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행정재경위원회회의록
제 5 호
중랑구의회사무국
피감사기관 보건소․시설관리공단․중랑문화재단 소관
일 시 2024년 6월 5일(수)
장 소 제1소회의실
(10시03분 감사개시)
○위원장 전경구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4차 회의에 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 규정에 따른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보건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난 4차 회의에 이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겠습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 규정에 따른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보건소장이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서홍희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6월 5일
보건소장 서홍희○보건소장 서홍희 안녕하십니까?
보건소장 서홍희입니다.
구민의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연 보건행정과장입니다.
송병율 위생과장입니다.
김정애 건강증진과장입니다.
강성심 의약과장입니다.
한진희 상봉보건지소장입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는 보건소와 전반적인 운영 지원과 각종 감염병 관리, 보건소의 계약 및 지출, 동물복지사업, 민원실 및 분소 운용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에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유통업 등 구민 생활 밀접 시설 9,400여 개소에 대한 육성과 소비자 보호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에서는 국가 예방접종과 모자보건사업, 치매 관리를 포함한 정신보건 사업, 금연ㆍ절주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약과에서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센터 운영, 의약물 및 응급의료 관리, 구강보건, 검진, 방문 보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봉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관리 사업, 지역연계 건강증진 사업, 중랑구 서남권 건강특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올해 보건소 주요사업에 대한 대략적인 보고를 드렸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서별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 올 한 해에도 구민 건강을 위한 보건소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건소장 서홍희입니다.
구민의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해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보건소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희연 보건행정과장입니다.
송병율 위생과장입니다.
김정애 건강증진과장입니다.
강성심 의약과장입니다.
한진희 상봉보건지소장입니다.
그러면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보건행정과는 보건소와 전반적인 운영 지원과 각종 감염병 관리, 보건소의 계약 및 지출, 동물복지사업, 민원실 및 분소 운용 등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생과에서는 식품공중위생업소, 유통업 등 구민 생활 밀접 시설 9,400여 개소에 대한 육성과 소비자 보호 안전성 확보를 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건강증진과에서는 국가 예방접종과 모자보건사업, 치매 관리를 포함한 정신보건 사업, 금연ㆍ절주 등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의약과에서는 심뇌혈관 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센터 운영, 의약물 및 응급의료 관리, 구강보건, 검진, 방문 보건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상봉보건지소에서는 만성질환관리 사업, 지역연계 건강증진 사업, 중랑구 서남권 건강특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상으로 올해 보건소 주요사업에 대한 대략적인 보고를 드렸으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서별로 보고토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 올 한 해에도 구민 건강을 위한 보건소 업무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보건소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봉보건지소장 한진희 안녕하십니까?
상봉보건지소장 한진희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전경구 위원장님과 김미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회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상봉보건지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고언을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영주 보건사업팀장입니다.
20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2024년도 상봉보건지소 사업 추진에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24년도 상봉보건지소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상봉보건지소장 한진희입니다.
구정 발전과 구민 복리 증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존경하는 전경구 위원장님과 김미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회 모든 위원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상봉보건지소 업무에 많은 관심과 애정 어린 고언을 부탁드리면서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보고에 앞서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김영주 보건사업팀장입니다.
20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2024년도 상봉보건지소 사업 추진에 행정재경위원회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부탁드리며 이상으로 2024년도 상봉보건지소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상봉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아무튼 제가 보기에 우리 시비가 한 1,900이고 구비가 한 3,500 합해서 총 한 5,400인데, 아무튼 계속 수고 많이 하시고 고생이 많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러면 상봉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아무튼 제가 보기에 우리 시비가 한 1,900이고 구비가 한 3,500 합해서 총 한 5,400인데, 아무튼 계속 수고 많이 하시고 고생이 많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해주시길 바랍니다.
○상봉보건지소장 한진희 알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이것으로 상봉보건지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상봉보건지소장 한진희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다음은 보건행정과장 나오셔서 담당 팀장 소개 및 업무현황을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안녕하십니까?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구정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보건행정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미영 보건행정팀장입니다.
허원숙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한성숙 감염병대응팀장입니다.
이성현 동물정책팀장입니다.
이윤미 동물보호팀장입니다.
임현정 보건분소팀장입니다.
그러면 ’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4년 보건행정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고 보건행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구정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먼저 보고에 앞서 보건행정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미영 보건행정팀장입니다.
허원숙 감염병관리팀장입니다.
한성숙 감염병대응팀장입니다.
이성현 동물정책팀장입니다.
이윤미 동물보호팀장입니다.
임현정 보건분소팀장입니다.
그러면 ’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4년 보건행정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고 보건행정과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미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보건행정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김미애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김미애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보건소 전체적으로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인해서 민원도 많아지고 질의 내용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먼저 아직도 반려동물과 비반려동물 가구가 서로 인식의 차이로 갈등을 빚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최근에 우리 중랑구의 반려가구 조사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이 언제이며 지금 상황이 어떤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보건소 전체적으로 반려동물 가구 증가로 인해서 민원도 많아지고 질의 내용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먼저 아직도 반려동물과 비반려동물 가구가 서로 인식의 차이로 갈등을 빚는 부분에 대해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고요.
최근에 우리 중랑구의 반려가구 조사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이 언제이며 지금 상황이 어떤지 좀 알려주시겠어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통계는 ’23년 서울서베이 결과이고요, 서울시 전체로는 18.9%이고 중랑구는 지난번보다 줄어서 16.6%입니다.
이게 편차가 좀 많이 보이는데요, 그 이유를 저희가 분석하기로는 서울서베이 모집단 자체가 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동이 크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건 맞습니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 통계는 ’23년 서울서베이 결과이고요, 서울시 전체로는 18.9%이고 중랑구는 지난번보다 줄어서 16.6%입니다.
이게 편차가 좀 많이 보이는데요, 그 이유를 저희가 분석하기로는 서울서베이 모집단 자체가 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변동이 크게 나타난 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계속 증가 추세에 있는 건 맞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그건 ’22년 통계인데요, 편차가 크더라고요.
그래서 저희도 너무 편차가 커서, 모집단 자체가 적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희도 너무 편차가 커서, 모집단 자체가 적어서 그렇다고 합니다.
○김미애 위원 표본조사가 차이가 있나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김미애 위원 실제적으로 체감하는 것으로는 상당히 높이 보여지고 있고요.
인식표죠, 동물들을 가정에서 키우면서 그런 부분도 있고 조사 내용이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중랑구가 높이니만큼 최근 것도 조사를 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에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도 2027년부터는 식용목적으로는 사육ㆍ도사ㆍ유통ㆍ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 것으로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국회 연구단체에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인 박홍근 국회의원님께서 동물복지 국회 포럼에 공동대표로 발의를 하신 부분들로 봤을 때 이제는 국가적으로도 우리가 중랑구 차원에서는 좀 더 동물 보호ㆍ복지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두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마폭포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과 봉화산 자락에 두 번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의 현재 상황과 주민분들의 반응 그런 부분들을 설명 좀 해주세요.
인식표죠, 동물들을 가정에서 키우면서 그런 부분도 있고 조사 내용이 객관적인 데이터가 있을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중랑구가 높이니만큼 최근 것도 조사를 해서 참고할 수 있도록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지난 2월에 공포된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ㆍ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도 2027년부터는 식용목적으로는 사육ㆍ도사ㆍ유통ㆍ판매하는 행위가 금지된 것으로 국회에서 통과되었고 국회 연구단체에서 우리 지역 국회의원인 박홍근 국회의원님께서 동물복지 국회 포럼에 공동대표로 발의를 하신 부분들로 봤을 때 이제는 국가적으로도 우리가 중랑구 차원에서는 좀 더 동물 보호ㆍ복지라는 부분으로 접근을 해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질의를 두 가지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용마폭포공원에 반려동물 놀이터 조성을 하고 있는데 현재 상황과 봉화산 자락에 두 번째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 부분의 현재 상황과 주민분들의 반응 그런 부분들을 설명 좀 해주세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저희가 용마폭포공원에 우선 위원님들께서 추경 예산을 반영해 주셔서 현재 설계까지 확보된 상태고요.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까 밖으로 나오시는 반려가구가 많고, 그러면서 비반려인들에 대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서 용마산 반려인 쉼터는 가급적 저희가 6월 말까지는 조성하는 걸 현재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봉화산 자락 쪽은 내년에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걸로 일정 규모 이상이, 용마산 같은 경우 규모나 이런 면에서 시설이 안 돼서 서울시 지원을 못 받았는데요.
봉화산에는 사전 절차를 준비해서 내년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서 추가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확정된 장소나 이런 건 아직 없는 상태이고요.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날씨가 더워지다 보니까 밖으로 나오시는 반려가구가 많고, 그러면서 비반려인들에 대한 민원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서 용마산 반려인 쉼터는 가급적 저희가 6월 말까지는 조성하는 걸 현재 목표로 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말씀해 주신 봉화산 자락 쪽은 내년에 서울시 공모사업을 통해서 예산을 확보하는 걸로 일정 규모 이상이, 용마산 같은 경우 규모나 이런 면에서 시설이 안 돼서 서울시 지원을 못 받았는데요.
봉화산에는 사전 절차를 준비해서 내년에 서울시 예산을 확보해서 추가로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확정된 장소나 이런 건 아직 없는 상태이고요.
그렇게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
○김미애 위원 저희가 구비로는 어려운 부분들이 있을 거예요.
시비를 확보하는 데 좀 더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주민분들이 요구가 높아져요.
그래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말씀을 하시고 있거든요.
저희가 시비로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금액도 워낙 적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시비를 확보하는 데 좀 더 같이 협력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고 또 한 가지는 주민분들이 요구가 높아져요.
그래서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에 대한 관심도도 많이 말씀을 하시고 있거든요.
저희가 시비로 어느 정도 하고 있는 것 같은데 그 금액도 워낙 적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 대책이 있는지 말씀해 주세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지금 취약계층에 대해서 반려동물 의료비를 저희가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처럼 시비하고 구비 5 대 5 매칭사업이다 보니까 시에서 2,000만 원 지원하고 구에서 2,000만 원 해서 4,000만 원 현재 편성되어 있는데 매년 의료비가 조기 소진되는 실정입니다.
확충은 필요할 것 같고요, 시에서도 조금씩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한 번에 다 늘릴 수 없다 보니까 좀 그런데요,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처럼 시비하고 구비 5 대 5 매칭사업이다 보니까 시에서 2,000만 원 지원하고 구에서 2,000만 원 해서 4,000만 원 현재 편성되어 있는데 매년 의료비가 조기 소진되는 실정입니다.
확충은 필요할 것 같고요, 시에서도 조금씩 늘려가는 추세입니다.
한 번에 다 늘릴 수 없다 보니까 좀 그런데요, 확충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애 위원 이제는 인간과 동물로 구분해서 ‘동물이다’ 라는 것이 아니라 가족으로 표현이 되어 가고 있고요.
또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 간에 아직도 갈등이 있는 부분은 인식교육이거든요.
비반려인에 대한 배려를 위해서도 놀이터나 의료비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발전되어야 되고 또한 인식교육적인 면이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비반려인분들은 ‘무슨 동물한테 의료비냐?’ 이렇게도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왜 필요한지 이런 부분들, 기본적인 소양교육부터 인식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면에서 물론 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전체적인 교육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또 반려가구와 비반려가구 간에 아직도 갈등이 있는 부분은 인식교육이거든요.
비반려인에 대한 배려를 위해서도 놀이터나 의료비 지원이나 이런 부분들이 개선되어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발전되어야 되고 또한 인식교육적인 면이 먼저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해요.
비반려인분들은 ‘무슨 동물한테 의료비냐?’ 이렇게도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왜 필요한지 이런 부분들, 기본적인 소양교육부터 인식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면에서 물론 시설을 확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전에 전체적인 교육이 전반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입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주덕성 위원입니다.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동물복지 활성화 추진 업무현황 7쪽 봐주시고요, 수감 자료 17쪽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동료 위원께서도 질의를 했었는데 동물 반려인, 소위 말하면 동물을 같이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그분들에 대해서는 교육을 하는 게 있습니까, 소양교육이라든가 반려인들의 교육?
동물복지에 대해서 활성화 추진하는데 동물복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반려인들에 대한 교육은 하는 거 있습니까?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정말 수고 많습니다.
동물복지 활성화 추진 업무현황 7쪽 봐주시고요, 수감 자료 17쪽 봐주시겠습니까?
지금 동료 위원께서도 질의를 했었는데 동물 반려인, 소위 말하면 동물을 같이 가족처럼 생각하시는 분들, 그분들에 대해서는 교육을 하는 게 있습니까, 소양교육이라든가 반려인들의 교육?
동물복지에 대해서 활성화 추진하는데 동물복지를 위해서 하는 것도 좋지만 반려인들에 대한 교육은 하는 거 있습니까?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반려인들을 대상으로는 펫티켓 교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줄 착용이라든가 입마개 착용이라든가 배변 처리라든가 그런 기본적인 처리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반려인들을 대상으로는 펫티켓 교실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목줄 착용이라든가 입마개 착용이라든가 배변 처리라든가 그런 기본적인 처리 때문에 민원이 많이 들어오거든요.
○주덕성 위원 그래서 제가 아까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세 번째 배변 처리에 대해서.
17쪽에 보면 배변 때문에 고소 사건까지 벌어졌는데 내용을 보면 동물 배설물이에요.
이게 사건 어떻게 처리됐는지 자료 하나 저한테 별도로 보내주시고요, 세세한 내용을.
17쪽에 보면 배변 때문에 고소 사건까지 벌어졌는데 내용을 보면 동물 배설물이에요.
이게 사건 어떻게 처리됐는지 자료 하나 저한테 별도로 보내주시고요, 세세한 내용을.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알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저한테도 민원이 들어와서 수없이 저도 반려인들이 뒤처리를 안 해서 민원이 들어와서 나도 많이 쫓아다녀 봤어요.
심지어는 어떤 경우까지 있냐면 강아지가 정자에 가서 배설을 해놨어요.
쉽게 말해서 똥을 싸놨어요.
그걸 처리 안 하고 그냥 가서 민원이 들어오고 그냥 가더라는 거야, 치우라는데도.
그래서 쫓아간 적도 있어요.
그래서 사진을 제가 찍어와서 공원족지과에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되냐? 민원인들은 여기에 CCTV를 장착해 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민원 처리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동물복지도 좋지만 반려인들의 교육 이런 게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심지어는 어떤 경우까지 있냐면 강아지가 정자에 가서 배설을 해놨어요.
쉽게 말해서 똥을 싸놨어요.
그걸 처리 안 하고 그냥 가서 민원이 들어오고 그냥 가더라는 거야, 치우라는데도.
그래서 쫓아간 적도 있어요.
그래서 사진을 제가 찍어와서 공원족지과에 ‘이런 경우 어떻게 처리해야 되냐? 민원인들은 여기에 CCTV를 장착해 달라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민원 처리를 한 적이 있어요.
그래서 동물복지도 좋지만 반려인들의 교육 이런 게 중요하지 않나.
이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위원님 말씀에 적극 공감합니다.
현재 아직까지 반려인 증가 추세에 비해서 반려문화가 성숙되기는 좀 더 많은 교육이나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단기적으로는 단속반 인력을 활용해서 민원이 들어오면 처리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이게 굉장히 큰 업무량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교육이나 홍보를 통해서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요.
펫티켓교실 같은 것을 통해서 점차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아직 조금 더 필요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아직까지 반려인 증가 추세에 비해서 반려문화가 성숙되기는 좀 더 많은 교육이나 홍보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단기적으로는 단속반 인력을 활용해서 민원이 들어오면 처리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이게 굉장히 큰 업무량입니다.
그래서 지속적으로 교육이나 홍보를 통해서 인식 개선이 필요하고요.
펫티켓교실 같은 것을 통해서 점차 점차 나아지고 있다고는 생각합니다.
아직 조금 더 필요해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계속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소장님, 과장님, 직원분들, 보건소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생 많으세요.
중랑구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수고 많으시고, 간단한 거 하나 하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2쪽 보시면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보니까 올해 1분기까지 4,600만 원 정도 지급이 됐는데, 생활비가.
이게 단순 계산으로 4분기 곱하면 한 1억 8,400만 원이, 한 1억 9,000만 원 예상 되는데 이게 한 75%더라고요, 예산안의.
그런데 작년에 혹시 서울형 입원생활비 얼마 정도 지출됐나요?
소장님, 과장님, 직원분들, 보건소 항상 느끼는 거지만 고생 많으세요.
중랑구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수고 많으시고, 간단한 거 하나 하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2쪽 보시면 서울형 입원생활비 지원 보니까 올해 1분기까지 4,600만 원 정도 지급이 됐는데, 생활비가.
이게 단순 계산으로 4분기 곱하면 한 1억 8,400만 원이, 한 1억 9,000만 원 예상 되는데 이게 한 75%더라고요, 예산안의.
그런데 작년에 혹시 서울형 입원생활비 얼마 정도 지출됐나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2억 4,200만 원 지출됐습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작년에는 저희가 2억 4,200만 원 지출됐습니다.
○한성수 위원 2억 4,200만 원, 그리고 예산은 얼마 있었습니까?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2억 4,300만 원에서 집행률 99%입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본 위원이 업무보고가 왔기 때문에 한번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사실은 이게 보통 취약계층에 있는 분들, 일용직이라든가 1일 노동자라든가 이렇게 그분들을 위해서 설계된 것 같은데 중랑구에는 특히 우리가 경제력이 타구에 비해서 떨어지니까 이게 많이 필요할 것 같은데 만약에 작년에 거의 99%라면 신청이 더 들어왔을 수가 있는데 예산이 없어서 안 나갔던 이런 상황까지 있었던 것 아닙니까, 혹시?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아무래도 연말에 예산이 거의 소진된 다음에 들어오면 이월되긴 하는데요.
99%이고 집행잔액, 다 집행한 걸로 봐서는 연말에 들어온 건 이월돼서,
99%이고 집행잔액, 다 집행한 걸로 봐서는 연말에 들어온 건 이월돼서,
○한성수 위원 이월돼서 들어간 거 맞죠?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한성수 위원 그런 추측이 들기 때문에 하는 얘기인데 사실은 굉장히 좋은 취지로 시작됐는데 초장기에는 홍보가 덜 돼서 이런 게 미흡하게 예산이 많이 남았을지 모르지만 이거 웬만한 사람 이제 많이 알잖아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경제 수준이라든가 이런 거 다 고려해서 서울시에서 물론 내려주는 거겠지만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예산이 딸린다, 까딱하면 쇼티지(shortage)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더 확보를 하는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경제 수준이라든가 이런 거 다 고려해서 서울시에서 물론 내려주는 거겠지만 적극적으로 어필해서 예산이 딸린다, 까딱하면 쇼티지(shortage)난다, 이런 식으로 해서 좀 더 확보를 하는 노력을 해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시에 적극적으로 건의해서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업무현황 5쪽 보시면 친환경 방역에 대해서, 지난번에 동 감사를 갔는데 면목2동에서 하수구에 모기살충제를 저희가 유입을 하잖아요.
그런데 거기에 대한 유충제 약을 보건소에서 지급을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예전에는 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동별로.
그런데 거기에 대한 유충제 약을 보건소에서 지급을 하는 거 아닌가요, 혹시?
예전에는 했던 걸로 제가 알고 있는데, 동별로.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나은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방역사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위탁을 해서 각 동마다 편성돼 있고요, 약 지급하고 있습니다.
나은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저희가 방역사업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위탁을 해서 각 동마다 편성돼 있고요, 약 지급하고 있습니다.
○나은하 위원 약은 지급하고 있죠?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나은하 위원 그런데 그때 답변이 거기는 안 받고 있다고 답변을 해서 잘 전달이 안 됐었나 그런 생각을 해보면서, 사실 올해는 날씨가 굉장히 폭염 때문에 일찍부터 모기들이 기승을 부리더라고요.
그래서 방역은 주택가에 특히, 많이 하수구마다 제가 맨 처음 8대 때 하수구에 직접 모기약을, 하얀 액을 바가지로 퍼서 넣었던 기억이 있어요, 협의회 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많이 활성화시켜서 올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약을 많이 보급을 했으면 좋겠어요.
동별로 얼마큼 나가는지?
그래서 방역은 주택가에 특히, 많이 하수구마다 제가 맨 처음 8대 때 하수구에 직접 모기약을, 하얀 액을 바가지로 퍼서 넣었던 기억이 있어요, 협의회 차를 타고 다니면서.
그래서 그런 부분을 좀 더 많이 활성화시켜서 올해는 주민들이 불편하지 않게 약을 많이 보급을 했으면 좋겠어요.
동별로 얼마큼 나가는지?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지금은 정확한 숫자는 제가 모르고 있는데요,
○나은하 위원 나중에 자료로 주시고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저희가 조금 더 보충 설명드리자면 구 자체에서도 방역기동반이 편성돼 있고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각 동에도 방역반이 편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약은 저희가 일정량을 배부했다 하더라도 부족하면 추가로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각 동에도 방역반이 편성돼 있습니다.
그래서 그 약은 저희가 일정량을 배부했다 하더라도 부족하면 추가로 지급할 수 있기 때문에 부족함 없이 지급하도록 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저희 동네 보면 새마을협의회 분들이 트럭에 약을 싣고 다니면서 직접 퍼서 모기퇴치를 하고 있더라고요.
그렇게 고생들 하시는데 약은 좀 더 올해 같은 경우는 폭염 때문에 모기가 많이 기승할 것 같아서 좀 더 신경 쓰셔서,
그렇게 고생들 하시는데 약은 좀 더 올해 같은 경우는 폭염 때문에 모기가 많이 기승할 것 같아서 좀 더 신경 쓰셔서,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시에서도 추가로 지원되는 게 있기 때문에요.
네,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그리고 이 유문등은 어떤 유문등이에요, 모기 채집 유문등?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저희가 면목빗물펌프장과 중화빗물펌프장에 두 개를 설치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그 빛을 따라서 모기가 거기 채집되면 채집한 거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서 서식 모기가 어떤 게 있는지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그래서 거기에 그 빛을 따라서 모기가 거기 채집되면 채집한 거를 보건환경연구원에 보내서 서식 모기가 어떤 게 있는지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나은하 위원 그럼 디지털 모기측정기도 마찬가지인가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그렇습니다.
디지털 모기측정기는 밀도를 측정하는 거고요.
서울시에서 특정 장소, 중랑캠핑숲이나 이런 데를 지정해서 거기에 채집해서 그것도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디지털 모기측정기는 밀도를 측정하는 거고요.
서울시에서 특정 장소, 중랑캠핑숲이나 이런 데를 지정해서 거기에 채집해서 그것도 통계 자료로 활용하는 겁니다.
○나은하 위원 좀 더 위생적이고 쾌적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신경 많이 써주십시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나은하 위원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과장님 제가 저번에 중화1동에 새마을지도협의회에서 방역기기 보수교체에 대해서 한 번 민원을 제기한 적 있는데 그거 조치 다 취했어요?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과장님 제가 저번에 중화1동에 새마을지도협의회에서 방역기기 보수교체에 대해서 한 번 민원을 제기한 적 있는데 그거 조치 다 취했어요?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입니다.
전경구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보수 100% 다 완료했습니다.
전경구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보수 100% 다 완료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알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동료 위원께서 반려견의 배변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제가 홍보해서 될 것 같으면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데 홍보해서 될 사항이 아니에요.
제가 아침에 운동을 나가면 항상 보는 게 가장 불쾌한 게 개똥입니다, 개똥.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과장님도 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왜냐하면 민원이 제기되는 데 가서 정말 우리가 단속을 해야 해요.
그냥 하지 말라 교육시켜서 될 사항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도 한번 깊이 고민을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아까 우리 동료 위원께서 반려견의 배변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저도 한마디 덧붙이겠습니다.
제가 홍보해서 될 것 같으면 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보는데 홍보해서 될 사항이 아니에요.
제가 아침에 운동을 나가면 항상 보는 게 가장 불쾌한 게 개똥입니다, 개똥.
그래서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과장님도 한번 검토를 해보세요.
왜냐하면 민원이 제기되는 데 가서 정말 우리가 단속을 해야 해요.
그냥 하지 말라 교육시켜서 될 사항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점도 한번 깊이 고민을 해보시라는 말씀을 드립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위원장님, 설명을 드리자면 저희가 지금 단속반도 운영하고 있고요.
아까 홍보와 교육 말씀드렸는데 현재도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이 인식 개선이나 사실 그거를 바꾼다는 게 아마 오랜 세월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초창기에 공무원 들어와서 보면 금연이나 껌을 함부로 뱉는 거에 대해서 단속을 실제로 저희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엔 아무나 껌 바닥에 버리고 아무나 담배꽁초 버리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많은 세월을 거쳐서 교육하고 단속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 지금은 거의 그런 사례를 찾아볼 수 없잖아요.
그런 것처럼 지속적인 교육이나 홍보를 통해서 인식 개선이 된다면 훨씬 더 반려문화가 성숙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까 홍보와 교육 말씀드렸는데 현재도 좋아지고 있고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이 인식 개선이나 사실 그거를 바꾼다는 게 아마 오랜 세월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저도 초창기에 공무원 들어와서 보면 금연이나 껌을 함부로 뱉는 거에 대해서 단속을 실제로 저희가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때 당시엔 아무나 껌 바닥에 버리고 아무나 담배꽁초 버리고 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많은 세월을 거쳐서 교육하고 단속하고 이런 것을 통해서 지금은 거의 그런 사례를 찾아볼 수 없잖아요.
그런 것처럼 지속적인 교육이나 홍보를 통해서 인식 개선이 된다면 훨씬 더 반려문화가 성숙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보건행정과장 김희연 좀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안녕하십니까?
위생과장 송병율입니다.
평소 구정발전과 구민건강증진 향상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애쓰시는 존경하는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회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위생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소윤 식품위생팀장입니다.
권호덕 공중위생팀장입니다.
추인숙 식품안전팀장입니다.
권순일 위생지도팀장은 질병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2024년도 위생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우리 위생과 전 직원은 위원님들의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하여 구민의 건강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생과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생과장 송병율입니다.
평소 구정발전과 구민건강증진 향상에 깊은 애정과 관심으로 애쓰시는 존경하는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행정재경위원회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위생과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황소윤 식품위생팀장입니다.
권호덕 공중위생팀장입니다.
추인숙 식품안전팀장입니다.
권순일 위생지도팀장은 질병으로 부득이하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2024년도 위생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우리 위생과 전 직원은 위원님들의 말씀을 주의 깊게 경청하여 구민의 건강과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한마음으로 부단한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기다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위생과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주덕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위생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주덕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주덕성 위원 네, 주덕성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직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아까 업무 보고 현황 3쪽에 보면 서울장미축제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서 활성화시키기로 보고를 하셨는데 말이죠.
본 위원이 장미축제 할 때마다 가서 보면 우리 중랑구 단체, 협의단체들 있어요.
바르게라든가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이런 단체에서 부스에 음식 판매를 허용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위생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보통 음식이라고 하면 우리가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걸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직원 여러분 수고 많습니다.
아까 업무 보고 현황 3쪽에 보면 서울장미축제와 함께하는 즐거운 음식문화 조성을 위해서 활성화시키기로 보고를 하셨는데 말이죠.
본 위원이 장미축제 할 때마다 가서 보면 우리 중랑구 단체, 협의단체들 있어요.
바르게라든가 새마을협의회, 자유총연맹 이런 단체에서 부스에 음식 판매를 허용하고 있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께서는 위생적으로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신지?
보통 음식이라고 하면 우리가 위생 관리 철저히 해야 됨에도 불구하고 이걸 객관적으로 판단했을 때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음식을 제공하는 업소들은 사실은 완벽한 위생관리 수준이 이미 준비된 업소가 참여를 한 게 맞습니다.
그러나 지역 축제다 보니까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관내에 활동하고 있는 자생단체들에 대한 그런 참여를 하면서 식품을 판매하도록 지금 허용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가 그런 요인을 조금 줄이고자 이분들에 대해서 올해는 특별히 별도로 저희가 사전교육을 2회 진행을 했고, 또한 매일 영업하기 전에 식자재의 검수라든가 이런 거를 저희가 대신 진행을 해서 조금 더 이번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는 데 미흡한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반영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지역 축제다 보니까 지역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 관내에 활동하고 있는 자생단체들에 대한 그런 참여를 하면서 식품을 판매하도록 지금 허용하고 있다 보니까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저희가 그런 요인을 조금 줄이고자 이분들에 대해서 올해는 특별히 별도로 저희가 사전교육을 2회 진행을 했고, 또한 매일 영업하기 전에 식자재의 검수라든가 이런 거를 저희가 대신 진행을 해서 조금 더 이번 축제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저희가 노력을 하는 데 미흡한 점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면 반영을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아니, 미흡하다는 게 아니라 기존 업소 같은 경우에는 모범사례도 발굴해서 뭐 이렇게 상도 주고 해서 철저히 관리가 되는데, 예를 들어서 거기에 종사하는 분들의 뭐 위생증이라든가 보건증, 뭐 이런 증도 있고 다 관리가 되는데 즉흥적으로 이렇게 행사할 때 일시적으로 하는 소위 말하는 가정주부나 이런 분들은 그런 모든 게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하시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이랬을 때 과장님 의견을 들어본 거예요.
그래서 이게 철저하게 관리하려면 이런 것도 오히려 지양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을 여쭤본 겁니다.
이랬을 때 과장님 의견을 들어본 거예요.
그래서 이게 철저하게 관리하려면 이런 것도 오히려 지양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과장님 생각을 여쭤본 겁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네, 주덕성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저도 위생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과장으로서 지역 축제에 이렇게 비전문가 집단이 와서 음식을 판매하고 조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역이라는 또 특성이 있어서 그래서 하반기에 외국 사례를, 사실은 외국 축제의 큰 대형 축제를 외국에서는 어떠한 사례로 이런 지역 축제의 주민들이 참여를 하는지 그 사례를 사실은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축제 때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위생과가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보니까 문화재단이라든가 그다음에 관광과라든가 이런 데에 의견을 제시해서 가급적이면 저희 의견이 반영되도록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저도 위생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과장으로서 지역 축제에 이렇게 비전문가 집단이 와서 음식을 판매하고 조리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역이라는 또 특성이 있어서 그래서 하반기에 외국 사례를, 사실은 외국 축제의 큰 대형 축제를 외국에서는 어떠한 사례로 이런 지역 축제의 주민들이 참여를 하는지 그 사례를 사실은 지금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도 축제 때에는 저희가 적극적으로 위생과가 위생을 책임지고 있다 보니까 문화재단이라든가 그다음에 관광과라든가 이런 데에 의견을 제시해서 가급적이면 저희 의견이 반영되도록 지금 준비는 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네, 감사합니다.
○주덕성 위원 본 위원이 문화관광과에 항상 질의를 하는 게 거기가 장미축제가 한 해 하고 끝나는 게 아니라 지속적으로 하는 거기 때문에 제대로 하려면 뚝방 밑에 전부 다 이렇게 먹거리라든가 예를 들어 카페거리라든가 이런 거를 활성화시켜서 항구적으로 운영하고 이렇게 위생적으로 될 수 있도록 요구를 하고 질의를 하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이번에도 보니까 또 그런 상태가 있어서 질의드린 거고요.
수감자료 9쪽 좀 봐주시겠어요?
국시비 보조금 교부현황, 집행내역 및 진척도 보면 ’22년도, ’23년도하고 다르게 ’24년도 보면 식품방사능 안전관리라는 게 하나가 추가됐네요, 수거비, 감시원 활동비 뭐 이렇게 해서.
이게 지금 사업을 새로 시작한 겁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이 내용 전에 안 했었는데, ’24년도만.
그런데 이번에도 보니까 또 그런 상태가 있어서 질의드린 거고요.
수감자료 9쪽 좀 봐주시겠어요?
국시비 보조금 교부현황, 집행내역 및 진척도 보면 ’22년도, ’23년도하고 다르게 ’24년도 보면 식품방사능 안전관리라는 게 하나가 추가됐네요, 수거비, 감시원 활동비 뭐 이렇게 해서.
이게 지금 사업을 새로 시작한 겁니까, 어떻게 된 거예요?
이 내용 전에 안 했었는데, ’24년도만.
○위생과장 송병율 네, 주덕성 위원님의 질의에 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식품방사능 안전관리 이 사업은 작년 연말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서 저희들이 관내에 유통하고 있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25개 구에 일괄되게 지원된 이 시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보건소 2층에 저희는 별도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센터를 개소를 해서 주 3회 12건의 수산물을 계속 안전검사를 하고 있는 그 사업비 형식입니다.
식품방사능 안전관리 이 사업은 작년 연말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라서 저희들이 관내에 유통하고 있는 수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 25개 구에 일괄되게 지원된 이 시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사업입니다.
그래서 이 보건소 2층에 저희는 별도로 수산물 방사능 안전센터를 개소를 해서 주 3회 12건의 수산물을 계속 안전검사를 하고 있는 그 사업비 형식입니다.
○주덕성 위원 그럼 이 감시하시는 분들이 전문성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은데 이분들은 어떻게 영입하신 거예요, 직원들이요?
○위생과장 송병율 이분들은 이미 기존에 활동하고 있는 소비자식품안전 위생감시원들입니다.
그래서 이분들하고, 이분들만 활동하신 게 아니라 저희 직원 하나 감시원분 두 분 해서 유통업소, 그러니까 수산물 판매업소에 가서 수산물을 수거해서 검사실로 옮겨서 이 작업을 보조하고 있는 보조인력입니다.
그래서 이분들하고, 이분들만 활동하신 게 아니라 저희 직원 하나 감시원분 두 분 해서 유통업소, 그러니까 수산물 판매업소에 가서 수산물을 수거해서 검사실로 옮겨서 이 작업을 보조하고 있는 보조인력입니다.
○주덕성 위원 수산물이라면 시장을 얘기하는 거예요, 우리가 보통 횟집이라든가 이런 데도 하는 거예요?
○위생과장 송병율 네, 활어회나 그다음에 이제 죽어있는 그냥 일반 재래시장에 있는 수산물.
저희 관내에 있는 재래시장에 있는 수산물 판매업소 또는 식품 접객 업소 중에 활어 판매하는 업소 그런 데에 유통되고 있는, 구민들이 직접 지금 드시고 계시는 수산물에 대한 검사입니다.
해산물 포함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 관내에 있는 재래시장에 있는 수산물 판매업소 또는 식품 접객 업소 중에 활어 판매하는 업소 그런 데에 유통되고 있는, 구민들이 직접 지금 드시고 계시는 수산물에 대한 검사입니다.
해산물 포함해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지금 결과가 그러면 방사능 오염된 그런 식품이라든가 물고기 중에서, 활어라든가 뭐 있습니까, 결과 나온 게 있습니까?
○위생과장 송병율 지금 현재까지 검사 결과에 이상 발생은 없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과 별도로 제가 매일 식약청에서도 검사를, 통관 검사를 하고 있는 품목도 확인을 해서 혹시라도 조금 수치가 높은 항목들은 저희가 집중으로 그 항목만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이것과 별도로 제가 매일 식약청에서도 검사를, 통관 검사를 하고 있는 품목도 확인을 해서 혹시라도 조금 수치가 높은 항목들은 저희가 집중으로 그 항목만 다시 살펴보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아직까지는 뭐 이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도출해낸 결과가 없겠네요?
○위생과장 송병율 검사값은 나오는데 이상 반응이 나와 있는 검체는 없었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네, 이 결과는 당일에 저희가 간이검사이기 때문에 2시간 이내에 검사 결과는 나오고 있습니다.
연말에 데이터가 수집이 되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연말에 데이터가 수집이 되면 위원님께 별도로 보고드리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 고생 많으십니다.
간단하게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수감서류 12쪽 보시면 위생과라 그런지 위생 단속이라든가 법 위반이라든가 법령 위반 이런 걸 많이 좀 단속 대상이 돼서 소송도 많이 걸려있는 것 같은데 이게 2022년도 소송 현황을 보시게 되면, 행정법원에 소송한 거예요.
총 한 27건이 소송이 됐어요.
소송이 됐는데, 그 1년 사이에 작년 실적은 6건, 1년 사이에 팍 줄었단 말이에요, 건수가.
그래서 한 78% 정도가 줄었는데 그것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소송이 갑자기 확 준 이유가?
단속을 많이 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좀 계몽이나 이런 게 많이 돼서 숫자 자체가 줄어든 건지 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갑자기 막 80% 가까이 줄었다는 게 이해가 좀 안 가는 그런 상황이라서요.
간단하게 하나 질의하겠습니다.
수감서류 12쪽 보시면 위생과라 그런지 위생 단속이라든가 법 위반이라든가 법령 위반 이런 걸 많이 좀 단속 대상이 돼서 소송도 많이 걸려있는 것 같은데 이게 2022년도 소송 현황을 보시게 되면, 행정법원에 소송한 거예요.
총 한 27건이 소송이 됐어요.
소송이 됐는데, 그 1년 사이에 작년 실적은 6건, 1년 사이에 팍 줄었단 말이에요, 건수가.
그래서 한 78% 정도가 줄었는데 그것은 무슨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까, 소송이 갑자기 확 준 이유가?
단속을 많이 해서 그런가요?
아니면 좀 계몽이나 이런 게 많이 돼서 숫자 자체가 줄어든 건지 뭐 무슨 이유가 있나요?
갑자기 막 80% 가까이 줄었다는 게 이해가 좀 안 가는 그런 상황이라서요.
○위생과장 송병율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위생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해당 업소의 위반 사항은 저희도 적발하는 측면이 있지만 외부 수사 기관에서도 상당수 적발이 통보가 와서 그걸 근거로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노래연습장 같은 경우는 주로 경찰 수사 기관에서 적발을 해서 우리한테 행정처분 통보를 하는 형식을 띠다 보니까 경찰에서는 사실은, 수사 기관에서 적발 건수가 좀 덜 오는 경향도 있었고요.
지금 해당 업소의 위반 사항은 저희도 적발하는 측면이 있지만 외부 수사 기관에서도 상당수 적발이 통보가 와서 그걸 근거로 처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이게 노래연습장 같은 경우는 주로 경찰 수사 기관에서 적발을 해서 우리한테 행정처분 통보를 하는 형식을 띠다 보니까 경찰에서는 사실은, 수사 기관에서 적발 건수가 좀 덜 오는 경향도 있었고요.
○한성수 위원 우리가 직접 단속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이제 경찰이라든가 수사 기관에서, 그러니까 노래방 같은 데는 사실 많이 불법 영업을 많이 하니까.
○위생과장 송병율 네.
○한성수 위원 그래도 경찰이 단속하는 것도 갑자기 이렇게 많이 줄어든 게 이해가 좀 안 되는데 우리 구청, 일단 구청 손을 거친 건 별로 없고 수사 기관 쪽에서 단속한 거다, 그런 내용인가요?
○위생과장 송병율 네, 그리고 별도 다른 요인은 이제 저희가 행정소송을 하면 고등검찰의 주의를 받게 되는데 그 방침이 이렇게 법에서 영업정지하는 업소들에 대해서 과징금 처분을 하지 말아라.
수용을 안 하겠다, 저희가 수용 건의를 고등검찰에 올리는데 거기에 수용을 안 하겠다고 한번 문서 통보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영업정지 처분을 하는 업소는 무조건 영업정지를 진행을 해라. 과징금으로 전환시켜주지 말아라.’ 그러다 보니까 이제 영업주들이 기댈 곳은 법원밖에 없다 보니까 이제 이렇게 소송 건수가 그렇게,
수용을 안 하겠다, 저희가 수용 건의를 고등검찰에 올리는데 거기에 수용을 안 하겠다고 한번 문서 통보가 온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예를 들어서 ‘영업정지 처분을 하는 업소는 무조건 영업정지를 진행을 해라. 과징금으로 전환시켜주지 말아라.’ 그러다 보니까 이제 영업주들이 기댈 곳은 법원밖에 없다 보니까 이제 이렇게 소송 건수가 그렇게,
○한성수 위원 영업정지보다는 업체에서는 돈을 내는 걸로 하고 영업을 하겠다, 이런 상황인데 웬만하면 법에서는 영업정지를 시켜라 그래서 자꾸 항고하고 그런 현상이 나오는 겁니까?
○위생과장 송병율 네, 맞습니다.
○한성수 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신예진 위원 신예진 위원입니다.
우선 질의에 앞서 본 위원이 6월 4일, 어제죠?
해당 상임위 회의에 불참을 하게 된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는 아니었음을 설명드리겠습니다.
6월 3일 월요일 우리 상임위 간담회 중 붉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본 위원의 명예회복을 위한 공개 사과를 요청하여 항의의 표현으로 회의에 불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일자에 의회의 등원은 누구보다 먼저 하였고 퇴청은 가장 늦게 하였음을 설명드리며 비록 이번 회기가 해당 상임위의 마지막이지만 그간의 지난 상임위 활동을 복기해보면 선배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우리 중랑구의회의 발전된 방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주민들께서는 본 위원의 불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지지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식품접객업소 유해환경감시랑 여러 가지로 위생업소 지도 단속이랑 행정처분 업무를 하고 계시죠?
우선 질의에 앞서 본 위원이 6월 4일, 어제죠?
해당 상임위 회의에 불참을 하게 된 사유에 대해 개인적인 이유는 아니었음을 설명드리겠습니다.
6월 3일 월요일 우리 상임위 간담회 중 붉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본 위원의 명예회복을 위한 공개 사과를 요청하여 항의의 표현으로 회의에 불참을 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일자에 의회의 등원은 누구보다 먼저 하였고 퇴청은 가장 늦게 하였음을 설명드리며 비록 이번 회기가 해당 상임위의 마지막이지만 그간의 지난 상임위 활동을 복기해보면 선배 동료 위원님들께서도 앞으로 우리 중랑구의회의 발전된 방향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지역의 주민들께서는 본 위원의 불참에 대해 이해해 주시고 지지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며 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식품접객업소 유해환경감시랑 여러 가지로 위생업소 지도 단속이랑 행정처분 업무를 하고 계시죠?
○위생과장 송병율 네, 위원님, 맞습니다.
○신예진 위원 이 부분은 저희가 주민들께 직접 행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어느 정도 직접적인 영향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위생과장 송병율 주민 생활과 저희 위생 업무는 상당히 밀접한 관계에 있다 보니까 분리해서 뭐 따로 말씀드리기는 어려운 아주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무입니다.
○신예진 위원 그렇죠, 아주 밀접한 관계이죠.
본 위원도 지역구에 식품 업소에 다녀보면 점검하시는 직원분들도 만난 적도 있고,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좀 곤란해하는 사장님들도 몇 번 만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사실 사업을 처음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고의가 아닌 실수로 빚어진 행정적 차원에서의 어떤 지도 단속 현황이 발생되는데 이런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판정해서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본 위원도 지역구에 식품 업소에 다녀보면 점검하시는 직원분들도 만난 적도 있고, 그리고 그와 관련해서 좀 곤란해하는 사장님들도 몇 번 만난 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사실 사업을 처음 하시는 분들 입장에서 고의가 아닌 실수로 빚어진 행정적 차원에서의 어떤 지도 단속 현황이 발생되는데 이런 경우에 있어서 어떻게 판정해서 하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위생과장 송병율 네, 직원들이 현장 업무를 수행하고 그다음에 복귀해서 저한테 보고를 하기 때문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업무는 매일 매일 듣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매일매일 듣고…….
어떻게 그러면, 제 질의에 어긋나는 답변하시는 것 같은데요, 과장님 좀 당황하셨나요?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사장님들이 실수로 빚어진 지도 단속 건이 발생한 경우 직접 행정 차원에서 뭐 경고나 이런 거 없이 바로 처벌이 들어가는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질의드렸습니다.
어떻게 그러면, 제 질의에 어긋나는 답변하시는 것 같은데요, 과장님 좀 당황하셨나요?
다시 질문드리겠습니다.
현장에서 사장님들이 실수로 빚어진 지도 단속 건이 발생한 경우 직접 행정 차원에서 뭐 경고나 이런 거 없이 바로 처벌이 들어가는지 이런 상황에 대해서 알고 계시는지 질의드렸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저희가 식품접객업소가 현장에서 위반 사항이 있을 경우에 그렇게 크게 중대하지 않으면 일단은 현장 계도를 지금 실시하고 있고요.
그래도 계도 사항이라든가 행정 지도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통해서 합법한 수준으로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계도 사항이라든가 행정 지도사항이 이행되지 않을 경우에는 행정처분을 통해서 합법한 수준으로 올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렇다 하면 행정처분까지 이루어지기 전에 충분한 계도가 이루어져야겠죠, 과장님?
○위생과장 송병율 네,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신예진 위원 제가 또 언급드린 충분한 계도라는 것은 객관적으로 딱 정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는 것 같아요.
근데 그런 차원에서 많은 사장님들께서 좀 미숙한 부분도 있고 실수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좀 배려할 수 있는 차원에서 좀 지도 단속될 수 있도록 그 사장님들 중에서 사실 어떻게 이렇게 행정적으로 설명을 드렸을 때 아무래도 이쪽 분야는 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납득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계도 차원에서 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접 행정하는 분들께서 조금 더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근데 그런 차원에서 많은 사장님들께서 좀 미숙한 부분도 있고 실수도 있는 것 같아서 그런 부분을 좀 배려할 수 있는 차원에서 좀 지도 단속될 수 있도록 그 사장님들 중에서 사실 어떻게 이렇게 행정적으로 설명을 드렸을 때 아무래도 이쪽 분야는 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보니 납득하기 어려우신 분들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그런 계도 차원에서 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접 행정하는 분들께서 조금 더 노력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네, 위원님 말씀대로 잘 반영을 해서 저희 직원들이 현장에 지도 단속 업무를 수행할 때에 충분히 설득과 이해를 시킨 후에, 그래도 이행되지 않을 경우 행정기관에 행정력을 동원할 수 있는 그런 행정을 실시하겠습니다, 위원님.
○위생과장 송병율 개식용금지특별법은 저희 위생과에서 주력으로 지금 주요업무로 채택하여 추진하고 있는 업무로 일단 저희 관내에 팔고 있는, 조리해서 제공하고 있는 음식점 전체는 이미 이행계획서를 저희가 다 완료를 했습니다.
그러니까 2027년 12월까지 판매 후에 업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금 지도하고 그다음에 그분들도 이해를 지금 해서 반발하고 있는 영업주는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러니까 2027년 12월까지 판매 후에 업종 전환을 할 수 있도록 계속 지금 지도하고 그다음에 그분들도 이해를 지금 해서 반발하고 있는 영업주는 현재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국가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신예진 위원 그럼 반발에 대한 의견이 없다는 것은 시대적 변화에 순응하시고 적응하시겠다는 그런 적극성을 보인다는 것이죠?
○위생과장 송병율 네, 이미 저희가 조사해보니 그 개를 주원료로 해서 쉽게 말하면 보신탕만 제공하는 업소는 이미 없었고 같이 병행하고 있는 음식 종류가 많다 보니까 그쪽으로 전환을 미리 많이 하셨고, 또 소비자들도 이미 많이 찾지 않으시더라고요.
매출의 발생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이분들도 그렇게 저희 같은 경우에는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매출의 발생이 그렇게 높지 않기 때문에 이분들도 그렇게 저희 같은 경우에는 거부감이 없었습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이 사업장도 맞춤형 컨설팅 대상 업소입니다.
이분들이 원하실 경우에는 저희가 업종 전환이라든가 품목 전환을 컨설팅을 충분히 해드립니다.
이분들이 원하실 경우에는 저희가 업종 전환이라든가 품목 전환을 컨설팅을 충분히 해드립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개식용, 개를 원료로 해서 판매하고 있는 그 업소의 영업주분들은 상당히 연세가 많이 있으신 분들이다 보니까 그런 차원이에요.
○신예진 위원 네, 그 취지가 있기 때문에 질의드린 부분이고 그분들은 아무래도 온라인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라서 이 사업에는 적합할까 그런 의문도 들어서 질문드렸고요.
그 업주분들에 맞는 컨설팅을 눈높이에 맞춰서 잘 전환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뭐 다른 자치구는 사실 동물보호단체하고 어려운 것도 좀 많이 들려요, 제가 파악을 하기로는.
근데 우리 중랑구는 그런 부분은 없다고 하니, 그리고 제 지역구에도 몇 개는 없지만 그런 불편한 말씀은 없으신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적극 행정에 대해서 당부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그 업주분들에 맞는 컨설팅을 눈높이에 맞춰서 잘 전환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지금 뭐 다른 자치구는 사실 동물보호단체하고 어려운 것도 좀 많이 들려요, 제가 파악을 하기로는.
근데 우리 중랑구는 그런 부분은 없다고 하니, 그리고 제 지역구에도 몇 개는 없지만 그런 불편한 말씀은 없으신 것 같아요.
그런 차원에서 적극 행정에 대해서 당부드리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생과장 송병율 네, 위원님,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안녕하십니까?
건강증진과장 김정애입니다.
먼저 구정 활동과 구민의 복리 향상을 위하여 애쓰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 김미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미숙 보건팀장입니다.
곽은숙 건강생활팀장입니다.
주홍선 정신보건팀장입니다.
이명순 건강도시팀장입니다.
건강증진과 2024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 배부해드린 건강증진과 소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건강증진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입니다.
먼저 구정 활동과 구민의 복리 향상을 위하여 애쓰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 김미애 부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위원님들의 관심과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건강증진과 담당 팀장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김미숙 보건팀장입니다.
곽은숙 건강생활팀장입니다.
주홍선 정신보건팀장입니다.
이명순 건강도시팀장입니다.
건강증진과 2024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별도 배부해드린 건강증진과 소관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앞으로도 위원님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건강증진과 소관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신예진 위원 보면 그분 한 분밖에 거의 관리하는 분이 없는 것 같은데 요즘 건강증진과에서 최근 활동한 내역이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신예진 위원님의 질의에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
○신예진 위원 그러면 지금 3월 31일 자 이후로 지금 한,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23년도 7월 16일 자 면목역광장 금지구역으로 지정돼서요, 1월 16일부터 단속하고 과태료 부과가 가능하게 되었고요,
○신예진 위원 그것도 사실은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거의 최초로 이렇게 된 걸로 알고 있어요, 그렇죠?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그래서 저희가 정착화를 위해서 매일 주취자 계도하고 단속을, 민간 단속을 하고 있고요.
매일 저희가 금주 단속 요원은 없지만 흡연 단속 요원 4명이 매일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매일 저희가 금주 단속 요원은 없지만 흡연 단속 요원 4명이 매일 단속을 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시간은 어떻게 돼요, 흡연?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흡연 단속 건수 말씀하시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근무 시간이 9시부터 5시까지입니다.
○신예진 위원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5시까지인데요, 저희가 이제 시간이 거의 오후에 이제 주취자들이 많기 때문에 상반기는 추워서 거의 주취자들이 없어서 4월 달에는 야간에 한 번 정도 하고 5월 달에는 한 2회 정도 하고 지금 6월 달에 주 1회 정도 야간 단속을 지금 하고 있는 중에 있고요.
저희가 이제,
저희가 이제,
○신예진 위원 과장님, 많은 부서에서 관련이 있는 곳이잖아요, 사업이나 뭐 여러 가지 업무적으로?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신예진 위원 네, 그리고 팀을 합쳐서 TF를 그때 했다고, 이게 뭐 공식적인 TF 조직은 아니고 좀 협력하는 차원에서 TF를 꾸린 걸로 알고 있는데 그거는 어떻게 하고 있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구청 차원에서 TF 구성해서 사회복지과 주축으로 저희도 TF팀에 들어가서 단속 관련해서 저희가 이제 주도적으로 단속은 하고 있고요.
캠페인하고 단속은, 민간단체랑 캠페인 할 때는 저희가 주도적으로 민간단체 그다음에 경찰,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저희들이 같이 사회복지과랑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캠페인하고 단속은, 민간단체랑 캠페인 할 때는 저희가 주도적으로 민간단체 그다음에 경찰, 저희 직원들이 나가서 저희들이 같이 사회복지과랑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제가 현장에 자주 가는데 밤이고 낮이고 저도 주민분들 만나러 거기 많이 가고 이렇게, 거기 직원분이 사회복지 부서 직원분 한 분만 항상 상주하면서 거의 그분만 접촉을 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그런 차원에서 요즘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밤에 선선해서 주취하시는 분들 많은데 계도가 어려워 보여요.
그런 차원에서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현장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드립니다.
그런 차원에서 요즘 날씨도 많이 더워지고 밤에 선선해서 주취하시는 분들 많은데 계도가 어려워 보여요.
그런 차원에서 좀 힘드시겠지만 조금 더 현장에서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그렇게 당부드립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감사합니다.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흡연 단속은 세 건 정도 하고 있고, 주취자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조금 저희가, 야간에 5월 달에 한 두 번 정도 아예 6시부터 8시까지 그분들이 해산할 때까지 기다렸고요, 6월 달은 더 자주 주1회 정도 계속 그렇게,
많이 보셔서 아시겠지만 저희 직원들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흡연 단속은 세 건 정도 하고 있고, 주취자는 보셔서 아시겠지만 지금 조금 저희가, 야간에 5월 달에 한 두 번 정도 아예 6시부터 8시까지 그분들이 해산할 때까지 기다렸고요, 6월 달은 더 자주 주1회 정도 계속 그렇게,
○고강섭 위원 네, 고강섭 위원입니다.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 과장님과 팀장님, 직원분들 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저는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수감자료 29페이지 보시면 관급공사 수의계약 현황이 쭉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24년까지 쭉 진행이 됐는데 그 공사, 그러니까 타 부서에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게 웬만하면 관내에 있는 업체를 많이 활용을 해달라.
곧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수익이 되는 것이고 이제 그분들이 그 수익에 따른 세금을 내면서 우리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웬만하면 관내 업체를 좀 부탁드린다고 했었는데 봤더니 한 거의 50% 이상은 타 지역 업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혹시나 뭐 특수한 기술을 요하는 공사인가, 그래서 이렇게 외부에 있는 업체들을 선정한 건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서요, 이 부분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구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항상 고생하시는 과장님과 팀장님, 직원분들 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저는 두 가지만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요, 먼저 수감자료 29페이지 보시면 관급공사 수의계약 현황이 쭉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24년까지 쭉 진행이 됐는데 그 공사, 그러니까 타 부서에도 저희가 말씀을 드리는 게 웬만하면 관내에 있는 업체를 많이 활용을 해달라.
곧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수익이 되는 것이고 이제 그분들이 그 수익에 따른 세금을 내면서 우리가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된다 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웬만하면 관내 업체를 좀 부탁드린다고 했었는데 봤더니 한 거의 50% 이상은 타 지역 업체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혹시나 뭐 특수한 기술을 요하는 공사인가, 그래서 이렇게 외부에 있는 업체들을 선정한 건가에 대한 의구심이 들어서요, 이 부분을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고강섭 위원님의 질의에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공사를 3개 하다 보니까 금액은 한정되어 있는데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작년에 인건비며 자재비며, 평당 자재비가 너무 많이 오른 것도 있었고요.
그거에 대한 시공 선정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여러 업체를 후기도 보고 견적도 받아보니까 마땅한 저희하고 원하는 그런, 저희가 원하는 그런 거하고 맞는 데가 업체가 없었습니다.
저희 관내 업체에서 저희 금액하고 맞는 데가 거의 많지가 않아서, 최대한 저희가 맞는 업체는 저희 시공, 그 관내에서 하는 걸로 추천을 받아서 최대한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가 작년에 공사를 3개 하다 보니까 금액은 한정되어 있는데 업체를 선정할 때에는 여러 가지 조건이 작년에 인건비며 자재비며, 평당 자재비가 너무 많이 오른 것도 있었고요.
그거에 대한 시공 선정하다 보니까 저희가 좀 여러 업체를 후기도 보고 견적도 받아보니까 마땅한 저희하고 원하는 그런, 저희가 원하는 그런 거하고 맞는 데가 업체가 없었습니다.
저희 관내 업체에서 저희 금액하고 맞는 데가 거의 많지가 않아서, 최대한 저희가 맞는 업체는 저희 시공, 그 관내에서 하는 걸로 추천을 받아서 최대한 하려고 노력을 많이 했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예산 대비에 맞는 업체가 관내에 없다는 거죠?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저희가 추천을 관내에 우수한 업체를 받아서 그 리스트를 받고 그다음에 견적도 받고 그다음에 저희가 시공한 그런 견적서나 후기 같은 것도 좀 살펴보고 저희하고 맞는 콘셉트인지도 좀 확인하고 그런 과정에서 너무 맞지 않는 그런 부분은 조금 제외하다 보니까 이제…….
○고강섭 위원 그런 부분이라면 과에 대한 의견을 존중할 수밖에 없는 것 같고, 뭐 콘셉트가 정해져 있다거나 뭐 예산에 대한 문제거나 이런 게 있다면 그런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번 설득을 좀 할 필요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뭐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거를 맞춰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이런 콘셉트인데 맞춰 주십시오 라는 좀 설득을 하면 그래도 웬만하면 우리 관내에 있는 업체들 사용해 주시는 게 우리 주민들을 위하는 방법 중의 하나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도 뭐 훌륭하게 다른 부서에 비하면 뭐 이렇게 리스트 받으시고 하는 거 보면 노력은 하시는 것 같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래서 뭐 예산이 부족하다고 하면 이거를 맞춰달라고 하거나 아니면 우리가 이런 콘셉트인데 맞춰 주십시오 라는 좀 설득을 하면 그래도 웬만하면 우리 관내에 있는 업체들 사용해 주시는 게 우리 주민들을 위하는 방법 중의 하나다 라는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도 뭐 훌륭하게 다른 부서에 비하면 뭐 이렇게 리스트 받으시고 하는 거 보면 노력은 하시는 것 같으니까 조금만 더 노력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하나는 우리 수감자료 7페이지 올해 이제 다 완공돼서 지금 진행하고 계시죠, 우리 쿠킹스튜디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고강섭 위원 네, 작년에 혹시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이 예산 같이 얘기하시면서 제가 부탁드렸던 말씀도 있었고, 그래서 어떻게 지금은 잘 되고 있나요, 운영이?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잘 되고 있습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완공 잘 됐고,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습니다.
현재 기존에 영양 사업, 옛날에는 이론 수업만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이론하고 실습하고 병행했기 때문에 만족도는 많이 높아 있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타 부서에도 오픈해서 대여할 수 있도록 공문도 보내서 받고 이제 하반기부터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많이 도와주셔서 완공 잘 됐고, 지역 주민들의 만족도가 많이 높습니다.
현재 기존에 영양 사업, 옛날에는 이론 수업만 많이 하고 있었는데요, 이론하고 실습하고 병행했기 때문에 만족도는 많이 높아 있고 위원님이 말씀하신 대로 타 부서에도 오픈해서 대여할 수 있도록 공문도 보내서 받고 이제 하반기부터는 진행할 예정입니다.
○고강섭 위원 하반기부터 이제…….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공문 보냈습니다.
○고강섭 위원 공유 주방 형태로.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그 영양교육하고 관련된 거는 빌려드릴 수 있지만 개인적인 사모임 정도는 안 되는 걸로 저희가 내부 방침을 받았습니다.
○고강섭 위원 누구한테 방침을 받으셨어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자의적으로 저희가,
○고강섭 위원 판단을 하셨다, 그렇게?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왜냐하면 거기까지 하기에는 저희가 감당이 안 될 것 같아서 일단은 기관에서 영양교육하고 관련된 그런 교육 정도는 저희가 지원하거나 대여할 수 있는 그 정도는 올해 정도 할 예정입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일단 그렇게라도 시작한다는 것 자체가 좀 고무적인 것 같기는 한데, 제가 작년에 말씀드렸던 거, 예산 관련해서 하면서 말씀드렸던 거는 그런 부분이었잖아요.
우리 공유 주방,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 그런 수요도 많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우리가 거점적인 게 필요하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우리 도시농업센터에도 지금 있는 거에 대해서 개방을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해드렸고, 그리고 뭐 면목동 쪽이나 이런 쪽에서 망우마중에서도 지금 그거 하고 있는데 엄청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근데 신내1, 2동이나 아니면 상봉1동 정도 커버할 수 있는 공간이 저는 이 공간이라고 좀 보고 있고요.
그래서 그때 예산 얘기하면서 저는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었던 거예요, 우리 주민들이 와서.
그렇다고 주민들이 무작정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운영하는 시간 그리고 그 운영하는 시간에 빈 시간에 대해서만 우리가 대여를 해주는 것, 이렇게 운영방침을 바꾸는 거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일단 첫 번째 궁금한 거는 그렇게 내부 방침을 정했던 뭐 중대한 사유나 이런 게 있을까요?
우리 공유 주방, 우리 지역 주민들에게도 개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달라, 그런 수요도 많다 라고 말씀을 드렸고 그래서 그거에 대한 우리가 거점적인 게 필요하다 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그래서 우리 도시농업센터에도 지금 있는 거에 대해서 개방을 준비해달라는 요청을 해드렸고, 그리고 뭐 면목동 쪽이나 이런 쪽에서 망우마중에서도 지금 그거 하고 있는데 엄청난 수요가 몰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근데 신내1, 2동이나 아니면 상봉1동 정도 커버할 수 있는 공간이 저는 이 공간이라고 좀 보고 있고요.
그래서 그때 예산 얘기하면서 저는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었던 거예요, 우리 주민들이 와서.
그렇다고 주민들이 무작정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운영하는 시간 그리고 그 운영하는 시간에 빈 시간에 대해서만 우리가 대여를 해주는 것, 이렇게 운영방침을 바꾸는 거에 대해서 한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그러니까 일단 첫 번째 궁금한 거는 그렇게 내부 방침을 정했던 뭐 중대한 사유나 이런 게 있을까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저희가 이거는 구비뿐만 아니라 국비를 지원받아서 했습니다.
이 조리실 할 때 국비로 영양교육장으로 1억을 받아서 설치했기 때문에 교육 목적으로 설치하는 걸 기본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영양교육이나 식생활 개선 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저희가 지원받아서 첫 번째로 해야 될 거고.
한 9개 정도 타 지역에서도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공용 주방하고 다른 게 저희가 공용 주방은 일반인들이 와서 그냥 주방만 단순하게 빌려주는 그런 대여 방식이고요.
저희는 교육 공간이다 보니까 교육하고 같이 하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다량으로 요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뭐 환기 시설이나 그런 게 돈이 차후에 보강해야 될 부분이 조금 더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또 그런 부분을 조금 추가로 더 시설을 보강해서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이 조리실 할 때 국비로 영양교육장으로 1억을 받아서 설치했기 때문에 교육 목적으로 설치하는 걸 기본적으로 해야 되기 때문에 영양교육이나 식생활 개선 목적으로 사업을 운영하도록 저희가 지원받아서 첫 번째로 해야 될 거고.
한 9개 정도 타 지역에서도 이렇게 운영하고 있는데 공용 주방하고 다른 게 저희가 공용 주방은 일반인들이 와서 그냥 주방만 단순하게 빌려주는 그런 대여 방식이고요.
저희는 교육 공간이다 보니까 교육하고 같이 하는 그런 개념으로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고, 저희가 예산이 부족하다 보니까 다량으로 요리를 할 수 있는 그런 시설을 갖추지는 못했습니다.
뭐 환기 시설이나 그런 게 돈이 차후에 보강해야 될 부분이 조금 더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또 그런 부분을 조금 추가로 더 시설을 보강해서 해야 될 부분이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시설 보강은 시설 보강인 거고, 이게 식생활 교육체험관으로 사용해야 되기 때문에 국비 1억을 받았기 때문에 그 용도로밖에 할 수 없다는 게 강제 조항인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면 그거에 관련돼서 그런 내용이 담겨있는 혹시 공문이라든지 아니면 뭐 지침서라든지 이런 게 있으면 자료 제출 좀 해 주시고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고강섭 위원 전액 국비로 들어가서 그 국비에 맞는, 그 목적에 의한 목적예산이라고 한다면 어느 정도 존중을, 말씀을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가 구비도 거의 2억이나 들어간 거잖아요.
우리 구에 대한 지침이 더, 뭐 우선시는 아니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같이 고민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는 아예 없는 건가요?
우리 구에 대한 지침이 더, 뭐 우선시는 아니겠지만 그런 부분까지 같이 고민을 할 수 있는 그런 여지는 아예 없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아니요, 그건 아니고요.
그래서 저희가 영양, 이제 지역 주민한테도 빌려드리는데 단순 행사나 개인적인 대여는 안 된다고 그랬지 영양교육하고 관련된 거는 저희가 단체나 기관한테 다 대여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그래서 저희가 영양, 이제 지역 주민한테도 빌려드리는데 단순 행사나 개인적인 대여는 안 된다고 그랬지 영양교육하고 관련된 거는 저희가 단체나 기관한테 다 대여할 수 있다고 말씀드렸는데요.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그 영양교육이라는 게 여기 나와 있던 것처럼 이유식을 만든다거나 아니면 그때 말씀하셨던 것처럼 당뇨식을 만든다거나 이런 레시피에 대한 연구 혹은 공유 뭐 이런 부분들이었던 거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아니면 뭐 그 주민들이 모여서 식생활 관련해서 교육을 잠깐 해드리고,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그렇게 해석에 대한 여지가 있다 라고 말씀하시는 거잖아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그렇습니다.
왜 그러냐면 뭐 짜게 드시지 않도록 저희가 간단한 교육해드리고 그분들한테 …….
왜 그러냐면 뭐 짜게 드시지 않도록 저희가 간단한 교육해드리고 그분들한테 …….
○고강섭 위원 알겠습니다, 어떤 말씀인지 알겠고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만들어서 해드릴 수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그거에 대한 거는 만들어서 보내드렸습니다, 기관에.
○고강섭 위원 네, 공문도 한번 저한테 보내주시면 제가 한번 참고를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하여튼 이런 공간들이랑 주민들과 같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게 좋다 라고 저는 보는 거고요.
그리고 뭐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식생활 교육도 중요하고 어쨌든 주민분들이 모여서 뭐 서로에 대한 식생활 교육도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한번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뭐 말씀하셨던 것처럼 뭐 식생활 교육도 중요하고 어쨌든 주민분들이 모여서 뭐 서로에 대한 식생활 교육도 할 수도 있는 부분이니까 그렇게 한번 이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고강섭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안녕하세요.
전유정 위원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부분들을 앞에 동료 위원님께서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과장님 답변 듣다 보니까 좀 오묘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잠깐 교육을 하고 다른 모임 같은 그런 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전유정 위원입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질의하려고 했던 부분들을 앞에 동료 위원님께서 얘기를 많이 해주셨는데요.
과장님 답변 듣다 보니까 좀 오묘한 부분이 있는 것 같아서요.
잠깐 교육을 하고 다른 모임 같은 그런 것도 가능하다는 말씀이신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전유정 위원님의 질의에 건강증진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소모임을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단체 같은 거에 소모임을 친목 도모하면서 모이기 힘든 모임에 식생활 개선교육을 하기에 사람을 모여서 교육하는 그런 방법 중의 하나를 그런 단체들이 오셔서 간단하게, 짜게 드시지 않도록 교육도 간단하게 해드리면서 그분들한테 모임할 장소도 대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거는 소모임을 생각했습니다.
저희가 단체 같은 거에 소모임을 친목 도모하면서 모이기 힘든 모임에 식생활 개선교육을 하기에 사람을 모여서 교육하는 그런 방법 중의 하나를 그런 단체들이 오셔서 간단하게, 짜게 드시지 않도록 교육도 간단하게 해드리면서 그분들한테 모임할 장소도 대여할 수 있는 그런 방법도 생각을 했습니다.
○전유정 위원 교육이 무조건 들어가야 되는데 그렇게 하니 주민분들한테 개방을 해서 뭔가 이 공간을 사용하게끔 할 수가 없다는 말씀이시죠?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개인적으로 와서 일반 공용 주방처럼 주민들이 와서 요리를 만들고 놀고 가시는 그런 공간이 아니라는 걸 제가 말씀드리는 건데, 구별하자는 겁니다.
단순히 드시고 놀고 가시는 그런 공간하고 교육 장소라는 것하고 구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단순히 드시고 놀고 가시는 그런 공간하고 교육 장소라는 것하고 구별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제가 다른 위원님과 다르게 그런 의도도 질의를 했던 거예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저희는 식생활체험관을 하면서 여러 가지 방법으로 지역주민들에게 다가가려고 노력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소모임도 해서 지역주민들에게 가까이 와서 저희가 그런 교육들을 전파하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소모임, 친목 도모 이런 것도 중요하긴 하지만 이 공간 자체가 처음에 교육 목적이었으니까 저는 교육이 주가 되어야 된다고 보고요.
물론 비어있는 시간이나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개방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애초에 예산을 심사했을 때도 교육하겠다고 해서 드린 건데 이게 너무 친목 도모의 형태로 가게 된다면 원래 취지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기관이나 단체에 대여를 한다고 했는데 사전에 그러면 어떤 교육을 진행할지에 대해서 계획서 같은 것도 받고 하나요?
물론 비어있는 시간이나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개방할 수 있다고 보지만 애초에 예산을 심사했을 때도 교육하겠다고 해서 드린 건데 이게 너무 친목 도모의 형태로 가게 된다면 원래 취지와 다르다는 생각이 들고요.
기관이나 단체에 대여를 한다고 했는데 사전에 그러면 어떤 교육을 진행할지에 대해서 계획서 같은 것도 받고 하나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전유정 위원 어떤 교육을 할 거고 몇 시간을 한다, 이런 구체적인 자료가 있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전유정 위원 그러면 대여했던 실적 같은 게 있을까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최근에는 저희 과 내에서 했는데요.
이유식 교육을 옛날에는 모자보건실에서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유식을 이론 교육만 했었는데 직접 엄마들하고 같이 이유식 하는 걸 같이 했고 임산부교육을 같이 했습니다.
임산부들이 직접 임산부에 필요한 영양식 교육을 했습니다.
이유식 교육을 옛날에는 모자보건실에서 했었거든요.
그런데 이유식을 이론 교육만 했었는데 직접 엄마들하고 같이 이유식 하는 걸 같이 했고 임산부교육을 같이 했습니다.
임산부들이 직접 임산부에 필요한 영양식 교육을 했습니다.
○전유정 위원 대여 실적에 관련해서 질의를 드린 거고요.
만약에 단체나 기관에 대여했던 게 있으면 실적이랑 그 단체가 제출했던 계획서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만약에 단체나 기관에 대여했던 게 있으면 실적이랑 그 단체가 제출했던 계획서가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 자료 제출 부탁드리겠습니다.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전유정 위원 그리고 정신건강심의위원회에서 회의를 굉장히 많이 진행을 하고 있어요.
작년에도 질의를 한 번 했었던 것 같은데 매번 이렇게 운영회를 열어서 심사를 한 다음에 그분들이 입ㆍ퇴원이 가능하다는 거죠?
작년에도 질의를 한 번 했었던 것 같은데 매번 이렇게 운영회를 열어서 심사를 한 다음에 그분들이 입ㆍ퇴원이 가능하다는 거죠?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정신건강복지법에서 의무적으로 이거는 법으로서 정신질환자가 입원했을 때 3개월 이상을 계속 입원이 됐을 때에는 의료기관장이 저희한테 1개월 전에 계속 입원에 대한 심사를, 서류 심사를 받도록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저희가 계속 입원을 해야 될지 퇴원을 해야 될지 심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 병원이 건수가 많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50건 넘게 있기 때문에 다른 구와 다르게 이런 심사 건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서류를 보고 이분들의 증상을 보고 이분이 계속 입원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심의를 심사위원들이 보고, 전문가들이 보고 계속 입원을 할 경우는 계속해야 된다는 판단을 해주고 그다음에 이분은 더 이상 퇴원을 하지 말아야 된다, 해야 된다를 판정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것을 보고 결정해서 의료 기관에 통보를 해줍니다.
그러면 저희가 계속 입원을 해야 될지 퇴원을 해야 될지 심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저희 관내에 병원이 건수가 많았기 때문에 한 달에 한 50건 넘게 있기 때문에 다른 구와 다르게 이런 심사 건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하나하나 서류를 보고 이분들의 증상을 보고 이분이 계속 입원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심의를 심사위원들이 보고, 전문가들이 보고 계속 입원을 할 경우는 계속해야 된다는 판단을 해주고 그다음에 이분은 더 이상 퇴원을 하지 말아야 된다, 해야 된다를 판정을 해주셔야 됩니다.
그러면 저희가 그것을 보고 결정해서 의료 기관에 통보를 해줍니다.
○전유정 위원 입원하신 분들의 수는 늘어나고 있는 추세인가요, 아니면 비슷한 수준인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입원 숫자는 입원할 수 있는 병원이 세 군데가 있는데요.
서울의료원 같은 경우는 입원이 조금 덜 돼 있고 마인드웰 같은 경우는 입원실이 다 차서 아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의료원 같은 경우는 입원이 조금 덜 돼 있고 마인드웰 같은 경우는 입원실이 다 차서 아예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이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늘어나고 있는 추세라고 볼 수 있는 건가요?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저희 구뿐만 아니라 타구까지 다 받고 있기 때문에요, 폐쇄병동까지 다 찼습니다.
는다고 보기보다는 입원할 병동이 거의 없습니다.
는다고 보기보다는 입원할 병동이 거의 없습니다.
○전유정 위원 이미 다 맥스인 상태라는 거죠?
○건강증진과장 김정애 네.
○위원장 전경구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건강증진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중식을 위하여 14시까지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1시29분 감사중지)
(14시03분 감사계속)
○의약과장 강성심 안녕하세요?
의약과장 강성심입니다.
평소 보건의료 업무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애쓰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의약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팀장 나우진입니다.
의약팀장 김덕희입니다.
검진팀장 노주희입니다.
방문보건팀장 정경미입니다.
계속해서 의약과 2024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의약과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부서가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약과장 강성심입니다.
평소 보건의료 업무에 대한 깊은 관심으로 구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 애쓰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여러 위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의약과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기에 앞서 담당 팀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건강관리팀장 나우진입니다.
의약팀장 김덕희입니다.
검진팀장 노주희입니다.
방문보건팀장 정경미입니다.
계속해서 의약과 2024년 주요업무현황을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의약과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저희 부서가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의 관심과 지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그러면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덕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그러면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주덕성 위원님 질의하여 주십시오.
○주덕성 위원 네, 주덕성 위원입니다.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습니다.
수감자료 16쪽 봐주시겠어요?
마을건강위원회가 있는데 그 뒤에 운영 실적을 보면 ‘2024년도 예산 미편성으로 운영계획이 없음’ 이렇게 써 있어요.
이 뜻은 종료, 일몰됐다는 얘기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소장님, 과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정말 고생 많습니다.
수감자료 16쪽 봐주시겠어요?
마을건강위원회가 있는데 그 뒤에 운영 실적을 보면 ‘2024년도 예산 미편성으로 운영계획이 없음’ 이렇게 써 있어요.
이 뜻은 종료, 일몰됐다는 얘기인가요, 어떻게 되는 건가요?
○의약과장 강성심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의약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 2024년 예산 미편성으로 운영 계획이 없으며 일몰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에 건강실천협의회 등 타 위원회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2019년에서 2023년 총 10회 46건 의제 논의로 충분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사료되어서 이번에 ’23년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저희 2024년 예산 미편성으로 운영 계획이 없으며 일몰 사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심의에 건강실천협의회 등 타 위원회와 중복되는 부분이 있고 2019년에서 2023년 총 10회 46건 의제 논의로 충분한 논의가 진행된 것으로 사료되어서 이번에 ’23년으로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주덕성 위원 위원회 통폐합 차원에서 일몰되는 거죠?
○의약과장 강성심 네.
○주덕성 위원 잘 알겠습니다.
24쪽도 보면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계획 및 실적이요.
중간에 보면 방문 진료 와상 환자, 거동 불편 만성질환자 등 격월 1회 진료 진행, 이것도 ’24년 6월 말로 종료 예정이라고 써 있는데 그럼 이번 달 6월 말로 종료되는 겁니까?
방문 진료만 종료되는 겁니까?
24쪽도 보면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계획 및 실적이요.
중간에 보면 방문 진료 와상 환자, 거동 불편 만성질환자 등 격월 1회 진료 진행, 이것도 ’24년 6월 말로 종료 예정이라고 써 있는데 그럼 이번 달 6월 말로 종료되는 겁니까?
방문 진료만 종료되는 겁니까?
○의약과장 강성심 방문 진료 대상자가 5월 현재 열네 명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와상 환자는 없고 거동이 불편한 분은 계시는데요.
저희 보건소 사업을 진료 중심이 아니고 예방 사업 중심으로 하려고 해서, 기존에 이분들은 북부병원이나 서울의료원, 아니면 보건소, 지소 등 진료를 연계해서 열네 명밖에 안 되는 부분이어서 진료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그런데 이분들이 와상 환자는 없고 거동이 불편한 분은 계시는데요.
저희 보건소 사업을 진료 중심이 아니고 예방 사업 중심으로 하려고 해서, 기존에 이분들은 북부병원이나 서울의료원, 아니면 보건소, 지소 등 진료를 연계해서 열네 명밖에 안 되는 부분이어서 진료 마감하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주덕성 위원 그분들은 그러면 저쪽으로…….
○의약과장 강성심 그러니까 서울의료원이나 북부병원 진료를 받으시기도 하고 보건소의 진료를 받으시기도 합니다.
○주덕성 위원 우리가 연계를 해주는 거죠?
○의약과장 강성심 네, 다니시던 병원 다니시기도 하고 보건소에 오시기도 합니다.
○의약과장 강성심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끝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한 5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약과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답변을 끝으로 보건소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원만한 감사 진행을 위하여 한 5분간 감사를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감사 중지를 선포합니다.
(14시12분 감사중지)
(14시18분 감사계속)
0 시설관리공단 소관
다음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 규정에 따른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겠습니다.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 규정에 따른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동열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6월 5일
중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동열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동열 안녕하십니까?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동열입니다.
먼저 행복한 중랑을 위해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에 노력하시며 저희 시설관리공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저희 공단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동호 본부장입니다.
조양호 경영기획부장입니다.
안선기 안전감사팀장입니다.
하준규 혁신기획팀장입니다.
장 웅 경영지원팀장입니다.
황인규 구민체육센터팀장입니다.
육경란 중랑문화체육팀장입니다.
임형심 전용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장원호 전용체육시설2팀장입니다.
민병대 회관청사관리팀장입니다.
하태진 주차사업팀장입니다.
이상 간부를 소개해 올렸습니다.
이어서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우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모두는 우리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한 도시, 행복한 구민,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공기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과 지적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이동열입니다.
먼저 행복한 중랑을 위해 지역 발전과 구민 복지 증진에 노력하시며 저희 시설관리공단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져주시는 행정재경위원회 전경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저희 공단 간부들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기동호 본부장입니다.
조양호 경영기획부장입니다.
안선기 안전감사팀장입니다.
하준규 혁신기획팀장입니다.
장 웅 경영지원팀장입니다.
황인규 구민체육센터팀장입니다.
육경란 중랑문화체육팀장입니다.
임형심 전용체육시설1팀장입니다.
장원호 전용체육시설2팀장입니다.
민병대 회관청사관리팀장입니다.
하태진 주차사업팀장입니다.
이상 간부를 소개해 올렸습니다.
이어서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우리 시설관리공단 임직원 모두는 우리 주민이 편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하고 안전한 도시, 행복한 구민, 고객 감동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미래공기업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좋은 의견과 지적을 적극 반영하여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굉장히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공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요구도 많고,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부응해 주기 때문에 아마 우리 중랑구 주민들이 만족하고 지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더 고생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화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이 내용은 중랑구청에 있는 내용인데요, 어린이축구교실, 풋살교실, 축구교실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운영 장소를 보시면 여기에 중랑구립잔디운동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그렇고요.
여성축구교실과 어린이축구교실은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월, 수, 금 4시부터 6시까지 이렇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면 이게 JNFC라고 하는 사설클럽입니다.
사설클럽인데요, 여기서 보면 이분들이 본인들의 훈련 장소라고 해서 중랑구립잔디운동장을 주중에 사용하는 운동장으로 표기를 해놨고 밑에 보면 신내차량기지 축구장을 주말에 사용하는 구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을 해서 이런 단체가 대여가 되어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혹시 보셨나요?
굉장히 민원이 많이 들어오는 공단인 것 같아요.
그래서 지역주민들의 요구도 많고, 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부응해 주기 때문에 아마 우리 중랑구 주민들이 만족하고 지내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조금만 더 고생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면서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화면 부탁드리겠습니다.
(화면자료를 보며)
이 내용은 중랑구청에 있는 내용인데요, 어린이축구교실, 풋살교실, 축구교실 이렇게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운영 장소를 보시면 여기에 중랑구립잔디운동장으로 되어 있습니다.
여기도 그렇고요.
여성축구교실과 어린이축구교실은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월, 수, 금 4시부터 6시까지 이렇게 활용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사진을 보여드리면 이게 JNFC라고 하는 사설클럽입니다.
사설클럽인데요, 여기서 보면 이분들이 본인들의 훈련 장소라고 해서 중랑구립잔디운동장을 주중에 사용하는 운동장으로 표기를 해놨고 밑에 보면 신내차량기지 축구장을 주말에 사용하는 구장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제가 자료 요청을 해서 이런 단체가 대여가 되어 있는지 확인했는데요, 혹시 보셨나요?
○본부장 기동호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기동호입니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저 부분은 사실은 정확히 파악이 안 되고 있고요.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저 부분은 사실은 정확히 파악이 안 되고 있고요.
○고강섭 위원 그래서 제가 이 부분을 왜 말씀드렸냐면, 아까 다시 돌아가면 어린이축구교실 하시는 분 중랑구립잔디운동장 월, 수, 금 4시부터 하시는 분 맹주성이라는 강사가 있습니다.
방금 보여드렸던 JNFC 유소년축구클럽의 지도자를 보시면 대표가 맹주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우리가 합리적인 의심할 수 있는 거는 어린이축구교실을 한다는 명목하에 그 운동장을 이 JNFC 유소년 축구클럽에 소속돼 있는 선수들이 그 시간에 월, 수, 금 4시부터 6시까지 중랑구립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합리적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왜 말씀을 드렸냐면 저도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위원이다 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축구장을 사용하고 싶어 하고 야구장을 사용하고 싶어 하고 이런 부분에 민원을 굉장히 많이 넣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봤는데 이 시간에 우리 구비로 들여서 하는 축구교실에서 사설클럽, 여기는 수익단체죠.
이 수익단체들이 그 운동장을 무단 사용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운동장의 관리 주체가 공단으로 되어 있잖아요.
여기 직원이 파견 나가 있나요?
방금 보여드렸던 JNFC 유소년축구클럽의 지도자를 보시면 대표가 맹주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이렇게 되면 우리가 합리적인 의심할 수 있는 거는 어린이축구교실을 한다는 명목하에 그 운동장을 이 JNFC 유소년 축구클럽에 소속돼 있는 선수들이 그 시간에 월, 수, 금 4시부터 6시까지 중랑구립운동장을 사용하고 있다는 합리적 유추가 가능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을 제가 왜 말씀을 드렸냐면 저도 스포츠에 관심이 있는 위원이다 보니까 우리 주민들이 축구장을 사용하고 싶어 하고 야구장을 사용하고 싶어 하고 이런 부분에 민원을 굉장히 많이 넣게 됩니다.
그런데 이렇게 봤는데 이 시간에 우리 구비로 들여서 하는 축구교실에서 사설클럽, 여기는 수익단체죠.
이 수익단체들이 그 운동장을 무단 사용하는 거에 대해서 아무도 관심이 없는 상태라는 겁니다.
운동장의 관리 주체가 공단으로 되어 있잖아요.
여기 직원이 파견 나가 있나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구립잔디구장에는 지금 직원들하고 시니어, 공익 해서 다섯 명이 나가 있고요, 용마축구장도 그렇고요.
그런데 사실 저런 부분은 저희가 대관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자기네 홍보자료로 이용하고 있지 않나 의심이 되고요, 저희가 위원님께 자료를 들렸던 현황이 그게 팩트입니다.
그래서 그 외에는 시간대로 쓸 수도 없고 다른 클럽이 들어와서 사용할 수도 없는데 아마 자유 이용 시간을 이용해서 한 번 정도를 이용한 경우에 자기네 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올리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구립잔디구장에는 지금 직원들하고 시니어, 공익 해서 다섯 명이 나가 있고요, 용마축구장도 그렇고요.
그런데 사실 저런 부분은 저희가 대관을 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자기네 홍보자료로 이용하고 있지 않나 의심이 되고요, 저희가 위원님께 자료를 들렸던 현황이 그게 팩트입니다.
그래서 그 외에는 시간대로 쓸 수도 없고 다른 클럽이 들어와서 사용할 수도 없는데 아마 자유 이용 시간을 이용해서 한 번 정도를 이용한 경우에 자기네 홍보를 하기 위해서 이렇게 나름대로 올리지 않았나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고강섭 위원 혹여나 그런 상황이라 하더라도 지금 이거는 명백한 불법행위인 거잖아요.
공용 장비, 공용 시설물에 대해서 본인들이 사적 유용을 하고 있는 상태인 거고,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훈련구장이라고까지 명시를 해가면서 선수들을 유입하려고 하는 유인책으로, 홍보수단으로 쓴다고 한다면 이건 명백한 불법행위이면서 그리고 불법적인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는 반증일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체육청소년과장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행감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 우리 구비가 나가고 있는 공간 그리고 우리 구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이렇게 불법으로 사적 유용을 한다는 거 자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진흥과장님이랑 같이 한번 얘기를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백하게 조사를 해주시고 그분에 대해서 불법 수익을 얻거나 아니면 이걸로 인한 불법행위가 나타났을 때는 법적으로 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공용 장비, 공용 시설물에 대해서 본인들이 사적 유용을 하고 있는 상태인 거고,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이렇게 훈련구장이라고까지 명시를 해가면서 선수들을 유입하려고 하는 유인책으로, 홍보수단으로 쓴다고 한다면 이건 명백한 불법행위이면서 그리고 불법적인 수익사업을 하고 있다는 반증일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서는 체육청소년과장한테도 제가 말씀을 드렸고, 행감을 통해서 말씀을 드렸고 우리 구비가 나가고 있는 공간 그리고 우리 구민들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공간에 이렇게 불법으로 사적 유용을 한다는 거 자체에 대한 법적 조치를 취하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진흥과장님이랑 같이 한번 얘기를 하셔서 이 부분에 대해서 명백하게 조사를 해주시고 그분에 대해서 불법 수익을 얻거나 아니면 이걸로 인한 불법행위가 나타났을 때는 법적으로 조치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검토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파견 나간 직원분들도 힘드시겠지만 올 때마다 정해져 있는 시간이 있잖아요.
오는 사람들이 단체가 맞는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시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는 사람들이 단체가 맞는지에 대한 확인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시정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두 번째로는 특정 단체가 운동장 예약이 돼 있네요.
예약 현황을 봤더니 6월 6일도 예약이 됐고 6월 29일도 축구장 예약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6월 29일에 하는 단체는, 그전에 한번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가 운동장을 대여했을 때 우선순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최우선 순위에 대해선 내용이 어떻게 되죠?
제가 체육과장님 통해서 듣기로는 1순위는 중랑구 안에 있는 관내 단체, 그리고 나서 2순위가 우리 중랑구 주민, 그리고 그다음에 외부 단체.
사설 업체는 못 들어오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예약 현황을 봤더니 6월 6일도 예약이 됐고 6월 29일도 축구장 예약이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6월 29일에 하는 단체는, 그전에 한번 제가 여쭤보고 싶은 게 우리가 운동장을 대여했을 때 우선순위가 있지 않습니까?
그 최우선 순위에 대해선 내용이 어떻게 되죠?
제가 체육과장님 통해서 듣기로는 1순위는 중랑구 안에 있는 관내 단체, 그리고 나서 2순위가 우리 중랑구 주민, 그리고 그다음에 외부 단체.
사설 업체는 못 들어오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본부장 기동호 저희가 초창기 때부터 운동장 사용에 대한 부분이 여러 가지 형태로 이용하게끔 협약이 되어 있는 경우도 있고 또 어떤 방침에 의해서 운영이 되고 있었는데요.
2005년도부터 쭉 했던 자료들을 보게 되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부분으로 인해서 공정하지 못하다는 부분들도 저희도 느끼고 있고요.
또 생활체육으로서 많은 클럽들이 생김으로 인해서 경쟁심이라든지 또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 많고 운동장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가 많이 고민하고 있고요.
프로그램을 전산화하는 방법으로 해서 위탁업체에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프로그램이 개발이 되면 좀 더 아까 위원님 질의하신 구민들 위주로, 클럽 위주로 우선순위를 주게 되면 자동화로 예약 시스템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2005년도부터 쭉 했던 자료들을 보게 되면 그때그때 필요에 따라서 운동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했던 부분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래서 위원님이 지적하셨던 부분으로 인해서 공정하지 못하다는 부분들도 저희도 느끼고 있고요.
또 생활체육으로서 많은 클럽들이 생김으로 인해서 경쟁심이라든지 또 이용하고자 하는 사람 많고 운동장은 한계가 있고, 그래서 이 부분을 저희가 많이 고민하고 있고요.
프로그램을 전산화하는 방법으로 해서 위탁업체에 프로그램 개발을 의뢰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프로그램이 개발이 되면 좀 더 아까 위원님 질의하신 구민들 위주로, 클럽 위주로 우선순위를 주게 되면 자동화로 예약 시스템이 되지 않겠나, 그렇게 생각이 됩니다.
○고강섭 위원 제가 답변 시간까지 포함해서 10분이라서 죄송하지만 답변 짧게 부탁드리겠고요.
제가 드리는 말씀은 특정 단체들이 운동장 예약이 많이 되어 있다는 부분,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다른 주민들 혹은 다른 단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부분, 작년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 건데 이 부분에 시정조치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문제 제기를 드리는 거고, 그리고 특히나 6월 29일에 구립잔디구장에 또 어떠한 공지가 떴어요.
여기서 운동장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걸 제가 찾아봤더니 여기가 광명시 단체더라고요.
관내 단체도 아닌데 이거 왜 우리가 먼저 빌려줬는지에 대한 답변은 조금 이따가 추가 질의 시간에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특정 단체들이 운동장 예약이 많이 되어 있다는 부분, 그리고 그걸로 인해서 다른 주민들 혹은 다른 단체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부분, 작년 행감 때도 말씀을 드렸던 부분인 건데 이 부분에 시정조치가 안 되어 있는 것 같아서 다시 한번 문제 제기를 드리는 거고, 그리고 특히나 6월 29일에 구립잔디구장에 또 어떠한 공지가 떴어요.
여기서 운동장 사용한다고 하는데, 그런데 이걸 제가 찾아봤더니 여기가 광명시 단체더라고요.
관내 단체도 아닌데 이거 왜 우리가 먼저 빌려줬는지에 대한 답변은 조금 이따가 추가 질의 시간에 확인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확인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세 번째는 야구장 리그에 대한 부분인 건데요.
(화면자료를 보며)
현재 게임원이라고 하는 야구 리그 단체들 모임입니다.
신내2류 리그라고 해서 이미 구장이 바로 차량기지 저기 보시는 것처럼 신내야구장으로 전용구장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였는데 리그를 운영하는지에 대한 부분, 그런데 결국은 여기는 리그 운영한다는 내용인 거거든요.
그럼 결국은 우리 신내야구장을 또 누군가가 점유를 해서 리그를 돌리고 있다는 반증인 겁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도 제가 이따가 추가 질의할 때 답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개는 제가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하나는 우리 모든 운동장 앞에 한 달 치 대관 현황이 나와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대관 현황판 부착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 이행이 되고 있나요?
(화면자료를 보며)
현재 게임원이라고 하는 야구 리그 단체들 모임입니다.
신내2류 리그라고 해서 이미 구장이 바로 차량기지 저기 보시는 것처럼 신내야구장으로 전용구장이 되어 있습니다.
작년에 제가 질의를 드렸던 거였는데 리그를 운영하는지에 대한 부분, 그런데 결국은 여기는 리그 운영한다는 내용인 거거든요.
그럼 결국은 우리 신내야구장을 또 누군가가 점유를 해서 리그를 돌리고 있다는 반증인 겁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도 제가 이따가 추가 질의할 때 답변을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두 개는 제가 지난번 행감 때 말씀드렸던 부분인데 하나는 우리 모든 운동장 앞에 한 달 치 대관 현황이 나와 있는데 그거에 대해서 대관 현황판 부착해 달라고 했는데 지금 이행이 되고 있나요?
○본부장 기동호 아직은 안 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작년 행감 때 제가 말씀드린 건데요, 아직 이행이 안 됐다는 건 빠르게 해주셔서 주민들이 홈페이지만 볼 수 있는 분들이 있을 것이고 못 보시는 분들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그거 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이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그때 말씀드렸던 거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일요일에 하루 종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운동장 사용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혹시 이거는 진행이 되고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행감 자료도 안 나와 있네요.
그래서 그거 해서 우리 주민들에게 불편함이 없도록 빠른 이행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또 하나 그때 말씀드렸던 거는 한 달에 한 번이라도 일요일에 하루 종일 주민들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운동장 사용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혹시 이거는 진행이 되고 있는지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저희 행감 자료도 안 나와 있네요.
○본부장 기동호 네, 3월 20일 날 저희가 용마 축구장에 하루 무료 개방을 한 결과 81명의 구민이 자유 이용을 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것도 전체적으로 좀, 한 번 하신 건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래서 저희가 여러 가지 감안해서 그 부분을 81명이 사용하기에는 좀 너무 넓은 공간이고 그래서 아직은 그거에 대한 평가는 저희가 아직 못 하고 있습니다.
평가를 해서 그게 더 필요로 하면 확장을 할 거고요, 검토를 더 하겠습니다.
근데 위원님이 저번에 말씀하셔서 저희가 3월 20일 날 한 번 시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평가를 해서 그게 더 필요로 하면 확장을 할 거고요, 검토를 더 하겠습니다.
근데 위원님이 저번에 말씀하셔서 저희가 3월 20일 날 한 번 시행을 한 적이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공휴일이나 이럴 때라도 좀 한 번이라도 해보시고 홍보에 대한 부분을 제가 보지를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나 저도 한번 가볼 테니까 홍보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거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두 번째랑 세 번째 문제 제기드렸던 부분의 답변은 제가 이따가 다른 위원님의 질의 끝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공휴일이나 이럴 때라도 좀 한 번이라도 해보시고 홍보에 대한 부분을 제가 보지를 못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혹시나 저도 한번 가볼 테니까 홍보도 많이 해주셔서 많은 구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거기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아까 두 번째랑 세 번째 문제 제기드렸던 부분의 답변은 제가 이따가 다른 위원님의 질의 끝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하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알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신예진 위원입니다.
저는 두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우리 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 키오스크 설치 사업 내용에 담겨 있는데 수탁자산으로 운영되는 걸로 지금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18쪽입니다.
수감서류 18쪽 사업 내용에 키오스크 설치 기재되어 있죠?
저는 두 가지 질의드리겠습니다.
우선 첫째로 우리 중랑스포츠클라이밍 경기장에 키오스크 설치 사업 내용에 담겨 있는데 수탁자산으로 운영되는 걸로 지금 기재가 되어있습니다.
18쪽입니다.
수감서류 18쪽 사업 내용에 키오스크 설치 기재되어 있죠?
○본부장 기동호 네, 시설관리공단 본부장 기동호입니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키오스크는 저희가 이번에 설치를 했는데요, 이게 예산이 아마 구청 체육과에서,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키오스크는 저희가 이번에 설치를 했는데요, 이게 예산이 아마 구청 체육과에서,
○신예진 위원 체육진흥과 예산인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체육진흥과에서 예산을 잡아서 저희한테,
○신예진 위원 편성목은 어떻게 되나요?
○본부장 기동호 목이요?
○신예진 위원 네, 편성목은 어떤 걸로 사업이 올라가 있나요?
○본부장 기동호 이 자산취득비로 아마 이게 해서 설치가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한 2,000만 원 정도 되나요, 예산이?
○본부장 기동호 1,000만 원입니다.
○신예진 위원 1,000만 원이었나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신예진 위원 제가 집행 내역을 아직 요청해서 받아보지는 않았는데 이 질의를 드리는 이유는 지난 ’24년도 본예산 심의할 때 계수조정을 통해서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예산이 전액 삭감된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떤 근거로 편성된 예산인가 그 배경을 듣고 싶어서 질의드렸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본예산은 삭감됐는데 예결위에서 아마 이게 필요했던 부분을 저희가 말씀을 드렸던 부분이고요.
지금 이 회원들 관리를 위해서는 이게 없을 경우에는 직원이 한 명이 더,
지금 이 회원들 관리를 위해서는 이게 없을 경우에는 직원이 한 명이 더,
○신예진 위원 아니, 우선은 그러면 예결위 통해서 예산이 통과됐다는 말씀이신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게 중요한 거고요, 제가 집행 내역 다시 확인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객관적으로 확인을 다시 하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신예진 위원 그리고 14쪽에 옥외 휴게공간을 활용한 문화의 장 관련해서 문화재단이랑 업무 협의해서 진행하는 부분인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공간이 한 70평 정도 되는데요, 그래서 필로티인데요.
그 공간이 좀 방치되어 있어서 특별히 작년 추경 예산을 편성해서 이 공간을 휴게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무대도 설치를 해서 저번에 저희가 문화재단과 한두 번 정도 공연을 했었는데요, 반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문화재단에서도 이 공간을 활용해서 버스킹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예산이 허용되는 대로 문화재단에서 이걸 활용하기로 이렇게 협의가 되어 있습니다.
공간이 한 70평 정도 되는데요, 그래서 필로티인데요.
그 공간이 좀 방치되어 있어서 특별히 작년 추경 예산을 편성해서 이 공간을 휴게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 무대도 설치를 해서 저번에 저희가 문화재단과 한두 번 정도 공연을 했었는데요, 반응이 너무 좋았기 때문에 문화재단에서도 이 공간을 활용해서 버스킹을 좀 했으면 좋겠다.
그래서 예산이 허용되는 대로 문화재단에서 이걸 활용하기로 이렇게 협의가 되어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럼 재단 말고도 다른 유관기관도 하는 걸로 지금 ‘등’이라고 기재가 되어 있어서 어떤 기관이랑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본부장 기동호 네, 동아리라든지 우리 주민들 정서에 맞는, 또 우리 회원들한테 정서에 맞는 그런 공연이라면 저희가 접수를 받아서 시간대라든지 그런 걸 확인해서 동아리 활동하시는 분들이 무료로 그 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신예진 위원 아까 필로티 얘기를 또 주셨는데 요즘 안전에 대해서도 좀 많은 얘기가 있고 옥외 휴게공간을 이렇게 활용하는 부분에 대해서 어떤 법적 근거나 이런 부분은 마련하시고 진행하시는 건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 부분은 체육진흥과에서 충분히 검토를 했고요.
그리고 그 안에 인테리어만 해서 무대라든지 의자, 인테리어만 해서 의자하고 테이블 이 정도로 비치를 하고요.
그다음에 무대 정도 준비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요, 그렇게 준비를 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인테리어만 해서 무대라든지 의자, 인테리어만 해서 의자하고 테이블 이 정도로 비치를 하고요.
그다음에 무대 정도 준비를 한 상태이기 때문에요, 그렇게 준비를 하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우리 관에서 주최하는 만큼 법률적인 부분 문제되지 않도록 안전에 좀 만반을 기하시기 좀 당부드리고요.
아까 법적 근거 관련해서 체육진흥과에서 받았다고 하셨잖아요.
그 자료 있으시면 추가 제출 부탁드리고요, 아까 키오스크 설치한 것도 집행 내역 따로 추가로 제출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아까 법적 근거 관련해서 체육진흥과에서 받았다고 하셨잖아요.
그 자료 있으시면 추가 제출 부탁드리고요, 아까 키오스크 설치한 것도 집행 내역 따로 추가로 제출해 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그리고 제가 이번 주말에, 너무 지적 사항만 하면 그런데 주말 토요일에 면목2동 제 지역구에 행사하러 갔다가 근처 공영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이렇게 했는데 기계가 고장이 났더라고요.
근데 주말이라서 민원이 2차적으로 발생할 거라고 우려가 됐는데 다행히도 그 장소에 직원분께서 바로 조치를 해주신 것 같아서 그런 부분 관리적인 측면에서 주민분들이 주차 관련된 민원도 많고 공영주차장 수요도 많거든요.
근데 잘 관리해 주셔서 현장에서 노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렇게 보니까 안 계신 것 같은데 수고 많으십니다.
네, 이상입니다.
근데 주말이라서 민원이 2차적으로 발생할 거라고 우려가 됐는데 다행히도 그 장소에 직원분께서 바로 조치를 해주신 것 같아서 그런 부분 관리적인 측면에서 주민분들이 주차 관련된 민원도 많고 공영주차장 수요도 많거든요.
근데 잘 관리해 주셔서 현장에서 노고 많으시다는 말씀드리고 오늘 이렇게 보니까 안 계신 것 같은데 수고 많으십니다.
네, 이상입니다.
○본부장 기동호 고맙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우리 중랑 행정에 최일선에서 아주 소비자 접점에서 제일 고생 많으신 기관 중에 하나죠, 시설관리공단이.
직원분들, 이사장님, 본부장님도 고생 많으세요.
저는 조직에 대해서만 잠깐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1쪽 보시면 현재 그 직제 규정상 나와 있는 정원 155명, 현원 132명인데 과부족이 마이너스 23명.
실제로 이건 여기 나와 있는, 직제에 나와 있는 어떤 인원 정원하고 현원이고, 정원 외의 인원이 한 35명 되죠?
우리 중랑 행정에 최일선에서 아주 소비자 접점에서 제일 고생 많으신 기관 중에 하나죠, 시설관리공단이.
직원분들, 이사장님, 본부장님도 고생 많으세요.
저는 조직에 대해서만 잠깐 얘기를 좀 하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1쪽 보시면 현재 그 직제 규정상 나와 있는 정원 155명, 현원 132명인데 과부족이 마이너스 23명.
실제로 이건 여기 나와 있는, 직제에 나와 있는 어떤 인원 정원하고 현원이고, 정원 외의 인원이 한 35명 되죠?
○본부장 기동호 네, 본부장 기동호입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근데 35명 중에 보면 대개 과부족란 보면 밑에 조금 6급 이하들 거기가 이제 직급별로 이렇게 부족한 인원이 있어요.
근데 이거는 이제 들락날락하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 중의 하나겠지만 그래도 인원이 들락날락 인원 고려하더라도, 뭐 휴가라든가 출산휴가라든가 고려하더라도 너무 많아요.
마이너스 5명, 마이너스 6명.
그러니까 상당히 진급의 어떤 여지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직원들.
진급의 여지가, 공단이 지금 우리 임원 두 분 오셔서 진급은 많이 시킨 걸로 지금 본 위원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거 좀 세밀하게 한번 들여다보셔서 진급 대상자들 있으면 진급들 제때제때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그다음에 공무직, 공무직 관련인데요, 지금 시니어 인턴이 28명 있는데 공무직은 지금 12명이 지금 부족이죠?
부족 인원인데 이거 왜 이렇게 밸런스가 공단의 어떤 수익성 문제 때문에 그럽니까?
시니어 인턴은 사실은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턴을 모집하죠?
근데 이거는 이제 들락날락하니까 어쩔 수 없는 현상 중의 하나겠지만 그래도 인원이 들락날락 인원 고려하더라도, 뭐 휴가라든가 출산휴가라든가 고려하더라도 너무 많아요.
마이너스 5명, 마이너스 6명.
그러니까 상당히 진급의 어떤 여지가 있지 않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직원들.
진급의 여지가, 공단이 지금 우리 임원 두 분 오셔서 진급은 많이 시킨 걸로 지금 본 위원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이거 좀 세밀하게 한번 들여다보셔서 진급 대상자들 있으면 진급들 제때제때 될 수 있도록 배려해 주시고.
그다음에 공무직, 공무직 관련인데요, 지금 시니어 인턴이 28명 있는데 공무직은 지금 12명이 지금 부족이죠?
부족 인원인데 이거 왜 이렇게 밸런스가 공단의 어떤 수익성 문제 때문에 그럽니까?
시니어 인턴은 사실은 60세 이상의 시니어 인턴을 모집하죠?
○본부장 기동호 네, 공무직이 현재는 현업직으로 저희가 일부 바꿔서 채용을 할 계획인데요.
공무직은 현재 65세로 정년이 되어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관리라든지 형평성에 좀 맞지를 않아서 저희가 현업직이라는 직업을 별도로, 공무직 대신에 현업직이라고 해서 60세까지, 정년을 60세까지 하는 직으로 저희가 3월 달에 이사회가 통과됐고요.
그거 기본해서 공무직을 현업직으로 대체가 될 것 같습니다.
공무직은 현재 65세로 정년이 되어있다 보니까 여러 가지 관리라든지 형평성에 좀 맞지를 않아서 저희가 현업직이라는 직업을 별도로, 공무직 대신에 현업직이라고 해서 60세까지, 정년을 60세까지 하는 직으로 저희가 3월 달에 이사회가 통과됐고요.
그거 기본해서 공무직을 현업직으로 대체가 될 것 같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계속 지켜보니까.
근데 결국은 마이너스 12명까지 된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무슨 언뜻 생각하면 물론 이제 65세까지 공단의 어떤 수익성이 부담이 되는 거는 확실한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스럽게 현업직으로 해서 60세 정년으로 딱 맞추고 그런 제도를 개선을 시켰다니까 더 이상 뭐 얘기할 필요는 없네요.
일단 그러면 현업직이 채용될 것 같으면 일단 공무직 부족한 거, 인원 정리하면 되잖아요, 직제개편 정리해서, 숫자별.
그렇게 정리를 좀 해주시는 게 깔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일단 현업직도 무기계약직에 속하는 그런 체계입니까?
근데 결국은 마이너스 12명까지 된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무슨 언뜻 생각하면 물론 이제 65세까지 공단의 어떤 수익성이 부담이 되는 거는 확실한 것 같은데 그래도 다행스럽게 현업직으로 해서 60세 정년으로 딱 맞추고 그런 제도를 개선을 시켰다니까 더 이상 뭐 얘기할 필요는 없네요.
일단 그러면 현업직이 채용될 것 같으면 일단 공무직 부족한 거, 인원 정리하면 되잖아요, 직제개편 정리해서, 숫자별.
그렇게 정리를 좀 해주시는 게 깔끔하지 않겠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일단 현업직도 무기계약직에 속하는 그런 체계입니까?
○본부장 기동호 아니죠, 정식 직원이죠.
○한성수 위원 정식 직원으로?
○본부장 기동호 네, 정년까지 가는 직원입니다, 공채를 통해서.
○한성수 위원 직급은 안 할 거, 직급은,
○본부장 기동호 직급은 공무직이죠.
승진이 없고 호봉 수만 올라가는,
승진이 없고 호봉 수만 올라가는,
○한성수 위원 호봉수만 올라가는 공무직이죠?
○본부장 기동호 네.
○한성수 위원 잘 알겠습니다.
지금 시설이 보면 22개나 되거든요.
각 사업장이 22개나 되는데 작년에 파크골프장이라든가 뭐 클라이밍센테장이라든가 너무 업무 스펙이 넓은데 전에부터 본 위원이 한번 조직 진단을 한번, 용역을 준다든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하더라도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도서관 본부가 따로 있고 경영지원본부가 따로 있고 거기는 지금 정원이 한 90명 정도 돼요.
지금 현재 현원이, 현원도 90명 되고.
이게 조직이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뭔가 나눠져서 세분화돼서 관리하는 게 필요한데 지금 공단이, 본 위원이 구의원 들어와서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공단 자체적인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구청에서 뭔가 이게 제도 개선을 원치 않는 건지 뭐 그런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김중택 국장님 나오셨나요, 기획재정국장?
어떻게 공단 조직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 좀 한번 해봐줄 수 있나요?
계속 150명이 넘으면 사실 본부가 하나 분리돼도 되는데, 경영평가상에.
계속 수년째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지 여러 번 얘기를 본 위원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했습니까?
아니면 그냥 그저 저렇게 지나가는 겁니까?
말하면 하고 말 안 하면 안 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그런 식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얘기 한번 해봐 주세요.
지금 시설이 보면 22개나 되거든요.
각 사업장이 22개나 되는데 작년에 파크골프장이라든가 뭐 클라이밍센테장이라든가 너무 업무 스펙이 넓은데 전에부터 본 위원이 한번 조직 진단을 한번, 용역을 준다든가 뭐 이런 식으로 해서 하더라도 문화재단 같은 경우에는 지금 도서관 본부가 따로 있고 경영지원본부가 따로 있고 거기는 지금 정원이 한 90명 정도 돼요.
지금 현재 현원이, 현원도 90명 되고.
이게 조직이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뭔가 나눠져서 세분화돼서 관리하는 게 필요한데 지금 공단이, 본 위원이 구의원 들어와서 여러 번 얘기를 했는데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이거는 공단 자체적인 문제가 아니고 우리 구청에서 뭔가 이게 제도 개선을 원치 않는 건지 뭐 그런 합리적 의심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김중택 국장님 나오셨나요, 기획재정국장?
어떻게 공단 조직에 대해서 어떻게 얘기 좀 한번 해봐줄 수 있나요?
계속 150명이 넘으면 사실 본부가 하나 분리돼도 되는데, 경영평가상에.
계속 수년째 이렇게 방치하고 있는지 여러 번 얘기를 본 위원이 했음에도 불구하고, 연구를 했습니까?
아니면 그냥 그저 저렇게 지나가는 겁니까?
말하면 하고 말 안 하면 안 하고 그냥 잊어버리고 그런 식은 아니겠지만 어떻게 얘기 한번 해봐 주세요.
○기획예산과장 김중택 네, 공단의 조직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은 계속해서 공단하고 협의해서 추진을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게 2본부 체제로 가냐, 지금 현재는 1 이사장, 1 본부장, 1 경영지역부, 팀이 쭉 있고 한데요.
이 부분이 현재 시스템이 좋은지 이 본부 150명 정도 되는데 문화재단하고 비교하는 부분들은 다른 것 같고요.
그 부분들을 타 공단이라든가 여러 공단이랑 비교 분석하면서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2본부 체제로 가냐, 지금 현재는 1 이사장, 1 본부장, 1 경영지역부, 팀이 쭉 있고 한데요.
이 부분이 현재 시스템이 좋은지 이 본부 150명 정도 되는데 문화재단하고 비교하는 부분들은 다른 것 같고요.
그 부분들을 타 공단이라든가 여러 공단이랑 비교 분석하면서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그게 꼭 문화재단하고 이제 제가 예를 든 거지 비교하라는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무슨 얘기냐면 자, 봐보세요.
지금 여태까지 시설관리공단 생기고 본부장 자리도 사실은 정무직 비스름하게 구청에서 거의 다 내려왔어요, 구청 그 퇴직하는 국장급들이.
근데 직원들 입장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죽어라고 들어와서 그 고생하고 20년, 30년, 30년까지는 안 됐겠지만 해도 그냥 팀장으로 가는 거예요, 퇴직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본인이 들어왔을 때 공무원은 같은 주무관, 지금 주무관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그 사람 국장 될 때까지 여기는 그냥 4급으로 들어와서 계속 팀장만 하다 가는 거예요.
자, 이게 형평에 맞는 건지 어떤 시대적 요구라든가 시대적 반응을 지키는 건지 그거를 생각해보라는 그런 얘기예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그러니까 그런 얘기도 있고 하니까 그거를 타 공단하고 비교하면 분명히 중랑구 공단은 없는 게 맞습니다, 많이 모자랄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 공채로 들어온 직원들이 뭔가 진급에 대한 어떤 그런 거에 불편한 이런 거 없이 ‘나도 잘 하면’, 본부장 자리 두 자리, 한 자리는 뭐 국장 출신이 오고 또 한 자리는 일반인이 들어와서 공개채용으로 들어와서 이런 사람들이 올라올 자리가 있다라든가.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직원들이 근무도 잘하고 조직생산력도 높아지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를 계속해서 주장해 왔는데, 몇 년 동안.
잘 검토해서, 안 되면 용역 주면 되잖아요, 공단에서 인력 용역이라든가.
그렇게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바람입니다.
그게 꼭 문화재단하고 이제 제가 예를 든 거지 비교하라는 그런 얘기는 아닙니다.
무슨 얘기냐면 자, 봐보세요.
지금 여태까지 시설관리공단 생기고 본부장 자리도 사실은 정무직 비스름하게 구청에서 거의 다 내려왔어요, 구청 그 퇴직하는 국장급들이.
근데 직원들 입장에서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직원들 입장에서는 죽어라고 들어와서 그 고생하고 20년, 30년, 30년까지는 안 됐겠지만 해도 그냥 팀장으로 가는 거예요, 퇴직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본인이 들어왔을 때 공무원은 같은 주무관, 지금 주무관입니다, 지금으로 치면.
그 사람 국장 될 때까지 여기는 그냥 4급으로 들어와서 계속 팀장만 하다 가는 거예요.
자, 이게 형평에 맞는 건지 어떤 시대적 요구라든가 시대적 반응을 지키는 건지 그거를 생각해보라는 그런 얘기예요,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그러니까 그런 얘기도 있고 하니까 그거를 타 공단하고 비교하면 분명히 중랑구 공단은 없는 게 맞습니다, 많이 모자랄 거예요.
그래서 기존에 공채로 들어온 직원들이 뭔가 진급에 대한 어떤 그런 거에 불편한 이런 거 없이 ‘나도 잘 하면’, 본부장 자리 두 자리, 한 자리는 뭐 국장 출신이 오고 또 한 자리는 일반인이 들어와서 공개채용으로 들어와서 이런 사람들이 올라올 자리가 있다라든가.
이런 비전을 가지고 있어야 직원들이 근무도 잘하고 조직생산력도 높아지고 그런 거 아니겠습니까?
이거를 계속해서 주장해 왔는데, 몇 년 동안.
잘 검토해서, 안 되면 용역 주면 되잖아요, 공단에서 인력 용역이라든가.
그렇게 해서 빠른 시일 내에 좋아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는 바람입니다.
○기획예산과장 김중택 네, 알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이상입니다.
○전유정 위원 네, 안녕하세요?
전유정 위원입니다.
저는 수감서류 9페이지에 우리 공단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22년도부터 현재까지 해서 계속 배드민턴 대회를 한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뭐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서 진행한다고 하면 그 단체와 합의 하에 이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을 선택한 건지에 대해서 질의하고 싶거든요?
전유정 위원입니다.
저는 수감서류 9페이지에 우리 공단에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서 장애인 체육활동 지원을 하고 있는데 이게 지금 ’22년도부터 현재까지 해서 계속 배드민턴 대회를 한 것 같아요.
근데 이게 뭐 장애인 단체와 협력해서 진행한다고 하면 그 단체와 합의 하에 이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을 선택한 건지에 대해서 질의하고 싶거든요?
○본부장 기동호 네, 본부장 기동호입니다.
전유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배드민턴 협회에서 주관을 해서 했던 거고요.
장애인 체육활동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의뢰를 해서 저희가 지원을 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배드민턴 협회에서 주관을 해서 했던 거고요.
장애인 체육활동도 장애인체육회에서 의뢰를 해서 저희가 지원을 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그러니까 이 배드민턴이라는 종목을 선택하신 게 장애인체육회와 뭐 소통을 한 다음에 진행이 된 건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린 거거든요?
○본부장 기동호 배드민턴 대회는 배드민턴협회에서 연말 이웃돕기 일환으로 그 클럽 회원들을 모아서,
○전유정 위원 그럼 협회에서 먼저 제시를 한 건가요?
○본부장 기동호 네, 그렇습니다.
○전유정 위원 이 얘기를 드린 거는 이게 계속해서 배드민턴만 할 게 아니라 좀 다양한 여러 가지 체육활동들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의도에서 질문드린 거고요.
다른 체육협회랑도 소통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다른 체육협회랑도 소통을 하시면서 여러 가지 방면으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말씀드립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참고해서 다른 협회하고 한번 건의를 해서 확장할 수 있도록 이렇게 한번 노력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그리고 경영평가 관련해서 저희가 그때 예산이 어쨌든 통과가 돼서 부채 비율이 조금 감소가 됐어요.
그래서 정량 지표에서는 조금 점수가 올라간 것 같은데 정성 지표는 조금 감소를 했어요.
이거에 대한 사유를 얘기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요.
그래서 정량 지표에서는 조금 점수가 올라간 것 같은데 정성 지표는 조금 감소를 했어요.
이거에 대한 사유를 얘기해 주셔야 될 것 같아서요.
○본부장 기동호 경영평가 부분은 저희가 이제 가장 관심 있게 관리를 하고 했는데 점수가 올라갔음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등급은 전년과 똑같이 4등급을 받았는데요.
이게 정량 지표가 비율이 높아지면서 좀 그 부분이 반영이 안 된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을 놓친 부분 같아서요.
지출이 좀 많아지고 2022년도에 비해서 2023년도에 정상적인 운영을 통해서 지출이 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감점 요인이 돼서 저희가 등급을 잘 받지 못한 부분 같습니다.
이게 정량 지표가 비율이 높아지면서 좀 그 부분이 반영이 안 된 부분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그 부분을 놓친 부분 같아서요.
지출이 좀 많아지고 2022년도에 비해서 2023년도에 정상적인 운영을 통해서 지출이 좀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이 조금 감점 요인이 돼서 저희가 등급을 잘 받지 못한 부분 같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이거 설명이 조금 부족한 것 같아서 관련 자료 있으시면 같이 주시면 될 것 같고요.
이거랑 연결해서 고객만족도 결과 순위는 조금 올랐어요.
올랐는데 전반적으로 ’21년부터 ’23년까지 점수는 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이거랑 연결해서 고객만족도 결과 순위는 조금 올랐어요.
올랐는데 전반적으로 ’21년부터 ’23년까지 점수는 좀 하락하고 있는 실정이거든요.
이 부분에 대해서도 좀 간단하게 설명 좀 해 주시겠어요?
○본부장 기동호 네, 고객만족도는 각 사업장별로 이게 불시에 점검을 하기 때문에 저희가 행안부에서 하는 부분이어서 저희가 만전을 기하고 만전을 기해도 사실 놓치는 부분이 없지않아 있는데요.
올해는 조금 더 세심하게 해서 점수를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올해는 조금 더 세심하게 해서 점수를 잘 받도록 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뭐 등수 자체도 의미가 있고 중요하지만 일단 그래도 점수를 올리는 게 더 저는 중요하다고 봐요.
우리 구민분들께서 공단 운영에 있어서 조금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우리 구민분들께서 공단 운영에 있어서 조금 더 만족하실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기를 다시 한번 부탁을 드릴게요.
○본부장 기동호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저도 축구장 관련해서 얘기를 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요.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 번 질의를 했었던 것 같아요.
이 예약 시스템 관련해서 왜 개선이 좀 더딘 건지, 지금 제가 노원구 사례를 보니까 노원구는 통합예약 시스템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화면 한 번만 띄워주시겠습니까?
(화면자료를 보며)
지금 보시면 저희는 그냥 ‘예약 완료’, ‘예약 가능’ 이런 식으로밖에 뜨지 않는데요.
노원구는 어떤 팀이 예약을 했고 뭐 어떤 시간이 가능한지가 굉장히 세세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그리고 딱 들어가자마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라인 선착순 예약입니다.
이거 가지고 어떤 구민분들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겠어요, 선착순인데.
근데 저희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미비하다라고 보고, 제가 또 민원을 하나 들은 게 있는데, 여기 쓰여 있죠.
‘축구장 및 야구장은 중랑 축구단 홈구장 사용 및 구립축구단’, 뭐 ‘서울교통공사 수시 이용으로 온라인 접수가 불가하다.’.
그래서 공단에 이제 전화 문의를 했는데 어떤 직원분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직원분의 말이 구단주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를 하셨대요.
근데 저희 구립 구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구단주 허락을 받아야 된다라는 답변이 과연 적절한 답변인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드는데 답변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작년 행정사무감사 때도 한 번 질의를 했었던 것 같아요.
이 예약 시스템 관련해서 왜 개선이 좀 더딘 건지, 지금 제가 노원구 사례를 보니까 노원구는 통합예약 시스템이 굉장히 잘 갖춰져 있더라고요.
화면 한 번만 띄워주시겠습니까?
(화면자료를 보며)
지금 보시면 저희는 그냥 ‘예약 완료’, ‘예약 가능’ 이런 식으로밖에 뜨지 않는데요.
노원구는 어떤 팀이 예약을 했고 뭐 어떤 시간이 가능한지가 굉장히 세세하게 나오는 편이에요.
그리고 딱 들어가자마자 보시면 아시겠지만 온라인 선착순 예약입니다.
이거 가지고 어떤 구민분들이 문제 제기를 할 수 있겠어요, 선착순인데.
근데 저희는 이런 부분이 굉장히 미비하다라고 보고, 제가 또 민원을 하나 들은 게 있는데, 여기 쓰여 있죠.
‘축구장 및 야구장은 중랑 축구단 홈구장 사용 및 구립축구단’, 뭐 ‘서울교통공사 수시 이용으로 온라인 접수가 불가하다.’.
그래서 공단에 이제 전화 문의를 했는데 어떤 직원분인지는 모르겠어요.
근데 직원분의 말이 구단주 허락을 받아야 된다고 얘기를 하셨대요.
근데 저희 구립 구장을 사용하는 데 있어서 구단주 허락을 받아야 된다라는 답변이 과연 적절한 답변인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드는데 답변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본부장 기동호 네, 사실은 예약시스템은 저희가 지금 개발 업체에 위탁을 해놓은 상태고요.
저희 예약시스템을 구단주 허락을 받는다는 건 적절한 표현한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답변이 나왔는지, 또 그런 직원이 있는지 한번 내부적으로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 축구장 예약시스템이 주말에 추첨제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사실은 너무 힘들고 민원이 많기 때문에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노원처럼 인터넷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해서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저희 예약시스템을 구단주 허락을 받는다는 건 적절한 표현한 아닌 것 같습니다.
저희가 내부적으로 어떻게 그렇게 답변이 나왔는지, 또 그런 직원이 있는지 한번 내부적으로 조사를 해보겠습니다.
그래서 사실은 저희 축구장 예약시스템이 주말에 추첨제로 이렇게 하고 있는데 그 부분도 사실은 너무 힘들고 민원이 많기 때문에 위원님이 지적하신 것처럼, 노원처럼 인터넷으로 프로그램 개발을 해서 구민들이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뭐 이용하시는 데 불편함을 떠나서 지금 이게 공정하지 않다고 보고 있는 분들이 많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인지를 하셔야 될 것 같고요.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듯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뭐 운동장 개방이 잘 안 되다 보니까 마땅치가 않아요.
그래서 뭐 날짜 하루 정도씩은 비워주셔서 아이들이 어떠한 운동을 하든지 간에 그냥 한 번 개방을 해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동료 위원님께서 얘기해 주셨듯이 아이들이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뭐 운동장 개방이 잘 안 되다 보니까 마땅치가 않아요.
그래서 뭐 날짜 하루 정도씩은 비워주셔서 아이들이 어떠한 운동을 하든지 간에 그냥 한 번 개방을 해서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을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검토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그리고 이거랑 연결해서 저희 수감서류 62페이지부터 64페이지까지 해서 지금 구립잔디운동장,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신내 차량기지 관련해서 경비가 좀 있는데요, 이 경비 안에 들어가는 항목들이 뭐가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본부장 기동호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을 지금 제가 정확히 이해를 못 했는데요, 지금 예산이 많이 소요된 부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전유정 위원 네, 경비 안에 들어가는 게 어떤 항목들이 있는지에 대해서,
○본부장 기동호 네, 저희가 동력비가 되겠습니다.
동력비하고 운영비하고 그 시설을 관리함에 있어서 그러니까 주관 부서에서 직접 지출하지 않는 유지관리비에서 편성된 예산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동력비, 수선비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동력비하고 운영비하고 그 시설을 관리함에 있어서 그러니까 주관 부서에서 직접 지출하지 않는 유지관리비에서 편성된 예산에 대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그러니까 동력비, 수선비 그런 부분이 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네, 그럼 이거 관련해서 자료 좀 상세하게 부탁드리겠고요.
이거를 말씀드린 게, 계속 연장선이에요.
축구장 사용 관련해서는 예약시스템이 이런 식인데 불만을 그래서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 계속 우리는 지금 집행률이 많이 올라가고 있죠, 예산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
그러니까 투자 대비 우리 구민들이 이용을 할 수 있는 그 시설이 아니라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경비가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되는 부분인 건 맞지만 조금 더 일단은 그런 시스템 구축에 먼저 힘을 실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이거를 말씀드린 게, 계속 연장선이에요.
축구장 사용 관련해서는 예약시스템이 이런 식인데 불만을 그래서 많이 갖고 계신 분들이 계신데 계속 우리는 지금 집행률이 많이 올라가고 있죠, 예산도 많이 사용이 되고 있고.
그러니까 투자 대비 우리 구민들이 이용을 할 수 있는 그 시설이 아니라는 느낌이 자꾸 들어서, 경비가 어쩔 수 없이 나가야 되는 부분인 건 맞지만 조금 더 일단은 그런 시스템 구축에 먼저 힘을 실어야 되는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네, 이상입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지적하신 부분 잘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김미애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저는 뭐 특별한 건 아니고요, 한 가지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12쪽에 사회적 약자 수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단하게 드릴게요.
지금 장애인들을 위한 수영장 무료 개방이 있는데 지금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요?
존경하는 위원님들께서 많은 질의를 해 주셔서 저는 뭐 특별한 건 아니고요, 한 가지 간단하게 질의드리겠습니다.
주요업무현황 12쪽에 사회적 약자 수용 프로그램에 대해서 간단하게 드릴게요.
지금 장애인들을 위한 수영장 무료 개방이 있는데 지금 어떻게 실시하고 있는지요?
○본부장 기동호 네, 본부장 기동호입니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은 저희가 수영장 운영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 그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하는 서비스 차원이랄까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장애인에 대한 부분들이 사실은 저희가 수영장 운영을 못하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날 그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그렇게 저희가 하는 서비스 차원이랄까요?
그렇게 해서 저희가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미애 위원 네, 그러니까 구체적으로 어느 날 어떻게 개방을 하고 있다는 내용이 자세하게 없어서 질의드린 거예요.
○본부장 기동호 지금 장애인의 날은 4월 달 장애인의 날 해서 저희가 날짜는 정확하게 모르겠는데요, 저희가 각 체육관별로 …….
4월 20일 날 구민체육관하고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43명이 이용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은 어린이하고 장애인 가족들 해서 한 100여 명이 이렇게 이용을 했습니다.
4월 20일 날 구민체육관하고 중랑문화체육관에서 장애인을 대상으로 총 43명이 이용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날은 어린이하고 장애인 가족들 해서 한 100여 명이 이렇게 이용을 했습니다.
○김미애 위원 네, 일정한 날에 이렇게 개방되는 거는 아닌가 봐요.
이게 특별한 날에 하루 정도씩 무료 개방을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저희 장애인체육회도 있기는 하지만 관계해서 장애인체육회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영 프로그램에 대해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나 이런 부분들에서 한번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이게 특별한 날에 하루 정도씩 무료 개방을 하고 있다는 내용으로 들리는데 저희 장애인체육회도 있기는 하지만 관계해서 장애인체육회나 우리 시설관리공단에서 수영 프로그램에 대해서 장애인들에 대한 배려나 이런 부분들에서 한번 고민을 해봤으면 좋겠다는 뜻에서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지금 장애인체육회에서 매주 토요일 날 저희가 지금 운영은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10여 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뭐 외람된 말씀 같습니다만 장애인에 대한 수영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사실 강사가 여러 분이 붙어야 돼요.
여덟 명 하려면 최소한 서너 명 정도 강사가 계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안내를 하는 부분은 장애인 체육센터를 저희가 안내를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많이 안내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저희가 사실은 구청이나 중문에서, 뭐 구체나 중문에서 이제 1년에 한 번씩 저희가 추첨을 해서 한 4명 정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는 사실 숫자가 많으면 저희가 강사분들을 채용할 수 없어서 사실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그래서 10여 명 정도가 이용을 하고 있는데 사실은 뭐 외람된 말씀 같습니다만 장애인에 대한 수영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사실 강사가 여러 분이 붙어야 돼요.
여덟 명 하려면 최소한 서너 명 정도 강사가 계셔야 되기 때문에 그런 애로사항이 있고요.
그래서 저희가 안내를 하는 부분은 장애인 체육센터를 저희가 안내를 시에서 운영하는 센터를 많이 안내를 해드리고 있는데요.
저희가 사실은 구청이나 중문에서, 뭐 구체나 중문에서 이제 1년에 한 번씩 저희가 추첨을 해서 한 4명 정도 이렇게 운영을 하고 있는데 그 외에는 사실 숫자가 많으면 저희가 강사분들을 채용할 수 없어서 사실 운영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김미애 위원 네, 일반인들도 수영장이나 이런 시설에 대한 부족한 부분들은 많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어려운 부분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특히 제 지역구에는 장애인분들도 많으시고 신체적 약자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요구사항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이 수영 프로그램이나, 예를 들면 화장실에 안심벨 설치라든가 아니면 이번에 황토길도 조성이 되었지만 그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이 예를 들면 손을 잡고 지나가실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우리 공단에서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 장애인, 어떻게 보면 저희가 작은 관심으로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도 많거든요.
그런 시각에서 관리하는 모든 부분들을 좀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큰 예산이 드는 부분은 예산 확보 상에 문제가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저희가 세심하지 못해서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런데 특히 제 지역구에는 장애인분들도 많으시고 신체적 약자 분들이 많으셔서 그런 요구사항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이 수영 프로그램이나, 예를 들면 화장실에 안심벨 설치라든가 아니면 이번에 황토길도 조성이 되었지만 그분들이 시각장애인분들이 예를 들면 손을 잡고 지나가실 수 있는 그런 부분들.
우리 공단에서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서 장애인, 어떻게 보면 저희가 작은 관심으로도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 놓치고 있는 부분들도 많거든요.
그런 시각에서 관리하는 모든 부분들을 좀 전체적으로 점검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를 드리고 싶고요.
또 한 가지는 큰 예산이 드는 부분은 예산 확보 상에 문제가 있지만 그렇지 않고 저희가 세심하지 못해서 놓치는 부분이 있다면 전체적으로 한번 둘러봐 주셨으면 좋겠다는 부탁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부장 기동호 네, 심도 있게 검토해서요, 저희가 소수의 장애인이 쓸 수 있는 부분이 뭐가 있는지 저희가 전체적으로 검토를 해서 추진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고강섭 위원님 추가질의하십시오.
○고강섭 위원 네, 추가질의 하나가 있기는 한데 먼저 답변 뭐…….
아니면 질의를 먼저 할까요?
네, 작년 제가 질의했던 거에 대해서 제가 놓친 건데 우리 중화동이랑 면목동 천변에 풋살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하도 민원이 많고 충돌들이 좀 있어서 이거 좀 대여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여기 나와 있는 자료에는 작년 8월 1일이었나요?
아니, 6월 1일 날 세부 검토안을 체육진흥과에 제출했다고 했는데 혹시 이후에 진행 과정이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아니면 질의를 먼저 할까요?
네, 작년 제가 질의했던 거에 대해서 제가 놓친 건데 우리 중화동이랑 면목동 천변에 풋살장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해서 하도 민원이 많고 충돌들이 좀 있어서 이거 좀 대여시스템을 만들어달라고 말씀을 드렸어요.
근데 여기 나와 있는 자료에는 작년 8월 1일이었나요?
아니, 6월 1일 날 세부 검토안을 체육진흥과에 제출했다고 했는데 혹시 이후에 진행 과정이 있으면 말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저희가 작년에 우리 김미애 위원님이 또 질의를 하셨었죠?
풋살장하고 족구장, 전반적인 게 산재되어 있는데 사실은 저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안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인근 동대문만 해도 풋살장을 유료로 공간을 관리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이 부분을 좀 저희 공단에서 관리를 좀 하고자 했는데 아직은 체육진흥과에서 이 부분이 정확히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진흥과하고 협의를 해서 풋살장이라든지 이런 산재되어 있는 체육시설들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풋살장하고 족구장, 전반적인 게 산재되어 있는데 사실은 저희 시설관리공단에서 관리를 안 하고 있는 부분이 있어요.
그래서 인근 동대문만 해도 풋살장을 유료로 공간을 관리하고 있는데 사실 저희가 이 부분을 좀 저희 공단에서 관리를 좀 하고자 했는데 아직은 체육진흥과에서 이 부분이 정확히 아직 정리가 안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희 체육진흥과하고 협의를 해서 풋살장이라든지 이런 산재되어 있는 체육시설들에 대해서 한번 검토를 하겠습니다.
○본부장 기동호 사실 야구협회가 우리 구에는 몇 개 팀이 없어요.
그리고 또 이분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야구를 리그를 안 하게 되면 할 수가 없다.
야구를 그렇게 안 하고 게임을 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뭐 리그를 하면서 어떤 수익을 창출한 그것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다만, 게임에 있어서는 여러 팀이 이렇게 리그를 통해야만이 그 많은 숫자들이 운영이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사실은 그 야구장 예약현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주중에는 하나도 없어요.
주말에만 이용을 하는데 그것도 리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렇게 제가 지금 답변을 받아서 이거를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어떤 제재라든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은 저희가 찾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또 이분을 만나서 얘기를 들어보니까 야구를 리그를 안 하게 되면 할 수가 없다.
야구를 그렇게 안 하고 게임을 할 수가 없다는 얘기를 들었거든요.
거기에 대한 뭐 리그를 하면서 어떤 수익을 창출한 그것까지는 저희가 파악을 못 했습니다.
다만, 게임에 있어서는 여러 팀이 이렇게 리그를 통해야만이 그 많은 숫자들이 운영이 된다라고 이렇게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사실은 그 야구장 예약현황을 보셔서 아시겠지만 주중에는 하나도 없어요.
주말에만 이용을 하는데 그것도 리그가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렇게 제가 지금 답변을 받아서 이거를 저희가 그거에 대해서 어떤 제재라든지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아직은 저희가 찾지 못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뭐 리그를 운영해도 괜찮습니다, 무방하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는 노원의 예를 제가 들었는데, 왜냐하면 제가 노원에서 야구리그를 하고 있어서, 거기 같은 경우는 노원에서 야구협회가 됐든 아니면 다른 업체가 됐든 시설관리공단에서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이렇게 위탁사업 공고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1억이 됐든 2억이 됐든 시설관리공단한테 주고 야구장 운영관리 및 리그 운영권을 주는 거예요.
거기서는 모든 수익을 받든, 이거는 위탁을 받은 업체들에 대한 역할인 거고 공단은 그것의 역할이 딱 끝나는 겁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해도 우리 어쨌든 공단에서 또 세외 수입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인 거고, 근데 오히려 위법된 형태로서 우리가 방관하고 있다라고 하면, 그러니까 뭐 제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 세비가 들어간 공간이고 우리 주민들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위법적인 행태로 활용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동의가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차라리 리그, 만약에 ‘리그 운영하는 거 좋다. 그런데 니네가 그러면 그만큼 위탁을 받아가라. 위탁을 아가고 니네가 그 수익에 대해서는 우리 구에다가 납입을 해라.’ 라고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우리 평일 날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그리고 또 평일 날 오후에도 유소년팀들이 쭉 들어가 있잖아요.
뭐 그분들까지는 제가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빈 공간이 있다면 우리가 지금 인조잔디니까 이거에 대한 뭐 하나의 새로운 방법들을 강구해보자고 해서 뭐 아이들 7:7 풋살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달라.
마운드 내야만 안 건드리면 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근데 외야는 넓고 아직은 유초등부 뭐 어린이들이 쓸 만한 공간은 나온단 말이죠, 그렇게 활용을 하시든지.
아니면 아예 유소년 야구의 메카로 한번 만들어보자, 당겨서.
그러면 유소년 야구팀은 평일 날 와서도 할 수가 있거든요, 계속, 타 지역에서라도.
그분들한테 수익을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대여비로만 내면 되는 거고.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체크해 주시고요.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옆에 있는 노원의 예를 제가 들었는데, 왜냐하면 제가 노원에서 야구리그를 하고 있어서, 거기 같은 경우는 노원에서 야구협회가 됐든 아니면 다른 업체가 됐든 시설관리공단에서 1년에 한 번, 2년에 한 번 이렇게 위탁사업 공고를 합니다.
그러면 여기서 1억이 됐든 2억이 됐든 시설관리공단한테 주고 야구장 운영관리 및 리그 운영권을 주는 거예요.
거기서는 모든 수익을 받든, 이거는 위탁을 받은 업체들에 대한 역할인 거고 공단은 그것의 역할이 딱 끝나는 겁니다.
이러한 과정으로 해도 우리 어쨌든 공단에서 또 세외 수입이 생길 수 있는 부분인 거고, 근데 오히려 위법된 형태로서 우리가 방관하고 있다라고 하면, 그러니까 뭐 제 입장에서는 그렇지 않겠습니까?
우리 세비가 들어간 공간이고 우리 주민들의 공간임에도 불구하고 위법적인 행태로 활용되고 있다는 거에 대해서 동의가 안 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그래서 차라리 리그, 만약에 ‘리그 운영하는 거 좋다. 그런데 니네가 그러면 그만큼 위탁을 받아가라. 위탁을 아가고 니네가 그 수익에 대해서는 우리 구에다가 납입을 해라.’ 라고 하면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저는 보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말씀을 드린 거고요.
그래서 제가 지난번에도 우리 평일 날 이용하는 사람들이 없으니까, 그리고 또 평일 날 오후에도 유소년팀들이 쭉 들어가 있잖아요.
뭐 그분들까지는 제가 뭐라 할 수는 없겠지만 빈 공간이 있다면 우리가 지금 인조잔디니까 이거에 대한 뭐 하나의 새로운 방법들을 강구해보자고 해서 뭐 아이들 7:7 풋살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대여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달라.
마운드 내야만 안 건드리면 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근데 외야는 넓고 아직은 유초등부 뭐 어린이들이 쓸 만한 공간은 나온단 말이죠, 그렇게 활용을 하시든지.
아니면 아예 유소년 야구의 메카로 한번 만들어보자, 당겨서.
그러면 유소년 야구팀은 평일 날 와서도 할 수가 있거든요, 계속, 타 지역에서라도.
그분들한테 수익을 받으면 되는 거잖아요, 대여비로만 내면 되는 거고.
이런 식으로 다양한 방법들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다시 한번 체크해 주시고요.
○본부장 기동호 네, 사실 저희가 그 부분을 놓친 부분 같습니다.
챙겨서 저희 공단에서 리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타구라든지 타 야구장의 운영 실태를 저희가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서 저희 신내 차량기지 야구장을 다른 방향으로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챙겨서 저희 공단에서 리그를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타구라든지 타 야구장의 운영 실태를 저희가 전반적으로 파악을 해서 저희 신내 차량기지 야구장을 다른 방향으로 다각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수고하셨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한 10분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것으로 중랑구 시설관리공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진행을 위하여 감사를 한 10분 중지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5시18분 감사중지)
(15시31분 감사계속)
○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지방자치법 제49조제4항 규정에 따른 피감사기관의 선서가 있겠습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에 앞서 선서의 취지와 위증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중랑구의회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또한 지방자치법 제49조제5항과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8조에 의거 정당한 사유 없이 출석하지 아니하거나 증언 또는 진술을 거부할 때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으며, 만약 위증의 경우에는 고발될 수 있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선서 방법은 증인을 대표하여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문을 낭독하시고 다른 증인들께서는 선 채로 오른손만 들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난 다음에는 서명한 선서문을 본 위원장에게 직접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선서)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본인은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가 지방자치법 제49조에 따라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언을 함에 있어서도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를 말하고 만일 진술이나 서면 답변에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24년 6월 5일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위원장 전경구 그러면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나오셔서 간부 소개 및 업무현황을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안녕하십니까?
중랑문화재단대표 유경애입니다.
중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큰 힘이 되어 주신 전경구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에 앞서 중랑문화재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보순 문화경영본부장 및 도서관본부장 겸임입니다.
노현수 경영지원팀장입니다.
김수미 문화정책사업팀장입니다.
이지현 축제공연팀장입니다.
이지유 도서관운영팀장입니다.
이상으로 문화재단 소속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이상으로 2024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사업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 유경애입니다.
중랑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관심과 애정을 갖고 큰 힘이 되어 주신 전경구 행정재경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4년도 주요업무현황 보고에 앞서 중랑문화재단 소속 간부를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보순 문화경영본부장 및 도서관본부장 겸임입니다.
노현수 경영지원팀장입니다.
김수미 문화정책사업팀장입니다.
이지현 축제공연팀장입니다.
이지유 도서관운영팀장입니다.
이상으로 문화재단 소속 간부 소개를 마치고 2024년 주요업무현황에 대해 보고드리겠습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2024년 주요업무현황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우리 재단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문화사업을 통해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 경쟁력을 강화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주덕성 위원입니다.
대표이사님, 본부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중랑구 대표 축제라고 해서 장미축제 마무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제가 듣기로는 300만 명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대표이사님, 본부장님, 팀장님, 직원 여러분, 중랑구 대표 축제라고 해서 장미축제 마무리하시느라 정말 수고 많으셨고요.
제가 듣기로는 300만 명 이상이라고 들었는데 맞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작년보다도 성황리에 된 거잖아요, 잘 성공적으로 치르신 거지 않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작년보다 성황리에,
○주덕성 위원 네, 작년에도 저를 포함한 의원들께서 너무 기간이 길고 또 우기도 겹치고 해서 불미스러운 일도 있었고 해서 기간이 많이 하는 게 능사가 아니다, 그래서 줄여서 하자 해서 반으로 50% 줄여서 한 거 아닙니까?
예산도 줄고 또 성공적으로 잘 치렀으니까 저는 기분 좋게 생각하는데 두 분도 기분 좋게 생각하시죠?
예산도 줄고 또 성공적으로 잘 치렀으니까 저는 기분 좋게 생각하는데 두 분도 기분 좋게 생각하시죠?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문화재단대표 유경애입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장미축제를 한 7년 동안 하는 데 대해서 올해가 굉장히 힘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예산이 많이 삭감돼서 저희가 서울시에서도 일부를 이렇게 받아가지고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이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구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제가 장미축제를 한 7년 동안 하는 데 대해서 올해가 굉장히 힘들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과정에 있어서는 예산이 많이 삭감돼서 저희가 서울시에서도 일부를 이렇게 받아가지고 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이렇게 했다고 생각을 하고요.
또 구의원님들께서 많이 도와주셔서 이렇게 되지 않았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만큼 문화재단에서 힘들게 노력을 했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 성황리에 맞췄다고 저는 보고 있고요.
전년도에도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건 사실인 것 같고, 하여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전년도에도 서울시에서 지원받은 건 사실인 것 같고, 하여튼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네, 고맙습니다.
○주덕성 위원 둘째는 수감자료, 제가 어제도 장보순 본부장님도 뵙고 옹기테마 체험관도 가서 답사도 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지금 102쪽 옹기테마체험관위원회가 있잖아요?
103쪽에 보면 2003년도 11월 달에 위원회를 연 거 같은데 우리가 위원 수는 총 7명이에요, 여기 지금 법적 근거로 7명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참석 인원은 10명으로 돼 있는데 3명이 넘은건 어떤 경우입니까?
수감자료 102쪽, 103쪽.
지금 102쪽 옹기테마체험관위원회가 있잖아요?
103쪽에 보면 2003년도 11월 달에 위원회를 연 거 같은데 우리가 위원 수는 총 7명이에요, 여기 지금 법적 근거로 7명으로 돼 있어요.
그런데 참석 인원은 10명으로 돼 있는데 3명이 넘은건 어떤 경우입니까?
수감자료 102쪽, 103쪽.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은 7명이 맞습니다.
맞고, 저희가 참석수당은 일단 4명이라고 돼 있고 그리고 저희 당연직 임원이 참석한 걸로 파악하고 있는데 참석 위원수에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오타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위원은 7명이 맞습니다.
맞고, 저희가 참석수당은 일단 4명이라고 돼 있고 그리고 저희 당연직 임원이 참석한 걸로 파악하고 있는데 참석 위원수에서 죄송합니다, 저희가 오타가 발생한 것 같습니다.
○주덕성 위원 위촉직 5명, 당연직 포함해서 총 7명인데 10명이 참석했다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저희가 좀 오타를 낸 것 같습니다.
지금 집행 내역하고 당연직까지 포함하면 6명이 맞습니다.
지금 집행 내역하고 당연직까지 포함하면 6명이 맞습니다.
○주덕성 위원 잘못된 거죠, 7명이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이런 부분을 행감이니까 좀 세세하게 살펴서 보고하도록 해 주세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별일은 없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주덕성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106쪽서부터, 우연히 얘기 나왔으니까요, 본 위원도 그랬고 동료 위원들도 얘기했습니다만 전년도에도 이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운영위원회, 면목정보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사업별로?
중랑숲어린이도서관 운영위원회, 이런 식으로 해서.
그래서 이 위원회가 너무 많은데 이거를 제가 말씀을, 시정 좀 해 달라고, 통합을 좀 해 달라고 같은, 사실상 보면 중랑구도서관 설치 운영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제4장 도서관운영위원회가 다 같은 그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통합 좀 하는 게 어떻겠느냐, 그때 제가 또 질의를 했었고 긍정적으로 뭐 하시겠다, 이런 말을 내가 들은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면 다 같은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안 된 거지요, 지금 아직까지.
그리고 106쪽서부터, 우연히 얘기 나왔으니까요, 본 위원도 그랬고 동료 위원들도 얘기했습니다만 전년도에도 이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운영위원회, 면목정보도서관 운영위원회, 운영위원회가 상당히 많지 않습니까, 사업별로?
중랑숲어린이도서관 운영위원회, 이런 식으로 해서.
그래서 이 위원회가 너무 많은데 이거를 제가 말씀을, 시정 좀 해 달라고, 통합을 좀 해 달라고 같은, 사실상 보면 중랑구도서관 설치 운영 및 독서문화 진흥 조례 제4장 도서관운영위원회가 다 같은 그거 아닙니까?
그래서 내가 통합 좀 하는 게 어떻겠느냐, 그때 제가 또 질의를 했었고 긍정적으로 뭐 하시겠다, 이런 말을 내가 들은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 보면 다 같은 거 아니에요?
그래서 지금 안 된 거지요, 지금 아직까지.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된 겁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단은 조례 개정이 필요해서 조례 개정을 지금 한 상태이고 2024년부터는 통합해서 운영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건 과거 자료이기 때문이고 그 통합된 1회에 운영하는 운영위원회는 7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단은 조례 개정이 필요해서 조례 개정을 지금 한 상태이고 2024년부터는 통합해서 운영을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이건 과거 자료이기 때문이고 그 통합된 1회에 운영하는 운영위원회는 7월에 예정되어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7월부터 통합해서 운영한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반영되어서 조례 개정이 됐고 올해 7월부터 운영 예정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이 반영되어서 조례 개정이 됐고 올해 7월부터 운영 예정으로 말씀을 드릴 수 있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럼 시정된 거네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132쪽 보면 각종 문화행사 세부내역 좀 봐주시겠어요?
통상 수의계약 할 게 있고 공개입찰계약이 있고 다 다르지 않습니까, 금액도 다르고 그렇지 않습니까?
넘어가서 135쪽 상단 부위에 보면 상설전시<중섭이 그린 사랑> 거기 보면 수의계약하고 용역입찰 계약하고 이렇게 두 가지가 써 있는데 이건 무슨 뜻이에요?
수의계약했다는 거예요 용역입찰을 했다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요, 이건?
그리고 ‘용역입찰’이라는 명목도 있습니까, 경쟁입찰이 아니고?
그리고 132쪽 보면 각종 문화행사 세부내역 좀 봐주시겠어요?
통상 수의계약 할 게 있고 공개입찰계약이 있고 다 다르지 않습니까, 금액도 다르고 그렇지 않습니까?
넘어가서 135쪽 상단 부위에 보면 상설전시<중섭이 그린 사랑> 거기 보면 수의계약하고 용역입찰 계약하고 이렇게 두 가지가 써 있는데 이건 무슨 뜻이에요?
수의계약했다는 거예요 용역입찰을 했다는 거예요?
어떤 경우에요, 이건?
그리고 ‘용역입찰’이라는 명목도 있습니까, 경쟁입찰이 아니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은 이 프로젝트 자체가 좀 큰 프로젝트이다 보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미디어를 사는, led 스크린을 사는 비용과 관련된 큰 금액들은 저희가 용역입찰로 진행을 하고 나머지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들은 수의계약으로 나누어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일단은 이 프로젝트 자체가 좀 큰 프로젝트이다 보니까 지금 예를 들어서 미디어를 사는, led 스크린을 사는 비용과 관련된 큰 금액들은 저희가 용역입찰로 진행을 하고 나머지 콘텐츠에 대한 부분은 전문성을 요하는 부분들은 수의계약으로 나누어서 진행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런 용어가 있습니다.
공사입찰이 있고 용역입찰이 있고 경쟁입찰, 이런 용어들로,
공사입찰이 있고 용역입찰이 있고 경쟁입찰, 이런 용어들로,
○주덕성 위원 통상 우리가 보면 경쟁입찰, 입찰은 다퉈서 이렇게 따내는 거기 때문에 경쟁입찰을 쓰는데 용역은 준 거 아닙니까?
서로 계약을 한 거 아니에요, 주고받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입찰이라는 용어를 쓰는가.
서로 계약을 한 거 아니에요, 주고받은 거 아니에요?
그런데 입찰이라는 용어를 쓰는가.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금액에 따라서 가장 합리적인 금액을 가려내는 절차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용역입찰을 활용해서 저희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을 용역입찰을 활용해서 저희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활용한다?
잘 알겠습니다.
여기 지금 그리고 137쪽도 한 번 더 봐주세요.
여기도 보면 서울장미축제에 대해서 수의계약하고 경쟁입찰 두 가지로 돼 있어요.
이것도 수의계약하고 경쟁입찰 또 따로 하고 일부는 수의계약하고 일부는 경쟁입찰하고,
잘 알겠습니다.
여기 지금 그리고 137쪽도 한 번 더 봐주세요.
여기도 보면 서울장미축제에 대해서 수의계약하고 경쟁입찰 두 가지로 돼 있어요.
이것도 수의계약하고 경쟁입찰 또 따로 하고 일부는 수의계약하고 일부는 경쟁입찰하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금액이,
○주덕성 위원 이런 형태가 이루어집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시스템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부분들은 금액이 좀 큰 부분이기 때문에 경쟁입찰을 붙이는 이유는 실력이 좀 더 있는 업체의 PT를 받아서 지금 가려내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그 경쟁입찰을 통해서 가장 우수한 팀을 선정하고 그리고 그 외에 여러 가지 포토존이라든지 그리고 개관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거의 전문성에 맡기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저희가 시스템이라든지 전체적으로 아티스트를 섭외하는 부분들은 금액이 좀 큰 부분이기 때문에 경쟁입찰을 붙이는 이유는 실력이 좀 더 있는 업체의 PT를 받아서 지금 가려내는 절차입니다.
그래서 그 경쟁입찰을 통해서 가장 우수한 팀을 선정하고 그리고 그 외에 여러 가지 포토존이라든지 그리고 개관식이라든지 이런 것들은 거의 전문성에 맡기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수의계약으로 진행을 한 부분이 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장미축제 힘든 과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 계속 겪으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직원분들 대표이사님 포함해서.
마지막 장미축제 같으신데 현직으로서는, 고생하셨어요.
그건 그거고 질의는 질의니까, 질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간단간단하게 짤막짤막하게 대답해 주세요.
구립정보도서관에 체감형 있죠, 실감형 창작 공간.
장미축제 힘든 과정을 작년에 이어 올해 계속 겪으시고 수고 많으십니다, 우리 직원분들 대표이사님 포함해서.
마지막 장미축제 같으신데 현직으로서는, 고생하셨어요.
그건 그거고 질의는 질의니까, 질의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간단간단하게 짤막짤막하게 대답해 주세요.
구립정보도서관에 체감형 있죠, 실감형 창작 공간.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맞습니다.
○한성수 위원 이거 예산을 서울시에서 받았습니까, 어디서 받았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서울시에서 받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문화관광부에서 같은 게 아니고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문화체육관광부 국고,
○한성수 위원 거기서 받았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맞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니까 좀 명확하게 잘 꿰뚫고 있어야 되는데, 우리 장 본부장님께서.
그러면 이거 왔을 때 매칭사업이라고 해서 5,000, 5,000 해서 1억으로 했는데 거기 다 나가보셨죠?
그러면 이거 왔을 때 매칭사업이라고 해서 5,000, 5,000 해서 1억으로 했는데 거기 다 나가보셨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나가봤습니다.
○한성수 위원 실제로 플레이할 때 다 보셨나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봤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때 어떻게 같이 봤습니까, 재단 직원들끼리만 봤습니까, 일반 주민들하고 같이 봤어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저희 재단 직원들하고 같이 봤습니다.
○한성수 위원 하루에 이용객이 몇 명 정도 돼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한 100명가량 됩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100명가량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100명 정도?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한성수 위원 그런데 본 위원한테 제출한 자료는 올 3월에 12일 개관했는데 178명, 4월 개관 때는 좀 늘어나서 225명, 일평균.
그렇죠?
이건 지금 얘기한 내용이 맞지가 않아요.
맞지가 않은데, 본 위원이 두 번이나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이거 도대체 처음에 우리 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에서 굉장히 반대를 했거든요.
반대를 했는데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예산심의가 끝났는데 이거 본 위원이 두어 번 가서 느끼기에는 상당히 허접합니다.
일단 시설이 허접하고 콘텐츠는 제가 못 봤어요.
휴일이라서 사람이 안 와서 못 봤는데 일단 1억하고 합쳐서, 뒤에 팔십몇만 원인가 뒤에 뭐가 붙던데, 금액이.
이게 보면 어바웃으로 계산을 해봐도 영상 스크린, 가벽, 두 개 이건 본 위원이 정리한 건데 영상 세 개 해서 한 5,500.
가구, 장비, 장비라는 게 빔, 조립 PC, 빔 렌즈, 스툴 네 조각 해서 한 2,000만 원.
환경 시설 공사비 2,500만 원.
그런데 환경 시설 공사비도 둘러보면 2,500만 원짜리가 안 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화분 몇 개 갖다 놓고 보조 의자 갖다 놓고 했는데 일단 금액은 들어갔으니까 자료를 받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견적서하고.
이거 다 읽어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그래서 다 읽어보진 못 했는데 이런 거를, 태동이 됐으니까 어떻게 해서든 간에 많은 이용객을, 존재하는 시점까지는 이용객을 많이 불러들여서, 다시 말해서 어린이집 있잖아요.
어린이집에 연락을 해서 공문을 보내든가 해서, 봐서 어린이 프로그램 위주로도 해주고 그런 어떤 활용화, 그렇죠?
활용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1억 투자해 놓고 사실 공간이 좀 너무 좁아 보이더라고요.
가서 어른들 꽉 차면 10명, 15명 정도, 많아야 그 정도인데 아무래도 처음에 시작이 조금 불안했었는데 그런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두어 번 갔다 왔는데.
뭐 할 얘기 있으면 해보세요.
그렇죠?
이건 지금 얘기한 내용이 맞지가 않아요.
맞지가 않은데, 본 위원이 두 번이나 가봤습니다.
가봤는데 이거 도대체 처음에 우리 구의회 행정재경위원회에서 굉장히 반대를 했거든요.
반대를 했는데 이런저런 우여곡절 끝에 예산심의가 끝났는데 이거 본 위원이 두어 번 가서 느끼기에는 상당히 허접합니다.
일단 시설이 허접하고 콘텐츠는 제가 못 봤어요.
휴일이라서 사람이 안 와서 못 봤는데 일단 1억하고 합쳐서, 뒤에 팔십몇만 원인가 뒤에 뭐가 붙던데, 금액이.
이게 보면 어바웃으로 계산을 해봐도 영상 스크린, 가벽, 두 개 이건 본 위원이 정리한 건데 영상 세 개 해서 한 5,500.
가구, 장비, 장비라는 게 빔, 조립 PC, 빔 렌즈, 스툴 네 조각 해서 한 2,000만 원.
환경 시설 공사비 2,500만 원.
그런데 환경 시설 공사비도 둘러보면 2,500만 원짜리가 안 되더라고요, 아무리 봐도 안 되는 것 같더라고요.
화분 몇 개 갖다 놓고 보조 의자 갖다 놓고 했는데 일단 금액은 들어갔으니까 자료를 받았는데 어마어마하게 많아요, 견적서하고.
이거 다 읽어볼 수가 없지 않습니까, 사람이.
그래서 다 읽어보진 못 했는데 이런 거를, 태동이 됐으니까 어떻게 해서든 간에 많은 이용객을, 존재하는 시점까지는 이용객을 많이 불러들여서, 다시 말해서 어린이집 있잖아요.
어린이집에 연락을 해서 공문을 보내든가 해서, 봐서 어린이 프로그램 위주로도 해주고 그런 어떤 활용화, 그렇죠?
활용 방안을 마련했으면 좋겠어요.
실제로 1억 투자해 놓고 사실 공간이 좀 너무 좁아 보이더라고요.
가서 어른들 꽉 차면 10명, 15명 정도, 많아야 그 정도인데 아무래도 처음에 시작이 조금 불안했었는데 그런 의구심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두어 번 갔다 왔는데.
뭐 할 얘기 있으면 해보세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일단 말씀하신 대로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현재 관내 유관기관 현장학습을 진행 중에 있고 어린이집하고 유치원 등도 함께 연계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일단 말씀하신 대로 활성화를 위해서 지금 현재 관내 유관기관 현장학습을 진행 중에 있고 어린이집하고 유치원 등도 함께 연계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작년 7월에,
○한성수 위원 무슨 룸으로 활용하고 있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지금 독서동아리 토론방으로 활용을 하고 있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일단은 양성과정에 계속 토론동아리가 계속 발굴되고 있는 상태고 연간 250회 그리고 2,739명의 인원이 이용할 정도로 저희는 나름대로는 활성화 돼 가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일단은 양성과정에 계속 토론동아리가 계속 발굴되고 있는 상태고 연간 250회 그리고 2,739명의 인원이 이용할 정도로 저희는 나름대로는 활성화 돼 가고 있다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니까 제가 얘기하는 거는 모든 임대차라든가 이런 거는 부동산의 기본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공간의 최저 비용, 최유효 이용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구립정보도서관 동아리가 몇 개 클럽이 있습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얘기하겠습니다, 16개.
그러니까 공간의 최저 비용, 최유효 이용이거든요.
그런데 지금 구립정보도서관 동아리가 몇 개 클럽이 있습니까?
시간이 없으니까 얘기하겠습니다, 16개.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66개입니다.
○한성수 위원 66개예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한성수 위원 인원이, 30개 동아리 아닙니까, 구립정보도서관?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모든 도서관이 합친 수치,
○한성수 위원 아니, 그러니까 지금 중랑구립정보도서관 얘기하잖아요.
거기 4층에 사무실 얘기하는 거고, 시간 없으니까 한 30개 동아리 되는데 한 개 동아리당 한 5명에서 9명 정도 되죠?
그러면 거기에 하루 이용하는 동아리가 몇 개 클럽 정도 됩니까?
거기 4층에 사무실 얘기하는 거고, 시간 없으니까 한 30개 동아리 되는데 한 개 동아리당 한 5명에서 9명 정도 되죠?
그러면 거기에 하루 이용하는 동아리가 몇 개 클럽 정도 됩니까?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한 개 이상입니다.
○한성수 위원 네, 맞습니다.
본 위원 정보 듣기로 한 두 개 동아리가 이용을 하는데, 그것도 시간당 많아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그러면 하루에 네 시간이죠.
이거 휴일 빼고 뭐 빼고 하면 이용률이, 점유율이 아주 낮아요.
타 도서관, 구립정보도서관 다섯 개인가 여섯 개 있죠, 양원지구까지 포함해서?
본 위원 정보 듣기로 한 두 개 동아리가 이용을 하는데, 그것도 시간당 많아야 한 시간 반에서 두 시간, 그러면 하루에 네 시간이죠.
이거 휴일 빼고 뭐 빼고 하면 이용률이, 점유율이 아주 낮아요.
타 도서관, 구립정보도서관 다섯 개인가 여섯 개 있죠, 양원지구까지 포함해서?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맞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없어요.
여기만 있는데, 무슨 얘기냐면 공간 활용을 하고 할 때도 잘해야지 거기 아주 중요하고 인원들 많이 오고 유동 인구도 많은데 그 지역을 일부 30명 동아리를 위해서 하루에 시간도 네 시간, 많아야 두 번 타임 쓰는데 그걸 위해서 이 큰 좋은 공간을 한다, 그것도 시설관리공단의 한 팀이 안전감사팀을 체육관으로 보내버리고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뭔가 공간의 최유효 이용이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것도 한번 살펴보시고 동아리 토론회하고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도 이거는 공적인 업무를 보는 시설공단 한 팀이 있어요.
그 조직이 나가고 그 자리를 과연 차지할 필요가 있었는가, 그것도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고, 필요하면 해야 되겠지만요.
여기만 있는데, 무슨 얘기냐면 공간 활용을 하고 할 때도 잘해야지 거기 아주 중요하고 인원들 많이 오고 유동 인구도 많은데 그 지역을 일부 30명 동아리를 위해서 하루에 시간도 네 시간, 많아야 두 번 타임 쓰는데 그걸 위해서 이 큰 좋은 공간을 한다, 그것도 시설관리공단의 한 팀이 안전감사팀을 체육관으로 보내버리고 이렇게 하는 것 자체가 뭔가 공간의 최유효 이용이 아닌 것 같아서 앞으로는 이것도 한번 살펴보시고 동아리 토론회하고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도 이거는 공적인 업무를 보는 시설공단 한 팀이 있어요.
그 조직이 나가고 그 자리를 과연 차지할 필요가 있었는가, 그것도 한번 냉정하게 생각해 보시고, 필요하면 해야 되겠지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답변을 좀 드려도 되겠습니까?
○한성수 위원 네, 간단하게 해주세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일단 현재는 네이버 플랫폼을 통해서 동아리방 활성화한다는 계획들이 좀 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공간은 저희가 관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동아리 활성화 그리고 독서 토론 리더 양성을 앞으로 브랜딩하기 위해서 시설관리공단이 이동을 하고 사용한 공간이니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그 공간은 저희가 관리하는 공간이기 때문에 저희 쪽에서 동아리 활성화 그리고 독서 토론 리더 양성을 앞으로 브랜딩하기 위해서 시설관리공단이 이동을 하고 사용한 공간이니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니까 독서 토론 100인 양성하잖아요, 지금 우리 정책이.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100인 양성하는 과정에서 토론장을 활용하겠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지금 시작했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시작했습니다.
○한성수 위원 아, 시작했어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한성수 위원 그래요.
알았습니다.
일단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잘 활용하시고, 기왕지사 옮긴 거 잘 활용하시고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수감 서류 116쪽 관급공사 수의계약 현황 보시면, 이건 대답 안 하고 자료 부탁합니다.
2022년, ’23, ’24 각 다섯 건, 세 건 있었는데 공사에 티피디자인이 꼭 하나씩 들어가 있어요.
올해도 공사 하나 있는 거 티피디자인 들어가 있단 말입니다.
이거 견적서하고,
알았습니다.
일단 한번 지켜보겠습니다.
잘 활용하시고, 기왕지사 옮긴 거 잘 활용하시고 그렇게 하고, 그다음에 여기 보시면 수감 서류 116쪽 관급공사 수의계약 현황 보시면, 이건 대답 안 하고 자료 부탁합니다.
2022년, ’23, ’24 각 다섯 건, 세 건 있었는데 공사에 티피디자인이 꼭 하나씩 들어가 있어요.
올해도 공사 하나 있는 거 티피디자인 들어가 있단 말입니다.
이거 견적서하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죄송한데 한 번만 다시 페이지를 알려주시면,
○한성수 위원 116쪽.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116페이지, 네, 알겠습니다.
네, 말씀해 주십시오.
네, 말씀해 주십시오.
○한성수 위원 작년, 재작년, 올해 해서 시공업체가 티피디자인이 하나씩 꼭 껴있습니다.
올해도 공사 하나 있는데 껴져 있는데, 3,700짜리.
이건 물론 5,000만 원 이하니까 수의계약 했겠죠?
올해도 공사 하나 있는데 껴져 있는데, 3,700짜리.
이건 물론 5,000만 원 이하니까 수의계약 했겠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알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제출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다음에 개선 방안에 대해서 얘기하는데 주요업무현황 책자 마지막에 직원 사무분장 현황 있어요.
거기 보시면 직렬, 부서명, 직위, 직무, 직렬, 직급, 성명, 출생연도 쭉 나와 있죠?
미안하지만 구청 거 좀 어떻게 돼 있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보면 연번 1번 중랑문화재단, 직위/팀명 그것도 또 중랑문화재단이에요.
직렬 대표이사, 직급 대표이사, 성명 누구누구 이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밑에 보세요, 연번 2번.
일단 부서명 중랑문화재단 이렇게 되어 있지만 팀명 여기에는 직위를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문화경영본부장’ 이렇게, 구청 거 한번 참고해 보십시오.
그다음 위에도 문화재단, 직렬 대표이사, 직급 대표이사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직렬은 임원, 그다음에 직급은 대표이사.
밑에 3번도 마찬가지, 경영지원팀 일반 5급 노현수 이게 아니고 경영지원팀장, 그다음 밑에 똑같이 나가셔도 되는 거고 그렇게 통일해서,
거기 보시면 직렬, 부서명, 직위, 직무, 직렬, 직급, 성명, 출생연도 쭉 나와 있죠?
미안하지만 구청 거 좀 어떻게 돼 있나 봤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보면 연번 1번 중랑문화재단, 직위/팀명 그것도 또 중랑문화재단이에요.
직렬 대표이사, 직급 대표이사, 성명 누구누구 이렇게 돼 있는데 이렇게 하는 게 아니고 밑에 보세요, 연번 2번.
일단 부서명 중랑문화재단 이렇게 되어 있지만 팀명 여기에는 직위를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문화경영본부장’ 이렇게, 구청 거 한번 참고해 보십시오.
그다음 위에도 문화재단, 직렬 대표이사, 직급 대표이사 이렇게 하시는 게 아니고 직렬은 임원, 그다음에 직급은 대표이사.
밑에 3번도 마찬가지, 경영지원팀 일반 5급 노현수 이게 아니고 경영지원팀장, 그다음 밑에 똑같이 나가셔도 되는 거고 그렇게 통일해서,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구청 거 참고해서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구청 거 다 돼 있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알겠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추가 질문 때 하고 이상 마치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강사를 저희가 섭외를 해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강사를 저희가 섭외를 해서 진행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섭외를 하고 공식적인 채용 절차를 통해서 섭외하고 있나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일반적인 유료 강좌가 아니고 강연이 일회성이기 때문에 저희가 따로 그런 절차를 밟지는 않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렇다면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도서관에서 운영하고 있는 프로그램 강사분들 있잖아요.
그리고 일회성이라고 한다고 해도 보통은 한 번 채용했던 분을 그다음에도 성과 결과 보고에 따라서 또 채용하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에 있어서 공개채용적인 절차가 있는지 질의드리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일회성이라고 한다고 해도 보통은 한 번 채용했던 분을 그다음에도 성과 결과 보고에 따라서 또 채용하기도 하고 그렇게 진행하지 않습니까?
그런 과정에 있어서 공개채용적인 절차가 있는지 질의드리는 부분입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강사 이력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통해서 저희가 섭외를 하는 거지 따로 공개 절차를 밟지는 않는 상황입니다.
○신예진 위원 그렇다면 방금 이력이랑 이런 부분 말씀 주셨는데 강사 선정에 대한 어떤 기준표가 따로 있나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저희가 인재개발원에 강사 기준표가 있습니다.
그 부분을 준용해서 섭외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부분을 준용해서 섭외가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 강사 기준은 보편적인 기준으로 본 위원이 알고 있고 해당되는 도서관 프로그램에 적합한 기준표라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말씀하셨듯이 그건 일반적인 내용에 대한 부분이고 전문성이나 이런 부분들은 저희 쪽 전문가분들의 판단이 좀 들어가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럼 그 판단은 어디서 내려야 할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이게 말씀하시는 부분이 아마 채용이라고 하면 공적인 절차를 밟아야 하지만 이분들은 특별한 어떤 강의에 특화된 능력의 분들을 섭외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저희가 채용의 절차를 밟아야 된다고는 판단하고 있지 않고 내부적인 판단에 의해서 그걸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렇다면 우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분들 중에 공식적인 루트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채용 방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부분에 대해서 지역주민분들 중에 공식적인 루트에 대한 의견이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 이 채용 방식이 공정하다고 생각하십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말씀하셨듯이 공정할 수 있도록 저희가 하는 것도 큰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공개, 공모를 통해서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전문성 있는 분들을 공모를 통해서 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저희는 그 방법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말씀하셨듯이 공개, 공모를 통해서 그리고 거기에 맞는 전문성 있는 분들을 공모를 통해서 한다고 할 수 있다고 한다면 저희는 그 방법도 진행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제가 참고로 말씀드리면 저희 재단 같은 경우에는 도서관의 사례도 있지만 공개채용을 해서 강사를 또 채용을 합니다.
○신예진 위원 그 부분은, 직원 채용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공개채용 직원에 관해서는 확인을 했고요.
프로그램 강사분들에 대해서 국한돼서 질의드렸고요, 대표이사님 답변 주실 수 있는,
프로그램 강사분들에 대해서 국한돼서 질의드렸고요, 대표이사님 답변 주실 수 있는,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대표이사 유경애입니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신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강사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잖아요.
우리가 강사를 채용할 때는 인문학 강의를 대부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인문학 강의를 할 때 강사들을 어떻게 해서 섭외를 하느냐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고 또 구민들이 그 사람의 강의를 듣고 싶어 하는, 설문을 도서관에서 오시는 분들이 어느 구청은 어느 강사를 모셨는데 굉장히 성황리에 강의를 잘해서 효과가 좋았다, 이런 분들의 여론을 따라서 하는데요.
제가 온 뒤로부터 강의를 한 데 대해서는 굉장히 강의받고자 하는 사람도 많았고 참석 인원이 부족할 수 있도록, 한 이삼백 명씩 이렇게 와서 강당이 부족할 정도로의 높은 인기를 가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임용, 채용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현시점에서 어떠한 강의를 했을 때 구민들이 가장 호응하고 가장 현실에 맞는가 이런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강사들을 섭외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지금 신 위원님께서 하시는 말씀은 강사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잖아요.
우리가 강사를 채용할 때는 인문학 강의를 대부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저희가 인문학 강의를 할 때 강사들을 어떻게 해서 섭외를 하느냐에 대해서 궁금증이 있으신 것 같은데요.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의 인기가 있고 또 구민들이 그 사람의 강의를 듣고 싶어 하는, 설문을 도서관에서 오시는 분들이 어느 구청은 어느 강사를 모셨는데 굉장히 성황리에 강의를 잘해서 효과가 좋았다, 이런 분들의 여론을 따라서 하는데요.
제가 온 뒤로부터 강의를 한 데 대해서는 굉장히 강의받고자 하는 사람도 많았고 참석 인원이 부족할 수 있도록, 한 이삼백 명씩 이렇게 와서 강당이 부족할 정도로의 높은 인기를 가졌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강사들은 임용, 채용의 절차를 거치지 않고 현시점에서 어떠한 강의를 했을 때 구민들이 가장 호응하고 가장 현실에 맞는가 이런 점에 주안점을 두고 강사들을 섭외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시간이 많이 지체가 되어서요, 우선 제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에서는 그렇다고 한다면 신규 강사분들이 진입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보여지는 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정하다고 본 위원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 자치구 같은 경우 제가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타 자치구 사례를 보니까 프로그램 강사 채용 절차에 있어서 강사선정위원회도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우리 중랑구 자체적으로는 없는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한번 띄워봐 주실래요?
저 컴퓨터 화면 띄워주세요.
(화면자료를 보며)
여기가 강서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공개모집 안내인데, 지금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채용공고가 ’24년도 최근 걸로 올라가 있고요.
어학강사하고 성인, 교양, 자격증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공개적으로 강사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을 했고, 반면 우리 중랑구도 제가 찾아봤는데 저희 구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구립도서관 화면인데 좀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제가 다 확인을 해보니 강사 채용에 대한 공식 어떤 절차는 확인이 되지 않는 걸로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공정한 채용 절차를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그 부분을 당부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실 계획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말씀 주신 부분에서는 그렇다고 한다면 신규 강사분들이 진입하기에는 진입 장벽이 높다고 보여지는 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공정하다고 본 위원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타 자치구 같은 경우 제가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타 자치구 사례를 보니까 프로그램 강사 채용 절차에 있어서 강사선정위원회도 있는 것으로 확인이 되었는데 우리 중랑구 자체적으로는 없는 걸로 확인을 했습니다.
그리고 화면 한번 띄워봐 주실래요?
저 컴퓨터 화면 띄워주세요.
(화면자료를 보며)
여기가 강서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공개모집 안내인데, 지금 잘 보이시는지 모르겠는데 이렇게 채용공고가 ’24년도 최근 걸로 올라가 있고요.
어학강사하고 성인, 교양, 자격증 이렇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서관에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서 공개적으로 강사 채용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을 했고, 반면 우리 중랑구도 제가 찾아봤는데 저희 구립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우리 구립도서관 화면인데 좀 멀어서 잘 보이지는 않아요.
그런데 제가 다 확인을 해보니 강사 채용에 대한 공식 어떤 절차는 확인이 되지 않는 걸로 보여서 이 부분에 대해서 공정한 채용 절차를 마련해 주셔야 된다고 그 부분을 당부드리고요.
이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어떻게 준비를 하실 계획이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문화경영본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 예전에, 저와 같은 사례를 보여주시니까 정확하게 이해가 되는데 이런 문화교실 유료 강좌도 저희 때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찬가지로 공개모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문화교실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도서관 자체가 문화교실을 하는 도서관이 아니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그 안에서 독서 문화를 토론하고 그리고 독서동아리를 양성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 되지 예전처럼,
도서관에 예전에, 저와 같은 사례를 보여주시니까 정확하게 이해가 되는데 이런 문화교실 유료 강좌도 저희 때 있었습니다.
그때는 마찬가지로 공개모집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문화교실을 하고 있진 않습니다.
도서관 자체가 문화교실을 하는 도서관이 아니라고 저희는 판단하고 그 안에서 독서 문화를 토론하고 그리고 독서동아리를 양성하는 플랫폼의 역할을 해야 되지 예전처럼,
○신예진 위원 본부장님, 지금 시간이 없어서 죄송하지만 제 질의의 요점은 공개채용에 대한 언급이기 때문에 앞으로 그 방향에 대한 답변만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알겠습니다.
저희가 문화교실 유료 강좌, 예전에도 공개모집을 했듯이 문화교실 유료 강좌를 하게 된다면 저와 같이 공개모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문화교실 유료 강좌, 예전에도 공개모집을 했듯이 문화교실 유료 강좌를 하게 된다면 저와 같이 공개모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럼 잘 반영되기를 필히 당부드리고요.
저희 구청장님 공약 사항에도 있잖아요, 도서 프로그램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 잘 담기기를 바라고, 지금 1분밖에 안 남아서, 마지막으로 화면은 다시 돌려주시면 되겠고요.
(화면자료를 보며)
독서토론리더양성과정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에서 ’21년도에서 ’23년도에 중랑학당으로 입문, 심화과정을 운영했던 것을 알고 계신가요?
저희 구청장님 공약 사항에도 있잖아요, 도서 프로그램 많이 있잖아요.
그런 부분 잘 담기기를 바라고, 지금 1분밖에 안 남아서, 마지막으로 화면은 다시 돌려주시면 되겠고요.
(화면자료를 보며)
독서토론리더양성과정 관련해서 문화관광과에서 ’21년도에서 ’23년도에 중랑학당으로 입문, 심화과정을 운영했던 것을 알고 계신가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게 운영이 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신예진 위원 그러면 지금 이 중에서 독서토론리더 양성과정을 시작할 때 유사한 사업이라는 인지가 재단에선 없었나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2016년에서 ’19년까지 중랑구청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저희 도서관 사업으로 이관되어서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복되거나 하는 사업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2016년에서 ’19년까지 중랑구청에서 진행했던 프로그램이 저희 도서관 사업으로 이관되어서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복되거나 하는 사업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제가 시간이 없어서, 위원장님 제가 추가 질의로 나머지 하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전유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토론리더가 파견된 동아리까지 총계가 66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거는 신예진 위원님께 드린 자료에도 동일하게 나와 있는 거고요.
지금 현재는 저희는 51개 동아리를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토론리더가 파견된 동아리까지 총계가 66이라고 말씀을 드렸고 이거는 신예진 위원님께 드린 자료에도 동일하게 나와 있는 거고요.
지금 현재는 저희는 51개 동아리를 지금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재단에서 독서동아리를 운영하는 게 51개인 거고 토론리더를 파견한,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파견한 것까지 포함한다고 하면 총 66개 동아리가 운영이 된다, 이렇게 집계가 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이번에 독서동아리 브랜딩 사업을 이번에 처음 하시는 건가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전유정 위원 이게 시비로 되어 있는데 공모사업이 선정돼서 시비가 내려오는 그런 건가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도서관 운영의 보조금으로 내려온 시비로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전유정 위원 이게 처음 하는 건데 만약에 시비가 더 이상 지원이 안 된다고 하면 저희 구비로 운영을 하셔야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추진 실적 및 진척도를 보니까 간담회를 개최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다 포함해서 66개라고 한다면 간담회 개최 시에는 열일곱 개 독서동아리밖에 참여를 안 한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그런데 지금 추진 실적 및 진척도를 보니까 간담회를 개최하신 것 같아요.
그런데 다 포함해서 66개라고 한다면 간담회 개최 시에는 열일곱 개 독서동아리밖에 참여를 안 한 것 같은데 이거에 대한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먼저 시비보조금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자면 서울도서관에서 시비가 내려옵니다.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시비가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예산은 끊기는 예산은 아닙니다.
매해 달라지는 예산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말씀 주셨던 질문이…….
서울도서관은 도서관 운영을 위해서 시비가 내려오는 것이기 때문에 이 예산은 끊기는 예산은 아닙니다.
매해 달라지는 예산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예산이고요.
그다음에 말씀 주셨던 질문이…….
○전유정 위원 독서동아리가 많은데 왜 열일곱 개 독서동아리만 간담회에 참여를 했는지에 대해서 질의를 드렸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나머지 분들은 사정에 의해서 불참하는 상황이었고요.
그분들만 참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열일곱 동아리로 표현이 된 것입니다.
그분들만 참석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열일곱 동아리로 표현이 된 것입니다.
○전유정 위원 브랜딩 사업 외에는 다 포함되지만 간담회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는 거라는 말씀이시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전유정 위원 어떻게 운영이 될지 궁금해지는 사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그리고 동아리 활동공간 지원 해서 실적을 다 적어서 주셨어요.
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 2022년도에 동아리 활동공간 지원 해서 419회, 2,31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 2,314명이 전부 다 다른 분들은 아니지 않나요?
중복된 숫자죠, 이게?
그리고 동아리 활동공간 지원 해서 실적을 다 적어서 주셨어요.
그런데 이게 예를 들어 2022년도에 동아리 활동공간 지원 해서 419회, 2,314명으로 되어 있는데 이 2,314명이 전부 다 다른 분들은 아니지 않나요?
중복된 숫자죠, 이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중복된 숫자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전유정 위원 ’23년도, ’24년도 실적도 다 그렇다고 보이는데 그럼 지금 이 숫자가 그렇게 크게 늘어나는 것 같진 않아요.
그럼 계속 했던 분들이 또 똑같은 혜택을 받는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고, 독서동아리 발굴을 열심히 하고 계시긴 하지만 이게 어디까지 발굴이 될지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이 들거든요.
수감 자료 35페이지에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라고도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길 위의 인문학은 어떤 사업일까요?
그럼 계속 했던 분들이 또 똑같은 혜택을 받는 거라고밖에 생각이 안 되고, 독서동아리 발굴을 열심히 하고 계시긴 하지만 이게 어디까지 발굴이 될지에 대해서도 조금 의문이 들거든요.
수감 자료 35페이지에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라고도 되어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길 위의 인문학은 어떤 사업일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전유정 위원님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현재 도서관본부장이 공석인 상태입니다.
그래서 제가 직접 답변드리기는 조금 원활하지가 않은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도서관운영팀장이 답변을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직접 답변드리기는 조금 원활하지가 않은 부분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도서관운영팀장이 답변을 드려도 괜찮으시겠습니까?
○전유정 위원 네, 괜찮습니다.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안녕하세요.
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입니다.
위원님이 질문하신 부분 답변드리겠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이고 저희가 이번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문화재단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입니다.
위원님이 질문하신 부분 답변드리겠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은 한국도서관협회의 공모사업이고 저희가 이번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되어서 운영하고 있는 중입니다.
○전유정 위원 사업의 내용이 어떤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우선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중랑구 내에 있는 문화와 역사 그리고 인물들을 토대로 해서 지역주민들과 발굴하고 연구하는 그런 인문학 사업으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강의를 토대로 해서 인문학적 내용을 전파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에 있는 역사를 같이 발굴해서 사례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이 우수해서 작년에는 한국도서관협회 상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래서 강의를 토대로 해서 인문학적 내용을 전파를 하고 지역주민들이 지역 내에 있는 역사를 같이 발굴해서 사례집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업이 우수해서 작년에는 한국도서관협회 상도 수상한 이력이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사례집을 만든다고 하셨는데 자료가 있으면 같이 저희 위원님들께 공유 부탁드리겠고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알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이 사업과 연결시켜서 독서동아리도 여기에 같이 참여를 한다고 이해를 해도 될까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맞습니다.
프로그램이 종료하고 해산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함께 모여서 동아리를 만들고 같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프로그램이 종료하고 해산하는 게 아니라 그분들이 함께 모여서 동아리를 만들고 같이 지속적으로 연구하는 동아리입니다.
○전유정 위원 그런데 거기에 또 추가로 중랑기록단 양성 운영을 하겠다고 향후 계획에 나와 있는데 이거는 또 별도의 조직으로 운영이 되는 걸까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을 수료하신 분들이 함께 모여서 만든 부분이 동아리고 그 동아리명을 기록단으로 저희가 정했습니다.
길 위의 인문학을 수료하신 분들이 함께 모여서 만든 부분이 동아리고 그 동아리명을 기록단으로 저희가 정했습니다.
○전유정 위원 꽤나 복잡한 느낌인데 길 위의 인문학을 수료하신 분들이 독서동아리를 따로 만들었고 그 독서동아리 이름이 중랑기록단이다?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맞습니다.
○전유정 위원 그런데 이 독서동아리를 양성하는 게 즉, 중랑기록단을 양성하는 거라고 이해를 해도 될까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그렇게 이해하셔도 됩니다.
○전유정 위원 네, 일단 알겠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수감 서류 131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중랑아트센터 운영실적 관련해서 상설 전시나 대관 운영에서는 그래도 일수나 관람객이 좀 늘고 있는데 교육프로그램 운영에서는 회차를 늘렸음에도 참여자가 좀 줄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어서요.
시간이 없어서, 수감 서류 131페이지 한번 봐주시겠습니까?
중랑아트센터 운영실적 관련해서 상설 전시나 대관 운영에서는 그래도 일수나 관람객이 좀 늘고 있는데 교육프로그램 운영에서는 회차를 늘렸음에도 참여자가 좀 줄었어요.
이 부분이 어떻게 된 건지 알고 싶어서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전유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교육프로그램 관련은 3월 31일 기준으로 저희가 집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교육프로그램 관련은 3월 31일 기준으로 저희가 집계가 되어 있기 때문에,
○전유정 위원 ’22년도에서 ’23년도를 비교해 보시면 회차는 늘었지만 참여자는 많이 준 편이거든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그 부분은 저희가 좀 확인을 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교육프로그램이 부실하다는 건지 아니면 이때 왜 참여자가 줄어들었는지에 대해서 파악을 해보셔야 될 것 같다는 말씀드리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덧붙여서 설명을 드리자면 2024년에는 저희가 미취학 아동 관련해서 그 프로그램을 새로 개설한 것들이 있는데 계속 분반이 일어날 정도로 굉장히 인기가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상황입니다.
작년에 있었던 부족한 부분들 보완이 되어서 올해 반영이 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올해 현재 상황들을 연말에 보시면 그래도 성과가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작년에 있었던 부족한 부분들 보완이 되어서 올해 반영이 되고 있는 상태기 때문에 올해 현재 상황들을 연말에 보시면 그래도 성과가 괜찮을 것이라고 판단이 되고 있습니다.
○전유정 위원 기대하고 있겠고요, 관련된 자료가 있다면 파악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봤어요.
수감 자료 154, 155페이지를 보면 만족도 조사 결과가 이걸 믿어야 하나, 이게 과연 타당한 것인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왜 그러냐면 155쪽에 나와 있는 것만 봐도 응답자가 여덟 명, 일곱 명, 열 명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돼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람들은 그래도 스물세 명, 스물다섯 명, 스물여덟 명,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127명이 참가를 했는데 응답자가 열 명밖에 안 되고요.
엄마표 영어독서교육도 67명이 참가를 했는데 응답자가 1명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이 만족도 조사 결과가 너무 표본이 적어서 이게 과연 ‘매우 만족 100%’라는 결과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게 의구심이 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봤어요.
수감 자료 154, 155페이지를 보면 만족도 조사 결과가 이걸 믿어야 하나, 이게 과연 타당한 것인가에 대해서 좀 의문이 든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왜 그러냐면 155쪽에 나와 있는 것만 봐도 응답자가 여덟 명, 일곱 명, 열 명 이 정도 수준밖에 안 돼요.
그런데 이 프로그램을 이용한 사람들은 그래도 스물세 명, 스물다섯 명, 스물여덟 명, 작은 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127명이 참가를 했는데 응답자가 열 명밖에 안 되고요.
엄마표 영어독서교육도 67명이 참가를 했는데 응답자가 1명밖에 안 돼요.
그래서 이 만족도 조사 결과가 너무 표본이 적어서 이게 과연 ‘매우 만족 100%’라는 결과를 우리가 믿을 수 있는 건지에 대한 게 의구심이 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답변 한번 해주시겠습니까?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전유정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우선 중랑인문학과 이야기 활동양성과정은 이용자 1,706명 중에 30% 이상 응답한 편이고요.
본 조사는 강의가 끝난 직후에 저희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답변을 받은 상황이고 사실 중화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표본이 적은 수치가 주민들이 많이 답을 안 해주시기 때문에 표본이 적은 수치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선 중랑인문학과 이야기 활동양성과정은 이용자 1,706명 중에 30% 이상 응답한 편이고요.
본 조사는 강의가 끝난 직후에 저희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 답변을 받은 상황이고 사실 중화어린이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같은 경우에는 표본이 적은 수치가 주민들이 많이 답을 안 해주시기 때문에 표본이 적은 수치입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많은 분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유정 위원 프로그램이 정확하게 어떻게 진행되는지에 대해서, 얼마나 만족했는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만족도 조사 기간 자체를 늘려야 될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중화어린이도서관 똑똑한 신문 읽기 같은 경우는 조사 기간이 28일부터 30일까지 이틀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예를 들어서 중화어린이도서관 똑똑한 신문 읽기 같은 경우는 조사 기간이 28일부터 30일까지 이틀밖에 안 되거든요.
이런 부분도 고려를 해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미애 위원 네, 김미애 위원입니다.
먼저 서울장미축제, 적은 예산으로 작년보다 중랑구민분들이 만족도가 높았다고 해요.
그래서 많이 애쓰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면서요.
서울장미축제 제가 한두 가지 내용을 부탁드리고 싶은 게,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워낙 많이 온, 지역 찾기에서 제가 GPS를 통해 길 찾기를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장소나 위치 찾기 서비스 개발이 혹시 가능한지 먼저 그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먼저 서울장미축제, 적은 예산으로 작년보다 중랑구민분들이 만족도가 높았다고 해요.
그래서 많이 애쓰셨다는 말씀 먼저 드리면서요.
서울장미축제 제가 한두 가지 내용을 부탁드리고 싶은 게, 가능할지 모르겠으나.
워낙 많이 온, 지역 찾기에서 제가 GPS를 통해 길 찾기를 생각해 봤어요.
그래서 장소나 위치 찾기 서비스 개발이 혹시 가능한지 먼저 그걸 여쭤보고 싶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GPS를 통해서 위치 찾기 말씀이신 거죠?
GPS를 통해서 위치 찾기 말씀이신 거죠?
○김미애 위원 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기술 쪽으로는 네이버라든지 카카오라든지 일단은 기술적으로는 범용 가능한 플랫폼은 분명 있다고 판단하고 있고 하지만 저희 장미축제 특성에 맞게 개발돼야 되는 부분 있을 건데 그런 부분들은 비용이 얼마나 들어갈지는 저희가 파악을 해 봐야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판단이 되고 저희가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검토해서 가능하다면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은 좋은 아이디어라고 판단이 되고 저희가 예산이라든지 여러 가지 검토해서 가능하다면 반영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미애 위원 중랑천변이 상당히 넓어요.
그래서 저희가 어디를 찾으려니까, 지도 여기저기 표시는 되어 있는데 찾으려니까 무척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개발이 된다면 저희가 홍보하면서 그분들이 눌러서 찾을 수 있는 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능한지 미리 예산 편성해서라도 알아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두 번째는 먹거리 부스에 대해서 의견을 드릴게요.
이번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먹거리 부스가 운영이 되다 보니 일요일 같은 경우는 다음 날 출근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래서 편하게 드시는 부분들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토ㆍ일 보다는 금ㆍ토 이틀을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그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을까요?
그래서 저희가 어디를 찾으려니까, 지도 여기저기 표시는 되어 있는데 찾으려니까 무척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미리 개발이 된다면 저희가 홍보하면서 그분들이 눌러서 찾을 수 있는 게 되었으면 좋겠다는 게 가능한지 미리 예산 편성해서라도 알아봤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두 번째는 먹거리 부스에 대해서 의견을 드릴게요.
이번에 토요일, 일요일 이틀 동안 먹거리 부스가 운영이 되다 보니 일요일 같은 경우는 다음 날 출근을 해야 되는 부분들이 있고 그래서 편하게 드시는 부분들이 어려웠어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토ㆍ일 보다는 금ㆍ토 이틀을 하는 게 어떨까 라는 의견을 드리고 싶어요.
그거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실 수 있을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김미애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금요일부터 시작할지 토요일부터 시작할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너무 길었던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예산도 많이 줄었고 어떻게 줄여가야 될지 고민을 하던 차에 토요일, 일요일로 정해진 거긴 합니다.
그러나 금요일로 저희가 해서 다소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하면 그것도 한 번 정도는 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해서는 구청에서 전체적으로 관할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저희가 잘 얘기해서 날짜를 바꾼다든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저희가 금요일부터 시작할지 토요일부터 시작할지 굉장히 고민이 많았습니다.
작년에 비해서, 작년에 너무 길었던 그런 부분이 있어서 올해는 예산도 많이 줄었고 어떻게 줄여가야 될지 고민을 하던 차에 토요일, 일요일로 정해진 거긴 합니다.
그러나 금요일로 저희가 해서 다소 기간이 늘어날 수 있다고 하면 그것도 한 번 정도는 반영을 할 수 있을 것 같고 기본적으로 먹거리 부스 운영 관련해서는 구청에서 전체적으로 관할을 하고는 있습니다.
그런 부분들 저희가 잘 얘기해서 날짜를 바꾼다든지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고강섭 위원입니다.
303만이라는 숫자, 작년에 비하면 예산도 거의 절반 수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60만에서 303만이라는 건 어마어마한 성과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과정 속에서 정말 우리 문화관광과랑 문화재단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아마 이런 성과가 났던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중랑구의회에서도 문제 제기했던 부분이었는데 ‘중랑’이라는 표현을 넣는다는 것 자체가 중랑에 대한 아이덴티티라든지 이런 부분이 훨씬 더 서울에 혹은 전국에서 퍼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축제팀장님 아직도 얼굴이 까맣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가지 정도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화면 잠깐 보실게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거 제가 작년에도 문제 제기를 드렸던 부분이었는데요, 우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이게 뭐냐면, 이거거든요.
‘중랑장미축제 관련 가격 할인 업소.’
그런데 보시면 제가 작년에 문제 제기 드렸던 거는 우리 맛집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홍보.
그래서 우리가 24시간 혹은 365일 동안 홈페이지가 계속 가동되면서 우리 중랑구 지역에 있는 맛집들에 대해서 홍보해 줄 수 있는 플랫폼 역할 해달라고 말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하면 더 줄었고요, 왜 그러나 고민을 해봤더니 바로 이 할인 업소에 대한 부분만 홍보를 했다는 겁니다.
물론 그 외적으로 다른 부분에서 우리 주민들한테 맛집 평가를 해서 올린 것들도 있는데요, 더 자세한 건 바로 이겁니다.
우리가 중랑장미축제, 중랑서울장미축제가 묵2동까지, 중화2동이 거점인데 조금 확대해 보면 묵2동의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 동네죠, 꽃빛거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화2동의 중점이라고 하면 재래시장이 하나가 있는데,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 두 개, 길 건너서.
그리고 이 태릉시장까지 하면 하나.
우리가 소상공인이랑 어떻게 하면 협업하고 어떻게 하면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같이 고민할까, 하는 것들을 장미축제에 녹여내는 것을 우리는 같이 고민해야 된다고 작년에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더 늘려달라고 요청을 드렸었고 그거에 대한 홍보도 더 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결국 큰 묵2동, 중화2동 상권 이 세 개의 상권에서는 보여지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장미축제와 거리가 먼 면목동이라든지 아니면 이쪽 망우동 공간에 훨씬 더 많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구상을 하고 진행을 하셨던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03만이라는 숫자, 작년에 비하면 예산도 거의 절반 수준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260만에서 303만이라는 건 어마어마한 성과라고 보여집니다.
그런데 과정 속에서 정말 우리 문화관광과랑 문화재단 직원분들께서 열심히 해주셨기 때문에 아마 이런 성과가 났던 것 같고요.
그리고 우리 중랑구의회에서도 문제 제기했던 부분이었는데 ‘중랑’이라는 표현을 넣는다는 것 자체가 중랑에 대한 아이덴티티라든지 이런 부분이 훨씬 더 서울에 혹은 전국에서 퍼질 수 있는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겠고요.
축제팀장님 아직도 얼굴이 까맣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두 가지 정도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먼저 화면 잠깐 보실게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거 제가 작년에도 문제 제기를 드렸던 부분이었는데요, 우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부분입니다.
이게 뭐냐면, 이거거든요.
‘중랑장미축제 관련 가격 할인 업소.’
그런데 보시면 제가 작년에 문제 제기 드렸던 거는 우리 맛집에 대한 부분들에 대한 홍보.
그래서 우리가 24시간 혹은 365일 동안 홈페이지가 계속 가동되면서 우리 중랑구 지역에 있는 맛집들에 대해서 홍보해 줄 수 있는 플랫폼 역할 해달라고 말씀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작년에 비하면 더 줄었고요, 왜 그러나 고민을 해봤더니 바로 이 할인 업소에 대한 부분만 홍보를 했다는 겁니다.
물론 그 외적으로 다른 부분에서 우리 주민들한테 맛집 평가를 해서 올린 것들도 있는데요, 더 자세한 건 바로 이겁니다.
우리가 중랑장미축제, 중랑서울장미축제가 묵2동까지, 중화2동이 거점인데 조금 확대해 보면 묵2동의 상권이라고 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이 동네죠, 꽃빛거리.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중화2동의 중점이라고 하면 재래시장이 하나가 있는데, 하나가 있습니다, 하나, 두 개, 길 건너서.
그리고 이 태릉시장까지 하면 하나.
우리가 소상공인이랑 어떻게 하면 협업하고 어떻게 하면 소상공인의 발전을 위해서 우리가 같이 고민할까, 하는 것들을 장미축제에 녹여내는 것을 우리는 같이 고민해야 된다고 작년에 말씀을 드렸고 그리고 더 늘려달라고 요청을 드렸었고 그거에 대한 홍보도 더 해달라고 얘기했었는데 결국 큰 묵2동, 중화2동 상권 이 세 개의 상권에서는 보여지는 게 아무것도 없었다.
오히려 장미축제와 거리가 먼 면목동이라든지 아니면 이쪽 망우동 공간에 훨씬 더 많죠.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구상을 하고 진행을 하셨던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작년, 저기 표현이 된 장소는 저희가 10% 할인을 동의하신 분들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물론 안쪽에 계신 분들, 중화라든지 이쪽에서도 저희가 제안을 했을 때, 물론 이거는 총체적으로 말하면 저희 보건소 쪽에서 저희 이 맛집을 다 협의를 해서 진행한 부분입니다.
이제 보건소를 좀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그 공간 자체가 사실 10% 할인을 받지 않아도 잘 되는 그 상황이라고 하면 지금 10%를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 보면 지금 저기 말하는 저희가 홍보를 하는 가격 할인 업소에는 포함되기 어려운 사항이 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가 작년, 저기 표현이 된 장소는 저희가 10% 할인을 동의하신 분들을 표현한 부분입니다.
물론 안쪽에 계신 분들, 중화라든지 이쪽에서도 저희가 제안을 했을 때, 물론 이거는 총체적으로 말하면 저희 보건소 쪽에서 저희 이 맛집을 다 협의를 해서 진행한 부분입니다.
이제 보건소를 좀 대신해서 말씀을 드리자면 그 공간 자체가 사실 10% 할인을 받지 않아도 잘 되는 그 상황이라고 하면 지금 10%를 동의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될 수 있을 것이고, 그렇다 보면 지금 저기 말하는 저희가 홍보를 하는 가격 할인 업소에는 포함되기 어려운 사항이 좀 있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제가 작년에 드렸던 거에서 혹시 기억을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10%의 할인이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 우리 이 지역에 장미축제에 맞춰서 혹은 이런 장미축제와 연동되어 있는 동네에 대한 맛집에 대한 홍보를 해달라는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근데 당연히 누가 10% 할인하는 업체만 해드렸으면 대부분의 업체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도 한번 제가 고민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였고.
그러니까 저는 제가 작년에 지적했던 부분이 왜 10% 할인으로 갔을까에 대한 궁극적인 의구심이 드는 부분인 거예요.
오히려 맛집에 대한 부분들 더 찾거나 이런 부분을 더 많이 올려달라 해서 사람들이 이 중랑장미축제와 관련된 홈페이지를 들어왔을 때 ‘아, 우리 장미축제에 가서 여기 맛집을 가보자.’ 이렇게 안내를 해달라는 게 작년 제 지적사항에 대한 중점적인 부분인 거거든요?
근데 그게 반영이 안 되고 오히려 10% 할인 이렇게 해버리면, 뭐 모르겠습니다.
이 10% 할인이 이거를 통해서 뭐 어떤 분들이 많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제는 303만 명이 오고 이제 서울시를 넘어서 전국적인 축제가 되었는데 오히려 더 우리 지역에서 상권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10% 할인 이것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여기 정말 새빨갛거나 새파랗거나 이러한 포인트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홈페이지만 보고 와서도 ‘아, 우리 중화2동 재래시장 근처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아니면 뭐 ‘태능시장 인근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꽃빛거리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이런 것들을 요즘에는 다 사람들이 인스타 보고 들어오는 건 아시죠,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근데 당연히 누가 10% 할인하는 업체만 해드렸으면 대부분의 업체가 어떻게 하겠습니까?
그것도 한번 제가 고민을 해달라고 말씀을 드렸던 거였고.
그러니까 저는 제가 작년에 지적했던 부분이 왜 10% 할인으로 갔을까에 대한 궁극적인 의구심이 드는 부분인 거예요.
오히려 맛집에 대한 부분들 더 찾거나 이런 부분을 더 많이 올려달라 해서 사람들이 이 중랑장미축제와 관련된 홈페이지를 들어왔을 때 ‘아, 우리 장미축제에 가서 여기 맛집을 가보자.’ 이렇게 안내를 해달라는 게 작년 제 지적사항에 대한 중점적인 부분인 거거든요?
근데 그게 반영이 안 되고 오히려 10% 할인 이렇게 해버리면, 뭐 모르겠습니다.
이 10% 할인이 이거를 통해서 뭐 어떤 분들이 많이 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오히려 이제는 303만 명이 오고 이제 서울시를 넘어서 전국적인 축제가 되었는데 오히려 더 우리 지역에서 상권을 유지하고 있는 우리 소상공인들을 위한 방법이 필요하지 않을까, 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 10% 할인 이것보다는 오히려 우리가 여기 정말 새빨갛거나 새파랗거나 이러한 포인트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내년에는.
그래서 사람들이 우리 홈페이지만 보고 와서도 ‘아, 우리 중화2동 재래시장 근처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아니면 뭐 ‘태능시장 인근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꽃빛거리에는 어떤 맛집이 있구나.’ 이런 것들을 요즘에는 다 사람들이 인스타 보고 들어오는 건 아시죠, 요즘 젊은 친구들은.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 근데 그때도 말씀드렸던 거예요.
우리가 장미축제라는 콘텐츠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모든 데 포스팅할 때도 이런 거 맛집이나 이런 것들 쳐주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인스타에서 장소 찾아서 맛집만, 중화동 맛집, 중랑구 맛집 치면 쭉 리스트가 뜨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좀 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우리가 장미축제라는 콘텐츠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모든 데 포스팅할 때도 이런 거 맛집이나 이런 것들 쳐주면 요즘 젊은 친구들이 인스타에서 장소 찾아서 맛집만, 중화동 맛집, 중랑구 맛집 치면 쭉 리스트가 뜨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 좀 해달라는 말씀이었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 네, 근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아쉬운 부분이 많아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내년에는 좀 반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뭐 보건소 위생과하고 연계해서 진행한 부분이고, 저희 재단 인원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큰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구청 각 과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파트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생과하고 협력해서 진행을 하는데 올해는 더 잘 전달을 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0% 할인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맛집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부분들을 저희가 잘 의도를 전달해서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뭐 보건소 위생과하고 연계해서 진행한 부분이고, 저희 재단 인원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이 큰 축제를 하기 위해서는 구청 각 과의 협력이 필수적입니다.
이 파트에 대해서는 저희가 위생과하고 협력해서 진행을 하는데 올해는 더 잘 전달을 해서, 말씀하신 부분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10% 할인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맛집이라든지 이런 것들을 어떻게 홍보하는지가 더 중요하다는 부분들을 저희가 잘 의도를 전달해서 연계해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 네, 그런 협업 구조를 좀 만들었으면 좋겠고, 또 하나는, 또 중화동을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축제에 대해서도 역시나 작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중화동 지역은 또 소외가 됐다는 것.
올해도 주차장이 결국은 중화 이화교부터 묵현초까지 주차장만 쭉 나와 있었고, 그리고 어떠한 사항이 더 우리 중화동 주민들에게 체감적으로 와닿았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못 느끼고 있고 우리 중화2동 주민분들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나 작년과 올해가 좀 달라졌다면 어떤 게 있었을까요?
이번 축제에 대해서도 역시나 작년에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우리 중화동 지역은 또 소외가 됐다는 것.
올해도 주차장이 결국은 중화 이화교부터 묵현초까지 주차장만 쭉 나와 있었고, 그리고 어떠한 사항이 더 우리 중화동 주민들에게 체감적으로 와닿았는지에 대해서는 저는 못 느끼고 있고 우리 중화2동 주민분들도 못 느끼고 있습니다.
근데 혹시나 작년과 올해가 좀 달라졌다면 어떤 게 있었을까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작년에 행감 때 집중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좀 자료를 좀 뽑아봤습니다.
실제로 먹골역에 비해서 중화역에 포스터 게첩을 하나 더 많이 했다, 라는 것들이 일단 올해의 성과.
작년 같은 경우에는 아예 중화역을 기본 메인 출구로 선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올해 같은 경우는 중화역을 메인 출구로 동일하게 하다 보니 저희 홈페이지 그리고 전체가 나눠주는 전단지에도 다 메인 출구 표시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 현수막하고 와이배너 개수를 보니 오히려 먹골역보다 하나가 더 많은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작년 꽃빛거리처럼 그 거리를 굉장히 활성화시켜서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 되지만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올해는 예산이 거의 40% 삭감된 상태이기 때문에 한계는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로 보더라도 중화역이 결코 소외된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작년에 행감 때 집중적으로 말씀을 하셔서 저희가 좀 자료를 좀 뽑아봤습니다.
실제로 먹골역에 비해서 중화역에 포스터 게첩을 하나 더 많이 했다, 라는 것들이 일단 올해의 성과.
작년 같은 경우에는 아예 중화역을 기본 메인 출구로 선정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근데 올해 같은 경우는 중화역을 메인 출구로 동일하게 하다 보니 저희 홈페이지 그리고 전체가 나눠주는 전단지에도 다 메인 출구 표시가 되어 있었고, 실제로 현수막하고 와이배너 개수를 보니 오히려 먹골역보다 하나가 더 많은 그런 결과가 나왔습니다.
물론 작년 꽃빛거리처럼 그 거리를 굉장히 활성화시켜서 예산을 많이 투입하면 되지만 위원님께서도 아시다시피 올해는 예산이 거의 40% 삭감된 상태이기 때문에 한계는 좀 있었습니다.
하지만 객관적인 수치로 보더라도 중화역이 결코 소외된 상황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 부분에서는 저도 동감을 하고요, 일단 저는 딱 봤을 때 제일 궁극적으로 좋았던 부분은 그거였던 겁니다.
우리 중화동으로 뿌려졌었던 소식지, 거기 메인 게이트가 두 개로 나왔다는 것, 하나는 꽃빛거리 하나는 중화역 4번 출구.
그거로도 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일정 부분 반영이 됐다고 말씀을 드렸던 거였고, 그리고 제가 따로 또 말씀드렸던 건 중랑역에서 나오는 방향도 한번 체크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직도 좀 부족하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우리 지적사항이 작년에 제가 했던 거 대부분이 다 그 내용이더라고요, 수감자료 봤더니.
우리 중화동으로 뿌려졌었던 소식지, 거기 메인 게이트가 두 개로 나왔다는 것, 하나는 꽃빛거리 하나는 중화역 4번 출구.
그거로도 뭐 충분하지는 않지만 그나마 일정 부분 반영이 됐다고 말씀을 드렸던 거였고, 그리고 제가 따로 또 말씀드렸던 건 중랑역에서 나오는 방향도 한번 체크를 해달라고 했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많이 아직도 좀 부족하다는 것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우리 지적사항이 작년에 제가 했던 거 대부분이 다 그 내용이더라고요, 수감자료 봤더니.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맞습니다.
○고강섭 위원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리버젠의 재개발 공사에 대한 안전 문제로 인해서 그 부분을 못 했다고 얘기를 하셨는데 저는 좀 다르게 생각하는 게 공사하는 구간은 한 구역이거든요.
근데 그 위에 구역까지도 한다는 거는 좀 이 내용과 맞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좀 느끼고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그런 좀 약간 화가 나 있는 의견을 좀 전달하는 바인 겁니다.
내년에는 뭐 올해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셨던 것처럼 내년에 조금 더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고, 내년 10월이면 여기가 끝나고 다 완공이 돼요.
그러면 내년 적어도 4월, 5월이면 밖에는 펜스는 거의 다 쳐지는, 그거 없어질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들도 또 고민해 주시고, 이거 외적으로도 저도 이제 뭐 4번 출구 쪽에 대한 도로포장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지금 주문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공사가 들어가게 되면 내년에는 장미축제의 메인 게이트로서의 역할을 꽃빛거리만큼은 될 것이다, 4번 출구가.
그런 부분도 한번 같이 고민해 주시면서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우리 중화2동 주민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 위에 구역까지도 한다는 거는 좀 이 내용과 맞지 않는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아쉬움을 좀 느끼고 우리 지역 주민들에 대한 그런 좀 약간 화가 나 있는 의견을 좀 전달하는 바인 겁니다.
내년에는 뭐 올해 조금씩 조금씩 개선하셨던 것처럼 내년에 조금 더 개선해 주셨으면 좋겠고, 내년 10월이면 여기가 끝나고 다 완공이 돼요.
그러면 내년 적어도 4월, 5월이면 밖에는 펜스는 거의 다 쳐지는, 그거 없어질 겁니다.
그렇게 되면 그 부분에 대한 것들도 또 고민해 주시고, 이거 외적으로도 저도 이제 뭐 4번 출구 쪽에 대한 도로포장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지금 주문해 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올해 하반기에 공사가 들어가게 되면 내년에는 장미축제의 메인 게이트로서의 역할을 꽃빛거리만큼은 될 것이다, 4번 출구가.
그런 부분도 한번 같이 고민해 주시면서 내년에는 조금 더 나은 환경을 우리 중화2동 주민들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저희가 한계가 있었던 부분, 안전 문제 때문에 공사 있는 것을 이쪽으로 또 우회해서 돌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 고민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좀 제외를 시켰던 부분이 있었고요.
중랑역 방면에서도 저희가 현수막을 게첩하기는 했으나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화살표라든지 가까운, 가까이 이제 화살표라든지 이런 구체적인 또 안내 문구를 한다고 하면 오히려 또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내를 하는 게 아닌가라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의 지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 말씀하신 취지 반영해서 더 강조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말씀하신 부분들 저희가 한계가 있었던 부분, 안전 문제 때문에 공사 있는 것을 이쪽으로 또 우회해서 돌아갈 수 있는가에 대한 문제의 고민이 좀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들은 좀 제외를 시켰던 부분이 있었고요.
중랑역 방면에서도 저희가 현수막을 게첩하기는 했으나 거리가 너무 떨어져 있기 때문에 화살표라든지 가까운, 가까이 이제 화살표라든지 이런 구체적인 또 안내 문구를 한다고 하면 오히려 또 너무 멀리 떨어진 곳에서 안내를 하는 게 아닌가라는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까라는 고민의 지점이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들 말씀하신 취지 반영해서 더 강조해서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다음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면 추가질의 한성수 위원님 하세요.
○한성수 위원 장시간 수고가 많습니다.
간단하게 공모사업에 대해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재단이 구청에서 출연금, 출자금 그런 거하고 대형사업비 받아서 적은 예산으로도 큰 어떤 중랑 문화재단을 경영하고 유지하는 데 굉장히 관리하고 하는 데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거는 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여기에 덧붙여서 지금 현원 인력도 19명이나 되어있고, 또 서울시에서 뉴딜 그분들도 나오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 알뜰살뜰 살림을 잘 꾸려나가시고 계신 것 같은데 그 공모사업이 지금 우리 도서관, 그러니까 도서관에서 주로 공모사업이 있나요?
간단하게 공모사업에 대해서 한번 질의하겠습니다.
재단이 구청에서 출연금, 출자금 그런 거하고 대형사업비 받아서 적은 예산으로도 큰 어떤 중랑 문화재단을 경영하고 유지하는 데 굉장히 관리하고 하는 데 노력을 굉장히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 그거는 뭐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고.
여기에 덧붙여서 지금 현원 인력도 19명이나 되어있고, 또 서울시에서 뉴딜 그분들도 나오죠?
그러니까 여러 가지 알뜰살뜰 살림을 잘 꾸려나가시고 계신 것 같은데 그 공모사업이 지금 우리 도서관, 그러니까 도서관에서 주로 공모사업이 있나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협회,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공모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도서관협회, 서울도서관에서 운영하는 공모사업에 지원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그러니까 재단의 공모사업이 도서관 말고도 또 다른 어떤 공모사업이 있나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제가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문화경영본부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추가로 제출한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저희 문화정책사업팀, 축제공연팀에도 연간 뭐 전체적으로 보면 10건, 그리고 축제공연팀은 3건, 지금까지 누적 수치가 공모사업을 저희가 열심히 공모해서 거의 승률이 100%입니다.
저희가 공모한 것들은 다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추가로 제출한 자료에도 나와 있듯이 저희 문화정책사업팀, 축제공연팀에도 연간 뭐 전체적으로 보면 10건, 그리고 축제공연팀은 3건, 지금까지 누적 수치가 공모사업을 저희가 열심히 공모해서 거의 승률이 100%입니다.
저희가 공모한 것들은 다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한성수 위원입니다.
고생이 많으신데 사실 본 위원이 구청의 어떤 공모사업도 지금 트렌드, 작년, 재작년 쭉 해서 살펴봤고 그다음에 재단, 공단, 우리 관계되는 데는 쭉 이제 자료를 정리 중인데 조금 늦게 자료를 신청해서 그런지 재단 것이 안 와서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 자료가 다 작성이 됐습니까?
고생이 많으신데 사실 본 위원이 구청의 어떤 공모사업도 지금 트렌드, 작년, 재작년 쭉 해서 살펴봤고 그다음에 재단, 공단, 우리 관계되는 데는 쭉 이제 자료를 정리 중인데 조금 늦게 자료를 신청해서 그런지 재단 것이 안 와서 궁금해서 그런데 지금 자료가 다 작성이 됐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그 공모사업 총괄입니다.
반복사업도 있고,
반복사업도 있고,
○한성수 위원 반복사업 들어가 있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신규사업도 있는 총괄 금액입니다.
○한성수 위원 연도별로 보면 작년에 19건에 3억 5,700만 원이 공모사업이 됐다는 겁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선정이 됐다는 거예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간단한 것만, 57쪽 수감자료 보시면 여기도 이거 오타죠?
7억 1,000만 원 쓰여 있는 게 오타 아닙니까?
5억 아닙니까, 이번 장미축제 예산이?
7억 1,000만 원 들어간 게 맞습니까?
7억 1,000만 원 쓰여 있는 게 오타 아닙니까?
5억 아닙니까, 이번 장미축제 예산이?
7억 1,000만 원 들어간 게 맞습니까?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오타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만 저희가 오타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주덕성 위원 이것도 오타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5억입니다.
○주덕성 위원 네, 5억으로 알고 있는데 7억 1,000으로 올라왔기 때문에 그렇고.
지금 행사는 종료됐고요, 종료됐고 지금 뭐 결과 뭐 자료 같은 건 나온 거 있습니까?
이번 2024년도 행사 그 장미축제 세부 내역 좀 뽑아서,
지금 행사는 종료됐고요, 종료됐고 지금 뭐 결과 뭐 자료 같은 건 나온 거 있습니까?
이번 2024년도 행사 그 장미축제 세부 내역 좀 뽑아서,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주덕성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주까지 사실은 저희가 저녁 10시까지 안전관리 직원들이 근무를 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완벽한 정리되어 있는 것은 없고요.
다만, 이제 관내 주민참여 7,323명 그리고 관내 단체 참여 383단체, 축제 방문객 303만 명 이렇게 개괄적인 내용까지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지난주까지 사실은 저희가 저녁 10시까지 안전관리 직원들이 근무를 했던 상황이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완벽한 정리되어 있는 것은 없고요.
다만, 이제 관내 주민참여 7,323명 그리고 관내 단체 참여 383단체, 축제 방문객 303만 명 이렇게 개괄적인 내용까지만 정리가 되어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그래서 그거 좀 시간을, 텀을 두더라도 좀 세부 자료 좀 나오면,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공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올려주십시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알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또 추가 질의, 신예진 위원님 하세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신예진 위원 그럼 이관된 배경에 대해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독서토론리더는 처음 실행된 거는 중랑구립 정보도서관에서 2016년부터 시행을 했고요.
독서토론리더는 처음 실행된 거는 중랑구립 정보도서관에서 2016년부터 시행을 했고요.
○신예진 위원 그때 당시 문화관광과 소관이었나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문화관광과 소관이었습니다.
그리고 ’19년까지 운영을 하고 그 이후에 구청으로 사업이 이관돼서 ‘중랑학당’이라는 이름으로 독서토론리더를 운영 중이었고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토론리더 양성을 중심을 잡고 구청과 논의를 한 결과 중랑학당은 독서동아리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내용으로 기반을 잡았고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토론 리더는 리더 양상으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잡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19년까지 운영을 하고 그 이후에 구청으로 사업이 이관돼서 ‘중랑학당’이라는 이름으로 독서토론리더를 운영 중이었고요.
그리고 도서관에서 토론리더 양성을 중심을 잡고 구청과 논의를 한 결과 중랑학당은 독서동아리 리더들이 활동할 수 있는 프로그램 내용으로 기반을 잡았고 도서관에서 하는 독서토론 리더는 리더 양상으로 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잡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지금 대답은 잘 주셨는데요,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사업계획서와 예산편성내역을 확인해본 결과 문화관광과는 ’21년도에서 ’23년도 운영, 구립정보도서관은 ’22년도부터 ’24년 현재까지 운영되는 것으로 우선 파악이 되었고요.
그래서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그렇다고 하면 ’22년도, ’23년도가 중복 운영됐다고 보여지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파악하기로는 그렇다고 하면 ’22년도, ’23년도가 중복 운영됐다고 보여지잖아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맞습니다.
○신예진 위원 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도서관운영팀장 이지유 네, 신예진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22년도에 중복된 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구청에서는 중랑학당은 독서동아리 리더 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내용이고 도서관에서 하는 건 토론리더 양성, 그러니까 독서토론은 진행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내용을 수립한 부분입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22년도에 중복된 거는 맞습니다.
하지만 프로그램 내용을 살펴보면 구청에서는 중랑학당은 독서동아리 리더 활동에 필요한 프로그램 내용이고 도서관에서 하는 건 토론리더 양성, 그러니까 독서토론은 진행할 수 있는 부분으로 내용을 수립한 부분입니다.
○신예진 위원 의회 차원에서 봤을 때 큰 카테고리적인 부분에서 토론에 관한 이론적 지식과 그리고 토론 실습을 주요내용으로 한다는 점에서 유사하다고 판단이 들고요.
중복 운영으로 인한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가 보여서 앞으로 사업을 하실 때 이게 이관을 진행한 게 구청의 문화관광과였고 사실 지금 과장님도 바뀌었고 도서관 팀장님도 다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책임자, 담당자들이 지금 이제는 다 교체된 상황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다른 논의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이런 차원에서 앞으로 사업에 있어서 중복 여부를 해당 부서랑 이관할 시라도 좀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해 보이고요.
마지막으로 장미축제, 하필 장미축제로 직원분들 많이 고생하셨는데 부득이 장미축제 끝나고 바로 감사라서 또 항상 이런 부분에 지적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는 단 한 가지 장미축제 퍼레이드 진행을 하실 때 이번에 좀 의회 의원님들 좀 많이 힘드셨어요, 현장에서.
행사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준비하실 때 참석하는 우리 중랑구의회 구의원도 참여하는 데 있어서 재단에서도 적극 협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단단히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크게 두 가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첫 번째, 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채용 절차 공정하게 요청을 드렸고요.
두 번째, 중복사업 그런 부분에 대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기해 주시라는 그런 부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파악한 부분이랑 또 팀에서 파악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그 부분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인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중복 운영으로 인한 예산 낭비에 대한 우려가 보여서 앞으로 사업을 하실 때 이게 이관을 진행한 게 구청의 문화관광과였고 사실 지금 과장님도 바뀌었고 도서관 팀장님도 다 바뀌었어요.
그래서 그때 당시에 책임자, 담당자들이 지금 이제는 다 교체된 상황이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또 다른 논의를 하기에는 조금 어려움이 있어보이고, 지금 현재로서는.
이런 차원에서 앞으로 사업에 있어서 중복 여부를 해당 부서랑 이관할 시라도 좀 잘 파악하는 게 중요해 보이고요.
마지막으로 장미축제, 하필 장미축제로 직원분들 많이 고생하셨는데 부득이 장미축제 끝나고 바로 감사라서 또 항상 이런 부분에 지적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저는 이번에는 단 한 가지 장미축제 퍼레이드 진행을 하실 때 이번에 좀 의회 의원님들 좀 많이 힘드셨어요, 현장에서.
행사 참여할 수 있는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준비하실 때 참석하는 우리 중랑구의회 구의원도 참여하는 데 있어서 재단에서도 적극 협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단단히 준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고요, 크게 두 가지 질의를 드렸습니다.
첫 번째, 도서관 프로그램 강사 채용 절차 공정하게 요청을 드렸고요.
두 번째, 중복사업 그런 부분에 대해 예산 낭비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히 기해 주시라는 그런 부분 당부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제가 파악한 부분이랑 또 팀에서 파악하는 부분이 조금 차이가 있었어요.
그 부분도 정확하게 파악하셔서 인지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모두 다 추가까지 다 했으니까, 너무 오래 걸렸어요.
아까 동료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저도 지역구가 고강섭 위원하고 같이 우리 중화동이거든요.
근데 지금 본부장님께서는 작년보다 많이 우리 중화동 장미축제에 배려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작년하고 뭐 전혀 바뀐 것이 없다, 그 하나 물어볼게요.
버스킹 공연 같은 거 보면 묵동 꽃빛거리 그런 데서는 버스킹 공연 많이 했죠, 이번에?
묵동 지역에, 그냥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버스킹 많이 했죠, 저도 가봤는데?
아까 동료 위원께서 말씀하신 것 중에, 저도 지역구가 고강섭 위원하고 같이 우리 중화동이거든요.
근데 지금 본부장님께서는 작년보다 많이 우리 중화동 장미축제에 배려했다,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작년하고 뭐 전혀 바뀐 것이 없다, 그 하나 물어볼게요.
버스킹 공연 같은 거 보면 묵동 꽃빛거리 그런 데서는 버스킹 공연 많이 했죠, 이번에?
묵동 지역에, 그냥 간단하게 대답해 주세요.
버스킹 많이 했죠, 저도 가봤는데?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위원장 전경구 혹시 중화동 4번 출구 딱 지나고 나오면 거기에 개구리분수대 있는데 그런 더에서 버스킹한 적 있나요, 없죠?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저희가 진행한 것은 아닌 걸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아니, 그러니까 없잖아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없습니다, 저희는 없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그러니까 지금 보세요.
거기도 사실은 그런 데도 좀 이렇게 버스킹 공연 좀 해주고 하면 좋았을 텐데 전혀 우리 중화2동은 그냥 뭐 주차장이나 좀 쓰고 말이야, 전혀 배려가 없다, 그 점을 다시 한번 제가 환기시키겠습니다.
장미축제가 원래 묵2동, 중화2동이잖아요.
내년에는 좀 각별히 신경을 써 주세요.
주민들이 자꾸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거기도 사실은 그런 데도 좀 이렇게 버스킹 공연 좀 해주고 하면 좋았을 텐데 전혀 우리 중화2동은 그냥 뭐 주차장이나 좀 쓰고 말이야, 전혀 배려가 없다, 그 점을 다시 한번 제가 환기시키겠습니다.
장미축제가 원래 묵2동, 중화2동이잖아요.
내년에는 좀 각별히 신경을 써 주세요.
주민들이 자꾸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저희가 예산 상황이 조금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그런 부분들은 좀,
○위원장 전경구 아니, 그러니까 예산 제가 알기로는 버스킹 그 한 팀 하는 데 20만 원인가 25만 원 주신다면서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저희가 없는 예산조차도 지금 버스킹에 있는 예산이 많이 또 삭감이 된 부분이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아니, 그러니까 제 말은,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어려움이 조금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아니, 묵동에서 하는 걸 중화2동하고 같이 조금 비율을 맞춰서 하면 되지, 그러면 묵동에서는 하고 중화2동에서는 지금 한 개도 지금 안 했잖아요.
제가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조금 배려를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제가 그 문제를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년에 조금 배려를 해달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문화경영본부장 장보순 네.
○위원장 전경구 이거는 제가 본부장님보다도 이사장님한테 한번 여쭤봐야 되겠어요.
제가 사실은 개인적으로 제가 작년에도 장미축제에 대해서 제가 너무 15일이 길다, 저는 한 3일만 했으면 한다고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무튼 이번에는 한 일주일 정도 하신 것 같아요.
근데 혹시 장미축제를 굳이 겸재교에서 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 한 말씀,
제가 사실은 개인적으로 제가 작년에도 장미축제에 대해서 제가 너무 15일이 길다, 저는 한 3일만 했으면 한다고 계속 제가 말씀드리는데, 아무튼 이번에는 한 일주일 정도 하신 것 같아요.
근데 혹시 장미축제를 굳이 겸재교에서 해야 되는 이유가 있나요?
그 한 말씀,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중랑문화재단 대표이사 유경애입니다.
전경구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는 열일곱 분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장미축제를 함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누구 때문에 어려움이 많냐, 의원님들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각 지역에 계신 의원님들이 돈은 없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말은 많죠.
정말 어렵고 직원들 진짜 진땀을 흘리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전경구 위원장님 질의에 답변토록 하겠습니다.
저희 구는 열일곱 분의 의원님들이 계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장미축제를 함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습니다.
누구 때문에 어려움이 많냐, 의원님들 때문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조금 전에도 말씀하셨지만 각 지역에 계신 의원님들이 돈은 없죠, 이거 해달라, 저거 해달라, 말은 많죠.
정말 어렵고 직원들 진짜 진땀을 흘리도록 일을 하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이사님 말씀 알고 저도 그거를 알고 제가 질의를 한 겁니다.
제가 질의하는 거는 우리 이사장님께서 개인적인 판단을 해달라는 거를 제가 물은 거고,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도 지금 정치적으로, 내가 쉽게 말해서 그쪽 동네 하니까 우리도 하자, 그렇게 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사장님께서 만약에 우리 중랑구의 장미축제를 정말로 앞으로 서울에서 가장 으뜸가는 축제로 만들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중화동, 묵동에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항상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번에 문화관광과 제가 감사할 때도 내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꼭 해야 될 것 같아서.
성동구 있죠, 성동구?
성동구, 우리하고 붙은 데가 성동구죠?
제가 질의하는 거는 우리 이사장님께서 개인적인 판단을 해달라는 거를 제가 물은 거고, 그러니까 그런 것까지도 지금 정치적으로, 내가 쉽게 말해서 그쪽 동네 하니까 우리도 하자, 그렇게 저도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이사장님께서 만약에 우리 중랑구의 장미축제를 정말로 앞으로 서울에서 가장 으뜸가는 축제로 만들려면 저는 개인적으로 중화동, 묵동에서 해야 된다는 생각을 항상 지금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저번에 문화관광과 제가 감사할 때도 내가 말씀을 드렸는데 이거 꼭 해야 될 것 같아서.
성동구 있죠, 성동구?
성동구, 우리하고 붙은 데가 성동구죠?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맞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그리고 동대문구를 제가 그때 가봤는데 거기 장미꽃 엄청 심어요.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맞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알고 계시죠?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요, 원래 장미축제가 태동된 데가 묵2동하고 중화2동 원래 시작됐으니까 거기를 조금 더 발전시킬 생각을 가져야지, 그 어떤 정치적 목적으로 저쪽 동네 하니까 우리도 해야 된다.
아니, 서울시에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뭐 한 300만 명이 우리 장미축제를 보러 중랑구까지 온다는데 아니, 각 구에서 여기 중화2동까지 오는 것이 뭘 그리 멀다고 거기에서 굳이 로즈페스티벌 같은 것을 해서 그렇게 예산을 낭비시키냐, 저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용마폭포에서도 그거 하잖아요, 축제 하고 다 하잖아요.
저희는 그런 거 신경 쓰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름대로 또 축제가 있고, 그래서 제가 저번에 건의를 어떤 건의드렸냐면 각 구에, 장미축제하는 겸재교 위에 보니까 제가 벚꽃이 참 너무나 벚꽃이 이뻐서 그럼 그러지 말고 벚꽃축제를 해라, 아예 그냥 벚꽃축제를.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그냥 제가 이사장님도 사실 제가 개인적인 거를 제가 아까 묻고 싶어서 제가 질의를 한 거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아니, 서울시에서 우리가 예를 들어서 뭐 한 300만 명이 우리 장미축제를 보러 중랑구까지 온다는데 아니, 각 구에서 여기 중화2동까지 오는 것이 뭘 그리 멀다고 거기에서 굳이 로즈페스티벌 같은 것을 해서 그렇게 예산을 낭비시키냐, 저는 그런 이야기를 제가 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논리라면 제가 항상 말하잖아요.
용마폭포에서도 그거 하잖아요, 축제 하고 다 하잖아요.
저희는 그런 거 신경 쓰지를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름대로 또 축제가 있고, 그래서 제가 저번에 건의를 어떤 건의드렸냐면 각 구에, 장미축제하는 겸재교 위에 보니까 제가 벚꽃이 참 너무나 벚꽃이 이뻐서 그럼 그러지 말고 벚꽃축제를 해라, 아예 그냥 벚꽃축제를.
그래서 제가 이런 이야기를 그냥 제가 이사장님도 사실 제가 개인적인 거를 제가 아까 묻고 싶어서 제가 질의를 한 거고 저도 알고 있습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저도 그럼 개인적 얘기로 한번 해도 되겠습니까?
○위원장 전경구 네, 이야기하세요.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직원들이 정말로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이 부분에 대해서는 의원님들께서 의견을 모으셔서 해야 될 걸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문화재단에서.
너무 힘듭니다, 문화재단에서.
○위원장 전경구 아니, 저는 항상 그렇게 했어요.
저는 2년 전부터 구의회에 들어와서 일괄적으로 이야기했어요.
장미축제는 중화2동하고 묵동에서 해야 된다고 이야기했고, 아무튼 제가 뭐 말이 바뀐 거는 없으니까 그리 알고 계시고.
올해 아무튼 그래도 뭐 기간은 저희가 원하는 3일이 아니고 한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나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난 거에 대해서 아무튼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2년 전부터 구의회에 들어와서 일괄적으로 이야기했어요.
장미축제는 중화2동하고 묵동에서 해야 된다고 이야기했고, 아무튼 제가 뭐 말이 바뀐 거는 없으니까 그리 알고 계시고.
올해 아무튼 그래도 뭐 기간은 저희가 원하는 3일이 아니고 한 일주일이었지만 그래도 그나마 아무 사고 없이 무사히 끝난 거에 대해서 아무튼 이 점에 대해서는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랑문화재단대표이사 유경애 네, 고맙습니다.
○위원장 전경구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정말로 묵동 꽃길, 그 묵동 나오는데 거기가 7번 출구죠?
네, 그 7번 출구하고 중화동 4번 출구만큼은 꼭 좀 내년에는 조금 이렇게 봐도 소외감이 없이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중랑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강평 준비를 위하여 약 2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네, 그 7번 출구하고 중화동 4번 출구만큼은 꼭 좀 내년에는 조금 이렇게 봐도 소외감이 없이 그렇게 좀 해 주시기를 이 자리를 빌려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립니다.
이것으로 중랑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의 강평 준비를 위하여 약 20분간 감사중지를 선포합니다.
(16시53분 감사중지)
(17시10분 감사계속)
○위원장 전경구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지금부터 본 위원장이 전 위원님을 대표하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감사 강평을 하겠습니다.
먼저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현안 업무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수감자료 작성과 자료제출 요구에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9대 중랑구의회 슬로건인 ‘민생중심 현장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보다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제출된 수감서류와 질의․답변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준비하신 자료를 가지고 업무 추진 경과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감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중점 사업 리스크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중랑구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면서 우리 의회는 집행부 예산 편성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였으나 각종 주요 사업이 당초 일정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점 사업의 경우 총괄부서와 사업부서가 적극 협조하여 사전 협의 및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계획된 공정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지역사회 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매번 반복되는 공통 지적사항으로 전 부서에 설치된 위원회의 운영실태를 재점검하고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 제도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지만 운영 실적이 없거나 목적을 상실한 위원회가 다수 있으므로 총괄 부서와 협의하여 통폐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서의 위원회의 위원 위촉의 경우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역량을 지녔다고 보기 어려운 위원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총괄부서와 개별부서 간에 업무 협조 및 소통을 통해 위원 중복 위촉을 최대한 배제하고 조례 규정과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 있는 위원을 위촉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위원회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서면 질의를 지양하고 대면 심의로 운영하여 내년 감사에는 이런 문제를 한 번 더 지적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관내 수의계약 비율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부분은 칭찬할 만하나 여전히 관외 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형평성 제고 차원에서 특정 업체 수의 계약이 집중되지 않고 관내 다양한 업체와 수의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중랑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주민들의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4월까지 걷은 세수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조 가까이 줄어들어 2년 연속으로 세수 펑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각 부서에서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사례를 다수 목격하였습니다.
주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사업과 정책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하게 도려내어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을 슬로건으로 삼는 9대 의회와 발맞춰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여 집행부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일부 사업의 경우 작년도 지적 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치되어 있지 않거나 후속 결과에 대한 보고가 미흡하고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여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태도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구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의회의 기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지적 사항들은 구민들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라는 점을 집행부 공무원께서도 깊이 인식해 주시기를 바라며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제안하신 정책을 집행부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구민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랑구의회와 발맞춰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무원이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성실함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해마다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뿌리 깊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와 수감자료 제출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랑구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감사 이후에도 일회성으로 끝난 감사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 및 시정하여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심각한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해 철저한 수방대책 마련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주시고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부위원장님과 본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작성하여 의장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성원이 되었으므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속개하겠습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내용을 중심으로 지금부터 본 위원장이 전 위원님을 대표하여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감사 강평을 하겠습니다.
먼저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하여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해 주신 동료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과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현안 업무로 바쁘신 중에도 불구하고 수감자료 작성과 자료제출 요구에 성실히 임해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 위원회에서는 촉박한 일정에도 불구하고 제9대 중랑구의회 슬로건인 ‘민생중심 현장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 방문을 병행하며 보다 내실 있는 감사를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 제출된 수감서류와 질의․답변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준비하신 자료를 가지고 업무 추진 경과 등 구정 전반에 대해 세밀하게 감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면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우리 구 중점 사업 리스크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중랑구 예산 1조원 시대를 열면서 우리 의회는 집행부 예산 편성 요구에 적극적으로 응답하였으나 각종 주요 사업이 당초 일정보다 크게 지연되고 있어 지역 주민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점 사업의 경우 총괄부서와 사업부서가 적극 협조하여 사전 협의 및 적극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해 계획된 공정이 차질없이 추진되어 지역사회 경제에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매번 반복되는 공통 지적사항으로 전 부서에 설치된 위원회의 운영실태를 재점검하고 개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회 제도는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하여 꼭 필요하지만 운영 실적이 없거나 목적을 상실한 위원회가 다수 있으므로 총괄 부서와 협의하여 통폐합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각 부서의 위원회의 위원 위촉의 경우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역량을 지녔다고 보기 어려운 위원들이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총괄부서와 개별부서 간에 업무 협조 및 소통을 통해 위원 중복 위촉을 최대한 배제하고 조례 규정과 설치 목적에 부합하는 전문성 있는 위원을 위촉하고 다양한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위원회의 본래 취지에 맞도록 서면 질의를 지양하고 대면 심의로 운영하여 내년 감사에는 이런 문제를 한 번 더 지적받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는 관내 수의계약 비율이 획기적으로 증가한 부분은 칭찬할 만하나 여전히 관외 업체가 60%를 차지하고 있는 부분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또한 형평성 제고 차원에서 특정 업체 수의 계약이 집중되지 않고 관내 다양한 업체와 수의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여 중랑구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집행부에서 앞장서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대내외적인 경제 위기는 고환율, 고물가, 고금리로 주민들의 허리가 휘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4월까지 걷은 세수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조 가까이 줄어들어 2년 연속으로 세수 펑크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면서 각 부서에서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을 시행하는 경우가 많아 구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고 있는 사례를 다수 목격하였습니다.
주민들의 소중한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집행부에서는 관행적으로 시행하던 사업과 정책에 대해 주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불필요하거나 실효성이 떨어지는 사업은 과감하게 도려내어 민생 중심의 현장 의정을 슬로건으로 삼는 9대 의회와 발맞춰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 우리 위원님들께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여 집행부의 노력으로 많은 부분에서 개선이 이루어졌으나 일부 사업의 경우 작년도 지적 사항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치되어 있지 않거나 후속 결과에 대한 보고가 미흡하고 형식적인 답변으로 일관하여 실망스러운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집행부의 태도는 집행부를 견제 감시하고 구민의 대변인 역할을 하는 의회의 기능을 무색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위원님들의 지적 사항들은 구민들의 생활 속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느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라는 점을 집행부 공무원께서도 깊이 인식해 주시기를 바라며 위원님들이 지적하시고 제안하신 정책을 집행부에서도 같이 고민하고 구민의 편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중랑구의회와 발맞춰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무원이 지녀야 할 가장 큰 덕목 중 하나는 성실함과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제는 해마다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를 순간만 모면하면 된다는 뿌리 깊은 사고방식에서 탈피하여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와 수감자료 제출을 통해 우리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구민에게 신뢰받는 중랑구청으로 거듭나기를 바라겠습니다.
본 감사 이후에도 일회성으로 끝난 감사라고 판단하는 경우가 없기를 바라며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잘한 부분은 더욱 발전시키고 부족한 부분은 조속히 보완 및 시정하여 구민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주시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립니다.
올해 여름은 이상 기후 현상으로 심각한 무더위와 폭우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이에 대응해 철저한 수방대책 마련과 우리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없는지 한 번 더 살펴봐주시고 위원님들과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건강에 각별히 유의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사 강평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러면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부위원장님과 본 위원장에게 일임하여 주시면 작성하여 의장께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위원장 전경구 네,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감사담당관, 홍보담당관, 행정국, 기획재정국, 보건소, 시설관리공단, 중랑문화재단 소관 업무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종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7시17분 감사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