 그런 자료도 드리고 해서 전체적으로 의원님들이 그렇게 국외연수가 될 수 있도록 한번 전체적으로 다시 한번 그거는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국내세미나 역시 좀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저희 이번에 정책지원팀이 신설되면서 저희 사무국 규모가 커졌잖아요. 
  정책지원관들에 대한 업무규정이 정해진 게 있나요? 
  뭐 지침이 내려온 게 있다든지 아니면 어떤 업무를 한다라는 그런 규정들이 있나요? 
○사무국장 오경식   그건 정책지원관 제도를 운영하면서 정확하게 어떤 업무를 해야 된다는 지침은 행안부에서 내려온 게 있습니다. 
  「지방자치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저는 좀 그런 제안을 드리고 싶은데요. 
  좀 우리 자체적인 내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요. 
  어쨌든 저희 의원들 역할이 두 가지 아니겠습니까?
  하나는 입법의 기능이 있을 것이고 하나는 집행부의 견제기능이 있을 것이고 이 두 가지의 기능을 가지고 우리 의원들이 활동을 하고 있는데, 정책지원관은 이 두 가지의 목적에 의해서만 움직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다른 의원들이 지난번에 타 지역 정책지원관 면접을 보는데 ‘의원이 은행 심부름 시키면 어떡할 거냐?’ 이러한 되게 수준 낮은 질문들이 오갔다라고 하는데 저희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 의원의 기능이 두 가지인데 이 기능에만 맞게 우리의 정책지원관이 활동했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그 역할 규정을 우리가 내규를 좀 만들어서 우리 의원들이 입법과정에서 더욱더 촘촘하게, 그리고 제도를 만들고 토론회를 하고 그리고 집행부 견제할 때 더 촘촘하고 확실하게 만들 수 있는 역할만 좀 강화해서 집중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우리 나름의 중랑구의회 내규를 만들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무국장 오경식   전적으로 위원님 생각에 동감합니다. 
  실질적으로 정책지원관제가 생기면서 어떤 활동을 해야 되는데 어떠한 부분이, 아까 얘기했지만 「지방자치법」에 명시되어 있지만 또 세부적으로 내려와서는 또 활동하는 부분이 다를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다시 한번 저희가 판단을 해보고 의원님들하고 협의를 통해서 내규를 만들 수 있는 부분을 한번 판단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만약에 이게 만들어진다면 그 이후에 의원님들한테 좀 공유해 주셔서 우리 의원님들도 딱 그 범위까지 할 수 있게 같이 공유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개인적인 궁금함인데요. 
  우리가 상임위장에 영상 공개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저희가 예산을 다 통과시키지 않습니까?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나요? 
○사무국장 오경식   지금 업체에 저희가 견적을 좀 받아 놓고 있고요. 
  그래서 지금 공사를 할 부분이 어떻게 할지 부분은, 계약 부분은 어떻게 할까 부분을 지금 현재 고민하고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산 범위가 좀 크기 때문에 공개입찰을 할 부분인지 수의계약 할 건지 이 부분에 대해 저희가 지금 현재 방법을 찾고 있는 중입니다. 
고강섭 위원   어쨌든 주민의 알 권리를 위해서 우리가 지금 노력을 했고 그 작업을 하고 있는 과정인데 좀 빨리 진행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가 어쨌든 휴회 기간이 두 달 정도 있지 않습니까? 
  7∼8월이 있고 9월이 있는데, 9월 임시회부터 어쨌든 추경이나 이런 부분 다시 들어갈 것이고 그 안에 주민들이 갖고 있는 궁금함을 빨리 해소시킬 필요가 있다,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에 공사기간 이런 것도 빨리 정해서 좀 빠르게 진행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네, 빠른 시간 안에 공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홈페이지 관련된 부분인데요, 홈페이지를 쭉 보다 보면 의안자료실에 통계 콘텐츠가 좀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수감자료를 보시면 수감자료 6페이지에 이제 각종 일반 의안 접수 처리 현황 이렇게 나와 있거든요. 
  근데 의안자료실 통계에 대한 업데이트가 반영이 지금 안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좀 빠른 수정을 부탁드리고, 그리고 또 거기 홈페이지에 보시면 ‘기타’라고 표시가 되어 있는데 그 기타는 어떤 건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의안자료실 통계에 들어가시면 거기 기타라고 표현이 돼 있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그 부분은 제가 아직까지 정확하게 업무 숙지를 못해서 기타 부분은 다시 한번 파악해서 위원님께 보고드리겠고요.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홈페이지에 바로바로 수정 안 된 부분 같은 경우는 저희가 담당자 확인을 통해서 바로 업데이트를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거 나중에 알려주시면 감사하겠고요. 
  그리고 제가 작년에 토론회 관련된 조례를 만들면서 그거에 대해서 사무국에서 많이 신경 써 주셔가지고 홈페이지에 콘텐츠가 생겼더라고요. 
  의원토론회가 생겼는데, 좀 아쉬운 부분은 올해부터 아마 이게 적용을 하신 것 같아요. 
  공지사항에 보면 올해 공동주택 관리 노동자에 대한 자료는 올라와 있는데, 좀 부탁드리고 싶은 건 기존에 저희가 한 3, 4건 정도의 토론회가 있었는데 그것까지 좀 소급해서 같이 올려주시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고요. 
  그리고 마지막인데 우리 홈페이지에 보시면 ‘정보공개’가 있습니다. 
  여기에는 우리가 3개가 있어요.
  국내외활동사항 그리고 업무추진비공개, 해외연수결과보고서, 그래서 해외연수결과보고서 저희가 갔다 왔던 내용은 지금 올라와 있고 그리고 그때 있었던 회의록도 다 올라와 있는데 ‘업무추진비공개’를 들어가니까 너무 깜짝 놀랐습니다. 
  2015년 4월이 마지막 업데이트였더라고요. 
  그러면 저희 근 8년 동안 지금 우리 업무추진비가 공개가 안 되고 있다는 건데 이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방자치단체 회계관리에 관한 훈령이라든가 지방자치 세출예산 집행기준에 보면 업무추진비 집행내역을 집행기관 홈페이지에 공표하도록 노력을 해야 된다고 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거기서 집행부 같은 경우에도 집행을 하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은 의장단하고 협의를 해서 저희가 다음 달부터는 업무추진비 집행할 수 있는 부분은 공표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요. 
  의장단과 협의할 사항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 업무추진비라는 거에 대해서는 우리가 주민한테 공개를 했다는 이 콘텐츠를 만드는 것 자체는 우리 주민의 알 권리를 좀 알려드리는 것이고 더욱더 투명한 의회운영을 하겠다라는 의회가 갖고 있는 자신감이라고 생각했거든요. 
  우리는 당연히 주민들을 위해서 있는 것 다 공개하고 더욱더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위해서 이런 콘텐츠를 만들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런데 이거를 지금 와서 다시 협의해서 결정하겠다고 하면 주민들에 대한 알 권리를 우리가 침해할 수 있는 거다라고 좀 보거든요. 
  이건 협의사항이 아니라 우리 집행부에서 빨리 진행을 해야 되는 사항이라고 봅니다. 
○사무국장 오경식   알겠습니다. 
  그 부분은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고 다음 달부터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있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우리 위원님들이 칭찬을 많이 하셨지만 본 위원장도 역시 같은 마음으로 우리 사무국 직원 여러분들에게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구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하여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감사강평을 준비하기 위하여 약 10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12분 감사중지)

(11시20분 감사계속)

○위원장 조현우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본 위원장이 전 위원을 대표하여 의회사무국 소관 업무에 대한 감사강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강평에 들어가기에 앞서 심도 있는 감사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운영위원회 위원님들과 성실하게 답변에 임해 주신 사무국장님과 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행정사무감사의 주요기능은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하는 것이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발전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의회사무국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강평은 향후 개선방향을 중심으로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의정활동 역량강화를 위한 전문성 있는 교육 및 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할 필요가 있습니다. 
  주민들의 욕구가 다양해지고 점차 광범위해지고 있는 만큼 의정활동을 하는 데 더 높은 전문성이 필요합니다. 
  물론 지금도 여러 교육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지만 보다 전문성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정책결정을 위한 의정활동의 범위가 확대됨에 따라 입법활동 등 정책지원관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는 제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의회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민과 함께 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구민을 위한 의회활동들의 시기적절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특히, 다양한 홍보매체와 관련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부분을 파악하여 의회활동들이 주민들에게 효율적으로 홍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직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행정으로 많은 부분이 향상되었다고 보여지나 미흡한 부분도 있습니다. 
  본 감사 이외에도 일회성으로 끝난 감사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없길 바라며 부족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ㆍ시정하여 주시길 다시 한번 당부합니다. 
  직원 여러분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감사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구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부위원장과 본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작성하여 의장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구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구의회사무국 소관 2023년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언합니다. 

(11시23분 감사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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