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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제 3 호

중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4월 26일(금)

장    소  제1소회의실


  1.    의사일정
  2.  1.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홍보담당관ㆍ행정국ㆍ기획재정국ㆍ 보건소ㆍ시설관리공단 소관(계속)

  1.    심사된안건
  2.  1.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홍보담당관ㆍ행정국ㆍ기획재정국ㆍ 보건소ㆍ시설관리공단 소관(계속)(중랑구청장 제출)

(10시53분 개회)

○위원장 전경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 회의를 개회하겠습니다. 

  1.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 - 홍보담당관ㆍ행정국ㆍ기획재정국ㆍ보건소ㆍ시설관리공단 소관(계속)(중랑구청장 제출)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그러면 그동안 심사하셨던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위하여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4분 회의중지)

(21시48분 계속개회)

○위원장 전경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제3차 행정재경위원회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위원장님!
  허수아비가 떠듭니까!
  위원장님!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표결을 할 것을 선포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충분한 토론을 거쳤기 때문에 결론을 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허수아비입니까!
○위원장 전경구   12건의,
나은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경구   10억 914만 7,000원을 삭감하고,
나은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 전경구   3건의 단서 조항을 붙이는 안에 대해 표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나은하 위원   있습니다!
   사진 찍으세요, 카메라 안 가져왔네요.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12건에 10억 914만 7,000원을 삭감하고 3건의 단서 조항을 붙이는 안을 상정합니다.
나은하 위원   위원장님!
  위원장님!
○위원장 전경구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회의 규칙 제35조 및 제47조에 의거하면, 표결은 기명투표 또는 호명투표에 의한 기록표결로 가부를 결정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호명투표로 가부 결정을 하고자 합니다.
나은하 위원   아니, 지금 의견도 수렴 안 하고 일방적으로 하십니다!
○위원장 전경구   이의 없으십니까?
나은하 위원   일방적으로 하십니다!
한성수 위원   잠깐만요, 회의 진행에 관한 건 위원장이 하잖아요, 왜 위원이……,
나은하 위원   아니, 저는 허수아비입니까, 그러면!
한성수 위원   위원장이 방망이 쳐가지고 했잖아요.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나은하 위원   한 사람 위원의 의견도 존중을 해 줘야 맞습니다! 
  제가 그렇게 외쳤는데, 
○위원장 전경구   좀 조용히 해 주세요.
  그러면 성명을 호명하면 찬성 또는 반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측에 계신 위원님부터 의석 순으로 호명하겠습니다.
  김미애 위원님.
나은하 위원   김미애 위원님 발언하세요.
김미애 위원   지금 저희 발언을 하려고 하는데 위원장님께서 이렇게 진행을 하시는 이유가 뭐죠?
○위원장 전경구   아니, 지금까지,
김미애 위원   그래도 의견을 최소한 들어주시고,
○위원장 전경구   아니, 아까부터 계속 말씀드렸잖아요.
  계속 해 봐야 똑같은 거 시간도 가고 그러니까, 지금 계속 그러지 마시고.
  아까 계속 해 왔잖아요, 내가 처음부터 이렇게 한 것도 아니고 모든지 자꾸 이러면 뭐 하냐.
  그래서,○나은하 위원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검토 더 해야 된다고 누차 얘기했잖아요!
○위원장 전경구   김미애 위원님부터 빨리 말씀해 주세요.
김미애 위원   최소한의 의견을 듣고 표결을 하더라도 그 과정이 있어야지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그래서 어떻게 하시겠다고요!
김미애 위원   최소한 저희 의견을 충분히 들어주세요, 하시기 전에.
나은하 위원   한 사람도요, 무시하면 안 돼요!
김미애 위원   기본 의견은 들어주셔야죠.
나은하 위원   근데 저희 세 사람이나 있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저는 우리가 충분히 의견도 수렴하고 논의를 했다고 생각하는데 논의 과정에서 똑같은, 계속 평행선으로 갈 경우에 밤을 샐 수는 없는 거잖아요.
나은하 위원   아직 시간이 있으니까 더 해야죠, 그럼요!
○위원장 전경구   그리고 12시에 간다고 그래서 자꾸 그렇게 생떼식으로 하면 할수록 더 서로가 복잡해집니다.
김미애 위원   그러면 최소한 저희 회의록 속기와 함께 저희 의견도 반영을 한 후에 바로 표결을 하더라도 그 과정을, 기본 과정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어떤 의견이요?
김미애 위원   표결 속기하시면서 의견들 저희 말씀드릴게요.
○위원장 전경구   아니, 지금 계속 이렇게 진행해서 제가 표결을 묻는데 자꾸 그렇게 하시면 일단 김미애 위원님께서 찬성, 일단 말씀을 해 주세요.
나은하 위원   위원장님이 지난번에 어떻게 하셨습니까? 
  예결특위로 올린 거 다 삭감한 거 살렸다고 본회의장도 안 들어오셨죠?
○위원장 전경구   아니, 일단 자꾸,
나은하 위원   그런 위원이 바로 위원장님이셨어요.
○위원장 전경구   그러니까 자꾸 방해하지 마세요.
나은하 위원   그런데 어떻게 여기서 표결해서 올리라고 하십니까!
  어느 정도 검토를 더 해서 가야 맞는 거죠.
○위원장 전경구   김미애 부위원장님!
나은하 위원   그분이 위원장님이시면서 왜 그러세요!
○위원장 전경구   김미애 부위원장님 빨리 말씀해 주세요.
나은하 위원   믿고 따르라고 하셨죠, 한성수 위원님!
  따를 수 있습니까, 저희가!
한성수 위원   그러면은 우리가 잘 생각해 보세요. 
  지금,
나은하 위원   그러면 30분이라도 단 10분, 5분이라도 좀 검토하고 하자고 하셨어야 맞는 거죠!
  이렇게 개무시하면 되는 겁니까!
한성수 위원   아니, 무시 아닙니다.
  오해가 있는데,
나은하 위원   아니, 지금 저를 무시하고 진행하셨잖아요, 위원장님께서!
한성수 위원   굉장히 많은 시간을 버텨왔어요.
  며칠 시간 동안, 수일 동안 굉장히 많이 버텨왔고,
나은하 위원   수일 동안 견뎌 놓고,
한성수 위원   오늘도……,
○위원장 전경구   한 위원님!
  아니, 지금 더 이상 이야기하면 끝이 없어요.
나은하 위원   그럼 무시하고 가자, 이 뜻이잖아요!
주덕성 위원   위원장님, 진행하시죠.
○위원장 전경구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미애 부위원장님 말씀하세요.
  그러니까,
고강섭 위원   이거 의미가 없어요.
나은하 위원   의미가 없어.
김미애 위원   표결도 할 필요가 없네요.
고강섭 위원   그리고 아까 위원장님 말씀하시는 과정 속에서 표결에 대해서 ‘이의가 없냐?’라고 했는데 저희는 ‘이의가 있다.’는 부분 얘기했었는데 그냥 진행하시고,
○위원장 전경구   아니, ‘이의가 있다.’ 그래도 다수결이 이야기하는 거잖아요.
고강섭 위원   그러면 이의 절차를 물어보는 것 자체가 잘못된 거잖아요.
○위원장 전경구   그래요?
  나는 그걸 아까 이야기 중에 ‘이의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어가지고,
김미애 위원   최소한의, 다시 말씀드리지만 이렇게 표결로 붙이게 되면 의견을 간단하게도 듣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진행할 수밖에 없는 것을 이해해 달라고 하시고 진행을 하셔야, 절차가 있으셔야 되잖아요.
○위원장 전경구   아니, 지금 내가 아까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만큼 아까 의견도 해 보고 우리가 과장님한테 의견청취도 하고 그다음에 또 한 번 우리가 대화를 나누고 또 한 번 더 하고 지금 우리가 오늘 그것 때문에 새로 의견청취를, 왜 우리끼리 하는 거 두 번 더 했잖아요, 두 번 더.
김미애 위원   그거는 비공식으로 저희가 나눈 얘기고요,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우리가,
김미애 위원   공식적으로 저희가,
○위원장 전경구   공식적으로?
김미애 위원   드릴 말씀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의견을 들으시고 표결을 진행하시든 아니면 저희는 이렇게 일방적으로 하는 것은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그래요?
주덕성 위원   마음대로 하세요. 
나은하 위원   그리고 보세요. 
  세 번째 나온 축조심사안하고 네 번째 나온 심사안하고 그렇게 많은 시간을 고민 많이 했으면,
주덕성 위원   위원장님, 참여 안 한다니까 계속 진행하세요.
나은하 위원   지금 축조한 심사가 이 정도입니까? 
○위원장 전경구   김미애 위원님께서는 그러면,
김미애 위원   앞으로는 계속 이렇게 진행이 되겠네요?
나은하 위원   저도 동의 안 합니다, 일단.
  세상에 이렇게까지 일방적으로 하는 또 상임위는 처음 봤습니다.
주덕성 위원   진행해 주세요.
○위원장 전경구   네.
나은하 위원   저렇게 일방적으로 진행하십시오! 
  앞으로도 계속 이런 일이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다수당의 횡포를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습니까!
  다수당의 횡포가 언제까지 갈까요!
  나중에는 저희도 똑같이 이런 상황이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의식적으로라도 얘기하고 가자, 고민 좀 하고 가자, 누차 얘기했는데 귀를 틀어막고,
○위원장 전경구   아니, 김미애 부위원장님 그러면 찬성, 반대, 기권, 아니, 어떻게 하실 겁니까?
나은하 위원   의미 없습니다.
김미애 위원   다시 말씀드려요? 
  속기 되고 있나요?
나은하 위원   네, 되고 있어요.
김미애 위원   최소한 회의 진행에 있어서는 절차가 있는 거고요, 마지막에 이렇게 해야 될 경우 위원장님이 의견을 좀 들으시고 의사를 반영을 한 후에 그래도 표결을 해야 된다 하면 표결로 가셔야죠.
  이 진행 절차가 없이,
○위원장 전경구   네, 알겠습니다. 
김미애 위원   일방적으로 이렇게 하는 것에 대해서,
○위원장 전경구   알겠습니다. 
  그러면 의견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거기서 의견을 말씀해 주세요. 
  누구부터, 5분 정도로 시간 드리면 되겠어요?
  네, 하세요, 고강섭 위원님.
고강섭 위원   예산이라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심도가 깊은 얘기를 좀 논해야 되는 곳이고 그리고 각자의 물론 입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서로에 대한 의견을 존중하고 저는 정치는 합의정치라고 생각을 하는데 그 부분이 아니라 그냥 일방적으로 논의를 해도 저희가 아무리 설득을 해도 그냥 얘기 답변도 안 내시고 그냥 우리는 지금까지 다 얘기했다, 이 한 마디로 갈음하게 되면 그럼 어떠한 협의가 되고 어떠한 논의가 되겠습니까?
  그렇게 해서 결국은 보시면 뭐 줄어든 것도 없고요.
  그리고 그렇게 저희가 강변을 열심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청년 사업도 마찬가지고 뭐 여태까지 지난번에도 똑같은 말 반복하는 거긴 하지만 지난번에도 본예산 할 때 청년들 다음에 살려주시겠다고 그렇게 얘기해 놓고서는 결국 살린 건 하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이런 것처럼 아무리 제가 당위성을 말씀드리고 논리적으로 말씀을 드려도 ‘이미 다 결정난 사항에 대해서 결국은 시간 끌기니까 시간 끌어봤자 뭐 하느냐, 빨리 표결하자.’라는 게 과연 의회 민주주의에 맞는 건지는 저는 동의를 잘 할 수가 없고요.
  그리고 둘째로 위원장님의 권한이 맞습니다.
  회의 진행과 회의 운영은 위원장님한테 권한이 있죠.
  근데 그 위원장님 권한이 과연 위원들이 말을 하고 있는 가운데서 들어달라는 것까지 무시해 가면서 하는 거, 저는 그거에는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저희가 ‘안 된다.’고 ‘이의가 있다.’라고 분명히 얘기했음에도 불구하고 그냥 진행했다라는 거는 저희를 무시했다라고, 무시하신 처사라고 생각이 들 수밖에 없고요.
  그리고 표결을 얘기하자고 하셨는데, 맞습니다.
  다섯 분 마지막에 ‘결론 안 되면 민주주의 원칙에 의해서 표결을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저는 이거에 대한 얘기도 못 듣고 더 이상 할 말이 없으니까 ‘그냥 표결하자.’라는 것에는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저는 표결에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말씀하세요.
나은하 위원   표결하기 전에 제가 누차 말씀드렸고 그랬으면 위원장님께서 그래도 한 사람, 한 사람 중심으로 해서 단 5분이라도 논의해 보자 하시고 진행을 하셨어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주민자치 예산도 역시 길을 막고 열지도 않고 주민이 행복하면 우리도 같이 행복한 거 아니에요?
  주민이 뽑아줘서 우리 이 자리에 다 앉아 있고 그러면 주민자치 사업만큼은 저는 예산을 줘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실행 사업이 다 뭐야, 지금 갑자기 생각이 안 나네요.
  의제 발굴을 해서 실행 사업이 이미 돼야 되는데 500만 원 갖고 투자할 거를 다시 200만 원 가지고 해야 되느냐, 말아야 되느냐 지원관이 지금 그런 고민을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렇게 누차 얘기했으면 이 정도도 어떻게든지 조금 반영을 해 줘야 맞다고 생각을 했고요.
  또한 제가 지금 누차 말씀드린 거 저는 오죽하면 서울시하고도 내가 통화를 했었고 이거 50%라도 있어야 다음 추경 때 50% 해서, 이게 토지 매입이 다시 원위치로 가버린 거예요.
  우리는 좋은 땅을 가지고도 다시 원위치로 가버리면 이 큰 사업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지금 학부형들이나 모든 갓난아이 엄마들까지도 로망이에요, 이 과학관에 대해서.
  우리 아이가 언제 커서 천문과학관 거기를 체험할 수 있는지, 오히려 기다리고 있는 이런 사업을 이렇게 드러내버려서 원위치로 가서 여섯 조각의 땅이 다 무산될 수 있는 이런 상황이 왔는데 한 50%라도 해 주십사 그만큼 외쳤는데도 우리 위원장님께서는 일방적으로 계속 무시하면서 갔고 그래도 저희는 3 대 5, 5 대 3 구도에서 표결로라도 하려고 거기까지 저희는 존중했어요.
  왜!
  다수당의 횡포인 거 알지만 그래도 거기까지는 존중하자, 그래도 양당 체제니까. 
  근데 지금부터는 표결 안 하겠습니다!
  그냥 진행하십시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더?
김미애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저희가 추경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의 예산인데도 불구하고 계수조정의 끝이 늘 표결이라는 것에 대해서 심히 안타깝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저희가 마지막 점검, 지금까지 하면서 마지막으로 반대의 의견을 좀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을 드렸는데도 불구하고 결국은 행정재경위의 5 대 3의 구도에서 위원장님의 일방적인 회의 진행으로 표결을 밀어붙이셔서 뭐 더 이상 저희가 할 수 있는 것도 없고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저희도 참여하지 않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한성수 위원님.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밤늦은 시간까지 우리 상임위원회 동료 위원 여러분, 고생이 많고 심히, 마음이 좀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좋은 상황은 아닌데.
  아까 위원님들 세 분 의견을 얘기를 하셨는데 이거는 우리가 일방적으로 어떤 이런 걸 진행을 했다고 하거나 그렇게 생각 안 해요.
나은하 위원   맞습니다, 일방적인 거.
한성수 위원   지금 잠깐만요, 좀 이따 얘기하시고요.
  왜 그렇게 생각 안 하냐 하면, 오늘 아침부터 우리가 마이크 끄고 전부 얘기를 다 했죠, 이거에 대해서 얘기 다 했고요.
  또 여기서 보충하겠다고 그래서 집행부 의견을 듣자 그래서 아무 반대 안 하고 지금 앞에 세 분이 요구하신 어떤 부서들, 과장들 전부 다 와서 아주, 아주 얘기 많이 들었습니다.
  얘기 많이 들었고, 그다음에 그 과정을 한번 생각해 보시라는 그런 말씀이에요, 일방적이 아니라는 얘기를 드리기 위해서.
  그다음에 저쪽으로 해서 전부 다 해서 많이 조절했죠, 30개에서 지금 거의 절반 이상 조정이 되고 했는데 이게 지금 말이 15개지 실제로 여기 단서 붙인 거 빼면 한 10개 정도 돼요. 
  그 정도 되고 그리고 마지막에까지 시간을 5시, 6시, 7시 쭉 해서 시간 달라는 대로 다 드렸어요, 중간중간 수정하면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온 게 지금 마지막 시트인데 이 정도로 다 대화할 거 하고 다 했습니다.
  그리고 처음에 시작하면서 의견을 물어봤습니다, 우리 여기 행정재경 위원장님께서.
  물어보고 여러분들 그러니까 ‘동의하느냐 안 하느냐?’ 이런 얘기도 물어봤는데 아무 얘기도 안 하셨어요, 여기 우리 국민의힘 쪽에서만 ‘동의한다.’ 이렇게 얘기했고.
  그래서 민주적인 의사 결정에 필요한 어떤 그런 민주적인 절차는 다 거쳤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제는 조금 숫자적인 어떤 그런 면에서 어쩔 수 없이 마지막 남은 것까지 다 또 의견을 들어보고 또 들어보고 왜 반대하는지 반대 이유를 달라, 숱하게 며칠 동안 얘기했습니다. 
  그래서 좀 더 이상 하는 것은 무리인 것 같고 우리가요, 그런 이해를 서로 간에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까 천문과학과 문제 그것도 사실은 조금 마음이 아픈 건 사실입니다.
  사실이지만 일단 진행되는 걸로 봐서는 반드시 또 이게 마지막 결과도 또 아닌 것 같고 그래서 여러분들께서 이 정도 범위 내에서는 아까 세 분이 의견 피력을 하셨지만 어느 정도 우리 절차를 거쳤다고 생각합니다.
  그 정도 얘기하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저 한성수 위원님 말씀에 동의 못 합니다. 
  아니, 장시간 동안 시간을 우리한테 줬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그쪽의 답변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정확히 팩트를 말씀하십시오. 
  네, 동의 못 하고요.
○위원장 전경구   자,
나은하 위원   제가 오죽하면 타 구 사례까지 다 했는지, 알아봤는지, 추경에서 예산을 이렇게까지 삭감한다는 거는 있을 수 없다고 이구동성으로 타 의원들이 얘기합니다.
  앞으로 이런,
○위원장 전경구   잠깐만요.
나은하 위원   표결, 없으리라 생각합니까!
○위원장 전경구   네, 알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앞으로!
○위원장 전경구   충분히 알겠고요,
나은하 위원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그러세요.
나은하 위원   그리고 일단 저희는 표결 안 합니다.
  정확히 말씀하세요!
  정확히, 팩트만!
  무슨 동의했다고 하십니까!
  우리는 기다렸습니다!
김미애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나은하 위원님이 천문과학관에 반이라도 달라는 말씀을 지금 끝까지 외치셨는데 제가 의견을,, 반대 의견을 좀 더 듣고 싶었던 부분은 예를 들면 그중에 하나지만 천문과학관 건립 토지매입비에 대해서,
○위원장 전경구   아니요, 이제 그만하세요.
  이것만,
김미애 위원   토지 매입비에 대해서 뭐라고 표현을 하셨죠, 주덕성 위원님이?
  과장님의 사과 말씀에 대해서 인정을 안 하신 거잖아요.
  능멸했다,
나은하 위원   거짓말,
김미애 위원   우리를 무시했다,
나은하 위원   기만,
김미애 위원   기만했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했다는 게 저는 그걸로 이 사안을 이해를 하기에는 이해가 안 되어서 좀 더 설명을 듣고 싶었던 거거든요.
  그런데도 더 이상 얘기 진행은 없으시고 계속 이런 상황이니까 발언은 이상 마치고 저는 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신예진 위원   제가 제안을 하나 드릴게요. 
  지금 건, 건으로 표결하자고,
○위원장 전경구   아니, 지금 그 이야기 해 봐야 아무 의미가 없어요.
신예진 위원   그러니까 그냥 이대로 가결해서 넘기는 건가요?
○위원장 전경구   네, 지금 그렇게 갈 겁니다. 
  우리 김미애 위원님하고 고강섭 위원님하고 나은하 위원님이 퇴장한 관계로 우측에 계신 신예진 위원부터 찬반을 말씀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표결로 이 안에 대해서 찬반인 거죠?
○위원장 전경구   네.
신예진 위원   찬성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전유정 위원님.
전유정 위원   찬성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주덕성 위원님?
주덕성 위원   찬성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한성수 위원님?
한성수 위원   찬성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전경구, 저도 찬성합니다. 
  표결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적위원 5명 중 찬성 5명으로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수정안 12건의 10억 914만 7,000원을 삭감하고 3건의 단서조항을 붙이는 안에 대하여 원안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ㆍ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은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 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가결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금까지 우리 위원회에 회부된 안건을 심사하시느라 수고하신 위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회기 동안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추경안 취지와 맞지 않는 사업 예산들은 과감히 조정하고 우리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 위주로 편성하여 주민들의 소중한 세금이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집행부에서도 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동안 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보고서는 부위원장님과 본 위원장에게 위임하여 주시면 작성하여 의장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  조)

2024년도 제1회 일반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계수조정 결과 - 행정재경위원회 소관

(부록에 실음)


  상정된 안건이 모두 처리되었으므로 제268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임시회) 행정재경위원회 를 산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22시11분 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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