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정례회)
복지건설위원회회의록
제3호
중랑구의회사무국
일 시 2024년 12월 3일(화)
장 소 제2소회의실
- 의사일정
- 1. 2025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 생활복지국ㆍ도시환경국ㆍ안전건설교통국ㆍ시설관리공단ㆍ중랑문화재단 소관(계속)
- 심사된 안건
- 1. 2025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 생활복지국ㆍ도시환경국ㆍ안전건설교통국ㆍ시설관리공단ㆍ중랑문화재단 소관(계속)(중랑구청장 제출)
- 0 도로과 소관
- 0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 0 도시안전과 소관
- 0 도시경관과 소관
- 0 교통행정과 소관
- 0 주차관리과 소관
- 0 치수과 소관
(10시10분 개회)
○부위원장 이은경 위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회의 진행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회의는 부위원장인 본 위원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본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정례회)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앞서 위원님들께 양해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금번 회의는 부위원장인 본 위원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에 다소 미흡한 점이 있더라도 본 회의가 원만히 진행될 수 있도록 위원 여러분께서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73회 서울특별시 중랑구의회(정례회) 제3차 복지건설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안녕하십니까?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건설위원회 조현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은정 도시안전과장입니다.
박연아 도시기반조성과장입니다.
신재훈 도시경관과장입니다.
정명숙 교통행정과장입니다.
최영학 주차관리과장입니다.
조두현 도로과장입니다.
민태종 치수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예산은 구민과 밀접한 생활안전 및 도시 환경조성, 재난에 대한 사업 예산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025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예산액은 164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사유는 혜원여고 생활SOC 복합화 사업 시비보조금 미편성에 따른 감액입니다.
부서별 주요 세입예산 사항을 말씀드리면 도시안전과는 민방위 기본법 과태료 세외수입 500만 원, 국시비보조금 3억 2,000만 원, 도시경관과는 도로 사용료 등 사용료수입 16억 200만 원, 징수교부금수입 7억 7,000만 원, 구유재산 변상금 및 도로법 과태료 4,900만 원, 교통행정과는 증지수입 5,500만 원, 교통유발 등 징수교부금 수입 9억 800만 원, 자동차 과징금 및 과태료 수입 3억 6,000만 원, 주차관리과는 일반회계에서는 운수 과태료 800만 원, 주차장특별회계에서는 주차요금수입 55억 9,000만 원, 주정차위반 과태료 수입 등 14억 9,000만 원, 국시비보조금 2억 4,000만 원, 순세계잉여금 33억 5,000만 원, 도로과는 도로굴착점용료 수입 100만 원, 맨홀정비 수입 2,400만 원, 치수과는 물놀이시설 매점 임대 수입 1,600만 원, 입장료 수입 5,700만 원, 용마공원로 하수관로 개량 사업 보조금 1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76억 8,000만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하였으며 주요 증가 사유는 동진학교 진입교량 사업 편성분입니다.
주차장특별회계 세출예산액은 121억 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는 중화2동 공원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비 및 혜원여고 주차장 부지 활용 생활SOC 복합화 건립 사업 예산 감소 관련입니다.
부서별 주요 세출예산 사항을 말씀드리면 도시안전과는 57억 2,000만 원으로 재해 및 재난 예방 2억 8,000만 원, 민방위 관리에 20억 3,000만 원,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21억 7,000만 원, 기본경비 및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기반조성과는 1억 5,000만 원으로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 관련 연구용역비 1억 원, GTX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과 광역철도 사업 관련에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경관과는 13억 7,000만 원으로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1억 5,000만 원,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에 1억 1,000만 원, 옥외광고발전기금 전출금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통행정과는 12억 4,000만 원으로 교통시설물 설치 및 관리에 1억 9,000만 원, 노면 표시 도색 및 제거에 2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차관리과는 일반회계 1억 3,000만 원으로 교통민원신고심의위원회 운영 1,600만 원, 기본경비 등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차장특별회계는 121억 300만 원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 10억 원, 주차장 확충 및 관리에 91억 6,0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5억 6,000만 원, 예비비로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로과는 93억 5,000만 원으로 동진학교 교량 및 진입도로 공사 시설비 23억 원, 포장도로 정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제설대책 등으로 39억 6,000만 원, 지하보차도 및 도로조명시설 관리 20억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수과는 105억 2,000만 원으로 하수시설물 유지보수 15억 2,000만 원, 하수도 준설 19억 7,000만 원, 풍수해 대책 8,800만 원, 하천관리 37억 9,000만 원, 빗물펌프장 유지관리비 12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금 수입계획입니다.
도시안전과 재난관리기금 37억 100만 원,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발전기금 8억 1,000만 원, 도로과 도로굴착복구기금 34억 3,000만 원으로 주요 수입내역은 전년도 미집행 예치금 및 전입금입니다.
부서별 기금 지출계획을 말씀드리자면 도시안전과 재난관리기금은 총 37억 100만 원으로 수해예방 사업 8억 5,000만 원, 재난예방사업 7억 4,000만 원, 예치금 2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발전기금은 총 8억 1,000만 원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 2억 2,000만 원, 불법 광고물 정비사업 9,500만 원, 예치금 등 4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로과 도로굴착복구기금은 총 34억 3,000만 원으로 도로굴착복구 사업 14억 3,000만 원, 예치금 15억 6,0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련 예탁금 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번 예산안은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도시 중랑구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임을 감안하여 원안가결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입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복지건설위원회 조현우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안전건설교통국 소속 과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김은정 도시안전과장입니다.
박연아 도시기반조성과장입니다.
신재훈 도시경관과장입니다.
정명숙 교통행정과장입니다.
최영학 주차관리과장입니다.
조두현 도로과장입니다.
민태종 치수과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 예산은 구민과 밀접한 생활안전 및 도시 환경조성, 재난에 대한 사업 예산입니다.
먼저 세입예산입니다.
2025년 일반ㆍ특별회계 세입예산액은 164억 3,0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4% 감액 편성하였습니다.
주요 감액사유는 혜원여고 생활SOC 복합화 사업 시비보조금 미편성에 따른 감액입니다.
부서별 주요 세입예산 사항을 말씀드리면 도시안전과는 민방위 기본법 과태료 세외수입 500만 원, 국시비보조금 3억 2,000만 원, 도시경관과는 도로 사용료 등 사용료수입 16억 200만 원, 징수교부금수입 7억 7,000만 원, 구유재산 변상금 및 도로법 과태료 4,900만 원, 교통행정과는 증지수입 5,500만 원, 교통유발 등 징수교부금 수입 9억 800만 원, 자동차 과징금 및 과태료 수입 3억 6,000만 원, 주차관리과는 일반회계에서는 운수 과태료 800만 원, 주차장특별회계에서는 주차요금수입 55억 9,000만 원, 주정차위반 과태료 수입 등 14억 9,000만 원, 국시비보조금 2억 4,000만 원, 순세계잉여금 33억 5,000만 원, 도로과는 도로굴착점용료 수입 100만 원, 맨홀정비 수입 2,400만 원, 치수과는 물놀이시설 매점 임대 수입 1,600만 원, 입장료 수입 5,700만 원, 용마공원로 하수관로 개량 사업 보조금 1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세출예산입니다.
일반회계 세출예산은 276억 8,000만으로 전년 대비 11.5% 증가하였으며 주요 증가 사유는 동진학교 진입교량 사업 편성분입니다.
주차장특별회계 세출예산액은 121억 3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하였습니다.
주요 감액 사유는 중화2동 공원지하 공영주차장 건설 사업비 및 혜원여고 주차장 부지 활용 생활SOC 복합화 건립 사업 예산 감소 관련입니다.
부서별 주요 세출예산 사항을 말씀드리면 도시안전과는 57억 2,000만 원으로 재해 및 재난 예방 2억 8,000만 원, 민방위 관리에 20억 3,000만 원, 안전한 도시환경조성 21억 7,000만 원, 기본경비 및 재난관리기금 12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기반조성과는 1억 5,000만 원으로 면목선 도시철도 건설 관련 연구용역비 1억 원, GTX 상봉역 복합환승센터 건립 및 신내차량기지 이전과 광역철도 사업 관련에 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경관과는 13억 7,000만 원으로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1억 5,000만 원,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에 1억 1,000만 원, 옥외광고발전기금 전출금 4,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교통행정과는 12억 4,000만 원으로 교통시설물 설치 및 관리에 1억 9,000만 원, 노면 표시 도색 및 제거에 2억 3,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차관리과는 일반회계 1억 3,000만 원으로 교통민원신고심의위원회 운영 1,600만 원, 기본경비 등 1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주차장특별회계는 121억 300만 원으로 주정차 질서 확립 10억 원, 주차장 확충 및 관리에 91억 6,000만 원, 행정운영경비 15억 6,000만 원, 예비비로 6,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로과는 93억 5,000만 원으로 동진학교 교량 및 진입도로 공사 시설비 23억 원, 포장도로 정비, 시설물 유지관리 및 제설대책 등으로 39억 6,000만 원, 지하보차도 및 도로조명시설 관리 20억 7,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치수과는 105억 2,000만 원으로 하수시설물 유지보수 15억 2,000만 원, 하수도 준설 19억 7,000만 원, 풍수해 대책 8,800만 원, 하천관리 37억 9,000만 원, 빗물펌프장 유지관리비 12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기금운용계획에 대해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금 수입계획입니다.
도시안전과 재난관리기금 37억 100만 원,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발전기금 8억 1,000만 원, 도로과 도로굴착복구기금 34억 3,000만 원으로 주요 수입내역은 전년도 미집행 예치금 및 전입금입니다.
부서별 기금 지출계획을 말씀드리자면 도시안전과 재난관리기금은 총 37억 100만 원으로 수해예방 사업 8억 5,000만 원, 재난예방사업 7억 4,000만 원, 예치금 21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시경관과 옥외광고발전기금은 총 8억 1,000만 원으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 2억 2,000만 원, 불법 광고물 정비사업 9,500만 원, 예치금 등 4억 9,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도로과 도로굴착복구기금은 총 34억 3,000만 원으로 도로굴착복구 사업 14억 3,000만 원, 예치금 15억 6,000만 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관련 예탁금 4억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책자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라며 이번 예산안은 쾌적하고 편리한 안전도시 중랑구를 위해 꼭 필요한 예산임을 감안하여 원안가결 하여 주실 것을 부탁드리며 제안설명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조)
(부록에 실음)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사업명세서 -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0 도로과 소관
그러면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도로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있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저희 구비 편성돼 있는데요, 지금 동진학교 공사의 보상비를 교육청에서 실시하고 있습니다.
교육청에서 보상비를 실시하고 있는데, 공탁 보상이 완료된 상태에서 지금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소유권이 넘어오지 않은 그 토지를 점유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가 없어서, 저희들은 발주를 지금 완료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좀 부득이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확보된 예산은 전액 12월 31일부로 불용 처리하고 내년도에 재편성하는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교육청에서 보상비를 실시하고 있는데, 공탁 보상이 완료된 상태에서 지금 소송이 진행 중에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소유권이 넘어오지 않은 그 토지를 점유하면서 사업을 추진할 수가 없어서, 저희들은 발주를 지금 완료하고 준비하고 있는데 좀 부득이하게 사업을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그런 상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금년도 확보된 예산은 전액 12월 31일부로 불용 처리하고 내년도에 재편성하는 그런 예산이 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그러면 그 토지주와 지금 토지 가격 문제라든가 그런 걸로 갈등이 있어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요.
지금 토지주 중에서 한 몇 명 정도, 한 삼십몇 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그러면 그 토지주와 지금 토지 가격 문제라든가 그런 걸로 갈등이 있어서 소송이 진행 중이라는 걸 알고 있는데요.
지금 토지주 중에서 한 몇 명 정도, 한 삼십몇 명이라고 알고 있는데, 맞나요?
○도로과장 조두현 토지주, 정확한 소유자 수는 제가 파악하지 못했는데요.
약 30명 정도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선공사를 시행하려고 필요면적, 약 한 300㎡가 필요한데 그분들과 조금 미팅을 했습니다.
최종 보상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우리가 점유를 좀 해서 공사를 추진하면 안 되겠나, 그런데 점유 허락을 해 주게 되면 최종 보상 가격에 좀 영향이 미칠 거라고 판단해서 승낙을 안 해 줘서, 저희들이 인근 사유지를 지금 물색 중에 있는데, 하여튼 최대한 빨리 확보해서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약 30명 정도 되는데, 그래서 저희들이 선공사를 시행하려고 필요면적, 약 한 300㎡가 필요한데 그분들과 조금 미팅을 했습니다.
최종 보상이 완료되기 전이라도 우리가 점유를 좀 해서 공사를 추진하면 안 되겠나, 그런데 점유 허락을 해 주게 되면 최종 보상 가격에 좀 영향이 미칠 거라고 판단해서 승낙을 안 해 줘서, 저희들이 인근 사유지를 지금 물색 중에 있는데, 하여튼 최대한 빨리 확보해서 공사가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니까 전체 중에서 한 몇 명 정도가 지금 소송이 돼 있는 그런 상태입니까, 참가한 상태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소송 진행 중에 있는 그 보상 관계는 교육청에서 추진 중에 있어서, 지금 도로과는 진입교량 공사 문제이기 때문에 정확한 건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한성수 위원 이게 지금 영안교회도 포함해서 덩어리 큰, 토지주 중 큰 지주들의 반발이 지금 상당히 가시지 않고 있다, 잠재워지지 않고 있다, 그렇죠?
그런 상황으로 지금 알고 있는데, 이게 계속 가다 보면 사실 사업에 큰 지장이 되거든요.
물론 교육청 예산이 우리보다 훨씬 어마어마하게 많은 그런 상태인 줄 알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 땅에서, 즉 다시 말해서 지금 중랑구가 한 18㎢인가요, 전체가요?
그런 상황으로 지금 알고 있는데, 이게 계속 가다 보면 사실 사업에 큰 지장이 되거든요.
물론 교육청 예산이 우리보다 훨씬 어마어마하게 많은 그런 상태인 줄 알고 있는데, 어쨌든 우리 땅에서, 즉 다시 말해서 지금 중랑구가 한 18㎢인가요, 전체가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한성수 위원 그렇죠, 중랑구 전체 땅이?
그 정도 토지 중에서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이거를 교육청과도 한번 업무 협조를 잘하세요.
잘하셔서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거는 극히 제한적이지만, 그래서 이거 동진학교 진입교량은 그러면 교육청 의사와 관계없이 우리가 지금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그 정도 토지 중에서 상당 부분 차지하고 있는,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 이거를 교육청과도 한번 업무 협조를 잘하세요.
잘하셔서 우리 구에서 할 수 있는 거는 극히 제한적이지만, 그래서 이거 동진학교 진입교량은 그러면 교육청 의사와 관계없이 우리가 지금 진행하려고 하고 있는 겁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은 보상 완료되는 시점이, 최종적으로 교육청에서 저희들이 파악하기로는 ’25년도 4월 그렇게 잡혀 있어서, 저희들은 인접 토지 쪽과 개인적으로 지금 면담하고 있습니다.
보상 구간 말고 보상 구간 외의 쪽을, 현장 사무실 내지 자재 적치할 수 있는 그 구간을 12월, 이번 주 중으로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서 저희들은 저희대로 추진하려고 지금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보상 구간 말고 보상 구간 외의 쪽을, 현장 사무실 내지 자재 적치할 수 있는 그 구간을 12월, 이번 주 중으로 토지사용승낙서를 받아서 저희들은 저희대로 추진하려고 지금 그런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사실 사업이 완전히 거의 확정된 상태이기 때문에, 물론 지금 과정에서 소송 문제가 걸려 있는 거고.
이 교량은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이미 사업이 확정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 교량은 해도 크게 상관이 없을 것 같은데요, 이미 사업이 확정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도로과장 조두현 교량을 놓으려고 하면 양쪽에 어버트(abutment)라고 하는 교대를 설치해야 위에 거치가 되는데요.
반대쪽, 그 사유지 부분을 점유하지 않으면 공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반대쪽, 그 사유지 부분을 점유하지 않으면 공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렇습니까, 걸쳐 있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대형 장비가 들어가야 하는데…….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학교 사업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최근 117년 만에 첫눈이 폭설 수준으로 내려서 누구보다도 우리 도로과에서 제설작업 하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을 텐데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직원 이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우선 도로 관리 부분에 있어서 지금 중랑역로를 보게 되면 묵2동 구간은 묵2동주민센터 앞까지 정비가 이루어졌고, 중랑역까지 계속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텐데, 보도 상태가 굉장히 지금 열악한 건 사실이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이화교에서 우리 중화역 사거리로 나오는, 지금 공사 현장이긴 하지만 그쪽 부분도 굉장히 굴곡 상태가 안 좋아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인데 그거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다음에 예산 반영이 어디까지 돼 있는지 좀 계획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직원 이하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우선 도로 관리 부분에 있어서 지금 중랑역로를 보게 되면 묵2동 구간은 묵2동주민센터 앞까지 정비가 이루어졌고, 중랑역까지 계속 정비가 이루어져야 할 텐데, 보도 상태가 굉장히 지금 열악한 건 사실이고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뭐냐면 이화교에서 우리 중화역 사거리로 나오는, 지금 공사 현장이긴 하지만 그쪽 부분도 굉장히 굴곡 상태가 안 좋아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하는 부분인데 그거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지, 그다음에 예산 반영이 어디까지 돼 있는지 좀 계획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중랑역로 부분은 묵동 측으로부터 이화교 쪽까지 공사를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묵1동 쪽은 금년도에 일부 마무리했고 중화역 사거리 대원사약국 앞에 있는 부분까지, 중화1촉진구역 부분까지 정비를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우리가 특별교부금을 9억 5,000만 원, 지난 11월 10일부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동절기에 접어들어서, 굴착 통제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공사를 조금 보류하고요.
저희들이 현황 조사를 한 다음에 내년 초에 동절기 굴착 통제가 해제됨과 동시에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를 추진할 계획으로 수립하고 있고요.
지금 재정비촉진구역 보도 구간이 내년 6월 입주 예정으로 1구역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데, 사업시행인가 조건부로 보도 구간을 정비할 그런 계획이 수립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그 주변 지역은 깔끔하게 정비가 이루어질 걸로 판단이 됩니다.
지금 중랑역로 부분은 묵동 측으로부터 이화교 쪽까지 공사를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요.
묵1동 쪽은 금년도에 일부 마무리했고 중화역 사거리 대원사약국 앞에 있는 부분까지, 중화1촉진구역 부분까지 정비를 해야 하는데, 그 부분에 있어서는 지금 우리가 특별교부금을 9억 5,000만 원, 지난 11월 10일부로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지금 동절기에 접어들어서, 굴착 통제에 들어감으로 인해서 공사를 조금 보류하고요.
저희들이 현황 조사를 한 다음에 내년 초에 동절기 굴착 통제가 해제됨과 동시에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를 추진할 계획으로 수립하고 있고요.
지금 재정비촉진구역 보도 구간이 내년 6월 입주 예정으로 1구역 마무리 공사를 하고 있는데, 사업시행인가 조건부로 보도 구간을 정비할 그런 계획이 수립돼 있습니다.
그래서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그 주변 지역은 깔끔하게 정비가 이루어질 걸로 판단이 됩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그렇게 되면 과장님 말씀대로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중화동, 묵동 쪽 중랑역로나 아니면 이쪽 부분은 정비가 끝나서 보행 편의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그렇게 되면 과장님 말씀대로 내년 상반기 정도 되면 중화동, 묵동 쪽 중랑역로나 아니면 이쪽 부분은 정비가 끝나서 보행 편의가 제대로 이루어질 수 있다,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다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결국 우리 중랑구에서 뜨거운 감자일 수밖에 없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장미터널 이 부분이 아직, 본 위원은 지난번에 서울시에서 설계 변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요구했지만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 이후에 아직까지 정보가 들어온 게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는 부분이 어디까지 진척되고 있는지 정보가 새로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거 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결국 우리 중랑구에서 뜨거운 감자일 수밖에 없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장미터널 이 부분이 아직, 본 위원은 지난번에 서울시에서 설계 변경이라든가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요구했지만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그 이후에 아직까지 정보가 들어온 게 없거든요.
그래서 지금 우리 과장님께서 파악하고 계시는 부분이 어디까지 진척되고 있는지 정보가 새로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한 거 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이윤재 위원님 동부간선도로 진행사항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당초 서울시 실시계획안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장미축제 구간 770m를 완전하게 훼손하는 그런 계획을 수립했었는데요.
저희 구청과 지역 의원님들 협조하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770m에서 291m, 그다음에 191m는 사업이 완료되면 원상복구를 하는 조건, 그다음에 91m는 일부가 영구 손상되는 그런 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중랑구가 제시한 그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서 추가 소요 예산이 한 300억 원 정도 추가되는데, 중랑구 제안사항이 타당성이 있다고 해서 지금 그 사업 용역을 추진 검토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다시 한번 제안을 한 사항이, 그러면 291m마저도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동부간선도로 하천 부지 쪽으로 선형을 좀 조정하자, 이런 제안을 두 번에 걸쳐서 했는데요.
두 번째 제시한 이 제안은 일부 검토를 해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해 본바 200년 빈도 홍수, 선형 개선을 했을 때 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중화동, 묵동 이쪽에 내수침수 피해 우려가 있다, 결론적으로 그 방안은 좀 어렵다는 이런 의견을 받았고요.
그래서 오늘 4시에 서울시 국장, 담당 과장 등 이렇게 세 분이 오셔서 청장실에서 박홍근 의원님, 시의원, 그다음에 청장님이 계시는 데에서 전반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할 그런 계획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당초 서울시 실시계획안은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장미축제 구간 770m를 완전하게 훼손하는 그런 계획을 수립했었는데요.
저희 구청과 지역 의원님들 협조하에 대안을 제시했습니다.
770m에서 291m, 그다음에 191m는 사업이 완료되면 원상복구를 하는 조건, 그다음에 91m는 일부가 영구 손상되는 그런 안을 제시했습니다.
그래서 서울시에서 중랑구가 제시한 그 제안을 적극 받아들여서 추가 소요 예산이 한 300억 원 정도 추가되는데, 중랑구 제안사항이 타당성이 있다고 해서 지금 그 사업 용역을 추진 검토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우리가 다시 한번 제안을 한 사항이, 그러면 291m마저도 피해를 최소화시키기 위해서 동부간선도로 하천 부지 쪽으로 선형을 좀 조정하자, 이런 제안을 두 번에 걸쳐서 했는데요.
두 번째 제시한 이 제안은 일부 검토를 해서 한강유역환경청과 협의를 해 본바 200년 빈도 홍수, 선형 개선을 했을 때 그 사업을 추진하게 되면 중화동, 묵동 이쪽에 내수침수 피해 우려가 있다, 결론적으로 그 방안은 좀 어렵다는 이런 의견을 받았고요.
그래서 오늘 4시에 서울시 국장, 담당 과장 등 이렇게 세 분이 오셔서 청장실에서 박홍근 의원님, 시의원, 그다음에 청장님이 계시는 데에서 전반적인 사업 추진 사항을 보고할 그런 계획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이윤재 위원 그러니까 지난번에 정무부시장이 나와서 설명회를 가졌고, 그 이후에 우리 구청에서 제시했던 부분이 91m 정도만 노출되는 걸로 해서 제시됐던 거 아니겠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런 상태에서 지금 서울시에서 그 안을 못 받겠다고 얘기하는 겁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그 안은 수용하겠다,
○이윤재 위원 그쪽으로?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런데 그 부분마저도 최소화시키려고 우리는 다시 하나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 제시한 것도 서울시에서 좀 적극 검토를 해 본바 향후 내수침수 우려가 있다, 중랑천 통수단면 부족 사항으로.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결론으로 오늘 와서 이야기할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결과 이야기 들어오면 위원님한테 좀 그런 추진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서 지난 우리 의회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설계 변경 촉구 결의안을 하셨던 이 사항들을 저희들이 서울시에다가 의견 제출을 해서, 우리 중랑구의회에서도 이렇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구 의견을 좀 반영해 달라는 내용을 지난번에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지금 어떤 결론으로 오늘 와서 이야기할지는 모르겠는데, 오늘 결과 이야기 들어오면 위원님한테 좀 그런 추진 사항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더불어서 지난 우리 의회에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설계 변경 촉구 결의안을 하셨던 이 사항들을 저희들이 서울시에다가 의견 제출을 해서, 우리 중랑구의회에서도 이렇게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 구 의견을 좀 반영해 달라는 내용을 지난번에 전달했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래도 최대한 우리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것 같아서 좀 다행스러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시겠지만 장미터널은 중랑구의 상징이나 거의 마찬가지고, 또 주민들이 거기서 생의 사이클을 유지하는 데 있어서 굉장히 차지하는 역할이 분명히 큰 부분이어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는 부분으로 계속 관심을 기울여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아울러서 91m 돌출되는 이 부분이 일자형으로 인해 방음벽으로 차단되는 효과보다도 투명한 아크릴이나 이런 부분 돔으로 씌워서 경관적으로 차단되지 않는 그런 설계까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그다음에 아울러서 91m 돌출되는 이 부분이 일자형으로 인해 방음벽으로 차단되는 효과보다도 투명한 아크릴이나 이런 부분 돔으로 씌워서 경관적으로 차단되지 않는 그런 설계까지 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드립니다,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그 부분에서는 지금 1안, 저희들이 처음 제시했던 91m 부분, 손상되는 부분에 있어서는 현재 콘크리트 구조물과 그 상부 방음벽이 일자형으로 설치가 돼 있는데 이 1안이 확정된다고 하면, 그다음에 공사하는 그 과정에 있어서 세부적인 사항, 그래서 방음벽을 설치하게 되는데 그 방음벽을 가능하면 예산이 소요되더라도 돔 형태의 방음벽으로 해서 인근 아파트 내지는 단독주택에 살고 계시는 분들에게 소음을 최소화하려고, 지금 저희들은 협의하려는 그런 방안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잘 알겠습니다.
어쨌든 서울시가 원하는 방향, 그다음에 우리 중랑구가 원하는 방향,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세 가지가 다 모두 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정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집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어쨌든 서울시가 원하는 방향, 그다음에 우리 중랑구가 원하는 방향, 주민들이 원하는 방향이 세 가지가 다 모두 합을 이룰 수 있는 그런 정책이 이루어졌으면 좋겠고 집행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과장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저희들이 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제설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침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설명하러 오시는데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최대한 잘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조명시설 관련해서 지금 보안등 개량이라고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제가 1년 전인가 한번 자료를 받아봤을 때 저희 중화2동 같은 경우는 한 58% 정도 개량률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량은 수은등에서 LED등으로 바꾸는 거를 말씀드리는 건데, 혹시 이거 지금 전반적으로 우리 중랑구에 수은등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요, 몇 프로 정도?
제설하시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침에 피곤함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설명하러 오시는데 너무 죄송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 정말 고생 많으셨고,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도 눈이 많이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좀 걱정되긴 하지만 우리 주민들을 위해서 최대한 잘 열심히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두 가지 좀 여쭤보려고 하는데요.
조명시설 관련해서 지금 보안등 개량이라고 예산이 올라와 있는데, 제가 1년 전인가 한번 자료를 받아봤을 때 저희 중화2동 같은 경우는 한 58% 정도 개량률이 되어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개량은 수은등에서 LED등으로 바꾸는 거를 말씀드리는 건데, 혹시 이거 지금 전반적으로 우리 중랑구에 수은등이 어느 정도 남아 있을까요, 몇 프로 정도?
○도로과장 조두현 고강섭 위원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가로등이 7,197등이 있는데요, 이 중 LED등 설치 수량이 약 6,501등 정도 했고요.
그다음에 구도에 있어서는 개량률이 지금 한 90% 정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시도는 지금 100% 완료를 했고요.
그다음에 보안등 같은 경우는 저희가 총 1만 767등이 있는데 여기에 LED등 설치를 약 한 8,380등 정도, 지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78% 정도의 개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희들이 지금 가로등이 7,197등이 있는데요, 이 중 LED등 설치 수량이 약 6,501등 정도 했고요.
그다음에 구도에 있어서는 개량률이 지금 한 90% 정도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시도는 지금 100% 완료를 했고요.
그다음에 보안등 같은 경우는 저희가 총 1만 767등이 있는데 여기에 LED등 설치를 약 한 8,380등 정도, 지금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78% 정도의 개량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어쨌든 이게 지금 계속 바뀌어 가야 하는 것이고 그리고 그 작업을 순차적으로 하고 계시는 거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처음 설치했을 때 빛공해를 우려해서 조도라든지 휘도 이런 것을 감안해서 설치하게 돼 있는데요.
LED등으로 설치하다 보니 조금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생겨서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신설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계속 예산을 확보해서 주민 야간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LED등으로 설치하다 보니 조금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부분, 이런 부분들이 추가적으로 생겨서 보안등을 지속적으로 신설해야 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저희들이 연차적으로 계속 예산을 확보해서 주민 야간 보행에 지장이 없도록 추진은 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어쨌든 보안등 개량을 통해서 우리 주민들이 좀 더 안전함을 느끼고 있으니까, 이것도 예산 좀 확보를 잘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고요.
또 하나는 제가 보고 있는 책자 129페이지 보시면 제설 대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보고 있고요.
129페이지 보시면 여기 사무관리비에 제설대책 비상 당직수당이라고 있는데, 이게 어떤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보고 있는 책자 129페이지 보시면 제설 대책에 대한 내용이 있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보고 있고요.
129페이지 보시면 여기 사무관리비에 제설대책 비상 당직수당이라고 있는데, 이게 어떤 건지 설명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제설대책 사무관리비 책정돼 있는 부분은 개소식, 11월 15일 시작하고 그다음 연도 3월 15일 해단식을 할 때까지 어떤 직원들 격려라든지 아니면 그 사업을 추진했을 때 안전하게 추진하는 그런 비용이 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내용은 알겠는데요, 거기서 두 번째 당직수당이라고 지금 1명으로 책정돼 있는 게 있는데 이게 어떤 역할을 하는 건지?
○도로과장 조두현 당직수당이 저희들은 4개월 동안 24시간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있는데요.
우리 1층에 전 직원이 당직근무를 서는 것처럼 제설대책 상황실에 1명씩 근무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당직근무를 서는 사람, 제설을 위한 근무자에 대한 수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직수당에 준하는 금액을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우리 1층에 전 직원이 당직근무를 서는 것처럼 제설대책 상황실에 1명씩 근무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당직근무를 서는 사람, 제설을 위한 근무자에 대한 수당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당직수당에 준하는 금액을 지금 지급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저희가 제설기간이 11월부터 3월까지인가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런데 지금 여기 나와 있는 건 44일밖에 책정이 안 돼 있는데.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비상 24시간 근무 섰을 때 내용입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내용은 그 기간 동안이 아니라 며칠 전처럼 갑작스럽게 폭설이 온다거나 이랬을 때, 비상근무를 설 때, 그러면 당직자 이분의 역할은 결국 상황 전파라든지 이런 역할을 하는 거겠네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당직 44일이라고 하는 그 일수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계상한, 책정된 예산이 되겠고요.
근무자의 목적은 24시간 비상체제를 4개월 동안 유지하는데, 기상이라든가 어떤 서울시에서 전달되는 재난 사항, 제설에 대해서 우리 구 전체에 전파하는 목적이 되겠습니다.
당직 44일이라고 하는 그 일수는 토요일과 일요일만 계상한, 책정된 예산이 되겠고요.
근무자의 목적은 24시간 비상체제를 4개월 동안 유지하는데, 기상이라든가 어떤 서울시에서 전달되는 재난 사항, 제설에 대해서 우리 구 전체에 전파하는 목적이 되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그 규정은 우리 구청에서 밤에 야간당직 서지 않습니까?
당직 서는 6만 원 그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동일하게 토요일, 일요일에 이분들도 근무를 서기 때문에 거기와 동일하게 잡아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당직 서는 6만 원 그 기준으로 잡았습니다.
동일하게 토요일, 일요일에 이분들도 근무를 서기 때문에 거기와 동일하게 잡아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주말당직 급여 정해진 게 6만 원이라는 거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저는 이게 너무 짜서, 평일야간도 힘들지만 주말에 또 24시간까지 하는데 6만 원밖에 안 준다는 게 좀 동의가 쉽게 안 돼서, 그래서 그 근거를 좀 여쭤본 거고요.
이거는 한번 행정지원과에 확인해 봐서 인상하든지 해야 할 거 같은데, 너무 고생 많으신데 어떻게 6만 원 하루에 받고, 좀 납득이 안 가네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을 드리면 이 밑에 재료비 보시면 염화칼슘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지금 저희가 구매하는 염화칼슘이 두 종류라고 알고 있는데, 하나는 친환경 염화칼슘이고 하나는 그냥 일반 염화칼슘으로 알고 있는데, 구매한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이거는 한번 행정지원과에 확인해 봐서 인상하든지 해야 할 거 같은데, 너무 고생 많으신데 어떻게 6만 원 하루에 받고, 좀 납득이 안 가네요.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다음 질문을 드리면 이 밑에 재료비 보시면 염화칼슘 이렇게 쭉 나와 있는데, 지금 저희가 구매하는 염화칼슘이 두 종류라고 알고 있는데, 하나는 친환경 염화칼슘이고 하나는 그냥 일반 염화칼슘으로 알고 있는데, 구매한 비율이 어떻게 될까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염화칼슘 구매를 저희들이 세 종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친환경과 염화칼슘, 여기에 조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소금까지 해서 세 종류를 하고 있는데요.
이거는 4:4:2 정도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그 20% 정도는 친환경제를 좀 구매해서 보급하고 있는데, 이 친환경제가 일반 염화칼슘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서 우리 구 재정 형편상 그거를 100%로 지금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좀 곤란해서 친환경제는 주로 염화칼슘 포설하기가 조금 어려운 곳들, 이런 곳 위주로 지금 저희들이 보급해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많은 예산이 소요되기 때문에, 친환경과 염화칼슘, 여기에 조금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는 소금까지 해서 세 종류를 하고 있는데요.
이거는 4:4:2 정도 이렇게 보면 되겠습니다.
그 20% 정도는 친환경제를 좀 구매해서 보급하고 있는데, 이 친환경제가 일반 염화칼슘에 비해서 가격이 월등히 비싸서 우리 구 재정 형편상 그거를 100%로 지금 구매해 사용하기에는 좀 곤란해서 친환경제는 주로 염화칼슘 포설하기가 조금 어려운 곳들, 이런 곳 위주로 지금 저희들이 보급해서 제설작업을 실시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게 좀 아이러니한 거 같아요.
도로과에서 염화칼슘 많이 뿌리면 그거에 대해서 또 도로가 망가져서 그걸 또다시 포장해야 하고, 또 그다음 연도에는 다시 염화칼슘을 뿌려야 하고 되게 좀 아이러니한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친환경, 좀 재정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친환경 염화칼슘도 조금 더 구매율을 높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걸로 도로도 노후화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차량도 문제가 되는 거고 다양한 문제점이 야기되니까 조금이라도, 어쨌든 친환경 염화칼슘을 쓰면 조금이라서 낫잖아요.
도로과에서 염화칼슘 많이 뿌리면 그거에 대해서 또 도로가 망가져서 그걸 또다시 포장해야 하고, 또 그다음 연도에는 다시 염화칼슘을 뿌려야 하고 되게 좀 아이러니한 거 같은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친환경, 좀 재정적인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친환경 염화칼슘도 조금 더 구매율을 높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어쨌든 이걸로 도로도 노후화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차량도 문제가 되는 거고 다양한 문제점이 야기되니까 조금이라도, 어쨌든 친환경 염화칼슘을 쓰면 조금이라서 낫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성능적으로는 조금이 아니고 많이 낫다고 저희들이 판단하고 있는데요.
그 비용이 생각 외로 참 많이 비싸서,
그 비용이 생각 외로 참 많이 비싸서,
○고강섭 위원 20㎏ 한 포에 얼마예요, 단가가?
○도로과장 조두현 20㎏ 한 포를 사게 되면 약 6만 원 정도가 됩니다.
○고강섭 위원 일반은 얼마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3만 원 이하로, 2만 8,000원 이 정도 가격으로 책정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거의 두 배 가격 이상이기는 하네요.
그래도 한번 우리가 점진적으로 좀 비율을 높여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절기 제설용역에서 이렇게 1식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2억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그래도 한번 우리가 점진적으로 좀 비율을 높여봤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동절기 제설용역에서 이렇게 1식이라고 되어 있는데, 이게 어떤 내용인지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2억 원이라고 되어 있는데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페이지가 혹시,
○도로과장 조두현 이 예산 잡혀 있는 1식은 저희들 직원들이 다 할 수 있는 그런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이거는 제설을 할 수 있는 용역을 주는 용역비가 되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 용역을 줘서 서울시에서 하지 못하는 시도 일부와 구의 간선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용역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비상이 걸리면 이분들이 집중적으로 대기하면서 한 15명 정도가 우리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 용역을 줘서 서울시에서 하지 못하는 시도 일부와 구의 간선도로변을 집중적으로 용역을 추진하게 되겠습니다.
그래서 비상이 걸리면 이분들이 집중적으로 대기하면서 한 15명 정도가 우리 제설작업에 임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니까 이게 저희 위원들이 보기에 항상 이런 부분들이 있어요, 어떤 공사를 할 때도 1식, 무슨 용역을 할 때도 1식이라고 하면 이게 ‘어떤 거지?’라고 하는 의구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특히나 예산 논의를 할 때는.
그래서 이것도 어쨌든 견적서라든지 아니면 어떤 내용의 활동에 2억 원이 소요된다는 그런 내역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 한번 자료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이것도 어쨌든 견적서라든지 아니면 어떤 내용의 활동에 2억 원이 소요된다는 그런 내역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그래서 그것 한번 자료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 자료 준비해서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주덕성 위원입니다.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우리 직원분들, 117년 만에 온 폭설이라고 하죠.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폭설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3ㆍ8동 민원이 큰 소나무 아름드리가 이렇게 도로를 가로막고 쓰러지고 그래서 저도 민원으로 다니고 그랬습니다, 휴일도 없이.
하여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과장님께서 한번 제 연구실에 오셔서 말씀해 주셨는데, 세부사업설명서 132쪽에 교통섬 정비(신규) 사업 있잖아요?
국장님, 과장님, 팀장님, 우리 직원분들, 117년 만에 온 폭설이라고 하죠.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도 폭설 때문에 민원이 들어와서, 3ㆍ8동 민원이 큰 소나무 아름드리가 이렇게 도로를 가로막고 쓰러지고 그래서 저도 민원으로 다니고 그랬습니다, 휴일도 없이.
하여튼 고생하셨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먼저 과장님께서 한번 제 연구실에 오셔서 말씀해 주셨는데, 세부사업설명서 132쪽에 교통섬 정비(신규) 사업 있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1억 원이 편성됐는데, 그때 어떤 형태로 하신다고 말씀을 하신 것 같은데 제가 정확히 기억하지 못해서 말이죠.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표현은 교통섬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요.
정확히 말하자면 저희들이 면목유수지 들어가는 입구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보도를 조성해서 교통섬처럼 쭉 넓은 어떤 면적의 공간을 확보한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형화분을 설치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설치해 놨던 이런 부분들이 지금 많이 고사가 되고, 꽃들을 좀 심어서 유지관리를 그동안 해 왔었는데 그 부분들이 단년생으로 추진하다 보니 매년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보수를 하고 어떤 주민들이 미관을, 환경조성을 하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 이번에는 한 번 설치하게 되면 다년생으로 장기간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이런 수목들로 좀 교체하고자 소요 예산 2억 원을 저희들이 편성 요구했는데 금년도 예산 형편상 1억 원만 지금 반영된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저희들이 면목유수지 들어가는 입구 유휴 부지를 최대한 활용하고자 보도를 조성해서 교통섬처럼 쭉 넓은 어떤 면적의 공간을 확보한 구간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대형화분을 설치해서 유지관리를 하고 있는데요.
과거에 설치해 놨던 이런 부분들이 지금 많이 고사가 되고, 꽃들을 좀 심어서 유지관리를 그동안 해 왔었는데 그 부분들이 단년생으로 추진하다 보니 매년 많은 예산을 확보해서 보수를 하고 어떤 주민들이 미관을, 환경조성을 하는 그런 일이 벌어져서 이번에는 한 번 설치하게 되면 다년생으로 장기간 유지관리를 할 수 있는 이런 수목들로 좀 교체하고자 소요 예산 2억 원을 저희들이 편성 요구했는데 금년도 예산 형편상 1억 원만 지금 반영된 그런 상태가 되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지원은 없고 저희들이 관리하고 있는 순수한 구비가 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여기에 구비라고 명기해 주셔야지, 그게 안 되어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다음부터는 그런 표시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뒤쪽에 보면 주민참여예산으로 신규 사업이 무지하게 많이 올라왔어요, 뒤쪽에 보면.
그런데 안전관리 시설물 같은 거 관리를 우리 자체 내에서 이렇게 사업을 설정해서 하는 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서 이렇게 올리는 걸 많이 반영합니까?
그런데 안전관리 시설물 같은 거 관리를 우리 자체 내에서 이렇게 사업을 설정해서 하는 게 아니라 주민자치회에서 이렇게 올리는 걸 많이 반영합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은 도로시설물이라든지 포장에 대해 연간계획을 수립해서 예산을 확보하고 그 계획에 의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저희들이 좀 세심하게,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주민들이 꼭 했으면 하는 이런 사업들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청하게 되면 그 부분은 적정성을 검토해서,
저희들이 좀 세심하게, 꼼꼼하게 보지 못하는, 주민들이 꼭 했으면 하는 이런 사업들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신청하게 되면 그 부분은 적정성을 검토해서,
○주덕성 위원 반영한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주덕성 위원 지금 너무 많아요.
7건이나 되는데, 참여예산을 너무 많이 반영하는 것 같고, 그래서 우리 과에서 주도적으로, 담당 부서이기 때문에 하는 게 낫지 않은가.
지금 앞에도 보면 안전점검도 하게끔 돼 있고 유지보수도 하게끔 돼 있는데, 너무 주민참여예산이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7건이나 되는데, 참여예산을 너무 많이 반영하는 것 같고, 그래서 우리 과에서 주도적으로, 담당 부서이기 때문에 하는 게 낫지 않은가.
지금 앞에도 보면 안전점검도 하게끔 돼 있고 유지보수도 하게끔 돼 있는데, 너무 주민참여예산이 이렇게 많이 들어와 있기 때문에 제가 질문을 드린 겁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다음부터는 주민참여예산이 최대한 올라오지 않도록 저희들이 주민 불편을 사전에 최대한 감소시키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그래서 금년 ’24년도 보면 7건이 지금 올라와서 저희들이 사업을 추진하기는 했는데요.
그래서 금액들을 보면 500만 원짜리도 있고 2,000만 원짜리도 있고 이런, 주민들이 좀 구정 업무에 좀 참여하고 싶은, 그래서 제목이 주민참여예산 아닌가 이렇게 보는데, 그런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좀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그래서 금액들을 보면 500만 원짜리도 있고 2,000만 원짜리도 있고 이런, 주민들이 좀 구정 업무에 좀 참여하고 싶은, 그래서 제목이 주민참여예산 아닌가 이렇게 보는데, 그런 부분이 없도록 저희들이 좀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그렇게 하기를 부탁드리는 거예요.
금액을 떠나서 우리 과에서 스스로 알아서 하시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도로포장이라든가 할 때 포장도 하고 도색도 하고, 열선도 우리 도로과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금액을 떠나서 우리 과에서 스스로 알아서 하시라는 얘기예요.
그리고 도로포장이라든가 할 때 포장도 하고 도색도 하고, 열선도 우리 도로과에서 하는 것 아닙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저희들이 열선을 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그 절차가 어떤 식으로 해야 옳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지금 포장 같은 경우에는 한 2년 정도 내구연한을 보는데요.
아마 차량이 빈번하지 않고 염화칼슘이라든가 어떤 외부적인 사항이 없다고 보면 그 기간이 좀 길어지게 되겠고요.
아마 차량이 빈번하지 않고 염화칼슘이라든가 어떤 외부적인 사항이 없다고 보면 그 기간이 좀 길어지게 되겠고요.
○주덕성 위원 제가 방향성을 잘못 얘기 드린 것 같은데 도로가 훼손됐을 때 하는 거 말고 절차라는 것, 예를 들어서 다른 부서 치수과라든가 하수도 공사를 하고 나면 또 도로 씌우기를 도로과에서 하실 거 아니에요.
○도로과장 조두현 그런 부분은 우리가 연초에 도로굴착심의회를 열어서 유관기관들 전체 의견 수렴을 합니다.
그래서 도로굴착심의회를 열어서 통신이면 통신, 단독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구간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다 병행공사,
그래서 도로굴착심의회를 열어서 통신이면 통신, 단독 사업이 진행될 수 있는 구간은 그렇게 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대부분 다 병행공사,
○주덕성 위원 병행해서 하실 거 아니에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그렇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주덕성 위원 도색도 싹 했는데도 한참 후에 열선을 또 깔았어요.
그래서 이 절차가, 순서가 좀 뒤바뀐 거 아니냐, 왜, 지금 거기다 열선을 깔아놓으니까 도색을 한 거 보면 도로가 지금 아주 흉하게 생겼어요.
여기 사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드리는데, 주임님 잠깐 보여드려 봐요.
제가 지금 몇 컷을 찍어왔거든요.
그래서 이 순서가, 절차가 만약에 하수도 공사, 다른 타 부서와 병행을 할 것 같으면 하고 난 뒤에 도로 덧씌우기를 하고, 열선을 하고, 도로 포장도 하고, 도색을 하면 순서가 맞는데 지금 거꾸로 했기 때문에 이 도로에 다시 또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보셨죠?
그래서 이 절차가, 순서가 좀 뒤바뀐 거 아니냐, 왜, 지금 거기다 열선을 깔아놓으니까 도색을 한 거 보면 도로가 지금 아주 흉하게 생겼어요.
여기 사진 보여달라고 하면 보여드리는데, 주임님 잠깐 보여드려 봐요.
제가 지금 몇 컷을 찍어왔거든요.
그래서 이 순서가, 절차가 만약에 하수도 공사, 다른 타 부서와 병행을 할 것 같으면 하고 난 뒤에 도로 덧씌우기를 하고, 열선을 하고, 도로 포장도 하고, 도색을 하면 순서가 맞는데 지금 거꾸로 했기 때문에 이 도로에 다시 또 예산이 추가로 들어가는 거 아닌가, 이런 우려에서 지금 말씀드리는 겁니다.
지금 보셨죠?
○도로과장 조두현 네, 사진을 봤고요.
○주덕성 위원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로과장 조두현 위원님 말씀하시는 게 어떤 예산 절감이라든가, 중복되는 사업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후를 정해서 사업을 추진했으면 하는 그런 의견인데요.
열선 포장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열선을 제일 마지막에 포장하게 됩니다.
포설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수도 개량공사를 하면 개량공사, 지하부터 굴착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수도 공사를 하면 하수도 공사를 한 다음에 포장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장이 완료된 구간에 마지막으로 하는 작업이 열선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열선 작업을 하고 난 다음에 포장을 하게 되면 그 열선 위에 두께 밀리미터 수가 있는데 그 2∼3㎝ 포장을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면 일반적으로 포장을 깨끗이 정비한 이후에 제일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게 열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열선 포장을 하게 되면 저희들이 열선을 제일 마지막에 포장하게 됩니다.
포설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하수도 개량공사를 하면 개량공사, 지하부터 굴착을 하지 않기 위해서, 하수도 공사를 하면 하수도 공사를 한 다음에 포장을 먼저 하게 됩니다.
그래서 포장이 완료된 구간에 마지막으로 하는 작업이 열선이 되겠습니다.
왜냐하면 열선 작업을 하고 난 다음에 포장을 하게 되면 그 열선 위에 두께 밀리미터 수가 있는데 그 2∼3㎝ 포장을 할 수도 없는 거고, 그러면 일반적으로 포장을 깨끗이 정비한 이후에 제일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게 열선 사업이 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다 보니까 지금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거 아니에요.
도색을 한 데 위에다가 열선을 깔아 놓으니까 의미가 없고, 이거 다시 도색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상태면?
도색을 한 데 위에다가 열선을 깔아 놓으니까 의미가 없고, 이거 다시 도색을 해야 하는 거 아닙니까, 이런 상태면?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열선 까는 간격이 불과 한 0.5㎝ 정도, 그거를 한 구간에 4∼5개 정도 홈을 파서 그 안에 열선을 밀어 넣고 마무리하게 되는데요.
흔히 우리 도로변에 다니다 보면 과속카메라라든지, 신호등, 그렇게 보면 카메라 앞에,
흔히 우리 도로변에 다니다 보면 과속카메라라든지, 신호등, 그렇게 보면 카메라 앞에,
○주덕성 위원 과장님, 됐습니다.
그 얘기를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포장을 할 때 완전 포장을 안 하고 이 열선을 깔고서 포장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안 그러면 포장을 한 데다가 열선 깔고 도색을 하든지, 그러면 이런 형태가 안 나오잖아요.
지금 이거 그러면 또 도색을 하든지 다시 해야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지금 보기가 흉하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순서가, 절차가 좀 바뀌었다, 이런 의미에서 얘기하는데 자꾸 다른 얘기 갖다 붙이면 얘기가 안 되는 거잖아요.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좀 해 주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 얘기를 듣고자 하는 게 아니라, 포장을 할 때 완전 포장을 안 하고 이 열선을 깔고서 포장을 할 수도 있는 거 아니에요.
안 그러면 포장을 한 데다가 열선 깔고 도색을 하든지, 그러면 이런 형태가 안 나오잖아요.
지금 이거 그러면 또 도색을 하든지 다시 해야 한다는 얘기 아니에요.
지금 보기가 흉하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순서가, 절차가 좀 바뀌었다, 이런 의미에서 얘기하는데 자꾸 다른 얘기 갖다 붙이면 얘기가 안 되는 거잖아요.
앞으로 이런 일 없도록 좀 해 주시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주덕성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국장님, 이 건은 도로과가 교통행정과, 다른 과와 협업하셔서, 어떻게 보면 예산 낭비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제대로 도로 도색이 안 되거나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선을 하고 또 나중에 도색을 하고,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그렇죠?
국장님, 이 건은 도로과가 교통행정과, 다른 과와 협업하셔서, 어떻게 보면 예산 낭비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제대로 도로 도색이 안 되거나 완성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열선을 하고 또 나중에 도색을 하고, 그건 무슨 의미인가요, 그렇죠?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아까 도로과장님이 이야기했듯이 위원님 우려도 저희가 충분히 알고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순서가 열선은 최종 마무리입니다.
실은 도로포장을 하고 그다음에 시공하는 게 열선이거든요.
아까 얘기했듯이 위에 코팅막을 입히기 때문에 열선을 깔고 포장을 하게 되면 그게 오히려 더 순서가 뒤바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도색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위원님 우려를 충분히 이해는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순서가 열선은 최종 마무리입니다.
실은 도로포장을 하고 그다음에 시공하는 게 열선이거든요.
아까 얘기했듯이 위에 코팅막을 입히기 때문에 열선을 깔고 포장을 하게 되면 그게 오히려 더 순서가 뒤바뀌는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단은 도색 문제에 대해서는 저희도 위원님 우려를 충분히 이해는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 부분이 순서가 바뀌었다는 얘기니까요, 앞으로는 그 부분을 좀 세세하게 해서, 보기도 좀 좋아야 하니까요.
○부위원장 이은경 네, 다른 과랑 협업하셔서 어떻게 진행하는 것이 예산을 최대한 아낄 수 있는 방법인지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시고 공정 그렇게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항상 저희가 도로굴착심의회 열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항상 저희가 도로굴착심의회 열어서 처리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558쪽 보면 시설비및부대비로 해서 포장도로 정비공사 부분이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금액적인 부분 가지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니고, 지역에서 보면 덧씌우기를 하거나 어떤 공사를 하거나, 아니면 파여 나가는 이런 부분에 아스콘 덧씌우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지기를 했을 때 모서리 부분이, 기존의 바닥과 아스콘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다 파여 나가거든요.
그랬을 때, 물론 연간단가로 책정을 하겠지만 그 부분에서 본 위원이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이 그냥 일방적인 덧씌우기가 아니고 보수하는 부분, 그러니까 움푹 파여서 보수하게 되면 거기에 아스콘만 덧씌울 게 아니라 일정 부분 면적을 커트해 내고 그 위에다 아스콘을 씌워서 다지면 모서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그런 불량성은 좀 현저하게 줄어들 것 아닌가 싶어서, 보수하는 방법을 그렇게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금액적인 부분 가지고 말씀드리고 싶은 게 아니고, 지역에서 보면 덧씌우기를 하거나 어떤 공사를 하거나, 아니면 파여 나가는 이런 부분에 아스콘 덧씌우기를 하지 않습니까?
그러면 다지기를 했을 때 모서리 부분이, 기존의 바닥과 아스콘의 접착력이 떨어져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다 파여 나가거든요.
그랬을 때, 물론 연간단가로 책정을 하겠지만 그 부분에서 본 위원이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이 그냥 일방적인 덧씌우기가 아니고 보수하는 부분, 그러니까 움푹 파여서 보수하게 되면 거기에 아스콘만 덧씌울 게 아니라 일정 부분 면적을 커트해 내고 그 위에다 아스콘을 씌워서 다지면 모서리 부분이 떨어져 나가는 그런 불량성은 좀 현저하게 줄어들 것 아닌가 싶어서, 보수하는 방법을 그렇게 개선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인데,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한 의견 있으시면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희들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되겠고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응급 민원으로 왔을 때에는 상온아스콘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임시 복구를 하고, 일단 통행 불편을 해소한 다음에 저희들이 장비를 이용해서 일정 부분 가로세로 규격화가 된다든지, 그다음에 2차적으로 그걸 포장하고 있는데요.
일단 처음부터는 긴급 민원 해소 차원에서 하고 2차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하는 그 와중에 좀 그런 부분이 발생한 거 같은데 앞으로는 그렇게 들뜨지 않는 시공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부분은 저희들도 전적으로 공감하는 부분이 되겠고요.
지금 현재 저희들이 응급 민원으로 왔을 때에는 상온아스콘이라고 하는 부분으로 임시 복구를 하고, 일단 통행 불편을 해소한 다음에 저희들이 장비를 이용해서 일정 부분 가로세로 규격화가 된다든지, 그다음에 2차적으로 그걸 포장하고 있는데요.
일단 처음부터는 긴급 민원 해소 차원에서 하고 2차적으로 저희들이 그렇게 하고는 있습니다만, 하는 그 와중에 좀 그런 부분이 발생한 거 같은데 앞으로는 그렇게 들뜨지 않는 시공을 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추가공정이 들어간다고 하면 분명히 비용이 발생할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 우리 예산에 포함이 안 돼 있다고 하면, 향후에 그 방식을 바꾸려고 하면 분명히 예산 수반이 될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의 것에 다른 방법을 확보해서라도 반영해서 꼭 그렇게 이루어져서, 떨어져 나가서 파이는 부분도 파이는 거지만 그 잔재들이 도로에서 먼지를 일으키고 또 부수적인 그런 오염 부분에 대해 역할을 지금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막아주시길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추가공정이 들어간다고 하면 분명히 비용이 발생할 거거든요.
그러면 여기 우리 예산에 포함이 안 돼 있다고 하면, 향후에 그 방식을 바꾸려고 하면 분명히 예산 수반이 될 거란 말입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의 것에 다른 방법을 확보해서라도 반영해서 꼭 그렇게 이루어져서, 떨어져 나가서 파이는 부분도 파이는 거지만 그 잔재들이 도로에서 먼지를 일으키고 또 부수적인 그런 오염 부분에 대해 역할을 지금 하는 부분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그렇게 좀 막아주시길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알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다음에 우리 지역에 보면 전에 비해서 빛공해로 인한 서울시 정책이 바뀐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시 정책이 33럭스에서 22럭스로 지금 내려왔죠, 과장님?
빛의 조도가요, 조명이요.
우리 서울시 정책이 33럭스에서 22럭스로 지금 내려왔죠, 과장님?
빛의 조도가요, 조명이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빛공해 하향 조정이 좀 됐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러면서 전체적인 부분 조명 럭스가 내려와서 조금 어둡고, 지금 시설 교체가 전부 다 LED로 바뀌고 있지 않습니까?
LED로 바뀌다 보니까 그 LED 조명의 특성이 빛의 직진성은 있어도 비산성이 없어서 주변이 어두워요.
그래서 반드시 생기는 LED 조명, 가로등이나 아니면 보안등 보면 그 직진성에 의해서 LED등이 켜진 부분은 극단적으로 환하고, 그 주변은 블랙 스폿이라고 해서 어두운 부분이 존재하면서 전체가 어두워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역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뭐냐면 굉장히 불안하다, 어두워서.
LED로 바뀌다 보니까 그 LED 조명의 특성이 빛의 직진성은 있어도 비산성이 없어서 주변이 어두워요.
그래서 반드시 생기는 LED 조명, 가로등이나 아니면 보안등 보면 그 직진성에 의해서 LED등이 켜진 부분은 극단적으로 환하고, 그 주변은 블랙 스폿이라고 해서 어두운 부분이 존재하면서 전체가 어두워지는 거거든요.
그래서 지역에서 느껴지는 부분이 뭐냐면 굉장히 불안하다, 어두워서.
○부위원장 이은경 죄송한데 이윤재 위원님, 좀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재 위원 시간을 좀 더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아까도 너무, 1분 내로 마무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가로등은 그렇습니다만 보안등은 위치별로, 골목 형태별로 좀 달라지는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 블랙 스폿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등의 간격을 좁힌다든지 뭔가 방법이 지금 나와 줘야 할 것 같아요.
너무 어두운 부분이 있어서, 결국은 어두운 곳에서 생기는 부분이 뭐냐면 심리적인 일탈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이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분, 이거 간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명정책에서 이 부분 뭔가 고심을 하셔야 하고, 가로등 폴대를 다시 더 세운다기보다는, 아니면 Y형으로 해서 그 범위를 넓혀주는 부분으로 해서 블랙 스폿의 존재를 많이 좀 완화시켜야 할 텐데, 조명정책 대안이 좀 마련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두운 부분이 있어서, 결국은 어두운 곳에서 생기는 부분이 뭐냐면 심리적인 일탈이에요.
그래서 주민들이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분, 이거 간과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조명정책에서 이 부분 뭔가 고심을 하셔야 하고, 가로등 폴대를 다시 더 세운다기보다는, 아니면 Y형으로 해서 그 범위를 넓혀주는 부분으로 해서 블랙 스폿의 존재를 많이 좀 완화시켜야 할 텐데, 조명정책 대안이 좀 마련되어야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한 계획이 있으신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이 저도 다니다 보면 조금 공감되는 그런 현상인데요.
옛날 수은등을 했을 때는 주변에 퍼지는 현상이 범위가 넓어서 중첩되는 구간이 있어서 주변이 밝게 되는데, 지금 LED등으로 바뀌다 보니까 그 퍼짐 현상이 주변까지 많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 구뿐만 아니고 전반적인 사항이라고 판단이 돼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관 부서와 이거는 의견을 공유해서 대안을 마련하는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옛날 수은등을 했을 때는 주변에 퍼지는 현상이 범위가 넓어서 중첩되는 구간이 있어서 주변이 밝게 되는데, 지금 LED등으로 바뀌다 보니까 그 퍼짐 현상이 주변까지 많이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저희 구뿐만 아니고 전반적인 사항이라고 판단이 돼서 서울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주관 부서와 이거는 의견을 공유해서 대안을 마련하는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수고하셨습니다.
과장님 제설 대책이요, 본 위원이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지금 재료비에 제설작업도구만 들어가고 제설비는 왜 없는지에 대해서 본 위원이 좀 살펴봤는데요.
이거를 내년도에는 기금으로 돌리셨더라고요, 재난관리기금으로.
지금 매년 제설비가 ’22년도 2억 원, ’23년도 2억 9,000만 원, 추경 포함해서요.
’24년도도 본예산은 8,600만 원 올라왔는데, 추경에 2억 원 해서 2억 8,000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내년도 보니까 기금에 2억 5,600만 원을 넣으셨습니다.
이게 지금 충분히 예측, 물론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폭설이 오고 이런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그런 재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거를 갑작스럽게 내년에 재난관리기금으로 돌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과장님 제설 대책이요, 본 위원이 예산서를 보다 보니까 지금 재료비에 제설작업도구만 들어가고 제설비는 왜 없는지에 대해서 본 위원이 좀 살펴봤는데요.
이거를 내년도에는 기금으로 돌리셨더라고요, 재난관리기금으로.
지금 매년 제설비가 ’22년도 2억 원, ’23년도 2억 9,000만 원, 추경 포함해서요.
’24년도도 본예산은 8,600만 원 올라왔는데, 추경에 2억 원 해서 2억 8,000만 원 정도 이렇게 예산을 올리셨어요.
그런데 내년도 보니까 기금에 2억 5,600만 원을 넣으셨습니다.
이게 지금 충분히 예측, 물론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폭설이 오고 이런 특수한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충분히 예측이 가능한 그런 재료비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거를 갑작스럽게 내년에 재난관리기금으로 돌린 이유가 무엇입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부위원장님 질문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들도 이 부분이 매년 반복적으로, ’24년도까지는 본예산 내지는 추경예산을 확보해서 금년도와 같이 117년 만에 오는 이런 거에 상황대처를 해 왔고, 내년도도 그런 예측이 판단돼서 본예산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편성을 요구했는데 전체적인 사업 예산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요구를 했지만,
저희들도 이 부분이 매년 반복적으로, ’24년도까지는 본예산 내지는 추경예산을 확보해서 금년도와 같이 117년 만에 오는 이런 거에 상황대처를 해 왔고, 내년도도 그런 예측이 판단돼서 본예산 편성을 요구했습니다.
편성을 요구했는데 전체적인 사업 예산에 어려움이 있어서 저희들이 내년 예산에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요구를 했지만,
○부위원장 이은경 네, 사업 어려움은 알겠는데요, 기금의 목적이 뭐죠?
이거는 지금 도시안전과에서 관리하는 거기 때문에 도시안전과 심사 때 본 위원이 조금 더 세세한 질문을 깊이 하겠지만 기금의 목적은 천재지변이나 대규모 재난, 긴급한 재난 상황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이거는 지금 도시안전과에서 관리하는 거기 때문에 도시안전과 심사 때 본 위원이 조금 더 세세한 질문을 깊이 하겠지만 기금의 목적은 천재지변이나 대규모 재난, 긴급한 재난 상황 등 예기치 못한 재난 및 안전사고 대응을 위해 사용하도록 규정되어 있습니다, 맞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맞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그런데 이렇게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고, 만약 부족하다면 추경으로 올려서 일반예산에 편성하는 게 충분히 타당하다고 생각하는데 이거를 몽땅 전부 다, 2억 5,000만 원을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을 했다는 이거는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그래서 저희들이 본예산에 확보하려고 많이 노력을 했습니다만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부위원장 이은경 네, 일단 상황은 알겠고요.
도시안전과 부서 들어갈 때 더 깊게, 저희 국장님께 다시 질의드리는 거로 하고요.
그다음에 주민참여예산, 다른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은 해 주셨지만 ‘골목길 바닥 LED등, 안심벨등 설치’가 있는데요.
사업내용은 보안등주 설치라고 되어 있어요, 보안등기구 설치.
이게 왜 명칭이 다르죠?
바닥 LED등 진행하는 게 아니라 보안등을 설치하는 건가요?
도시안전과 부서 들어갈 때 더 깊게, 저희 국장님께 다시 질의드리는 거로 하고요.
그다음에 주민참여예산, 다른 동료 위원님께서 말씀은 해 주셨지만 ‘골목길 바닥 LED등, 안심벨등 설치’가 있는데요.
사업내용은 보안등주 설치라고 되어 있어요, 보안등기구 설치.
이게 왜 명칭이 다르죠?
바닥 LED등 진행하는 게 아니라 보안등을 설치하는 건가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부위원장 이은경 그러면 이거 잘못한 거 아니에요, 사업명을?
○도로과장 조두현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세부사업명에 골목길 바닥 LED등, 안심벨등 설치 이렇게 올라오게 됐는데요.
올라온 신청이 마을협치과에 신청했는데 확인한바, 그 주변에 보안등 설치를 요구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업내용 제목에 걸맞지 않게 좀, 세부사업명이 정해졌으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 텐데, 결론적으로는 보안등을 요구하셨던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세부사업명에 골목길 바닥 LED등, 안심벨등 설치 이렇게 올라오게 됐는데요.
올라온 신청이 마을협치과에 신청했는데 확인한바, 그 주변에 보안등 설치를 요구했던 사항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은 사업내용 제목에 걸맞지 않게 좀, 세부사업명이 정해졌으면 이런 오해가 없었을 텐데, 결론적으로는 보안등을 요구하셨던 이런 사항이 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그러면 사업명을 바꾸셔서 예산을 편성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도로과장 조두현 처음부터 좀 그랬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했던 게 좀 아쉬워서, 다음부터는 사업과 사업명이 실제로 일치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랑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이 건은 잘못하신 것 같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도록 마을협치과와 협의를 좀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그리고 본 위원이 구정질문 때 주민참여예산에 대해서 지적을 했었습니다.
이게 일반 부서에서, 도로과에서 충분히, 내년도 지금 편성한 거 보면 7개 사업이 충분히 도로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참여라는 그런 명목하에, 솔직히 저희 위원들은 여기 예산서에 올라온 것을 심의할 수 있는 역할이 없는 거잖아요.
저희가 여쭤보면 ‘주민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답변하시잖아요, 그렇죠?
무슨 의미로 저희 위원이 심사하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갑니다.
이게 일반 부서에서, 도로과에서 충분히, 내년도 지금 편성한 거 보면 7개 사업이 충분히 도로과에서 진행할 수 있는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참여라는 그런 명목하에, 솔직히 저희 위원들은 여기 예산서에 올라온 것을 심의할 수 있는 역할이 없는 거잖아요.
저희가 여쭤보면 ‘주민이 했기 때문에 이렇게 진행해야 합니다.’ 이렇게 답변하시잖아요, 그렇죠?
무슨 의미로 저희 위원이 심사하는지 저는 좀 이해가 안 갑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아까 이전에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사항인데요.
그런 부분들은 주민참여예산이 오지 않아도 저희들이 사전에 세심하게 관리해서, 이런 부분 저희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우리 직원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런 부분들은 주민참여예산이 오지 않아도 저희들이 사전에 세심하게 관리해서, 이런 부분 저희들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들을 우리 직원들과 같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지금 주민참여예산 총 2억 5,000만 원이 올라왔습니다.
도로열선 설치 같은 경우도 설치하기 위한 조건이 다 있잖아요.
경사도가 몇 프로고 이용률이 얼마고, 이렇게 다 조건이 있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맞춰서 도로과에서 선정해서 이때까지 이렇게 진행하셨잖아요.
그렇죠, 맞죠?
도로열선 설치 같은 경우도 설치하기 위한 조건이 다 있잖아요.
경사도가 몇 프로고 이용률이 얼마고, 이렇게 다 조건이 있잖아요, 그렇죠?
거기에 맞춰서 도로과에서 선정해서 이때까지 이렇게 진행하셨잖아요.
그렇죠, 맞죠?
○도로과장 조두현 저희들이 지금 현재 열선 설치를 30개소 설치했는데, 지금 설치 요구가 60건이 접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분들께서, 우리가 파악했을 때 60건인데 그 부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요청한 것들은 주민들이 저희들보다 조금 빨리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요구사항이 있어서 그걸 반영하고 있는데, 다음부터는 주민참여예산에는 그런 부분이 올라오지 않아도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그래서 주민분들께서, 우리가 파악했을 때 60건인데 그 부분도 주민참여예산으로 요청한 것들은 주민들이 저희들보다 조금 빨리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자 하는 그런 요구사항이 있어서 그걸 반영하고 있는데, 다음부터는 주민참여예산에는 그런 부분이 올라오지 않아도 저희들이 할 수 있도록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이 열선 하나 설치하는 데 지금 얼마의 비용이 들지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열선 1개소 설치하는 데 보통 미터로 각 규격이 다르기 때문에, 1m당으로 말씀드리면 미터당 한 100만 원 정도 소요가 되고 있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지금 상당히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입니다.
진짜 필요한 곳이면 물론 설치해야겠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지만 설치하실 구간을 그런 안전이라든가 유지비용 등 면밀히 검토하셔서 어떻게 확대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신중하게 그렇게 고려하시고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진짜 필요한 곳이면 물론 설치해야겠죠, 주민의 안전을 위해.
하지만 설치하실 구간을 그런 안전이라든가 유지비용 등 면밀히 검토하셔서 어떻게 확대할지에 대해서는 충분히, 신중하게 그렇게 고려하시고 설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알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한성수 위원님.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한성수 위원 그거를 지금 철거하고 다시 수목 식재하는 데에 대해서 조금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 좀 찾아보려고 했더니만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도, 이게 신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안 나와 있어요.
네 가지 사업만 나와 있고 이게 빠져 있는데, 이게 언제 정도 설치됐습니까?
그래서 이것 좀 찾아보려고 했더니만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에도, 이게 신규사업임에도 불구하고 안 나와 있어요.
네 가지 사업만 나와 있고 이게 빠져 있는데, 이게 언제 정도 설치됐습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설치한 적은 한 4년 정도 되는 거로 지금 저희들이 파악하고 있는데요.
○한성수 위원 간단간단하게 할게요.
4년 정도 됐는데, 갑자기 주변 아이파크라든가 새로 생긴 사가정역 쪽 아파트라든가 이런 데서 자꾸 민원이 들어온다고 얘기를 들어서 이게 시작됐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보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화단이 굉장히 넓은가요?
어떻게 되나요, 면적이?
4년 정도 됐는데, 갑자기 주변 아이파크라든가 새로 생긴 사가정역 쪽 아파트라든가 이런 데서 자꾸 민원이 들어온다고 얘기를 들어서 이게 시작됐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이게 보행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화단이 굉장히 넓은가요?
어떻게 되나요, 면적이?
○도로과장 조두현 그렇지는 않고요, 일정한 면적으로 설치돼 있는 조형물로 되어 있는데요.
그런 완전한 철거 계획보다는 설치돼 있는 거를 1년 사계절 유지할 수 있는 꽃 식재, 관목류 식재, 그런 예산을 지금 편성한 겁니다.
완전한 철거 계획은 추후에 검토할 예정이고요, 현재로서는 철거 계획은 없습니다.
그런 완전한 철거 계획보다는 설치돼 있는 거를 1년 사계절 유지할 수 있는 꽃 식재, 관목류 식재, 그런 예산을 지금 편성한 겁니다.
완전한 철거 계획은 추후에 검토할 예정이고요, 현재로서는 철거 계획은 없습니다.
○한성수 위원 철거 계획은 없는 거예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한성수 위원 그러면 그때 팀장님이 와서 설명한 것 같은데, 이게 좀 뭔가 이상하다, 그러니까 이게 뭔가 보행에 지장을 주기 때문에 철거하고 여기에 식재를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 잘못 전달을 받았거나 아니면 그쪽에서 잘못 설명한 거 둘 중 하나 같은데, 이거 그냥 놔두면 안 됩니까?
아까 과장님 얘기는 2억 원을 올렸는데 예산 관계상 1억 원을 삭감당해서 1억 원으로 이 시설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거를 계절변화에 따른 어떤 식재라든가 식목을 바꾸기 위해서 1억 원을 들여서 한다, 이거는 좀 아니다 싶은 판단이 드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나는 완전히 철거를 해버리고 여기에 무슨 식재를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일단 ‘알았다.’라고 그때 얘기를 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계절 어떤 계절변화에 따라 수목을 바꾸고 꽃을 심는다, 이거는 아닌 거 같은데, 1억 원씩이나 들여서?
아까 과장님 얘기는 2억 원을 올렸는데 예산 관계상 1억 원을 삭감당해서 1억 원으로 이 시설 설치하겠다고 했는데, 이거를 계절변화에 따른 어떤 식재라든가 식목을 바꾸기 위해서 1억 원을 들여서 한다, 이거는 좀 아니다 싶은 판단이 드는데,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이걸 나는 완전히 철거를 해버리고 여기에 무슨 식재를 한다는 그런 얘기를 들어서 일단 ‘알았다.’라고 그때 얘기를 했는데, 이거 그대로 유지하면서 사계절 어떤 계절변화에 따라 수목을 바꾸고 꽃을 심는다, 이거는 아닌 거 같은데, 1억 원씩이나 들여서?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식재되어 있는 부분들이 시간이 오래 경과하다 보니까 많이 고사가 되었고, 그 부분에 식재돼 있던 관목류라든지 꽃들이 그때 전부 제가 확인을 한 바로는 나무가 많이 고사돼 있고 그래서, 이번에 예산을 좀 다시 확보해서 사계절 죽지 않고 매번 교체하고 식재하지 않아도 되는, 한 번 봄에 심어 놓으면,
○한성수 위원 네, 알겠습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고요.
자꾸 중언부언이 되는데, 이 식목 식재하는 비용이 1억 원씩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아서, 일단 방침서와 견적서라든가 계획서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자료 좀 제출하기 바랍니다.
무슨 이야기인지 알겠고요.
자꾸 중언부언이 되는데, 이 식목 식재하는 비용이 1억 원씩 들어갈 것 같지가 않아서, 일단 방침서와 견적서라든가 계획서라든가 이런 게 있으면 자료 좀 제출하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한성수 위원 이상입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네, 조성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위원님 제가 한 4개월 된 것 같습니다.
○조성연 위원 거기 업무 좀 많이 숙지하셨어요?
○도로과장 조두현 많이 숙지하려고 하는데 워낙 개별 건수가 많아서 좀 한도가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도로과는 항상 고생 많이 하는 부서이기도 한데, 또 아마 우리 중랑구 도시설계와 관련해서 업무를 담당하다 오셨기 때문에 아마 생소한 부서는 아니라고 이렇게 생각이 들고, 본 위원이 좀 궁금한 것은 우리 지금 이면도로, 그러니까 구도죠, 구도 전주와 통신주 이것도 도로과와 관련이 있죠?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굴착 관계는 하고 있는데요, 전반적으로는 도시경관과에서,
○조성연 위원 도시경관과, 그래도 지주와는 관련이 있잖아요, 도로에 묻혀있는 거기 때문에?
○도로과장 조두현 네,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도시경관과와 선로나 이런 것도 협업해야겠지만, 기본적으로 도로에 지금 서 있는 통신주와 전주 연관 있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렇죠, 그런데 이게 지금 이미 다 알고 있는 거겠지만 이게 신축하게 되면 다 후퇴선을 해서 신축을 하게 되는데, 구옥들 말이죠.
그러면 통신주와 전주를 안 옮기면 보기에 따라서는 통신주와 전주가 도로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것처럼 이렇게 보이잖아요, 육안상으로.
그러면 통신주와 전주를 안 옮기면 보기에 따라서는 통신주와 전주가 도로에 그냥 방치되어 있는 것처럼 이렇게 보이잖아요, 육안상으로.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렇고 또 2m, 3m 도로 같은 경우에는 이게 신축할 때 도로를 후퇴해서, 이게 주차난 때문에 난리인데 통신주와 전주를 옮기면 골목길에 차가 들어갈 수가 있는데, 통신주나 전주가 있어서 못 들어간단 말이죠.
그런 곳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곳들 이설 사업이나 이것도 지금 우리 도로과에서 일부 하고 있죠?
그런 곳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곳들 이설 사업이나 이것도 지금 우리 도로과에서 일부 하고 있죠?
○도로과장 조두현 통신주라든지 한전주 이설은 저희들이 시행 안 하고 있는데요.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실제로 건축행위를 하고 나면 전주가 도로 중앙에,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중앙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인접에는 바로 대지 경계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통신주를 사유지로 이설하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지금 위원님 말씀하시는 부분들이 실제로 건축행위를 하고 나면 전주가 도로 중앙에, 사유지임에도 불구하고 도로 중앙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데, 그 인접에는 바로 대지 경계가 있기 때문에 함부로 통신주를 사유지로 이설하지 못하는 그런 어려움이 좀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아니, 그러니까 그걸 지금 도로과와 아마 도시경관과가 다 연관부서일 거예요, 이 사업 자체가.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과장님이 이쪽으로 오셨으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준공을 하게 되면 각 과별로 공람을 하고 준공을 해 주잖아요?
그래서 본 위원이, 지금 과장님이 이쪽으로 오셨으니까, 이게 지금 우리가 준공을 하게 되면 각 과별로 공람을 하고 준공을 해 주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러면 준공을 하기 전에 공람을 할 때 도시경관과나 도로과에 그런 어떤 해당 장치물이 있다든가 하면 건축주와 협업해서 그때 그 당시에 옮기는 게 제일 효과적, 이미 신축을 하고 나중에 하려고 하면 그 지주가 내 옆에는 못 묻게 하거든요.
다 그래요, 마찬가지로 못 묻게 해요.
그러니까 신축을 할 때 당시 그때 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없는가, 이런 걸 한번 검토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인데 어떠세요?
다 그래요, 마찬가지로 못 묻게 해요.
그러니까 신축을 할 때 당시 그때 할 수 있는 방안이 뭐가 없는가, 이런 걸 한번 검토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의견인데 어떠세요?
○도로과장 조두현 위원님 말씀에 전적으로 저희도 공감하고요.
그런 부분은 도로과뿐만 아니고 건축허가 당시부터 전주 이설을 하게 되면 이설비가 상당한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도로과뿐만 아니고 건축허가 당시부터 전주 이설을 하게 되면 이설비가 상당한 금액이 나오기 때문에,
○도로과장 조두현 그렇죠, 그래서 이설을 하게 되면 개인이 해야 하는데 그런 막대한 비용을 건축주한테 부담을 주지 못하고 어떤 강제성을 가질 수가 없다 보니까 현재로는 건축, 자기 건물 후퇴해서 앞마당으로 쓰고 있으면서도 앞마당 한가운데에 전주나 통신주가 있는 이런 현상입니다.
○조성연 위원 네, 알겠고요.
그건 이미 다 알고 있는 거니까.
그래서 물론 내가 도시경관과에 직접 물어보겠지만 이런 사업들은 우리 도로과와도 연관이 있으니까 적극성을 갖고 검토해야 한다, 이게 이미 이런 사업들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되어 있어요.
돼 있는데, 우리 중랑구에서는 그런 것들에 신경을 좀 안 써서 그런지 하등급을 지금 받고 있어요, 25개 구 보면.
25개 구 중에서 우리 중랑구가 제일 낮은 등급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2023년도 보게 되면 평가기준을 상중하로 해서 하등급은 30%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삭감하는데, 지금 30% 삭감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우리 중랑구가.
그래서 작년도에도 보면 24억 원인가를 받았더라고요, 그러면 평가를 잘못 받으면 내년도에 또 30%가 줄어요.
그 제도가 중앙정부에서 상중하로 해서, 하등급 30% 빼서 상등급으로 주는 그런 사업인데, 중랑구가 계속 하등급을 받으니까 상등급을 받는 데로 예산을 뺏기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중랑구가 단독주택이 25개 구 중에 많은 축에 속하는데 이런 사업들이 전혀 되지를 않으니까 타구한테 실적 면에서 밀리고, 동네에 가보면 신축들을 많이 해서 이면도로에 그런 현상들은 제일 많고, 그래서 이걸 우리 국장님이 각 부서와 협업하셔서, 이게 무슨 도시경관과 한 과에서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도로과, 치수과, 맑은환경과, 도시경관과 이렇게 관계되는 부서들과 한번 좀 상의해서 적극성을 가지고 이 사업을 해야 한다고 나는 이렇게 보여요.
그건 이미 다 알고 있는 거니까.
그래서 물론 내가 도시경관과에 직접 물어보겠지만 이런 사업들은 우리 도로과와도 연관이 있으니까 적극성을 갖고 검토해야 한다, 이게 이미 이런 사업들을 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가 되어 있어요.
돼 있는데, 우리 중랑구에서는 그런 것들에 신경을 좀 안 써서 그런지 하등급을 지금 받고 있어요, 25개 구 보면.
25개 구 중에서 우리 중랑구가 제일 낮은 등급을 받고 있단 말이에요.
그래서 2023년도 보게 되면 평가기준을 상중하로 해서 하등급은 30% 예산을 중앙정부에서 삭감하는데, 지금 30% 삭감하게 되는 상황에 이르렀어요, 우리 중랑구가.
그래서 작년도에도 보면 24억 원인가를 받았더라고요, 그러면 평가를 잘못 받으면 내년도에 또 30%가 줄어요.
그 제도가 중앙정부에서 상중하로 해서, 하등급 30% 빼서 상등급으로 주는 그런 사업인데, 중랑구가 계속 하등급을 받으니까 상등급을 받는 데로 예산을 뺏기는 거예요.
그리고 우리 중랑구가 단독주택이 25개 구 중에 많은 축에 속하는데 이런 사업들이 전혀 되지를 않으니까 타구한테 실적 면에서 밀리고, 동네에 가보면 신축들을 많이 해서 이면도로에 그런 현상들은 제일 많고, 그래서 이걸 우리 국장님이 각 부서와 협업하셔서, 이게 무슨 도시경관과 한 과에서 해서 될 일이 아니에요.
도로과, 치수과, 맑은환경과, 도시경관과 이렇게 관계되는 부서들과 한번 좀 상의해서 적극성을 가지고 이 사업을 해야 한다고 나는 이렇게 보여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위원님 말씀 충분히 알아듣겠습니다.
○조성연 위원 국장님이 하셔서, 이거 과장님한테 하면 ‘우리 사업 아닌데요.’ 이렇게나 얘기하고, 이렇게 해서는 계속 우리 중랑구가 낮은 등급을 받을 수밖에 없고.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하등급을 받았다는 거는 제가 처음 듣는 내용이고요.
내용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중앙정부에,
내용 한번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중앙정부에,
○조성연 위원 내가 확인했는데, 자료도 다 나와 있는데 왜 그걸.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중앙정부에서 예산을,
○조성연 위원 국장님도 공부 좀 하셔야지.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네, 예산을 30% 삭감했다는 일단 그 내용을 확인해서 저희가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알겠습니다.
국장님과 같이 협업해서 위원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국장님과 같이 협업해서 위원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조성연 위원 네, 그래서 올해 지금 폭설이 많이 온다고 하는데, 염화칼슘은 많이 준비돼 있어요?
○도로과장 조두현 지금 저희들이 확보 예정량 2,000톤 계획을 잡고 있고요, 현재 1,600톤 구매를 완료해서 저희들이 보관하고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런데 그 양은 평균으로 해서 지금 구매해 놓은 거일 거 아니에요.
○도로과장 조두현 작년 소요량 대비해서 지금 확보하고 있고요,
○조성연 위원 그렇죠, 작년 소요량 대비하면 나는 올해 부족하다고 보는데?
○도로과장 조두현 작년에 1,996톤을 구매해서 약 500톤 정도가 잔량으로 남아 있었고요.
그래서 그 부분으로 해서 우리가 2,000톤 지금 확보를,
그래서 그 부분으로 해서 우리가 2,000톤 지금 확보를,
○조성연 위원 하여튼 작년 기준으로 해서 하셨겠지만, 올해 예기치 못한 폭설들이 잦을 거라고 이미 예보가 되어 있잖아요?
○도로과장 조두현 네.
○조성연 위원 그래서 각 지방자치단체별로 아마 염화칼슘 구입과 관련해서도 사전에 검토를 많이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그런 대비를 철저히 해서, 또 염화칼슘 구매를 하지 못해서 나중에 예산 낭비를 한다든가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잘 시장분석 같은 것을 하셔서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우리 구에서도 그런 대비를 철저히 해서, 또 염화칼슘 구매를 하지 못해서 나중에 예산 낭비를 한다든가 이런 일이 없도록 사전에 잘 시장분석 같은 것을 하셔서 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로과장 조두현 네, 알겠습니다.
○조성연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위원님들께서 예산 관련된 얘기도 해 주셨지만 그 외에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동진학교라든가 그리고 묵동 중랑역로 보행 편의는 내년 상반기에 정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하니까 그거 잘 신경 써 주시고요.
그리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도 1안 확정 후에 공사 방음벽 설치하는 그것도 잘 추진해 주시고요.
공중선 정비, 케이블 그것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협업하셔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건들은 저희 위원님들과 함께 계수조정 때 논의하는 걸로 그렇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로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위원님들께서 예산 관련된 얘기도 해 주셨지만 그 외에 많이 얘기해 주셨어요.
동진학교라든가 그리고 묵동 중랑역로 보행 편의는 내년 상반기에 정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하니까 그거 잘 신경 써 주시고요.
그리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도 1안 확정 후에 공사 방음벽 설치하는 그것도 잘 추진해 주시고요.
공중선 정비, 케이블 그것도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협업하셔서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건들은 저희 위원님들과 함께 계수조정 때 논의하는 걸로 그렇게 마무리 짓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로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0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다음으로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서 심사하겠습니다.
그러면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한성수 위원 그게 지금 상당히 그사이 원만하게 노력들을 많이 해 주셔서, 우리 구청과 철도공단, 국토교통부와 잘 해결이 될 것 같은데 지금 그 앞에, 제 지역구라서 일단 말씀드립니다.
그 앞에 영진빌딩 앞쪽으로 거의 가닥을 잡아간다면서요?
그 앞에 영진빌딩 앞쪽으로 거의 가닥을 잡아간다면서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결정은 아직 안 끝났습니까?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지금 저희가 실시계획 변경 공문을 받았고요.
국토부로부터 받아서 우정아파트 부분은 제외하고, 그다음에 그 맞은편으로 해서 지금 의견청취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국토부로부터 받아서 우정아파트 부분은 제외하고, 그다음에 그 맞은편으로 해서 지금 의견청취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한성수 위원 아, 그래요?
그러면 상당히 1년 고생하셨는데, 우리 박연아 과장님이 오셔서 해결을 결국 봤네요.
상당한 개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목선 도시철도(경전철) 건설 용역비 이게 지금 또 타당성조사 용역을 한다고 1억 원이 올라왔는데, 이게 지금 면목2동 정거장 하나 설치하는 거에 대해 타당성 검토하는 건가요?
그러면 상당히 1년 고생하셨는데, 우리 박연아 과장님이 오셔서 해결을 결국 봤네요.
상당한 개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면목선 도시철도(경전철) 건설 용역비 이게 지금 또 타당성조사 용역을 한다고 1억 원이 올라왔는데, 이게 지금 면목2동 정거장 하나 설치하는 거에 대해 타당성 검토하는 건가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런데 이게 타당성 검토할 때마다 1억 원씩 나가는 것 같은데, 이거 산출 근거라든가 이런 게 좀 있어요, 용역비 1억 원이?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저희가 용역비는 타 유사 사례를 나라장터 사이트에 들어가서 확인해서, 그 유사사례를 참고해서 용역비를 책정했습니다.
○한성수 위원 타 지역이나 이런 사례 같은 것을 보시고?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집행이 같이 됐냐고요?
○한성수 위원 네, 일단 용역이라든가 이런 사업비를 올린 것을 보신 거예요, 아니면 완전히 결과 나온 걸 보신 거예요, 1억 원이?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결과 나온 거를 본 겁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최윤찬 위원 안녕하세요?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 작은 부서에서 제일 큰 단위의 행사를, 조 단위의 공사나 이런 발주로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사실 신내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보고 싶어요.
그런데 신내차량기지 이전이 되고 난 다음에 여기를 어떻게 정말 잘 개발해서, 중랑구가 슬럼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정말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부지가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이 부지에 대해서 하고 하면, 지금 물론 계획은 다 세워져 있고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계획을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해서 베드타운이나 이런 게 될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생산성이나 이런 걸 유발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혹시 과장님 가지고 계신가요?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사실 작은 부서에서 제일 큰 단위의 행사를, 조 단위의 공사나 이런 발주로 너무 고생 많으십니다.
저는 사실 신내차량기지 이전에 대해서 한번 여쭤 보고 싶어요.
그런데 신내차량기지 이전이 되고 난 다음에 여기를 어떻게 정말 잘 개발해서, 중랑구가 슬럼화되고 있는 상태에서 정말 그것을 벗어날 수 있는 유일한 부지가 아닌가 생각해요.
그래서 이 부지에 대해서 하고 하면, 지금 물론 계획은 다 세워져 있고 어느 정도 하고 있지만 그래도 그 계획을 조금 더 타이트하게 해서 베드타운이나 이런 게 될 것이 아니라 이곳에서 생산성이나 이런 걸 유발할 수 있는 그런 계획을 혹시 과장님 가지고 계신가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저희가 신내차량기지가 이전되면 그 상부에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서 자족 기능을 제고하고 경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4차산업과 연계한 헬스케어 산업이나 IoT 기반 첨단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4차산업과 연계한 헬스케어 산업이나 IoT 기반 첨단산업 등을 유치할 계획입니다.
○최윤찬 위원 사실 중랑구가 정말 아주 첨단 도시가 될 수 있었던 좋은 기회가 있었거든요, 사실.
70년대, 80년대, 90년대 오면서 너무나 많은 부지의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사실 효율적으로 개발하지 못해서 지금 이렇게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노른자 땅이라고 표현하면 맞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런 좋은 땅들을 전부 다 임대아파트, 그다음에 복지시설 이런 거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해서 저희가 사실 좀 다른 구에 비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정말 이 큰 부지가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데, 중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셔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울시나 이런 데에서 사실 임대주택도 주라 그러고 지금 이거 말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위에 뚜껑 덮어서 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임대사업이나, 다 같이 국민이고 구민이고 하니까 공동적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 중랑구가 보다 잘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서울시나 이런 데서 이렇게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잘라서, 저희가 물론 갑을 관계가 될 수 있긴 하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정말, 예전에는 어쩔 수 없이 차량기지가 됐든 차고지가 됐든 기지로 남아 있었지만 지금은 그거를 다른 시로 넘기면서 저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거든요, 사실?
물론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10년이 될지 5년이 될지 언제가 될지 장기적인 플랜을 짜서 정말 좋은 기회로 삼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70년대, 80년대, 90년대 오면서 너무나 많은 부지의 땅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걸 사실 효율적으로 개발하지 못해서 지금 이렇게 어렵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노른자 땅이라고 표현하면 맞는지 모르지만 어쨌든 이런 좋은 땅들을 전부 다 임대아파트, 그다음에 복지시설 이런 거에 너무 많은 투자를 해서 저희가 사실 좀 다른 구에 비해서 좀 어려움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요.
그래서 정말 이 큰 부지가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데, 중랑구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잘 세우셔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서울시나 이런 데에서 사실 임대주택도 주라 그러고 지금 이거 말고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위에 뚜껑 덮어서 하는 사업도 마찬가지지만, 사실 임대사업이나, 다 같이 국민이고 구민이고 하니까 공동적으로 살아야 하지만, 그래도 중랑구가 보다 잘될 수 있는 길을 선택해야 하는데 서울시나 이런 데서 이렇게 어느 정도 일정 부분 잘라서, 저희가 물론 갑을 관계가 될 수 있긴 하겠지만 그런 의미에서 보면 정말, 예전에는 어쩔 수 없이 차량기지가 됐든 차고지가 됐든 기지로 남아 있었지만 지금은 그거를 다른 시로 넘기면서 저희가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됐거든요, 사실?
물론 언제 될지 모르겠습니다, 10년이 될지 5년이 될지 언제가 될지 장기적인 플랜을 짜서 정말 좋은 기회로 삼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과장님.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저희가 신내차량기지 이전 관련해서는 지금 구리시, 남양주시와 계속 협의를 진행 중에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 내년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관계기관, 국회, 또 지역의원님들과 같이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내년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저희가 관계기관, 국회, 또 지역의원님들과 같이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습니다.
○최윤찬 위원 그리고 사실 중랑구가 가장 안타까워진 거 하나는 동서로 갈린 도로가 너무 많아요.
철도라든가 내부순환도로라든가 이런 거로 갈려서 사실 경제 발전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거든요.
지금 중앙선이 어떻게, 망우역이 어떻게 개발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완전히 사실 저희 중랑구 지도를 놓고 보면 동서로 그냥 쭉 갈린 거거든요.
물론 내부순환도로나 이런 거는 외곽 사이드에 있긴 하지만 그것도 또 갈려서,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이 좋은 자리에 있는 위치를 잘 개발하셔서, 정말 신중하게 하셔서, 이거는 사실 서울시와 좀 밀고 당기고 싸워야 하고 국가와도 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힘을 보태서 잘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철도라든가 내부순환도로라든가 이런 거로 갈려서 사실 경제 발전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거든요.
지금 중앙선이 어떻게, 망우역이 어떻게 개발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완전히 사실 저희 중랑구 지도를 놓고 보면 동서로 그냥 쭉 갈린 거거든요.
물론 내부순환도로나 이런 거는 외곽 사이드에 있긴 하지만 그것도 또 갈려서, 그래서 그런 부분이 많기 때문에 마지막 남은 이 좋은 자리에 있는 위치를 잘 개발하셔서, 정말 신중하게 하셔서, 이거는 사실 서울시와 좀 밀고 당기고 싸워야 하고 국가와도 좀 싸워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면에서 전체적으로 조금 더 힘을 보태서 잘 좀 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알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최윤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신내차량기지 이전 사업비를 보니까 업무추진비가 180만 원밖에 안 되네요.
이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 진짜 발품을, 열심히 뛰셔야 할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해서 업무추진비가 적은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구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서 좀 더 생기 있고 활력 있는 그런 멋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까 4차산업과 연계한 헬스산업이라든가 IoT 기반 첨단산업 유치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더 열심히 발굴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과장님, 신내차량기지 이전 사업비를 보니까 업무추진비가 180만 원밖에 안 되네요.
이 많은 일들을 하기 위해서 진짜 발품을, 열심히 뛰셔야 할 것 같은데 그거에 비해서 업무추진비가 적은 것 같다는 그런 생각이 좀 많이 듭니다.
위원님들이 말씀하셨듯이 우리 구가 베드타운에서 벗어나서 좀 더 생기 있고 활력 있는 그런 멋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아까 4차산업과 연계한 헬스산업이라든가 IoT 기반 첨단산업 유치하신다고 하셨잖아요.
더 열심히 발굴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그리고 면목선 이용편의 향상, 정류장 하나 추가로, 사전타당성조사 용역 1억 원 이거는 지금 어떻게 산출된 근거인지, 견적을 몇 군데에서 받아서 이렇게 내신 건가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저희가 견적을 받지는 않고요.
나라장터 사이트 가면 입찰공고를 한 자료들이 있어서 저희가 그 자료를 참고해서 금액을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저희가 산출한 거는 1억 원 중 인건비가 한 7,100만 원 정도고요.
그다음에 일반관리비나 제반 비용들이 1,900만 원 정도, 그리고 부가세 900만 원 정도 해서 책정했습니다.
나라장터 사이트 가면 입찰공고를 한 자료들이 있어서 저희가 그 자료를 참고해서 금액을 책정했습니다.
그리고 세부적으로 저희가 산출한 거는 1억 원 중 인건비가 한 7,100만 원 정도고요.
그다음에 일반관리비나 제반 비용들이 1,900만 원 정도, 그리고 부가세 900만 원 정도 해서 책정했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그러면 실제 타당성조사 용역을 할 때는 덜 나갈 수도 있고 더 나갈 수도 있다는 말씀인 건가요?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그렇습니다.
저희가 금액 한도 내에서 입찰공고를 하고요, 그래서 입찰 금액이 얼마로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그 금액은 결정됩니다.
저희가 금액 한도 내에서 입찰공고를 하고요, 그래서 입찰 금액이 얼마로 들어오느냐에 따라서 그 금액은 결정됩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이건 그러면 대략적인 수치만 지금 이렇게 예산서에 올라온 거죠?
○도시기반조성과장 박연아 네, 그렇습니다.
○부위원장 이은경 일단 알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중식을 위해 약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기반조성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중식을 위해 약 2시까지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6분 회의중지)
(14시10분 계속개회)
0 도시안전과 소관
이어서 도시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도시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도시안전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도시안전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예산안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에 옹달샘 사업에서 예산이 많이 감축되었죠?
감액되었는데, 어떻게 불편함은 없었나요?
도시안전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예산안 작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작년에 옹달샘 사업에서 예산이 많이 감축되었죠?
감액되었는데, 어떻게 불편함은 없었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도시안전과장 김은정입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반 정도, 요구했던 예산보다 감액이 돼서요, 개소 수를 좀 줄여서 운영했더니 폐지, 그러니까 그동안 12개소 운영하다가 올해는 9개소로 운영했거든요.
그래서 폐지된 3개소에 대해서 민원이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반 정도, 요구했던 예산보다 감액이 돼서요, 개소 수를 좀 줄여서 운영했더니 폐지, 그러니까 그동안 12개소 운영하다가 올해는 9개소로 운영했거든요.
그래서 폐지된 3개소에 대해서 민원이 조금 있기는 했습니다.
○한성수 위원 조금 있었다고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민원이 있었습니다.
○한성수 위원 갑자기 아마 거의 한 절반 가까이 줄었는데, 그래도 유지됐던 거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하고 또 많은 고충이 어떤 면에서도 보이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작년에 비도 많이 왔지만 엄청 더웠잖아요.
그래서 이게 지금 새로 올라온 예산 2억 5,000만 원 편성된 거, 이거는 재작년과 그러면 비슷합니까, 아니면 좀 늘어난 겁니까?
왜냐하면 작년에 비도 많이 왔지만 엄청 더웠잖아요.
그래서 이게 지금 새로 올라온 예산 2억 5,000만 원 편성된 거, 이거는 재작년과 그러면 비슷합니까, 아니면 좀 늘어난 겁니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재작년보다는 적고요, 저희가 올해 예산이 조금 늘어난 이유를 설명드리자면 올해 같은 경우 이례적인 폭염이 있어서 폭염특보만 57일이나 발효가 됐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한 40일 정도 운영해 볼까, 공급 횟수를 줄이거나 개소 수를 줄여서라도 계속 명목을 유지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한 40일 정도 운영해 볼까, 공급 횟수를 줄이거나 개소 수를 줄여서라도 계속 명목을 유지해 나가는 게 맞다고 생각해서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여름에 만약 온열질환이라든가 여러 가지 병들로 인해서 잘못되면 안 되니까, 어느 정도 겪었죠, 그때 예산이 좀 감액된 큰 사유가 이게 제대로 관리가 안 돼서, 그냥 소비도 많이 되고 그다음에 산이라든가 이런 데 버려놓으니까 지저분해지고 청소하기 어려운 그런 사안인데, 그래도 작년에 이거 겪어 보니까 관리를 잘하신 거 같아요.
그래서 그거 좀 잘 지켜주시고, 그다음에 이게 지금 일반예산으로 편성이 안 돼 있죠?
그래서 그거 좀 잘 지켜주시고, 그다음에 이게 지금 일반예산으로 편성이 안 돼 있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기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작년도부터.
기금으로 편성했습니다, 작년도부터.
○한성수 위원 왜 기금으로 편성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다 아시다시피 저희 구 전반적으로 예산 사정이 좋지 않아서, 그리고 타구 사례들도 보니까 기금으로 폭염사업이라든지 수해사업, 제설 이런 것들 일부 편성이 많이 되어 있어서요, 기금으로.
저희 구도 그렇게 한번 운영하고 있습니다.
저희 구도 그렇게 한번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지금 이게 재난관리기금에서 나가던데, 내년도 옹달샘 사업이.
이거 기금으로 하시면 안 돼요.
재난관리기금이라는 거는 그야말로 재난 상황일 때, 그렇죠?
자연재해든 인위재해든 재난상황일 때 하는 거지 이걸 갖다가 기금, 내년도 이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더위나 이런 게.
이게 재난관리기금에서 빠져나간다는 거 자체도 재난기금의 어떤 합목적성에 안 맞는 거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구 좀 하셔서 계정과목이라든가 아니면 예산과목이나 이런 거를, 아무리 그래도 편법으로 하는 건 좀 목적에 안 맞는 거 같아요, 큰 금액도 아니고 2억 5,000만 원인데.
그래서 일단 부서에서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그런 것 좀 감안하셔서 예산 편성을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구민안전보험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지금 중랑구민이면 전부 다 혜택을 받는 그런 보험 얘기하는 거죠?
이거 기금으로 하시면 안 돼요.
재난관리기금이라는 거는 그야말로 재난 상황일 때, 그렇죠?
자연재해든 인위재해든 재난상황일 때 하는 거지 이걸 갖다가 기금, 내년도 이게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데, 더위나 이런 게.
이게 재난관리기금에서 빠져나간다는 거 자체도 재난기금의 어떤 합목적성에 안 맞는 거니까, 이걸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연구 좀 하셔서 계정과목이라든가 아니면 예산과목이나 이런 거를, 아무리 그래도 편법으로 하는 건 좀 목적에 안 맞는 거 같아요, 큰 금액도 아니고 2억 5,000만 원인데.
그래서 일단 부서에서 애로사항은 있겠지만 그런 것 좀 감안하셔서 예산 편성을 잘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구민안전보험 있지 않습니까?
그거는 지금 중랑구민이면 전부 다 혜택을 받는 그런 보험 얘기하는 거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랑구민과 등록외국인까지 포함해서 보장이 가능합니다.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중랑구민과 등록외국인까지 포함해서 보장이 가능합니다.
○한성수 위원 외국인도 다 들어가는 겁니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이게 금액이 조금 늘어난 거는 인구가 늘어나서 그런 거 반영한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매년 지방재정공제회에서 그다음 연도 요율을 계산해서 예상금액 통보가 옵니다.
그거에 따라서 600만 원이 인상되었습니다.
그거에 따라서 600만 원이 인상되었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자전거보험은 교통행정과에서 별도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구민안전보험인데도 별도로 하고 있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물놀이 사고에 대한 보장은 있는데요, 사망에 한해서 보장이 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사망?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한성수 위원 사망만 해당한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 대신 사고 장소는 어디든지 상관이 없습니다, 중랑구 아니더라도.
○한성수 위원 아니어도 상관없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한성수 위원 지금 애완견 많이 있는데, 개물림 사고도 해당이 되는 건가요, 전부 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개물림 사고의 경우에는 응급실에 내원한 경우 회당 10만 원씩 지급이 되고 있고요, 다회 지급이 가능합니다.
○한성수 위원 금액도 한정이 돼 있는 그런 사항이군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예산 편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좀 전에 한성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옹달샘 사업이 기금에 지금 2억 5,000만 원 정도로 예산 올리셨는데요.
지금 재난관리기금에 따라서 이 기금은 보통 재난예방 활동이나 재난 발생할 때 응급으로 복구하는 그런 재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에 사용돼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논의는 8대 때부터 계속됐던 걸로 알고 있고요.
본 위원은 이게 지금 옹달샘 사업이 폭염 대비라는 측면에서는 재난예방의 일환으로는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순히 생수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의 이런 주요 목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 점 참조하시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폭염 대비를 위해서 생수 제공 말고도 우리 과에서 그늘막 설치하시고 또 쿨링포그도 운영하시고, 무더위 쉼터도 운영하시잖아요.
이렇게 다양한 대체 방안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사업을 계속 운영하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저번 임시회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올해?
전년도 대비해서 받았을 때 본 위원이 회의 때 누차 강조를 했습니다.
그냥 일반 단순 빈도 조사만 하지 말고 좀 교차분석 같은 것 해서, 이 사업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 발전된 방향으로 지금 가야 하는 거잖아요.
매번 똑같은 설문조사만 하고 통계도 똑같이 빈도 조사만 하고 있어요.
좀 어떻게, 본 위원이 제안한 대로 지금 통계를 다시 돌리든가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과장님 예산 편성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좀 전에 한성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셨지만, 옹달샘 사업이 기금에 지금 2억 5,000만 원 정도로 예산 올리셨는데요.
지금 재난관리기금에 따라서 이 기금은 보통 재난예방 활동이나 재난 발생할 때 응급으로 복구하는 그런 재난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야에 사용돼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논의는 8대 때부터 계속됐던 걸로 알고 있고요.
본 위원은 이게 지금 옹달샘 사업이 폭염 대비라는 측면에서는 재난예방의 일환으로는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단순히 생수를 제공하는 것만으로는 재난관리기금의 이런 주요 목적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의문점이 해소되지 않았습니다.
그 점 참조하시고요, 본 위원이 생각할 때 폭염 대비를 위해서 생수 제공 말고도 우리 과에서 그늘막 설치하시고 또 쿨링포그도 운영하시고, 무더위 쉼터도 운영하시잖아요.
이렇게 다양한 대체 방안이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굳이 이 사업을 계속 운영하는 의도가 뭔지 참 궁금합니다.
그리고 본 위원이 저번 임시회 때도 말씀을 드렸는데,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잖아요, 올해?
전년도 대비해서 받았을 때 본 위원이 회의 때 누차 강조를 했습니다.
그냥 일반 단순 빈도 조사만 하지 말고 좀 교차분석 같은 것 해서, 이 사업 계속 운영하기 위해서 발전된 방향으로 지금 가야 하는 거잖아요.
매번 똑같은 설문조사만 하고 통계도 똑같이 빈도 조사만 하고 있어요.
좀 어떻게, 본 위원이 제안한 대로 지금 통계를 다시 돌리든가 이렇게 하고 계신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도시안전과장 김은정입니다.
이은경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미 설문조사가 완료된 상황이라 그거에 대해서 다시 통계를 돌려보지는 못했고요.
저희 같은 경우 지금 부서 사업은 많은데 직원이 현저하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통계를 돌려보기가 현실적으로는 좀 곤란해서 그 점,
이은경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이미 설문조사가 완료된 상황이라 그거에 대해서 다시 통계를 돌려보지는 못했고요.
저희 같은 경우 지금 부서 사업은 많은데 직원이 현저하게 부족합니다.
그래서 이미 완료된 사업에 대해서는 다시 통계를 돌려보기가 현실적으로는 좀 곤란해서 그 점,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래서 위원님이 말씀해 주신 대로 내년에는 설문조사 방법을 좀 바꿔보거나 기관에 위탁해 보거나 이런 방법을 좀 연구 중에 있습니다, 저희가.
○이은경 위원 항상 매번 똑같은 질문에 그렇게 하면, 당연히 공짜, 무상으로 하면 다 만족하시죠.
그 결과를 보기 위해서 설문지를 돌리는 거는 아니잖아요.
지금 사업운영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만족하고 구체적으로, 만족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고 불만족하는지를 조사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끌고 나가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 결과를 보기 위해서 설문지를 돌리는 거는 아니잖아요.
지금 사업운영 자체에 대해서 어떻게 만족하고 구체적으로, 만족 수준에 그치는 게 아니라 어떤 부분에서 만족하고 불만족하는지를 조사해서 좀 더 나은 방향으로 사업을 끌고 나가셔야 하는 거 아닐까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나름 만족 사유나 불만족 사유를 조사하기는 했는데요, 위원님 기대에 못 미친 것 같습니다.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좀 더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 점은 좀 시정 부탁드리고요.
그다음에 오전에 도로과에서 잠깐 언급은 했습니다.
지금 제설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제설제 재료비가 원래 도로과에 편성됐어야 하는 금액인데 보니까 내년도에 갑자기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이 됐어요.
물론 지금 구 사정이 안 좋아서 이렇게 편성하신 것 같지만 이게 지금 과연 기금의 목적과 맞는 건지, 왜냐하면 긴급을 요하는 그런 사업에 재난관리기금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계속 이렇게,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갑자기 폭설이 내릴 수 있고 이러면 이해합니다, 그런 거 모두 다 이해는 하지만, 지금 계속 매년 2억 얼마 정도로 편성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걸 또 기금으로 이렇게 올린 게 본 위원의 생각에는 ‘어차피 본예산이 없어서 편성을 못 하니까 여유 있는 기금으로 그냥 제설제 예산을 한꺼번에 잡아보자.’ 이런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답변해 주세요.
그다음에 오전에 도로과에서 잠깐 언급은 했습니다.
지금 제설 염화칼슘, 소금, 친환경제설제 재료비가 원래 도로과에 편성됐어야 하는 금액인데 보니까 내년도에 갑자기 재난관리기금으로 편성이 됐어요.
물론 지금 구 사정이 안 좋아서 이렇게 편성하신 것 같지만 이게 지금 과연 기금의 목적과 맞는 건지, 왜냐하면 긴급을 요하는 그런 사업에 재난관리기금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 계속 이렇게, 충분히 예측이 가능하잖아요.
기후 온난화로 인해서 갑자기 폭설이 내릴 수 있고 이러면 이해합니다, 그런 거 모두 다 이해는 하지만, 지금 계속 매년 2억 얼마 정도로 편성하셨잖아요.
그런데 이걸 또 기금으로 이렇게 올린 게 본 위원의 생각에는 ‘어차피 본예산이 없어서 편성을 못 하니까 여유 있는 기금으로 그냥 제설제 예산을 한꺼번에 잡아보자.’ 이런 걸로밖에 안 보이거든요?
답변해 주세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이은경 부위원장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수도, 그런 시각도 인정은 하는데요.
법에 재난관리기금의 용도가 공공분야 재난관리 활동의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용할 수 없는 규정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거기에 해당하지 않고, 그다음에 저희 조례에 보면 기타 구청장이 인정하는 사항 이런 조항도 있고 해서,
그렇게 부정적으로 볼 수도, 그런 시각도 인정은 하는데요.
법에 재난관리기금의 용도가 공공분야 재난관리 활동의 범위에서 해당 지방자치단체의 조례로 정하는 것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서 사용할 수 없는 규정이 두 가지가 있는데요.
거기에 해당하지 않고, 그다음에 저희 조례에 보면 기타 구청장이 인정하는 사항 이런 조항도 있고 해서,
○이은경 위원 네, 중랑구 재난관리기금 운용 제6조 기금의 용도에서 지금 어느 항목을 얘기하시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조례 말씀하시는 거죠?
맨 마지막에 그 밖에 재난예방 및,
맨 마지막에 그 밖에 재난예방 및,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리고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재난관리기금의 용도가 있는데요.
행안부에서도 점차적으로 계속 지자체의 자율성을 확보해 주는 차원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행안부에서도 점차적으로 계속 지자체의 자율성을 확보해 주는 차원으로 정책을 운영하고 있거든요.
○이은경 위원 네, 과장님 의도는 알겠고요.
저는 이렇게 매년 일반회계로 편성했던 이 재료비에 대해서 기금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는 회계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그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폭설이 만약 예기치 않게 심각하게 이렇게 온다면 재난관리기금 대신 예비비로 쓸 수 있는 거잖아요, 맞나요?
저는 이렇게 매년 일반회계로 편성했던 이 재료비에 대해서 기금으로 하는 거에 대해서는 회계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그런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폭설이 만약 예기치 않게 심각하게 이렇게 온다면 재난관리기금 대신 예비비로 쓸 수 있는 거잖아요, 맞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거는 도시안전과장이 대답하기에는 좀 범위에서 벗어나는 대답인 것 같고요.
○이은경 위원 네,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그렇게 사용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사용은 가능합니다.
○이은경 위원 이 부분은 저희 위원님들과 다시 논의해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가 들어가 있어요, 구비 100%로 19억 6,000만 원.
이 금액이 지금 증액 사유를 보면 전년 대비 CCTV 수량 증가로 인해서 회선이 증가, 그러니까 152회선 증가로, 지금 전용회선요금 증가를 주로 큰 이유로, 이렇게 사유를 수감서류에 그렇게 적으셨어요.
그런데 이거를 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좀 질의를 드려요.
혹시 네트워크를 이렇게 하나로 통합해서 전용회선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할 수 있나, 그리고 요즘에 또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이 활용하잖아요.
그렇게는 하지 못하나, 그리고 또 다른 공공기관이나 인근 지자체랑 협력하셔서 회선을 공유하든가 이런 방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대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을 잘 고려하신 건지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가 들어가 있어요, 구비 100%로 19억 6,000만 원.
이 금액이 지금 증액 사유를 보면 전년 대비 CCTV 수량 증가로 인해서 회선이 증가, 그러니까 152회선 증가로, 지금 전용회선요금 증가를 주로 큰 이유로, 이렇게 사유를 수감서류에 그렇게 적으셨어요.
그런데 이거를 좀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좀 질의를 드려요.
혹시 네트워크를 이렇게 하나로 통합해서 전용회선을 좀 줄일 수 있는 방안으로 할 수 있나, 그리고 요즘에 또 클라우드 서비스도 많이 활용하잖아요.
그렇게는 하지 못하나, 그리고 또 다른 공공기관이나 인근 지자체랑 협력하셔서 회선을 공유하든가 이런 방법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많은 대안이 좀 있는 것 같아요, 본 위원이 조사한 바로는.
그래서 이렇게 다양한 방법들을 잘 고려하신 건지 좀 궁금합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회선요금 말씀하시는데요, 일반 인터넷 회선 같은 경우에는 해킹, 그러니까 모든 게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망이나 쓸 수 없고요.
저희가 자가망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초기 구축비용이 많고, 그래서 임대회선을 쓰는 거거든요.
통신 사업자, 그래서 KT에서 임대회선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대수가 늘어나는 게 있어서 그거에 대한 공공요금을 당장 줄이거나 이런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지금 회선요금 말씀하시는데요, 일반 인터넷 회선 같은 경우에는 해킹, 그러니까 모든 게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아무 망이나 쓸 수 없고요.
저희가 자가망을 설치하기에는 너무 초기 구축비용이 많고, 그래서 임대회선을 쓰는 거거든요.
통신 사업자, 그래서 KT에서 임대회선을 쓰고 있습니다.
지금 계속 대수가 늘어나는 게 있어서 그거에 대한 공공요금을 당장 줄이거나 이런 대책을 마련하기에는 좀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다른 다각적인 방면에서 충분히 검토하신 거 맞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지금 자가망 아니면 임대망을 쓸 수 있는 두 가지 방법인데요.
저희는 임대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T.
저희는 임대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KT.
○이은경 위원 자가망을 쓸 경우에는 지금 금액이 어떻게, 몇 배 이상으로 올라가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1개소당 지금 자가망을 설치하는 데에 600만 원 정도 들고 있거든요.
그런데 CCTV 설치비용 지급하기도 급급해서 자가망 설치는 지금 현재 저희 구로서는 좀 어렵습니다.
그런데 CCTV 설치비용 지급하기도 급급해서 자가망 설치는 지금 현재 저희 구로서는 좀 어렵습니다.
○이은경 위원 지금 거의 매년, 작년도 예산이 한 18억 원인데 이 금액으로 몇 년 동안 계속 유지하고 계신 건가요, 사업비가?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아니요,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설치 대수에 비례해서 회선요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형편입니다.
설치 대수에 비례해서 회선요금은 계속 늘어나고 있는 형편입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추후 CCTV 설치할 때 자가망도 확보하는 이런 방향으로도 지금 고려는 하시나요, 600만 원이라고 하셨지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해마다 아주 적지만 한 4개소 정도는 저희가 자가망을 설치하고 있는데요.
아직까지 CCTV가 많기도 하지만 설치 수요도 많아서 설치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CCTV가 많기도 하지만 설치 수요도 많아서 설치가 더 시급하다고 생각해서 저희는 업무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유지보수는 지금 유지보수 업체를 선정해서 위탁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유지보수비가 지금 따로 얼마로 편성되어 있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8억 5,200만 원입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519쪽 자료 보면 자율방재단 운영이라고 해서 전년 대비 약간 소폭 감액은 됐습니다만 자율방재단이 구청 단위에서 조직도 있고 내려가면 동 단위로 자율방재단이 구성돼 있는 동도 있고, 없는 동도 있죠?
지금 우리 16개 동에 자율방재단이 구성돼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되는지 파악되고 있습니까?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519쪽 자료 보면 자율방재단 운영이라고 해서 전년 대비 약간 소폭 감액은 됐습니다만 자율방재단이 구청 단위에서 조직도 있고 내려가면 동 단위로 자율방재단이 구성돼 있는 동도 있고, 없는 동도 있죠?
지금 우리 16개 동에 자율방재단이 구성돼 있는 곳이 몇 곳이나 되는지 파악되고 있습니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16개 동 현재 다 정비돼서 조직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16개 동 현재 다 정비돼서 조직이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윤재 위원 16개 동이 다 조직이 돼 있습니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답변에 저는 반문을 제기하고 싶은 부분이 뭐냐면, 물론 자율방재단이 조직이 돼서 명단 올라간 부분이 틀림없이 있을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명단에 계시는 분들 활동이 안 되고 있는, 유명무실한 단체들이 지금 있다는 거예요.
확인 안 하셨죠?
확인 안 하셨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사항이라 저희가, 지난번에 이은경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고 해서 연 활동계획을 동별로 제출받고요.
위원님들이 계속 지속적으로 지적해 왔던 사항이라 저희가, 지난번에 이은경 부위원장님도 말씀하셨고 해서 연 활동계획을 동별로 제출받고요.
○이윤재 위원 그러면, 잠깐만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실적도 받고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러면 지금 16개 동에 자율방재단이 구성되어 있는 명단 제출하실 수 있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제출해 드릴 수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대신 동별 활동평가를 해 봤어요, 2024년도에.
그리고 저희가 대신 동별 활동평가를 해 봤어요, 2024년도에.
○이윤재 위원 과장님 본 위원이 지금 질의드리는 말씀은, 저희는 현장에서 보고 있기 때문에 그 근거에 의해서 이야기하는 거거든요.
자율방재단 운영을 하려면 자율방재단다운 자율방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해야 한다는 거예요.
명실상부하게 자율방재단이 움직여 줘야 하는데 명칭만 잡고 그다음에 인원만 올려놓고 활동을 안 하는 이런 단체들 지원할 필요가 없어요.
자율방재단 운영을 하려면 자율방재단다운 자율방재단을 만들어서 운영해야 한다는 거예요.
명실상부하게 자율방재단이 움직여 줘야 하는데 명칭만 잡고 그다음에 인원만 올려놓고 활동을 안 하는 이런 단체들 지원할 필요가 없어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래서 저희도 나름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서 평가도 하고 했는데요.
아까 드리려고 했던 말씀은 저희가 우수, 보통, 미흡으로 3단계로 좀 나눠서 평가해 봤습니다.
그래서 올해 활동 기준으로 좀 미흡한 동이 3개 동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 3개 동에 대해서 내년에는 좀 더 저희가 지원도 하고 활동을 격려하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아까 드리려고 했던 말씀은 저희가 우수, 보통, 미흡으로 3단계로 좀 나눠서 평가해 봤습니다.
그래서 올해 활동 기준으로 좀 미흡한 동이 3개 동이 있기는 해요.
그래서 그 3개 동에 대해서 내년에는 좀 더 저희가 지원도 하고 활동을 격려하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이윤재 위원 알겠습니다.
과장님 자율방재단을 구성해서 지역에서 활동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소한으로 담보하고, 그다음에 지켜주기 위해서 활동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과장님 자율방재단을 구성해서 지역에서 활동시키고자 하는 부분은 지역주민들의 안전을 최소한으로 담보하고, 그다음에 지켜주기 위해서 활동시키는 거 아니겠습니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이윤재 위원 그러면 그분들이 활동하는 데 있어서 뭔가 자긍심을 갖고 움직일 수 있는 이런 구조를 만들어 주셔야 하는데 아직 그런 정도까지는 우리가 미처 가지 못하고 있어요.
지금 소수지만 잘 이루어지고 있는 동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 자율방재단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후위기나 아니면 지역 안전에 관계되는 부분이 계속 대두가 되고 있기 때문에 모세혈관 차원에서 제일 말단부위에서부터 점검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게 자율방재단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취지를 우리 과에서 최대한 살려주셔야죠.
지금 소수지만 잘 이루어지고 있는 동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알고 있는데, 이 자율방재단은 사실 어떻게 보면 기후위기나 아니면 지역 안전에 관계되는 부분이 계속 대두가 되고 있기 때문에 모세혈관 차원에서 제일 말단부위에서부터 점검해 보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게 자율방재단이라고 알고 있는데, 이 취지를 우리 과에서 최대한 살려주셔야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열심히 더 노력하겠습니다.
동장님들과 협조해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동장님들과 협조해서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2023년도에 이어서 이번 해에도 제가 자율방재단 말씀을 또 드리는 것 같습니다.
아무튼 자율방재단에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래도 뭔가 우리 재난안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자율방재단이기 때문에, 애착이 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무튼 자율방재단에 그만큼 관심이 많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그래도 뭔가 우리 재난안전에 대해서는 나름대로 역할을 할 수 있는 곳이 자율방재단이기 때문에, 애착이 가기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거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역할이 좀 모색될 수 있도록,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좀 조치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이윤재 위원 존경하는 우리 부위원장님께서 일부 질문드린 부분이 있습니다만 CCTV, 그러니까 통합관제센터 운영관리 이 부분은 늘상 우리가 성역처럼 여겨지면서 근접하지 못하는 그런 구조로 이루어지고 있는 같은 느낌이 들어요.
지금 526쪽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 부분에서 예산 증액이 됐죠, 과장님?
지금 526쪽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 부분에서 예산 증액이 됐죠, 과장님?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물론 여기에 대한 세부사업 명세표가 나와 있을 거라고 보는데,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 부분에 대한 세부명세표와 그다음에 존경하는 이은경 위원님께서 얘기하신 유지보수 부분에 대한 계획표를 같이 자료로 첨부해서 제출해 주시기 바라고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제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다음에 524쪽 사회복무요원 운영 관리 부분에 대해서 좀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팀장님께 전화를 자주 전화드려서 확인하고 있지만 이게 병무청 사업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가려고 대기하는 분들이 창구가 없어서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현장에서는.
우리 도시안전과에서 사회복무요원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고 계신다면 이분들이 쉽게 찾아 들어가서 내가 병역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야 하는데, 지금 그냥 방치되고 있는 상태 같아요, 병무청 사업이니까.
우리 중랑구에 사회복무요원이 갈 수 있는 자리가 몇 군데고, 그 요원들이 언제 만료가 돼서 나가면 티오가 얼마 정도 되고,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이런 매뉴얼은 만들어 주셔야 사회복무요원 대기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순환이 될 텐데, 언제 될지 모르고 병무청 홈페이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세월이고, 이거 그러다가 병역의 의무 언제 다 수행하고 사회활동을 합니까?
현장에서 답답한 목소리가 있어서 대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과장님도 이 부분에 대한 답답함은 알고 있으실 거라고 봐요.
하지만 그래도 운영 관리를 하는 집행 주체인데, 주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 다가갈 수 있는 길은 열어주셔야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물론 제가 개인적으로 우리 팀장님께 전화를 자주 전화드려서 확인하고 있지만 이게 병무청 사업이라는 특수성 때문에 사회복무요원으로 가려고 대기하는 분들이 창구가 없어서 우왕좌왕하고 있어요, 현장에서는.
우리 도시안전과에서 사회복무요원 운영 관리까지 책임지고 계신다면 이분들이 쉽게 찾아 들어가서 내가 병역 의무를 다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셔야 하는데, 지금 그냥 방치되고 있는 상태 같아요, 병무청 사업이니까.
우리 중랑구에 사회복무요원이 갈 수 있는 자리가 몇 군데고, 그 요원들이 언제 만료가 돼서 나가면 티오가 얼마 정도 되고,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 이런 매뉴얼은 만들어 주셔야 사회복무요원 대기하는 사람들이 나름대로 순환이 될 텐데, 언제 될지 모르고 병무청 홈페이지 들여다보고 있으면 하세월이고, 이거 그러다가 병역의 의무 언제 다 수행하고 사회활동을 합니까?
현장에서 답답한 목소리가 있어서 대신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물론 과장님도 이 부분에 대한 답답함은 알고 있으실 거라고 봐요.
하지만 그래도 운영 관리를 하는 집행 주체인데, 주민들이 이 부분에 대해 다가갈 수 있는 길은 열어주셔야죠.
그 부분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최근에 그런 민원을 저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답답하지만 정말 병무청에 기대는 방법뿐이 없는데, 다음에 병무청에서 저희 현장실사나 이런 거 나오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한번 건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 안에라도 공문으로 한번 건의사항을 전달해 보겠습니다.
최근에 그런 민원을 저도 많이 접하고 있는데요, 답답하지만 정말 병무청에 기대는 방법뿐이 없는데, 다음에 병무청에서 저희 현장실사나 이런 거 나오면 저희가 적극적으로 한번 건의를 해 보겠습니다.
그 안에라도 공문으로 한번 건의사항을 전달해 보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과장님 말씀하신 대로 적체가 되지 않게 좀 슬기롭게 풀어줄 수 있도록 힘 좀 써 주시기 바랍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알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과장님 이하 팀장님, 직원분들 수고 많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11쪽 좀 봐주시겠어요?
제가 주택관리과에서도 답변을 들은 게 있는데, 여기 제3종시설물 지정 실태조사라고 나오는데, 관내 제3종시설물 지정 대상 및 재난취약시설, 이렇게 지정하는 겁니까?
이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정확하게?
제3종시설물 개념을 좀 말씀해 주시고, 이거를 지정하는 건가.
세부사업설명서 11쪽 좀 봐주시겠어요?
제가 주택관리과에서도 답변을 들은 게 있는데, 여기 제3종시설물 지정 실태조사라고 나오는데, 관내 제3종시설물 지정 대상 및 재난취약시설, 이렇게 지정하는 겁니까?
이거 어떻게 되는 거예요, 정확하게?
제3종시설물 개념을 좀 말씀해 주시고, 이거를 지정하는 건가.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지정하고 있고요.
저희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라고 해서 제1종시설물, 제2종시설물, 제3종시설물을 규모에 따라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1종, 제2종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큰 건축물이나 토목 건축물이 되고,
저희가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이라고 해서 제1종시설물, 제2종시설물, 제3종시설물을 규모에 따라서 나누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1종, 제2종 같은 경우에는 규모가 큰 건축물이나 토목 건축물이 되고,
○주덕성 위원 제3종에 대해서만 말씀해 주세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제1, 제2종시설물은 아니지만 사고발생 시 인명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소규모 시설물을 제3종시설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이게 통상 아파트 5층에서 15층 이하, 15년 경과된 건물 이런 걸 말씀하시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전수조사를 실시합니다, 부서에서.
○주덕성 위원 실시해서.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래서 올해도 338개소에 대해서 조사를 마쳤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다행히 우리 구에는 D등급이나 E등급으로 판정된 재난위험 등급의 시설물은 없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게 D, E등급이 위험 건물입니까?
○도로과장 조두현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아직까지 그거는 안 나타났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없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상당히 다행이네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8개 항목은 가스상해사고, 뺑소니ㆍ무보험차, 강력범죄, 의료사고 법률비용 등으로 해서 8개 항목이 있고요.
그다음에 10개 보장 항목은 그중 가스상해나 뺑소니 같은 경우에는 사망과 후유장애로 구분해서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그다음에 10개 보장 항목은 그중 가스상해나 뺑소니 같은 경우에는 사망과 후유장애로 구분해서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거 자료 좀 하나 제출해 주세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러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43쪽 좀 봐주시겠어요?
아까 동료 위원께서도 이거, 제가 이거를 유심히 많이 봤는데, 먼저 선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런데 사회복무요원이 사실상 국가사업 아니에요, 병무청 사업이고?
아까 동료 위원께서도 이거, 제가 이거를 유심히 많이 봤는데, 먼저 선질의를 하셨기 때문에 중복되는 면이 없지 않아 있어요.
그런데 사회복무요원이 사실상 국가사업 아니에요, 병무청 사업이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왜 구로 이관이 됐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게 지금 ’26년까지는 병무청에서 운영하고요, ’27년부터는 지자체에서 재원을 다 대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전환사업이라고 표시하는데, 그래서 저희도 고민이 많습니다.
그래서 전환사업이라고 표시하는데, 그래서 저희도 고민이 많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지금까지 예산이 들어간 거 보면 시에서도 들어가고 구비 50:50이네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중식비만 그렇고요.
지금 보전금이라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에도 11억 8,000만 원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이게 다 저희 100% 구비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지금 보전금이라 그래서 내년 같은 경우에도 11억 8,000만 원이 내려옵니다.
그래서 순수하게 이게 다 저희 100% 구비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주덕성 위원 100% 구비가 아니라, 그러면 국비는 없어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국비를 주는데,
○주덕성 위원 지원조건에 국비가 없잖아요, 지금.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안 보이는데 행안부에서 우리 구에 통으로 내려주는 돈이거든요.
그래서 여기에는 국비라고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11억 8,000만 원의 보전금이 여기에 녹아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여기에는 국비라고 표시가 되어 있지 않지만 11억 8,000만 원의 보전금이 여기에 녹아 있는 상태입니다.
○주덕성 위원 11억 8,000만 원이?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주덕성 위원 그러면 그거를 우리 일반인들이 어떻게 구별할 수 있어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래서 여기에 보면 전환사업이라고,
○주덕성 위원 네, 전환사업인 거는 아는데,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세부사업설명서 전환사업이 그런 의미입니다.
○주덕성 위원 세세한 부분이 여기 녹아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일반인들이 객관적으로 판단할 근거가 없잖아요.
그래서 이런 것을 소상히 예산 심의받을 때는 명기해 줘야만 우리가 좀 파악도 하고, 이렇게 쓸데없는 질의 안 해도 되잖아요, 이런 거 있으면.
그래서 이런 것을 소상히 예산 심의받을 때는 명기해 줘야만 우리가 좀 파악도 하고, 이렇게 쓸데없는 질의 안 해도 되잖아요, 이런 거 있으면.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알겠습니다.
철저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철저하게 신경 쓰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여기에 나타나 있지 않기 때문에 시간이 자꾸 이렇게 오버되고 그런 거 아닙니까?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게 국가사업인데 왜 이렇게 사회복무요원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젊은 친구들이 군대를, 또 그분들의 이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군대 안 가려고 또 이렇게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좀 나쁜 생각 같지만.
그래서 본 위원은 이게 국가사업인데 왜 이렇게 사회복무요원이, 그래서 이런 부분들에서 젊은 친구들이 군대를, 또 그분들의 이거를 요청하는 경우가 많잖아요.
군대 안 가려고 또 이렇게 하는 분들도 없지 않아 있겠네요, 좀 나쁜 생각 같지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런데 신체 등급에 따라 결정이 되는 거라,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저희가 본인이 희망한다고 해서 사회복무요원으로 근무할 수는 없습니다.
○주덕성 위원 하는 게 아니고, 신체 등급에 따라?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주덕성 위원 나는 옛날에 1급, 갑종 받고 갔는데 지금은 순서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지금 이게 참 문제가 좀 있다고 보고 저도 질의를 드리는 겁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우리 중랑구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 아마 여기 다 계시는 거 같고요, 그래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후위기 대응해서 어떠한 사례들이 또 나올지 모르는 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또 방비해야 하는 거라서 더욱더 기민하게 움직이셔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산들 잘 확보하셔서 우리 구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세부사업설명서를 보고 있는데요.
25페이지 보시면 중대시민재해예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 47개소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 47개소가 어떤 건지, 그리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우리 중랑구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 계신 분들이 아마 여기 다 계시는 거 같고요, 그래서 정말 고생이 많으시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재난재해뿐만 아니라 우리가 기후위기 대응해서 어떠한 사례들이 또 나올지 모르는 거에 대해서도 우리가 또 방비해야 하는 거라서 더욱더 기민하게 움직이셔야 할 것 같은데, 이렇게 예산들 잘 확보하셔서 우리 구민들이 안전할 수 있는 그런 상황을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세부사업설명서를 보고 있는데요.
25페이지 보시면 중대시민재해예방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 47개소를 점검하고 안전 관리 종합 대책을 수립한다고 되어 있는데요.
이 중대시민재해 관련 시설 47개소가 어떤 건지, 그리고 어디에 위치해 있는지 좀 알 수 있을까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물은 법으로 지정이 돼 있습니다.
「실내공기질관리법」이라든가 이런 거에서 면적에 따라 이렇게 지정돼 있는 게 있는데요.
우리 구의 경우에는 업무시설 10개, 어린이집 25개, 실내놀이터, 도서관, 체육시설 이렇게 지정이 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실내공기질관리법」이라든가 이런 거에서 면적에 따라 이렇게 지정돼 있는 게 있는데요.
우리 구의 경우에는 업무시설 10개, 어린이집 25개, 실내놀이터, 도서관, 체육시설 이렇게 지정이 돼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런 거에 대해서 안전관리자 교육을 하고 점검하는 데에 1,200만 원 정도로 충분하나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내년 예산은 홍보물 부분을 좀 감액했고요, 주어진 예산대로 저희가 열심히 교육하고 관리하려고 합니다.
○고강섭 위원 「중대재해처벌법」 통과되면서부터 우리가 이런 거까지 세세하게 다 해야 하는 부분이니까, 좀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확인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우리 민방위 교육 관련해서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30페이지에 보시면 우리 소집통지서 전자고지 용역이 있어요.
예전에는 민방위 통지서를 통장들이나 이렇게 다 했는데 그거를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뭔가 하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 건가요?
30페이지에 보시면 우리 소집통지서 전자고지 용역이 있어요.
예전에는 민방위 통지서를 통장들이나 이렇게 다 했는데 그거를 요즘에는 온라인으로 뭔가 하는 그런 방법들이 있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문서중계사업자라 해서 카카오, 네이버, 이렇게 선정된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업체들을 통해서 발송하고 수신해야 이제 그분이 통지받았다고 인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에서 통장님들의 노력도 많이 절감되고 해서 운영에 많이 이득이 된다고 봅니다.
문서중계사업자라 해서 카카오, 네이버, 이렇게 선정된 업체들이 있습니다.
그 업체들을 통해서 발송하고 수신해야 이제 그분이 통지받았다고 인정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시스템에서 통장님들의 노력도 많이 절감되고 해서 운영에 많이 이득이 된다고 봅니다.
○고강섭 위원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무응답을 하시는 분들은, 그러면 그 이후에 대응은 어떻게 되는 건가요?
예를 들어 이게 전자문서로 발송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자기 본인이 전자문서를 못 보는 상황이라든지 혹은 사용하지 않는 메일로 간다든지 하면 볼 수가 없고 수정할 수가 없는 부분인 거잖아요?
예를 들어 이게 전자문서로 발송이 되는 거잖아요, 그런데 자기 본인이 전자문서를 못 보는 상황이라든지 혹은 사용하지 않는 메일로 간다든지 하면 볼 수가 없고 수정할 수가 없는 부분인 거잖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고강섭 위원 그런데 그 이후 대응은 필터링을 한 다음에 그거에 대해서 다시 통장들한테 오프라인으로 가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지금은 크게 응답률이 낮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렇지는 않은데요.
그게 사전에 정보 동의를 해야 또 수신하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홍보도 좀 저희가 많이 하고요, 신규 편성했을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게 사전에 정보 동의를 해야 또 수신하시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그 홍보도 좀 저희가 많이 하고요, 신규 편성했을 경우에는.
그렇게 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어쨌든 이 시대에 잘 맞춰서 나가는 거 같아서 다행입니다.
저도 민방위를 벗어난 지가 얼마 안 되기는 했는데, 마지막 수혜를 중랑구에서 받았는데 덕분에 온라인 교육으로 해서 잘 끝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시대에 발맞추는 민방위 훈련들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정말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36페이지 보시면 민방위복, 이 피복 관련해서 300벌로 되어 있는데요.
이거는 어떤 분들에게 지급되는 건가요?
저도 민방위를 벗어난 지가 얼마 안 되기는 했는데, 마지막 수혜를 중랑구에서 받았는데 덕분에 온라인 교육으로 해서 잘 끝났던 걸로 기억하는데, 어쨌든 시대에 발맞추는 민방위 훈련들이 필요한 거 같아요.
정말 잘하고 계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요.
36페이지 보시면 민방위복, 이 피복 관련해서 300벌로 되어 있는데요.
이거는 어떤 분들에게 지급되는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주로 통장님들한테 지급이 되는 민방위복입니다.
저희 복제 규정이 변경되면서 작년에 한 반 정도 지급해 드렸고요, 내년에 나머지를 지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희 복제 규정이 변경되면서 작년에 한 반 정도 지급해 드렸고요, 내년에 나머지를 지급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신규로 되신 통장님들의 부족분을 이번에 예산에 올리신 거라는 말씀인 거죠?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신규도 신규지만 민방위복 자체가 변경돼서요, 기존에는 노란색이었다가 녹색으로 변경됐습니다.
○고강섭 위원 녹색으로.
좀 약간 쓸모없는 비용인데 그거는, 굳이 디자인을 바꿔서,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한번 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제가 동 행감 갈 때마다 항상 이 이야기를 했거든요.
39페이지에 화생방 방독면 보급을 하잖아요.
꾸준히 어쨌든 계속 우리가 바꿔나가고 있고 제가 그때 듣기로는 확충률이 좀 부족해서 목표를 삼고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제가 듣기는 했는데, 혹시 폐기율은 얼마나 될까요, 매년 평균으로?
좀 약간 쓸모없는 비용인데 그거는, 굳이 디자인을 바꿔서,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도 한번 제가 말씀드렸던 것 같은데, 제가 동 행감 갈 때마다 항상 이 이야기를 했거든요.
39페이지에 화생방 방독면 보급을 하잖아요.
꾸준히 어쨌든 계속 우리가 바꿔나가고 있고 제가 그때 듣기로는 확충률이 좀 부족해서 목표를 삼고 계속 확충하고 있다고 제가 듣기는 했는데, 혹시 폐기율은 얼마나 될까요, 매년 평균으로?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내구연한이 10년이거든요.
그래서 10년이 지나면, 또 바로 폐기는 하지 않습니다, 성능검사를 해서 1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연 단위로 계속 폐기는 진행됩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나면, 또 바로 폐기는 하지 않습니다, 성능검사를 해서 1년 정도 더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래서 연 단위로 계속 폐기는 진행됩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폐기하는 수량에 대비해서 저희가 구매하는 수량이 더 많은 거죠, 지금 상황은?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그렇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60개 더 구매할 계획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는 올해보다 60개 더 구매할 계획입니다.
○고강섭 위원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어쨌든 민방위 훈련하시는, 그러니까 저희가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할 수량은 직원분들 플러스를 하고, 그리고 민방위 앞에서 리딩하시는 분들과, 적어도 민방위 응대하는 분들, 그분들의 한 50% 이상은 최소한 있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는데, 아직도 그것들이 부족한 부분인 거잖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현재 단순하게 민방위 대원에 비하면 59.6%가 확보된 상황이고요.
그런데 정부에서 서울처럼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80%를 목표로 잡고 계속 국비를 지원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80%를 목표로 해서 매년 꾸준히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서울처럼 대도시 같은 경우에는 80%를 목표로 잡고 계속 국비를 지원해 주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80%를 목표로 해서 매년 꾸준히 늘려나갈 생각입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하나 여쭤보고 싶은 거는 실착 훈련하고 있나요, 우리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실착 훈련을 하고는 싶은데, 이게 한 번 개봉하게 되면 사용할 수가 없어서 비용이…….
○고강섭 위원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성능검사를 해서 1년 정도는 더 사용할 수 있게 지금 준비하고 계신다고 했고, 2년 정도가 되면 어쨌든 폐기는 해야 하는 거잖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고강섭 위원 그 폐기된 거로도 우리가 실착 훈련할 수 있지 않을까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거는 업체에서 수거하게 되어 있어서 그 부분은,
○고강섭 위원 그런데 우리가 비용을 내고 구매한 건데, 업체에서 수거한다고 했을 때 사용한 것과 사용 안 한 것, 그냥 수거해 가는 거 아니에요?
저희가 온전히 새것을 반납하는 건 아니잖아요.
저희가 온전히 새것을 반납하는 건 아니잖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제가 더 알아봐야 할 부분이지만 그냥 단순히 우리가 폐기할 수 있는 물건은 아니라서, 혹시 지정 폐기물로 지정돼 있거나 이러면 저희가 직접 폐기는 못 하거든요.
혹시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거는 한 번 더 알아보고 다시 한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 지금 민방위 훈련할 때 폐기용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혹시 그런 부분이 아닐까 싶은데요, 그거는 한 번 더 알아보고 다시 한번 답변드리겠습니다.
아, 지금 민방위 훈련할 때 폐기용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잘못 알고 있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민방위도 있지만 어쨌든 직원분들이, 만약 전시상황이거나 이럴 때는 우리 직원분들이 먼저 앞서서 준비해야 하는 거잖아요, 대비를?
그래서 제가 계속 그때 동 행감 가서도 말씀드렸던 것은 우리 직원들이 불출만 하는 게 아니다, 먼저 착용하고 나서 불출해야 하는 건데, 전시상황이 흘러가잖아요, 전시가 됐든 아니면 긴급 상황이 됐든?
그런데 그거에 대한 대비를 좀 우리가 먼저 해야 하는데 실착해 보셨냐 했더니 아무도 안 해 보셨다고, 민방위 담당자도 지금 안 하고 있어서, 실제로 제가 상봉1동인가 가서 직접 실착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군대에서 배웠던 방독면 착용법과는 다르더라고요, 이게 일반형이라서.
그거처럼 우리 직원들도 이거는 먼저 알고 있어야지, 만약에 민방위 실착 훈련을 한다 해도 긴급 상황이 되면 다들 누군가는 계속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리고 먼저 선두에 서서 해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폐기된 게 있으면 우리 직원분들도 한번 훈련해 봤으면 하면 좋겠다, 저희 의원들로 시간 되면 한번 같이 가서.
어쨌든 저희도 전시나 이런 상황이 되면 나가서 해야 하는 거니까, 그래서 그것도 한번 계획을 세워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계속 그때 동 행감 가서도 말씀드렸던 것은 우리 직원들이 불출만 하는 게 아니다, 먼저 착용하고 나서 불출해야 하는 건데, 전시상황이 흘러가잖아요, 전시가 됐든 아니면 긴급 상황이 됐든?
그런데 그거에 대한 대비를 좀 우리가 먼저 해야 하는데 실착해 보셨냐 했더니 아무도 안 해 보셨다고, 민방위 담당자도 지금 안 하고 있어서, 실제로 제가 상봉1동인가 가서 직접 실착을 했어요.
그런데 제가 군대에서 배웠던 방독면 착용법과는 다르더라고요, 이게 일반형이라서.
그거처럼 우리 직원들도 이거는 먼저 알고 있어야지, 만약에 민방위 실착 훈련을 한다 해도 긴급 상황이 되면 다들 누군가는 계속 알려줘야 하는 부분인 거잖아요.
그리고 먼저 선두에 서서 해야 하는 분들이기 때문에 저는 폐기된 게 있으면 우리 직원분들도 한번 훈련해 봤으면 하면 좋겠다, 저희 의원들로 시간 되면 한번 같이 가서.
어쨌든 저희도 전시나 이런 상황이 되면 나가서 해야 하는 거니까, 그래서 그것도 한번 계획을 세워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한번 을지훈련 때나 이런 때 기회를 잡아서 의원님들 실착 체험 같은 거 준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원하시는 분들만.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원하시는,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영상정보시스템 운영관리에 대해서 지금 계속 비용이 늘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거잖아요.
지금 어쨌든 구민의 안전에 대한 부분들, 그게 곧 비용이 되는 건데, 저는 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비용을 우리가 더, 물론 정보 기술이 발달해서 뭔가 더 가격 디스카운트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하는 거지만, 지금 그 상황이 없다고 해서 이거를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경찰관들 몇 분과 이야기해 본 게 있는데 중랑구 CCTV가 굉장히 잘돼 있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기는 곳들이 많다는 거예요.
경찰분들은 CCTV 보고 수사하는데, 중간중간 끊기는 지점들이 아직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이건 좀 더 늘려서라도 우리 주민들 안전에 대한 부분들인 거니까, 특히나 우리는 1인가구도 있고, 사회적 약자분들이 더 많다 보니까 그런 것들에 좀 더 많이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예산은 지금은 약간 부담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런 예산들은 조금 더 추경을 통해서라든지 해서 안전하고 정말 선명하고, 우리가 빈 공간과 사각지대 없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어쨌든 구민의 안전에 대한 부분들, 그게 곧 비용이 되는 건데, 저는 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비용을 우리가 더, 물론 정보 기술이 발달해서 뭔가 더 가격 디스카운트를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면 하는 거지만, 지금 그 상황이 없다고 해서 이거를 놓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실제로 경찰관들 몇 분과 이야기해 본 게 있는데 중랑구 CCTV가 굉장히 잘돼 있는 편이긴 하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끊기는 곳들이 많다는 거예요.
경찰분들은 CCTV 보고 수사하는데, 중간중간 끊기는 지점들이 아직도 많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선제적으로 이건 좀 더 늘려서라도 우리 주민들 안전에 대한 부분들인 거니까, 특히나 우리는 1인가구도 있고, 사회적 약자분들이 더 많다 보니까 그런 것들에 좀 더 많이 신경을 쓰셔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예산은 지금은 약간 부담이 되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주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한다면 이런 예산들은 조금 더 추경을 통해서라든지 해서 안전하고 정말 선명하고, 우리가 빈 공간과 사각지대 없게 그렇게 해 주시기를 노력을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안녕하세요?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중랑구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데에 최전방에 계신데, 영상정보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영상정보시스템을 아직도 얼마나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과장님은?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 주무관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중랑구의 안전을 지켜주시는 데에 최전방에 계신데, 영상정보에 대해서 하나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영상정보시스템을 아직도 얼마나 더 해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과장님은?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저희가 올해 설치하기 전에 민원이 들어온 거나 빅테이터로 취약지역 이런 게 있었던 게 183개소 501대였습니다.
그런데 올해 설치한 게 47개소 360대라 아직 도 지금 현재 기준으로 136개소 141대를 더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올해 설치한 게 47개소 360대라 아직 도 지금 현재 기준으로 136개소 141대를 더 설치해야 하는 것으로 수치상으로는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최윤찬 위원 지금 그러면 현재 내년에 8개소에 24대를 설치한다고 되어 있잖아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최윤찬 위원 이거는 선정이 끝난 건가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렇지 않습니다.
○최윤찬 위원 안 끝난 거예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내년도에 다시 선정하게 됩니다, 위원회를 열어서.
○최윤찬 위원 네, 어쨌든 CCTV가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아까 존경하는 고강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찰서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지나다니다 보면 나쁜 짓을 할 수 없을 정도로 CCTV가 많이 설치돼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가게에도 설치된 CCTV가 두 대가 있는데 경찰서에서 그 CCTV를 보러올 때가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사건이 그 근방에서 일어났는데, 아까 고강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끊어진 부분에 대해서 못 찾으면 가게에 설치돼 있는 CCTV도 찾으러 오시기는 하더라고요.
어쨌든 빨리 전체적으로 예산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잘되기를 바라면서 제 개인적인 거 하나, 혹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해서 조례가 마무리됐나요, 과장님?
아까 존경하는 고강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경찰서에서는 그렇게 얘기하는데, 제가 지나다니다 보면 나쁜 짓을 할 수 없을 정도로 CCTV가 많이 설치돼 있는 것 같기는 한데 어쨌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저희 가게에도 설치된 CCTV가 두 대가 있는데 경찰서에서 그 CCTV를 보러올 때가 있어요.
쉽게 얘기하면 사건이 그 근방에서 일어났는데, 아까 고강섭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끊어진 부분에 대해서 못 찾으면 가게에 설치돼 있는 CCTV도 찾으러 오시기는 하더라고요.
어쨌든 빨리 전체적으로 예산이나 이런 거에 대해서 안정화가 될 수 있도록 잘되기를 바라면서 제 개인적인 거 하나, 혹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해서 조례가 마무리됐나요, 과장님?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그 조례는 지난번에 치안협의회가 있었습니다.
치안협의회에서 서장님과 청장님, 구의회 의장님 참석하셔서 합의된 결과는 우리 마을협치과에 서울특별시 중랑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가 있는데, 그 조례를 보완해서 개정하는 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치안협의회에서 서장님과 청장님, 구의회 의장님 참석하셔서 합의된 결과는 우리 마을협치과에 서울특별시 중랑구 범죄피해자 보호 조례가 있는데, 그 조례를 보완해서 개정하는 거로 결정이 되었습니다.
○최윤찬 위원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과장님한테 되게 섭섭하거든요.
사실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6개월 가까이 얘기해서, 과에다가 세 번, 네 번 정도 이것을 검토해 달라고 얘기했을 때 안 된다고 하셨거든요.
안 된다고 할 때도 그냥 팀장님 통해서 통보하듯이 하고, 이번에도 이 얘기를 제가 듣기는 들었어요.
그러면 이렇게 됐으면,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했으면 와서 최소한 보고는 해 주셔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사실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6개월 가까이 얘기해서, 과에다가 세 번, 네 번 정도 이것을 검토해 달라고 얘기했을 때 안 된다고 하셨거든요.
안 된다고 할 때도 그냥 팀장님 통해서 통보하듯이 하고, 이번에도 이 얘기를 제가 듣기는 들었어요.
그러면 이렇게 됐으면, 제가 이 조례를 만들기 위해서 그동안 그렇게 했으면 와서 최소한 보고는 해 주셔야 하는 게 아닌가,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과장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제 불찰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윤찬 위원 어쨌든 그나마 다행이라고 생각하면 청장님께서, 경찰서장님께서, 그다음에 우리 의장님 세 분이 회의하셔서 하기로 했다고 하니까 다행이지만, 그런데 제가 이 부분에서 풀리지 않는 의문이 뭐냐면 과연 그러면 과에서 이거를 청장님이나 이런 데에 보고한 적이 있었는가, 저는 없다고 봐요.
개인적으로 중간에서 이건 안 된다고 계속 커트를 쳤다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구의원님들이 조례로 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선까지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담당에서 끝나는 것인지, 국장님에서 끝나는 것인지, 과장님에서 끝나는 것인지 모르지만 그 책무가 구청장님에게 가는 거라고 하면 정말 구청장님한테 ‘이러이러한 건이 올라왔는데 이런 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보고하고 결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중간에서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커트를 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걸로 끝을 내겠지만 다음에 다른 의원님들께서 만약 조례를 발의하신다고 하면 조금 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의회까지 보고 해서, 그렇잖아요, 사실 보고를 안 하고 하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보고했으면 그 윗분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거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려해서 앞으로 조례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중간에서 이건 안 된다고 계속 커트를 쳤다고 볼 수밖에 없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구의원님들이 조례로 하는 것에 대해서 어느 선까지 가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연 담당에서 끝나는 것인지, 국장님에서 끝나는 것인지, 과장님에서 끝나는 것인지 모르지만 그 책무가 구청장님에게 가는 거라고 하면 정말 구청장님한테 ‘이러이러한 건이 올라왔는데 이런 건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라고 보고하고 결재를 받아야 할 것 같은데, 중간에서 미리 선입견을 가지고 커트를 치시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안타까움이 들었어요.
어쨌든 저는 이걸로 끝을 내겠지만 다음에 다른 의원님들께서 만약 조례를 발의하신다고 하면 조금 더 심도 있게 검토해서 의회까지 보고 해서, 그렇잖아요, 사실 보고를 안 하고 하는 것은 본인이 책임져야 하는데, 보고했으면 그 윗분이 책임을 져야 하는 거고, 저는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더 심도 있게 고려해서 앞으로 조례를 검토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안전과장 김은정 네, 알겠습니다.
○최윤찬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최윤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추가질의가 지금 시간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안전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추가질의가 지금 시간상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안전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0 도시경관과 소관
이어서 도시경관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도시경관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성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도시경관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심사하겠습니다.
도시경관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조성연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성연 위원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 지중화사업에 대해서 지금 진행상황을 간단하게 얘기 좀 해 보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도시경관과장 조성연 위원님 질의사항에 대해서 답변드리겠습니다.
금년도 지중화사업은 망우로, 중랑교에서 동일로 지하차도 구간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그래서 금년에 마무리해서 곧 전주 철거까지 끝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망우로, 신내지하차도에서 금란교회 지역과 봉화삼거리에서 상봉지하차도 구간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금년도 지중화사업은 망우로, 중랑교에서 동일로 지하차도 구간이 지금 현재 진행 중이고 마무리 단계에 있고요.
그래서 금년에 마무리해서 곧 전주 철거까지 끝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도에 망우로, 신내지하차도에서 금란교회 지역과 봉화삼거리에서 상봉지하차도 구간을 진행할 예정에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게 지금 차질 없이 진행이 잘되고 있어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전체적으로는 구 예산이 지금,
○조성연 위원 사실 지중화사업이 우리가 예산상 문제가 있고 여러 가지 그렇습니다만 지금 우리 중랑구가 타구에 비해서 지중화사업이 진도가 늦는 편이죠, 그렇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개발 지역이 적고 이러다 보니까, 그래서 열심히들 한다고는 하는데 그 양이 좀 부족해서 아마 주민들은 서로가 해 달라고 그러고, 예산은 한정돼 있고 그래서 어려움이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만 속도를 내서 잘 좀 사업이 완료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에서는 지중화사업과 더불어서 케이블, 이면 골목길에 있는 케이블 사업도 같이 하고 계시죠?
과에서는 지중화사업과 더불어서 케이블, 이면 골목길에 있는 케이블 사업도 같이 하고 계시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조성연 위원 자료 화면 띄워봐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 사진을 보시면, 이건 내가 지금 검색하며 찾다 보니까 이 사진인데 사실 본 위원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지역 골목길 가면 이 정도 가지고는 누가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아주 깔끔하게 지금 잘되어 있는 건데, 지금 자료로 나와 있는 걸 보면 정비 전과 후가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선이.
선이 내부 건물 내로 옥탑에 설치해서 들어갔다는 그런 공사 내용인데, 저 정도 같으면 문제가 될 게 없어요.
지금 이면 골목길에 가면 아주 심각합니다, 심각해.
청소년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유선이 자기 키만큼 있으니까 집어 당기지 않는가, 그러니까 이게 왜 저런 현상이 생기냐면 통신업자들은 신규 가입자 설치만 하지 이사 간 사람들 폐선은 철거를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가면 계속 지저분하게 되는 거지요.
이게 지금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급기야 최근에 보니까 우리 지역은 아닙니다만 다른 지역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감전 사고까지 일어나는 이런 사태까지 생기고 있단 말이죠.
우리 과장님 보시기에도 저건 깔끔하죠?
동네 가면 저거보다 심각하지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 사진을 보시면, 이건 내가 지금 검색하며 찾다 보니까 이 사진인데 사실 본 위원이, 여러분도 마찬가지일 겁니다.
지역 골목길 가면 이 정도 가지고는 누가 얘기할 사람이 없어요.
아주 깔끔하게 지금 잘되어 있는 건데, 지금 자료로 나와 있는 걸 보면 정비 전과 후가 약간 차이는 있습니다, 선이.
선이 내부 건물 내로 옥탑에 설치해서 들어갔다는 그런 공사 내용인데, 저 정도 같으면 문제가 될 게 없어요.
지금 이면 골목길에 가면 아주 심각합니다, 심각해.
청소년 아이들이 지나가다가 유선이 자기 키만큼 있으니까 집어 당기지 않는가, 그러니까 이게 왜 저런 현상이 생기냐면 통신업자들은 신규 가입자 설치만 하지 이사 간 사람들 폐선은 철거를 안 해요.
그러다 보니까 시간이 가면 계속 지저분하게 되는 거지요.
이게 지금 어제오늘 일이 아니고, 급기야 최근에 보니까 우리 지역은 아닙니다만 다른 지역에서 아이들이 가지고 놀다가 감전 사고까지 일어나는 이런 사태까지 생기고 있단 말이죠.
우리 과장님 보시기에도 저건 깔끔하죠?
동네 가면 저거보다 심각하지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심각한 곳들이 아직 많이 있습니다.
○조성연 위원 그렇죠?
그다음에 다른 자료 하나 올려보세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게 정부 기관에서 발표한 거예요.
우리 서울시 25개 구를 보면 정비계획이 하등급입니다.
물론 지방과 합쳐서 16개 자치단체인데, 우리가 하예요.
그런데 이 사업을, 그러면 우리 집행부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해서 등급을 저렇게 받았는지가 궁금한데, 과장님 알고 계세요?
그다음에 다른 자료 하나 올려보세요.
(화면자료를 보며)
이게 정부 기관에서 발표한 거예요.
우리 서울시 25개 구를 보면 정비계획이 하등급입니다.
물론 지방과 합쳐서 16개 자치단체인데, 우리가 하예요.
그런데 이 사업을, 그러면 우리 집행부에서는 그동안 어떻게 해서 등급을 저렇게 받았는지가 궁금한데, 과장님 알고 계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저 내용은 제가 지금 봤습니다.
○조성연 위원 과장님 거기 몇 년이나 근무하셨어요, 언제부터 근무하셨어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8월부터 근무했습니다.
○조성연 위원 금년 7월에?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금년 교육 갔다 와서 8월부터요.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과장님과 직원분들 예산 편성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간단하게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이게 지금 꽤 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시작했지요?
시작 연도.
그러면 됐고요, 작품이 지금 보니까 이게 최근에 구청 앞에 뜨개로 이렇게 해서 따뜻하게도 해 주면서 벌레도 안에 들어가게 그런 것도 돼 있던데, 여태까지 총 몇 군데 정도 이게 설치돼 있습니까, 옹벽 이런 거 다 포함해서.
과장님과 직원분들 예산 편성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간단하게만 대답해 주시면 됩니다.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이게 지금 꽤 된 것 같은데 언제부터 시작했지요?
시작 연도.
그러면 됐고요, 작품이 지금 보니까 이게 최근에 구청 앞에 뜨개로 이렇게 해서 따뜻하게도 해 주면서 벌레도 안에 들어가게 그런 것도 돼 있던데, 여태까지 총 몇 군데 정도 이게 설치돼 있습니까, 옹벽 이런 거 다 포함해서.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총 40군데 돼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40군데, 그거 우리 주민들 반응들이 어때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대체로 좋은 거로 알고 있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사업 후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오기도 하고요.
좋은 내용들의 반응이나, 또 현장 가봤을 때 그쪽 주변에 계신 분들의 반응들이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좋은 내용들의 반응이나, 또 현장 가봤을 때 그쪽 주변에 계신 분들의 반응들이 좋은 경우가 많았습니다.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저도 그렇게 많이 들었고요.
이게 보니까 큰 예산도 많이 안 드는데, 이렇게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을 하면서 지나가는 데마다 다 예술적인 분위기가 나오고 해서 상당히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 제안서 평가위원 수당 문제인데요,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평가위원이 9명 있나요?
저도 그렇게 많이 들었고요.
이게 보니까 큰 예산도 많이 안 드는데, 이렇게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을 하면서 지나가는 데마다 다 예술적인 분위기가 나오고 해서 상당히 좋다고 개인적으로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게 보면 제안서 평가위원 수당 문제인데요, 금액은 얼마 안 되지만 평가위원이 9명 있나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최대 9명까지 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면 지금 현재는 몇 명입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이거 제안서 평가는 공모에 대한 제안서 평가기 때문에 위원이 정해진 게 아니라 그때그때 공모에 의해서 모집하고 평가위원을 뽑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이거 위원회 수당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데요.
지금 거의 다 7만 원 이하로, 우리 전유정 의원이 조례 발의를 해서 정리를 한 번 했어요.
각 부서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당이 1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기본 7만 원이 두 시간 이내에 했을 때고, 그 두 시간 이상이 되면 추가로 해서 10만 원 이렇게 가는데, 웬만하면 회의 자체도 전체적으로 특별히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아니면 7만 원 정도로 통일해서 맞추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지금 거의 다 7만 원 이하로, 우리 전유정 의원이 조례 발의를 해서 정리를 한 번 했어요.
각 부서마다 다르기 때문에, 수당이 10만 원으로 되어 있는데, 기본 7만 원이 두 시간 이내에 했을 때고, 그 두 시간 이상이 되면 추가로 해서 10만 원 이렇게 가는데, 웬만하면 회의 자체도 전체적으로 특별히 굉장히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 아니면 7만 원 정도로 통일해서 맞추는 게 어떤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이야기를 합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한성수 위원 그다음에 질서가 유지되는 깨끗한 가로환경 조성 사업 문제인데요.
이게 신규 예산들이 좀 편성되어 있던데, ’24년 추진실적을 잠깐 보게 되면 거리가게 방지용 화분을 설치했고, 또 밑에 보면 거리가게 도로점용 허가도 하고, 이게 어떤 거는 방지시키고 어떤 거는 거리가게를 허용도 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이게 신규 예산들이 좀 편성되어 있던데, ’24년 추진실적을 잠깐 보게 되면 거리가게 방지용 화분을 설치했고, 또 밑에 보면 거리가게 도로점용 허가도 하고, 이게 어떤 거는 방지시키고 어떤 거는 거리가게를 허용도 하는 기준이, 어떻게 되어 있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거리가게 같은 경우 2019년 이후에 저희가 서울시 정책에 의해 장기간 오래된 거리 상인들에 대해서 양성화를 해서 거리가게로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만들어진 이후에 신규가 아닌 기존에 있던 분들 양성화를 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소멸을 유도하고 있는 건데요.
그거에 대한 거리가게가 있는 거고요, 거기에 대한 점용료가 부과되는 겁니다.
그래서 그 만들어진 이후에 신규가 아닌 기존에 있던 분들 양성화를 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연소멸을 유도하고 있는 건데요.
그거에 대한 거리가게가 있는 거고요, 거기에 대한 점용료가 부과되는 겁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면 거리가게 방지용 화분은 서울시에서 인정받고 하는 그런 부분이 아니고,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아무 데에서나 거리가게를 하지 말라는 그런 차원에서 화분을 놓는 거예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신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어서요, 거기에 따라서 자주 발생하는 곳에 방지하기 위한 대형화분을 놓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관리입니다.
신규에 대해서는 저희가 좀 강력하게 대응하고 있어서요, 거기에 따라서 자주 발생하는 곳에 방지하기 위한 대형화분을 놓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관리입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화분 하나에 들어가는 게 약 30주 정도 들어갑니다.
○한성수 위원 30주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저희가 약 90개 정도의 화분을 가지고 있고요.
그중 일부에 대해서 교체하는 비용입니다.
그중 일부에 대해서 교체하는 비용입니다.
○한성수 위원 화분이 90개 정도 있는데, 그러면 산출근거 부기사항 같은데, 3,400개는 뭡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 3,400은 한 주당 단가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예산 설명서 보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
○한성수 위원 그러면 그렇게 크게 변동사항 있는 건 아니니까 이거 나중에 설명 한번 해 주세요, 큰 금액 아니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알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네, 그렇게 알고 있고 그다음에 작년에도 간판 금액이 많이 올라서 한 200개를 한다고 심의했는데, 그래서 예결위에서 50%를 깎아서 100개 정도로 맞춰놨는데 이게 지금 1년 이하 말고 2년 이내에 폐업하는 비율이, 개수가 몇 개 정도 되나요?
금방 생각 안 나면 자료 주시고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지금 우리 구청에서 자꾸 기준으로 삼는 1년 이하짜리들은 구의회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고 구민의 재산을 250만 원씩 들여서 했는데 1년 미만으로 간판 달고 있다가 없어진다, 누가 나중에 그 간판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하면 괜찮겠지만, 또 없어지면 그 사람 신규로 간판 신청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 250만 원에 대한 이게 물거품처럼 날아갈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이거 좀 대책을 세우라고 했는데, 작년에.
뭐 좀 진행된 거 있습니까?
업무개선을 시킨 거 있습니까?
금방 생각 안 나면 자료 주시고요.
왜 이런 얘기를 하냐면 지금 우리 구청에서 자꾸 기준으로 삼는 1년 이하짜리들은 구의회에서 여러 번 이야기했고 구민의 재산을 250만 원씩 들여서 했는데 1년 미만으로 간판 달고 있다가 없어진다, 누가 나중에 그 간판을 그대로 이어받아서 하면 괜찮겠지만, 또 없어지면 그 사람 신규로 간판 신청할 거 아니에요.
그러면 결국 250만 원에 대한 이게 물거품처럼 날아갈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이거 좀 대책을 세우라고 했는데, 작년에.
뭐 좀 진행된 거 있습니까?
업무개선을 시킨 거 있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1년 이하에 대해서는 사전에 저희가 개선사업을 하기 전에 그 업체에 안내문을 뿌려서, 1년 이하 하는 데에 대해서는 저희가 개선사업에 참여하지 말라는 어떤 그런 내용의 안내문을 지금 보내고는 있습니다.
업체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업체들과 상담하는 과정에서 그런 이야기들을 하고는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이걸 제도적으로 가시화시키는 게 필요할 것 같은데, 작년에 얘기했던 거 그대로 또 얘기하고 있습니다, 본 위원이.
그래서 1년 이하가 됐든 2년 이하가 됐든 간판을 설치할 때 정식으로 어떤 계약서를 쓰는지 안 쓰는지는 몰라도 일단 계약서를 써서 1년 미만인데 폐업할 경우, 그게 인수인계가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일반 대기업도 간판 달아줄 때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자부담을 시켜서 잔여기간, 250만 원인데 절반을 하고 그만뒀다고 하면 125만 원을 받든가 이렇게 사전계약을 통해서 이걸 달아줘야지, 지금 앞으로 중랑구에 간판 엄청나게 많이 달 거 아닙니까, 그렇죠?
그래서 1년 이하가 됐든 2년 이하가 됐든 간판을 설치할 때 정식으로 어떤 계약서를 쓰는지 안 쓰는지는 몰라도 일단 계약서를 써서 1년 미만인데 폐업할 경우, 그게 인수인계가 되지 않을 경우를 대비해서, 일반 대기업도 간판 달아줄 때 다 그렇게 합니다.
그러니까 자부담을 시켜서 잔여기간, 250만 원인데 절반을 하고 그만뒀다고 하면 125만 원을 받든가 이렇게 사전계약을 통해서 이걸 달아줘야지, 지금 앞으로 중랑구에 간판 엄청나게 많이 달 거 아닙니까, 그렇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가게마다 한 몇 프로 정도, 간판 교체율이 몇 프로 정도 됩니까?
예를 들어서 지금 많이는, 이게 가격이 비싸니까 많이는 교체하지 못할 것 같은데, 업체 사업자 수 거기와 비교해 봤을 때 많아야 한 20∼30% 교체됐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일단 잘 파악하셔서 어떤 계약서 문제를 한번, 업무개선을 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 많이는, 이게 가격이 비싸니까 많이는 교체하지 못할 것 같은데, 업체 사업자 수 거기와 비교해 봤을 때 많아야 한 20∼30% 교체됐을까 그런 생각이 드는데, 일단 잘 파악하셔서 어떤 계약서 문제를 한번, 업무개선을 시킬 필요가 있다, 그런 생각이 들어서 제안을 드립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금년 사업 진행에 그 내용을 담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대상지가 88개소로 나와 있는데 맞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맞습니다.
○이윤재 위원 본 위원이 9대에 들어와서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이것을 계속 챙겨서 보고 있는 부분인데 2022년, ’23년, ’24년, 지금 2025년 예산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만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서 간판 가격은 물가상승률 반영이 전혀 안 되고 있는 것 같아요.
무슨 얘기냐면 지금 대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지금 가장 비근한 예로 중화역 사거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려고 예산을 30억 원 확보했는데 자재비가 배 이상 뛰어서 지금 60억 원을 확보해야 하는 이런 상황까지 와있는데, 지금 몇 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이 한 점포당 250만 원으로 책정돼 있는, 고정불변으로 변동이 없이 이렇게 편성하셨어요.
무슨 특별한 재주가 있으신 건지, 아니면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마진폭이 너무 컸기 때문에 이 물가 반영을 안 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폭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 업체가 자기희생을 강요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끌고 가는 건지, 둘 중의 하나라고 보는데 어느 쪽입니까, 과장님?
무슨 얘기냐면 지금 대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지금 가장 비근한 예로 중화역 사거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려고 예산을 30억 원 확보했는데 자재비가 배 이상 뛰어서 지금 60억 원을 확보해야 하는 이런 상황까지 와있는데, 지금 몇 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이 한 점포당 250만 원으로 책정돼 있는, 고정불변으로 변동이 없이 이렇게 편성하셨어요.
무슨 특별한 재주가 있으신 건지, 아니면 역설적으로 생각하면 그동안 마진폭이 너무 컸기 때문에 이 물가 반영을 안 해도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폭이 있는 건지, 아니면 그 업체가 자기희생을 강요당하면서 어쩔 수 없이 끌고 가는 건지, 둘 중의 하나라고 보는데 어느 쪽입니까, 과장님?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간판개선사업에 대해서 업체들이 다소 좀 불만스러워하고는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가격이 좀 더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에 대한 불만은 있는데요.
또 현재 이 사업이 업주들에 대한, 간판을 좀 크게 하는 경우는 업주에 부담이, 업주도 필요에 따라서 부담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선 250만 원 정도로 저희가 유지하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대로 가격이 좀 더 올라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거에 대한 불만은 있는데요.
또 현재 이 사업이 업주들에 대한, 간판을 좀 크게 하는 경우는 업주에 부담이, 업주도 필요에 따라서 부담할 수도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이거에 대해선 250만 원 정도로 저희가 유지하고 지금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본 위원도 250만 원을 3m로 계산했을 때 너무 엄청나게 오버돼 있다고 판단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줄여달라고 하는 쪽에 의견을 낸 적이 많았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보니까 그건 평균적인 부분이고 점포의 규모에 따라서 규격이 달라질 수도 있고 곡각면이 있는 곳은 간판이 거의 두 개가 들어가야 하는 이런 상황도 있고, 그다음에 기존에 있던 간판을 철거하고 난 다음에 원상복구를 해 줘야 하는 이런 과정도 있다 보니까 결코 높은 부분이 아니고 현실화시켜 줘야 하는 부분인데, 우리 예산이 이렇다 보니까 현실화를 못 시켜주는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짚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과장님.
우리 서울시 25개 구 중 거의 하위 그룹에 형성되어 있는 거로 판단하고 있는데 여유가 있다고 하면, 물론 충분히 줬으면 좋겠지만 여유가 지금 안 되니까 이 정도로 긴축 경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참여하는 간판업자들 수지는 어느 정도 보장해 줘야 한다고 보는 부분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참고로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536쪽, 537쪽의 사항을 묶어서 질문드릴게요.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 부분에서 인건비가 지금 편성돼 있죠, 과장님?
‘기간제근로자등보수’로 해서 네 분 정도 돼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300일 가동을 하는 부분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우리 도시경관과에 참 많은 민원이 답지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지역 가로 문제라든가 아니면 청소 문제라든가 환경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부 다 우리 도시경관과에 답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자료 536쪽입니다.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단속 보조원 네 분이 우리 중랑구 16개 동을 커버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무리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나가서 계도하거나 할 수 있는 이런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제보에 의해서, 아니면 민원에 의해서 이거 단속해 달라고 전화해야만 나올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돼 있다는 거죠.
과장님 본 위원이 보고 있는 견해가 잘못됐습니까?
본 위원도 250만 원을 3m로 계산했을 때 너무 엄청나게 오버돼 있다고 판단했었고, 그 부분에 대해서 줄여달라고 하는 쪽에 의견을 낸 적이 많았었는데, 실제로 현장에서 보니까 그건 평균적인 부분이고 점포의 규모에 따라서 규격이 달라질 수도 있고 곡각면이 있는 곳은 간판이 거의 두 개가 들어가야 하는 이런 상황도 있고, 그다음에 기존에 있던 간판을 철거하고 난 다음에 원상복구를 해 줘야 하는 이런 과정도 있다 보니까 결코 높은 부분이 아니고 현실화시켜 줘야 하는 부분인데, 우리 예산이 이렇다 보니까 현실화를 못 시켜주는 부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짚고자 하는 부분입니다, 과장님.
우리 서울시 25개 구 중 거의 하위 그룹에 형성되어 있는 거로 판단하고 있는데 여유가 있다고 하면, 물론 충분히 줬으면 좋겠지만 여유가 지금 안 되니까 이 정도로 긴축 경영을 하는 것 같은데, 그래도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에 참여하는 간판업자들 수지는 어느 정도 보장해 줘야 한다고 보는 부분에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참고로 그 부분은 다시 한번 점검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고요.
536쪽, 537쪽의 사항을 묶어서 질문드릴게요.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 부분에서 인건비가 지금 편성돼 있죠, 과장님?
‘기간제근로자등보수’로 해서 네 분 정도 돼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 300일 가동을 하는 부분인데, 지금 제가 보기에는 우리 도시경관과에 참 많은 민원이 답지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어요.
지역 가로 문제라든가 아니면 청소 문제라든가 환경문제라든가 이런 부분이 전부 다 우리 도시경관과에 답지하고 있는 부분인데, 자료 536쪽입니다.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 단속 보조원 네 분이 우리 중랑구 16개 동을 커버하기에는 물리적으로 무리라는 이야기예요.
그래서 우리가 선도적으로 나가서 계도하거나 할 수 있는 이런 행정이 아니라 주민의 제보에 의해서, 아니면 민원에 의해서 이거 단속해 달라고 전화해야만 나올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돼 있다는 거죠.
과장님 본 위원이 보고 있는 견해가 잘못됐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아니요, 잘못되지 않았습니다.
맞는 얘기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직원과 운전하시는 분을 포함해서 현장 나가시는 분은 현재 지금 총 일곱 분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신 거보다는 조금 더 인원은 저희가 있습니다.
맞는 얘기십니다.
그런데 저희가 지금 직원과 운전하시는 분을 포함해서 현장 나가시는 분은 현재 지금 총 일곱 분 정도가 있습니다.
그래서 생각하신 거보다는 조금 더 인원은 저희가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어쨌든 예산에 편성이 이렇게 됐기 때문에 예산서를 보고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 사항인데, 지금 우리 도시의 상황이 어떻게 흘러가고 있냐면 머지않아 2025년 이후면 거의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기 때문에 거리 보행자들이 결국 초고령자일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보행로가 전동휠체어나 보장구들이 다녀야 하는 보행로라는 거죠.
이 보행로에 각 점포나 이런 부분에서 적치물을 내놓고 홍보물을 내놓고 배너 같은 이런 광고판을 내놨을 때 보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이 주민들의 어떤 제보에 의해서 단속될 부분이 아니라 주민들한테 계도하고 홍보해서 스스로 내놓지 않는 그런 정책으로 가줘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단속요원을 최소한 4명으로 가져갈 것이 아니라 홍보요원들을 늘려서라도 이 부분은 더 확보하고 가야 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하는 겁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이 보행로에 각 점포나 이런 부분에서 적치물을 내놓고 홍보물을 내놓고 배너 같은 이런 광고판을 내놨을 때 보행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이 주민들의 어떤 제보에 의해서 단속될 부분이 아니라 주민들한테 계도하고 홍보해서 스스로 내놓지 않는 그런 정책으로 가줘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단속요원을 최소한 4명으로 가져갈 것이 아니라 홍보요원들을 늘려서라도 이 부분은 더 확보하고 가야 한다고 본 위원은 그렇게 판단하는 겁니다.
과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 부탁드립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위원님 말씀에 공감하고요.
저희가 좀 더 확보되면 좋겠는데 전체적인 인력 구조상 쉽지는 않습니다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저희가 좀 더 확보되면 좋겠는데 전체적인 인력 구조상 쉽지는 않습니다만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위원장님, 제가 이야기가 길어지면 추가시간 좀 쓰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네, 쓰십시오.
○이윤재 위원 그다음에 지역을 보면 건축을 하고 나면 건축선 후퇴가 이루어지죠, 과장님?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러면 문제가 되는 부분이 통신주나 한전주인데, 건축선이 후퇴되면서 골목이 넓어지는 현상이 있습니다.
그런데 건축선 후퇴의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한 살리지를 못해요.
왜, 한전주나 통신주가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어요.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움직이려고 하면 원인자 부담으로 해서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옮길 수 있어요.
그렇죠, 과장님?
그런데 건축선 후퇴의 긍정적인 효과를 최대한 살리지를 못해요.
왜, 한전주나 통신주가 거의 무소불위의 권력을 갖고 있어요.
못 움직입니다.
그래서 그것을 움직이려고 하면 원인자 부담으로 해서 2,500만 원에서 3,000만 원 정도의 비용을 부담해야 옮길 수 있어요.
그렇죠, 과장님?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이윤재 위원 그렇다 보니 건축선 후퇴가 된 상태에서 사거리 모퉁이 같은 데, 뜬금없이 골목 한가운데 전신주가 서 있는 그런 현상이 지역에서 왕왕 지금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에요.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가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아니면 집행부에서 뭔가 강력하게 규제를 발동해서라도 건축선이 후퇴되면 그 건축선에 물려 있던 전신주나 한전주, 통신주를 같이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규제를 만들어야죠.
이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우리 도시경관과에서 전적으로 나서서 뭔가 합의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거 우리 국장님 견해 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이것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 우리가 조례를 만들어서라도, 아니면 집행부에서 뭔가 강력하게 규제를 발동해서라도 건축선이 후퇴되면 그 건축선에 물려 있던 전신주나 한전주, 통신주를 같이 가지고 넘어갈 수 있게끔 규제를 만들어야죠.
이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한 부분이고, 우리 도시경관과에서 전적으로 나서서 뭔가 합의를 만들어 내야 한다고 봅니다.
이 부분에 대한 거 우리 국장님 견해 좀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그 내용은요, 저희도 그런 내용을 감안하고 있고 민원을 접했을 때 한전이라든가 적극적으로 대처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거를 대처했을 때 옮기는 장소에 민원이 또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주민들과 협의해서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하지만 저희가 그거를 대처했을 때 옮기는 장소에 민원이 또 생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내용에 대해서는 저희가 최대한 주민들과 협의해서 옮길 수 있는 방안을 찾아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이윤재 위원입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건축 행위가 일어나기 전에 설계도가 들어오고 건축허가가 들어왔을 때 그 위치에 있는 지장물이나 한전주, 통신주를 한번 살펴보시고 있다고 하면 건축주한테 이 조건을 걸어서라도 옮겨갈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얘기죠.
안 그러고는, 그렇지 않고는 우리 중랑구에서 예산 들여서 계속 옮겨가야 하는 부분인데, 그게 한두 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우리가 가서 보면 ‘뜬금없이 저게 왜 있어.’ 하고, 그래서 차가 우회전하거나 좌회전하는 이런 데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고 그다음에 보행하다 부딪힐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존재해요.
이거는 우리 과에서 사명을 갖고 대응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은 안 되겠죠, 장기적으로 생각해 주시고요.
또 마지막으로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로를 보면 지장물이 천지예요.
신호등이 있고, 그다음에 횡단보도에는 횡단보도 신호등이 각 모퉁이마다 있고, 가로등이 있고 보안등이 있고 통신주가 있고 한전주가 있고, 등등 지장물들이 많습니다.
그걸 가만히 살펴보면 관장하는 과마다 입장이 다르다 보니까 다 개별적으로 갖다 꼽는 거예요.
저는 이거 우리 중랑구청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라도 새로운 어떤 지장물이 만들어질 때는 뭔가 한번 검토해 보고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거리가 정비가 돼요.
어디에 가면 배전반도 놓여 있고, 그러면 사람들은 어디로 지나다니란 얘기죠?
그렇게 되다 보니까 무슨 현상이 생기냐, 도로 사거리 모퉁이에는 그런 지장물들이 있다 보니까 전부 다 현수막 천지예요.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지극히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지장물에 대한 설치가 이루어질 때는 뭔가 회의를 해서, 합쳐질 수 있어서 설치되는 숫자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묘안을 짜내자고 건의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이건 당장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제안해서,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검토가 이루어지고 집행이 이루어져야 하고,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말씀 잘 들었고요.
본 위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건축 행위가 일어나기 전에 설계도가 들어오고 건축허가가 들어왔을 때 그 위치에 있는 지장물이나 한전주, 통신주를 한번 살펴보시고 있다고 하면 건축주한테 이 조건을 걸어서라도 옮겨갈 수 있게끔 해야 한다는 얘기죠.
안 그러고는, 그렇지 않고는 우리 중랑구에서 예산 들여서 계속 옮겨가야 하는 부분인데, 그게 한두 개가 아니지 않습니까?
이거 심각한 문제입니다.
지금 현장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부분이겠지만 우리가 가서 보면 ‘뜬금없이 저게 왜 있어.’ 하고, 그래서 차가 우회전하거나 좌회전하는 이런 데에 막대한 지장을 줄 수 있고 그다음에 보행하다 부딪힐 수 있는 여지가 분명히 존재해요.
이거는 우리 과에서 사명을 갖고 대응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당장은 안 되겠죠, 장기적으로 생각해 주시고요.
또 마지막으로 제안 하나 드리겠습니다.
우리 도로를 보면 지장물이 천지예요.
신호등이 있고, 그다음에 횡단보도에는 횡단보도 신호등이 각 모퉁이마다 있고, 가로등이 있고 보안등이 있고 통신주가 있고 한전주가 있고, 등등 지장물들이 많습니다.
그걸 가만히 살펴보면 관장하는 과마다 입장이 다르다 보니까 다 개별적으로 갖다 꼽는 거예요.
저는 이거 우리 중랑구청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라도 새로운 어떤 지장물이 만들어질 때는 뭔가 한번 검토해 보고 통합할 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줘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야 거리가 정비가 돼요.
어디에 가면 배전반도 놓여 있고, 그러면 사람들은 어디로 지나다니란 얘기죠?
그렇게 되다 보니까 무슨 현상이 생기냐, 도로 사거리 모퉁이에는 그런 지장물들이 있다 보니까 전부 다 현수막 천지예요.
본 위원이 지금 말씀드리는 부분은 우리 삶의 현장에서 지극히 보편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 지적하고, 그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서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서 지장물에 대한 설치가 이루어질 때는 뭔가 회의를 해서, 합쳐질 수 있어서 설치되는 숫자를 줄일 수 있는 부분에 대한 묘안을 짜내자고 건의드리는 부분이거든요.
이건 당장 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하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고 누군가는 제안해서, 그 제안을 받아들여서 검토가 이루어지고 집행이 이루어져야 하고,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안전건설교통국장입니다.
○위원장 조현우 답변하세요.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네, 위원님 내용은 저희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다니다 보면 각각의 시설물들이 있어서 통합이 돼야 하는데 통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건에 대해서 통합하려고 과끼리 모여서 상의하는데, 저희 구를 벗어난 다른 기관에 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도 계속 상의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장기적으로 저희가 검토해서 그런 쪽을 정비해서 가는 방향으로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이렇게 다니다 보면 각각의 시설물들이 있어서 통합이 돼야 하는데 통합이 안 되는 경우가 있는 이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그런 건에 대해서 통합하려고 과끼리 모여서 상의하는데, 저희 구를 벗어난 다른 기관에 또 문제가 있기 때문에 그거에 대해서도 계속 상의하고는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는 장기적으로 저희가 검토해서 그런 쪽을 정비해서 가는 방향으로 저희가 노력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의지만 있으면 저는 할 수 있다고 보거든요.
우리 국장님들이 모여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진짜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거기에 설치할 때 공용화시켜서 하나라도 덜 설치가 된다면 그만큼 도로에 대한 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이고, 따라서 예산도 절감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드리는 말씀이 굉장히 어떤 면에서는 황당하기도 하겠고 얼토당토않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엉뚱한 데에서 답은 나올 수 있어요.
이거를 안 된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시고, 정 안 되면 저도 이거 본회의장에서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좀 심사숙고해서 좋은 안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우리 국장님들이 모여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서, 진짜 사거리에 횡단보도가 생겨서 거기에 설치할 때 공용화시켜서 하나라도 덜 설치가 된다면 그만큼 도로에 대한 면적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쓸 수 있는 부분이고, 따라서 예산도 절감될 수 있는 부분이에요.
그래서 본 위원이 드리는 말씀이 굉장히 어떤 면에서는 황당하기도 하겠고 얼토당토않을 수도 있는 부분인데, 엉뚱한 데에서 답은 나올 수 있어요.
이거를 안 된다고,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장기적인 안목에서 긍정적으로 검토를 한번 해 보시고, 정 안 되면 저도 이거 본회의장에서 얘기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검토를 좀 심사숙고해서 좋은 안을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안전건설교통국장 조선래 네, 긍정적으로 풀어가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마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예산 편성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먼저 제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업,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이요.
이거 올해는 지금 33% 교체가 완료됐어요, 140개소 중 46개소.
지금 33%밖에 완료가 안 됐는데 한 달도 안 남은 기간 동안 나머지를 다 완료하시는 건가요?
과장님 예산 편성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먼저 제가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는 사업,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조성 사업이요.
이거 올해는 지금 33% 교체가 완료됐어요, 140개소 중 46개소.
지금 33%밖에 완료가 안 됐는데 한 달도 안 남은 기간 동안 나머지를 다 완료하시는 건가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답변드리겠습니다.
지난번 자료를 요구하실 때 당시 33%였는데요, 그 이후로 계속해서 설치하고 있어서 지금 한 68% 정도의 진도율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도 지난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고, 이번 주 마무리하면 12월 20일 이전에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지난번 자료를 요구하실 때 당시 33%였는데요, 그 이후로 계속해서 설치하고 있어서 지금 한 68% 정도의 진도율로 돼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것도 지난주 기준으로 말씀드리는 거고, 이번 주 마무리하면 12월 20일 이전에는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은경 위원 알겠습니다.
전후 사진으로 해서 본 위원이 항상 챙겨보는 그 자료 준비되면 주시고요.
그런데 지금 이번에는 올해 묵1동이 들어갔어요, 70개소가.
그래서 전후 사진 지금 간단하게 본 바에 의하면 별로 또 차이가 안 보인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지적했었던 전후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점, 이 점이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년도는 자문위원도 한 분, 교수님이 조언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잘 반영이 안 됐다고 들었어요.
업체에서 그거를 다 받아들이지도 수용하지도 않고, 그러면 교수님의 조언을 왜 그렇게,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그렇게 자문을 구했는데 반영이 안 됐다면 굳이 그런 절차를 왜 했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구역마다 좀 특색 있게 해 달라고 본 위원이 또 구정질문도 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전혀 지금 개선되지 않고 있고, 그냥 똑같이 매년 연례 사업처럼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전후 사진으로 해서 본 위원이 항상 챙겨보는 그 자료 준비되면 주시고요.
그런데 지금 이번에는 올해 묵1동이 들어갔어요, 70개소가.
그래서 전후 사진 지금 간단하게 본 바에 의하면 별로 또 차이가 안 보인단 말이에요.
본 위원이 지적했었던 전후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는 점, 이 점이 여전히 개선되고 있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전년도는 자문위원도 한 분, 교수님이 조언하신 걸로 알고 있는데 그게 잘 반영이 안 됐다고 들었어요.
업체에서 그거를 다 받아들이지도 수용하지도 않고, 그러면 교수님의 조언을 왜 그렇게, 돈을 지불하면서까지 그렇게 자문을 구했는데 반영이 안 됐다면 굳이 그런 절차를 왜 했는지도 좀 궁금하고요.
구역마다 좀 특색 있게 해 달라고 본 위원이 또 구정질문도 했잖아요.
그런데 그런 것들이 전혀 지금 개선되지 않고 있고, 그냥 똑같이 매년 연례 사업처럼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 부탁드립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답변드리겠습니다.
간판개선사업이 사실 이렇게 특화된 거리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특화된 거리의 특성으로 만들기가 좋은데, 그렇지 않고 대부분 지금까지 진행된 거리들이 일반적인 다른 데와 크게 특성이 다르지 않은 거리들이 좀 많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어떤 지역적인 특성을 담는 것들이 좀 덜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좀 저희가 크게 문제가 되는, 미관상 좋지 않은 것들을 정리하고, 또 간판 규격을 줄이고 전기 사용을 줄여서 에너지 절약을 하는 쪽으로 지금 사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들에 대해서도 당연히 더 노력하겠습니다만 다소 좀 부족한 점은 저희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판개선사업이 사실 이렇게 특화된 거리나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경우에는 특화된 거리의 특성으로 만들기가 좋은데, 그렇지 않고 대부분 지금까지 진행된 거리들이 일반적인 다른 데와 크게 특성이 다르지 않은 거리들이 좀 많다 보니까, 지금 말씀하시는 어떤 지역적인 특성을 담는 것들이 좀 덜 보이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좀 저희가 크게 문제가 되는, 미관상 좋지 않은 것들을 정리하고, 또 간판 규격을 줄이고 전기 사용을 줄여서 에너지 절약을 하는 쪽으로 지금 사실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말씀하신 것들에 대해서도 당연히 더 노력하겠습니다만 다소 좀 부족한 점은 저희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은경 위원 일단 좀 아직도 개선해야 할 문제점이 많은 것 같고요.
돌출된 간판이나 노후된 간판 위주로 본 위원이 그렇게 교체를 먼저 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고 있는지 그것도 좀 의심이 들고요.
그리고 내년도는 88개소가 지금 개선 사업으로 올라왔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불법 현수막, 유동광고물에 대한 수거보상제에 대해서 행감 때 본 위원이 좀 지적했었습니다.
이게 전반기에 단속을 다 몰아서 하고 결국 연말이 되면 이제 예산이 없어서 집행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내년은 어떻게 잘 편성하시는 건지 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돌출된 간판이나 노후된 간판 위주로 본 위원이 그렇게 교체를 먼저 해 달라고 했는데, 그렇게 되고 있는지 그것도 좀 의심이 들고요.
그리고 내년도는 88개소가 지금 개선 사업으로 올라왔는데, 이 건에 대해서는 본 위원이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고요.
그리고 불법 현수막, 유동광고물에 대한 수거보상제에 대해서 행감 때 본 위원이 좀 지적했었습니다.
이게 전반기에 단속을 다 몰아서 하고 결국 연말이 되면 이제 예산이 없어서 집행하지 못하는 일이 있었거든요?
내년은 어떻게 잘 편성하시는 건지 좀 계획을 듣고 싶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금년의 경우도 하반기 예산을 좀 나누어서 금년 하반기까지 집행하고 있고요.
그리고 내년에도 그렇게 상하반기 예산을 좀 균형 있게 분배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그렇게 상하반기 예산을 좀 균형 있게 분배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은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지금 3개소는 주민공모 접수가 언제 되는 겁니까?
지금 1억 5,000만 원으로 5,000만 원 3개소만 이렇게 나와 있지, 브레이크다운(세부내역)은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금년도를 살펴보니까 지금 금액이 한 군데는 5,500만 원, 아까 한성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내동 부분은 800만 원, 다른 곳은 8,200만 원, 이 금액이 되게 각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5,000만 원 3개소로 딱 정해 놓으셨단 말이에요?
그리고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 지금 3개소는 주민공모 접수가 언제 되는 겁니까?
지금 1억 5,000만 원으로 5,000만 원 3개소만 이렇게 나와 있지, 브레이크다운(세부내역)은 나와 있지 않아요.
그래서 금년도를 살펴보니까 지금 금액이 한 군데는 5,500만 원, 아까 한성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신내동 부분은 800만 원, 다른 곳은 8,200만 원, 이 금액이 되게 각각입니다.
그런데 지금 5,000만 원 3개소로 딱 정해 놓으셨단 말이에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현재 대상지가 정해진 게 아니고 내년에 주민공모로 접수해서 대상지를 정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2월에서 보통 3월 정도에 공모하고요, 그 대상지에 맞는 예산의 범위로 분배해서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그 대상지가 크고 넓은 경우에는 조금 더 많은 예산을 들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더 적은 예산을 들여서, 총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2월에서 보통 3월 정도에 공모하고요, 그 대상지에 맞는 예산의 범위로 분배해서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그 대상지가 크고 넓은 경우에는 조금 더 많은 예산을 들이고, 그렇지 않은 경우는 좀 더 적은 예산을 들여서, 총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매년 3개소를 이렇게 정해서 진행하시는 거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금년과 내년 같은 경우 3개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이거 만족도에 대해서 설문조사를 하든가 무슨 조사가 있어야 할 것 같아요.
매년 의례적으로 3곳을 선택해서 이렇게 사업하는 거에 대해선 좀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 재료비가 대형화분 식재, 금액은 얼마 되지 않아요.
540만 원 올리셨는데, 굳이 이렇게 대형화분을 놓아봤자 관리도 안 되고 항상 이렇게 쓰레기만, 페트병 이런 거 길 가다 사람들이 버리는 거를 제 지역구에서도 많이 봤거든요?
굳이 이렇게 식재를, 이런 화분을 통해서만 해야 하는 건지, 다른 방안이 좀 없을까요?
매년 의례적으로 3곳을 선택해서 이렇게 사업하는 거에 대해선 좀 생각을 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다음에 마지막으로 거리가게 단속 및 관리 재료비가 대형화분 식재, 금액은 얼마 되지 않아요.
540만 원 올리셨는데, 굳이 이렇게 대형화분을 놓아봤자 관리도 안 되고 항상 이렇게 쓰레기만, 페트병 이런 거 길 가다 사람들이 버리는 거를 제 지역구에서도 많이 봤거든요?
굳이 이렇게 식재를, 이런 화분을 통해서만 해야 하는 건지, 다른 방안이 좀 없을까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지금까지 저희 쪽에서 검토한 방안 중 가장 효율적인 방안이었다 보니까 저희가 화분으로 하고 있는데요.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저희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 좋은 방법이 있는지는 저희도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 재료비는 좀 약간 비효율적인 거 같습니다.
그리고 거리가게 특화거리 관리에 공공운영비 500만 원 들어간 거 있잖아요.
이거 지금 지역경제과 태릉시장 상점가 그쪽 맞죠?
매대, 상점 양쪽으로,
그리고 거리가게 특화거리 관리에 공공운영비 500만 원 들어간 거 있잖아요.
이거 지금 지역경제과 태릉시장 상점가 그쪽 맞죠?
매대, 상점 양쪽으로,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거리가게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유지하는 거는 또 여기 우리 쪽에서 하는 건가요, 도시경관과에서?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지금 거리가게 중 최근에 없어진 업소들이 있습니다.
그 없어진 업소들을 정리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소당 한 100만 원 정도를 철거하고 도로 복구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그 없어진 업소들을 정리하는 비용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개소당 한 100만 원 정도를 철거하고 도로 복구하는 비용으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혹시 그곳에서 장사하고 싶은 주민분들은 없으신 거예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거리가게 사업이 지금 신규로 하시는 분들을 들이는 사업이 아니라 기존에 장기적으로 그곳에서 장사하신 분들 양성화를 해서, 천천히 소멸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저희가 신규로 들이지는 않고요.
기존에 오래 하고 계신 분들을 받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도 신규로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이거는.
기존에 오래 하고 계신 분들을 받는 경우는 있을 수 있어도 신규로 하고 싶다고 해서 할 수 있는 사업은 아닙니다, 이거는.
○이은경 위원 일단 본 위원이 알고 있기로는 판매대를 그냥 창고로 쓰시는 분이 굉장히 많은 거 같아요.
지나가다 보면 장사는 안 하시고 그냥 물건만 비치해 놓은 곳이 많은데 그런 곳도 다 한꺼번에 조사하셔서, 판매대 유지관리를 해서 철거할 거면 한꺼번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좀 지역경제과랑 협업하셔서 할 거면 한꺼번에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지나가다 보면 장사는 안 하시고 그냥 물건만 비치해 놓은 곳이 많은데 그런 곳도 다 한꺼번에 조사하셔서, 판매대 유지관리를 해서 철거할 거면 한꺼번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 부분은 좀 지역경제과랑 협업하셔서 할 거면 한꺼번에 하시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사해서 정리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주덕성 위원 주덕성 위원입니다.
장시간 과장님, 팀장님, 주무관님들 수고 많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65쪽 좀 봐주시겠어요?
66쪽 보면 디자인위원회가 있고 디자인소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원화가 돼 있는데 이 차이점이 뭡니까?
장시간 과장님, 팀장님, 주무관님들 수고 많습니다.
세부사업설명서 65쪽 좀 봐주시겠어요?
66쪽 보면 디자인위원회가 있고 디자인소위원회가 있습니다.
이원화가 돼 있는데 이 차이점이 뭡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디자인위원회의 경우는 디자인 기본계획이나 그런 종합적인 계획에 대한 것들을 검토해서 전체적으로 심의하는 역할을 하고요.
소위원회는 개별, 예를 들어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이나 이런 사업들을 할 때 사업 선정된 내용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한다거나, 아니면 신규로 들어오는 사업들을 검토하는 그런 것들로, 주로 작은 사업들을 검토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소위원회는 개별, 예를 들어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이나 이런 사업들을 할 때 사업 선정된 내용에 대해서 한 번 더 검토한다거나, 아니면 신규로 들어오는 사업들을 검토하는 그런 것들로, 주로 작은 사업들을 검토한다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굳이 이렇게 이원화시킬 필요가 뭐가 있어요, 같이 통합해서 하면 되지.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런데 심의라는 게, 일단 2개가 별개로 운영되는 위원회는 아니고요.
전체 위원 중에서 일부가 오셔서 소위원회에 참석하는 겁니다.
전체 위원 중에서 일부가 오셔서 소위원회에 참석하는 겁니다.
○주덕성 위원 전체 위원회에서 소위원회를 또 편성한다고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럼 한 분이 두 번씩 갈 수도 있고 세 번씩 갈 수도 있고 그런 상황이네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안건에 따라서, 그러니까 어떤 안건이 들어오냐, 예를 들어서 조형물이 들어오면 그쪽 관련된 분이 조금 더 들어와야 하고요.
아니면 도로사업 관련이면 도로사업과 관련된 위원들이 좀 더 들어오시고,
아니면 도로사업 관련이면 도로사업과 관련된 위원들이 좀 더 들어오시고,
○주덕성 위원 네, 무슨 얘기인지 알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런 식으로 조금 구분이 돼 있다 보니까 소위원회는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하는 건지 제가 의문이네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고요.
가급적이면 통합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자꾸 쪼개고 쪼개는 게 지금 세태인데, 가급적이면 통합해서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도 많이 질의하셨는데 주요업무계획 8쪽과 세부사업설명서 75쪽 병행해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업무계획 경우는 2개 구간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 88개소라고 나왔어요.
그런데 세부사업설명서에는 간판개선 업소가 150개소로 나왔어요.
무슨 이유인가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세부사업설명서 75쪽, 업무계획 8쪽.
가급적이면 통합해서 하는 게 맞지 않나, 자꾸 쪼개고 쪼개는 게 지금 세태인데, 가급적이면 통합해서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동료 위원들께서도 많이 질의하셨는데 주요업무계획 8쪽과 세부사업설명서 75쪽 병행해서 잠깐 질의하겠습니다.
업무계획 경우는 2개 구간에 아름다운 거리 조성이 88개소라고 나왔어요.
그런데 세부사업설명서에는 간판개선 업소가 150개소로 나왔어요.
무슨 이유인가요?
어떤 차이점이 있습니까?
세부사업설명서 75쪽, 업무계획 8쪽.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당초 저희가, 맞는 거는 업무계획에 있는 88개소고요.
○주덕성 위원 미소로 때우지 마시고 설명하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당초에 저희가 150건을 사실 하려고 했는데,
○주덕성 위원 하려고 했는데 결과는 88개밖에 안 된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여러 가지 예산 상황이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저희가 축소해서 진행하는 걸로 지금,
○주덕성 위원 그러면 세부사업설명서에도 축소한 대로 같이 맞춰줘야 하는 게 맞지 않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맞습니다.
○주덕성 위원 안 그러면 말씀처럼 부연설명을 하든지.
객관적으로 우리가 심의할 때 파악하지 못하잖아요.
불필요하게 또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시간 낭비니까 그런 걸 좀 세세하게 앞으로 좀 더 해 주시기 바라고요.
객관적으로 우리가 심의할 때 파악하지 못하잖아요.
불필요하게 또 이렇게 질의를 하게 되는 거잖아요, 시간 낭비니까 그런 걸 좀 세세하게 앞으로 좀 더 해 주시기 바라고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오늘도 이거 관련해서, 내가 점심 먹으러 갔는데 거기가 공교롭게 중화동이에요.
우리 존경하는 고강섭 위원님 지역구인데, 거기에 간판사업을 한 거 같더라고요, 그렇죠?
헤드간판은 했어요, 한 두세 개 업소를 보니까 헤드간판은 했는데 세로간판, 기둥으로 세워져 있는 거 한 서너 개는 안 했어요.
그러면 지원해 줄 때 이런 조건을 내세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헤드간판은 지원해 줬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별도로 세로간판 너저분하게 서너 개씩 막 이렇게 달아 놓으면 그게 아름다운 거리조성과 전혀 맞지 않더라는 얘기예요, 하는 의미가 없어요.
헤드간판 조그마하게 하고 이 세로간판 서너 개를 막 길게 달아 놓으니까 이게 하는 의미가 없다고요.
그런 거 할 때 조정해서 하지 않습니까?
기둥 같은 세로간판을 없애든지,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서라면 헤드간판만 달게끔 해야 하는데, 지저분하게 별도로 그렇게 달려 있으니까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존경하는 고강섭 위원님 지역구인데, 거기에 간판사업을 한 거 같더라고요, 그렇죠?
헤드간판은 했어요, 한 두세 개 업소를 보니까 헤드간판은 했는데 세로간판, 기둥으로 세워져 있는 거 한 서너 개는 안 했어요.
그러면 지원해 줄 때 이런 조건을 내세워야 하는 거 아닙니까?
헤드간판은 지원해 줬을 거 아니에요?
그런데 별도로 세로간판 너저분하게 서너 개씩 막 이렇게 달아 놓으면 그게 아름다운 거리조성과 전혀 맞지 않더라는 얘기예요, 하는 의미가 없어요.
헤드간판 조그마하게 하고 이 세로간판 서너 개를 막 길게 달아 놓으니까 이게 하는 의미가 없다고요.
그런 거 할 때 조정해서 하지 않습니까?
기둥 같은 세로간판을 없애든지, 아름다운 거리조성을 위해서라면 헤드간판만 달게끔 해야 하는데, 지저분하게 별도로 그렇게 달려 있으니까 의미가 없다는 얘기예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간판개선사업 당시에는 바르게 달았다가 이후에 추가로 달거나, 그때 당시 정리를 했다가 또다시,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러니까 기존에 철거했다가 또다시 다는 경우들도 종종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관리를 하셔야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맞습니다.
그래서,
그래서,
○주덕성 위원 이걸 철거하라고 하든지, 그런 걸 분명히 계약하든지, 지원할 때는 페널티를 적용해서 회수하든지, 이런 걸 분명히 해 주셔야지, 달아 놓으면 의미가 없잖아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알겠습니다.
그래서 사후관리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사후관리에 대해서 좀 더 신경 쓰도록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그렇게 사후관리 좀 해 주시고요.
과장님 전에 제가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조례에 대해서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친환경 현수막에 대해서 제작할 계획은 있는지, 예를 들어서 현수막들 다 부서마다 걸잖아요.
그리고 이런 일반 상가들도 또 그런 걸 계도해야 할 거 아니에요, 교육도 시키고.
각 소관 부서에는, 예를 들어서 문서로 왔다 갔다 하니까 문서로 좀 전달은 됐는지.
그렇게 한 일이 있습니까?
과장님 전에 제가 서울시 최초로 친환경 현수막 조례에 대해서 발의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지만 지금 친환경 현수막에 대해서 제작할 계획은 있는지, 예를 들어서 현수막들 다 부서마다 걸잖아요.
그리고 이런 일반 상가들도 또 그런 걸 계도해야 할 거 아니에요, 교육도 시키고.
각 소관 부서에는, 예를 들어서 문서로 왔다 갔다 하니까 문서로 좀 전달은 됐는지.
그렇게 한 일이 있습니까?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저희가 이 사업 관련해서 일단 시 공모사업이 있어서 그쪽에 좀 신청한 건이 있고요.
그리고 저희가 일반보다는 먼저 공공게시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부착되는 현수막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시행하도록 저희가 시에 공모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일반보다는 먼저 공공게시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부착되는 현수막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시행하도록 저희가 시에 공모를 지금 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시뿐이 아니라 우리 중랑구 내 각 부서별로 현수막을 달잖아요, 또.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그러니까 시에서 이게 공모가 되면 지원을 받아서,
○주덕성 위원 지원 안 받으면 안 하는 거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아니요, 그렇지는 않고요.
시 지원을 받으면 조금 더, 왜냐하면 친환경 현수막의 경우 비용이 좀 더 비쌉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게 되면 부서나 이런 데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더 많이 참여가 가능할 거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는 거고요.
저희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부서에 이런 관련 공문은 좀 더 구체적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시 지원을 받으면 조금 더, 왜냐하면 친환경 현수막의 경우 비용이 좀 더 비쌉니다.
그래서 그거에 대한 비용을 지원받게 되면 부서나 이런 데서 부담이 적기 때문에 더 많이 참여가 가능할 거로 예상되기 때문에 하는 거고요.
저희가 그렇지 않다고 하더라도 부서에 이런 관련 공문은 좀 더 구체적으로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아직 안 했다는 얘기네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이게 좀 확정되고 나면 저희는 보내려고 해서,
○주덕성 위원 신경 좀 써서 조속히 문서 전달해 주시고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알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아울러서 또 우리 관내에 친환경 현수막을 제작할 수 있는 업체들 파악도 좀 하셔야 할 거 아니에요.
무조건 다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거는 또.
금액도 약간 20∼30% 올라간다고 하니까, 이런 것도 좀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해서 할 수 있도록 좀 실행해 주세요.
무조건 다 하는 거 아니잖아요, 이거는 또.
금액도 약간 20∼30% 올라간다고 하니까, 이런 것도 좀 미리미리 사전에 준비해서 할 수 있도록 좀 실행해 주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지금 현재까지 진행된 사항과 또 앞으로 진행될 사항에 대해서 좀 문서로 해서 저한테 좀 보고해 주세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드릴 말씀이 좀 많아서, 특히나 거리가게는 또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거리가게 전에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에 대해서, 궁극적인 목표가 어떤 걸로 우리 과에서는 잡고 있는 거죠?
드릴 말씀이 좀 많아서, 특히나 거리가게는 또 제 지역구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몇 가지 말씀을 좀 드리려고 합니다.
먼저 거리가게 전에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에 대해서, 궁극적인 목표가 어떤 걸로 우리 과에서는 잡고 있는 거죠?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우리동네 미술관 사업은 우리 구가 타 지역에 비해서 문화예술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서, 그러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그와 함께 미관상 문제가 있는 공간들을 개선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리 공공미술 사업을 통해서, 그러한 분위기 조성을 통해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주면서, 그와 함께 미관상 문제가 있는 공간들을 개선하는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지금 제일 최근에 했었던 게 신내동에 있는 뜨개로 나무를 감싸는 거였던 거잖아요.
그거에 대해서 다른 지역, 특히나 저희 지역에 계신 분들도 그거를 보시더니 우리 동네에는 이거 왜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우리동네 미술관이라는 사업이 있는데 여기에 신청하셔야 하는 거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의원님이 좀 힘 좀 써 주시면 안 되냐.’라고, 그만큼 호평이 있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단순히 미관적으로 뛰어난 것도 있고, 그리고 우리 주민들이 미술 작품을 보기 쉽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런 걸로 인해서 그 간격을 줄여주는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또 하나의 의미가 더 있다고 볼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바로 옆 동네가 상봉1동인데 상봉초등학교는 제 지역 바로 앞에 있는데, 거기 학교 있는 데에다가 벽화를 그리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그 지역이 밤에는 어두운데 벽화로 인해서 좀 안전에 대한 부분들도 담보할 수 있다, 좀 이렇게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크게 사람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홍보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주민공모로 접수하는데 결국은 했던 동, 혹은 아시는 분들 중심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소식지나 이런 것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 통해서 좀 많은 분이, 그러니까 저희 동네에 계신 분들도 이거를 보시면서 저한테 물어보니까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많은 공모가 좀 들어올 수 있게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올해 사업했던 거는 몇 건 정도가 들어왔던 거예요?
주민공모가 몇 건이 들어왔고 그중에서 몇 건을 한 건지?
그거에 대해서 다른 지역, 특히나 저희 지역에 계신 분들도 그거를 보시더니 우리 동네에는 이거 왜 하면 안 되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
그래서 ‘이게 우리동네 미술관이라는 사업이 있는데 여기에 신청하셔야 하는 거다.’라고 했더니 ‘그러면 의원님이 좀 힘 좀 써 주시면 안 되냐.’라고, 그만큼 호평이 있다고 저는 봐요.
그래서 단순히 미관적으로 뛰어난 것도 있고, 그리고 우리 주민들이 미술 작품을 보기 쉽지는 않지만 어쨌든 이런 걸로 인해서 그 간격을 줄여주는 역할이라고 저는 생각하는데, 또 하나의 의미가 더 있다고 볼 것 같아요.
예전에, 저희 바로 옆 동네가 상봉1동인데 상봉초등학교는 제 지역 바로 앞에 있는데, 거기 학교 있는 데에다가 벽화를 그리니까 아이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들이 있고, 그리고 그 지역이 밤에는 어두운데 벽화로 인해서 좀 안전에 대한 부분들도 담보할 수 있다, 좀 이렇게 사람들이 인식하고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쉬운 점은 크게 사람들이 이 사업에 대해서 모르고 있다는 겁니다.
홍보가 어떻게 됐는지 잘 모르겠는데, 이것도 주민공모로 접수하는데 결국은 했던 동, 혹은 아시는 분들 중심으로 이렇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 소식지나 이런 것들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기 통해서 좀 많은 분이, 그러니까 저희 동네에 계신 분들도 이거를 보시면서 저한테 물어보니까 알게 됐다는 거예요.
그래서 더 많은 공모가 좀 들어올 수 있게 노력해 달라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올해 사업했던 거는 몇 건 정도가 들어왔던 거예요?
주민공모가 몇 건이 들어왔고 그중에서 몇 건을 한 건지?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총 6건 들어왔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게 좀 반증인 것 같습니다.
홍보가 안 됐다는 거에 대한 반증인 것 같고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특히 저희 중화동 같은 경우도 전철이 지나가는 게 2개가 있어요.
중랑역 쪽 가는 경의중앙선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더 있는데, 거기도 옆에 계속 옹벽이 쭉 있습니다.
물론 이게 교통공사랑 좀 연결이 돼 있어서 접근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다 보니까 주민자치회에서도 그걸 좀 빨리하고 싶어서, 뭐라도 해 봐야겠다고 해서 밑에 굴이 있는데 거기는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했는데, 이게 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그러니까 우리동네 미술관처럼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디자인한 것과 주민들이 디자인한 것이 약간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 홍보 좀 많이 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홍보가 안 됐다는 거에 대한 반증인 것 같고요.
관심 있는 사람들이 많을 거예요.
특히 저희 중화동 같은 경우도 전철이 지나가는 게 2개가 있어요.
중랑역 쪽 가는 경의중앙선 하나가 있고 또 하나가 더 있는데, 거기도 옆에 계속 옹벽이 쭉 있습니다.
물론 이게 교통공사랑 좀 연결이 돼 있어서 접근이 쉽지는 않지만, 그러다 보니까 주민자치회에서도 그걸 좀 빨리하고 싶어서, 뭐라도 해 봐야겠다고 해서 밑에 굴이 있는데 거기는 주민자치회에서 직접 했는데, 이게 또 전문성을 갖고 있는, 그러니까 우리동네 미술관처럼 전문성을 갖고 있는 분들이 디자인한 것과 주민들이 디자인한 것이 약간 차이가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거 홍보 좀 많이 해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게 그렇게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홍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리고 거리가게 관련해서 좀 몇 가지 여쭤보겠는데요.
먼저 72페이지에 거리가게 특화거리 관리에서 상징조형물 전기료 이게 지금 저는 하나로 알고 있는데 2개가 있는 건가요, 양쪽에?
먼저 72페이지에 거리가게 특화거리 관리에서 상징조형물 전기료 이게 지금 저는 하나로 알고 있는데 2개가 있는 건가요, 양쪽에?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2개입니다.
○고강섭 위원 2개 있는데 그 불이 상시로 들어오나요, 이거 밤에 제가 켜진 걸 못 봐서.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불이 들어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일출일몰로 정해져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러면 저도 가서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단속원분들 고생 많이 하시잖아요, 중화동 거리가게뿐만 아니라.
가로 단속하시는 단속원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저희가 부탁을 좀 하나 드리고 싶은 건 단속원분들 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게 단속이라고 딱 하다 보니까 좀 약간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부분들이 좀 느껴진다는 분들이 계세요, 우리 거리가게에 계신 분 중에서.
‘내가 세금 내고 하는데 잘못됐다면 그냥 와서 시정요구만 하면 되는 거지 여기에 고압적인 태도로 왜 이렇게 얘기를 하시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물론 그렇게 단속을 당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뭔가 감정적인 게 나와서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걸로 우리가 갈등을 야기할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 관과, 어쨌든 그분들도 주민이시고, 우리 구에서 활동하시고 생활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갈등 요소를 좀 줄일 수 있게 사전에 교육 같은 걸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건가요?
그리고 우리 단속원분들 고생 많이 하시잖아요, 중화동 거리가게뿐만 아니라.
가로 단속하시는 단속원분들이 많으신데, 이거는 저희가 부탁을 좀 하나 드리고 싶은 건 단속원분들 교육이 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이게 단속이라고 딱 하다 보니까 좀 약간 고압적이고 위압적인 부분들이 좀 느껴진다는 분들이 계세요, 우리 거리가게에 계신 분 중에서.
‘내가 세금 내고 하는데 잘못됐다면 그냥 와서 시정요구만 하면 되는 거지 여기에 고압적인 태도로 왜 이렇게 얘기를 하시냐?’라고 하시는 분들이 꽤 있어요.
물론 그렇게 단속을 당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뭔가 감정적인 게 나와서 그렇게 느끼셨을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이런 걸로 우리가 갈등을 야기할 필요는 없잖아요.
우리 관과, 어쨌든 그분들도 주민이시고, 우리 구에서 활동하시고 생활하시는 분들인데, 그런 갈등 요소를 좀 줄일 수 있게 사전에 교육 같은 걸 했으면 좋겠는데, 지금 진행하고 있는 건가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지금 따로 교육은 있지 않고요.
저희 직원들 내부적으로 하는, 그때그때 한 달에 한 번 이상 내부적으로 얘기를 듣거나 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정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통해서 서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희 직원들 내부적으로 하는, 그때그때 한 달에 한 번 이상 내부적으로 얘기를 듣거나 거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정도의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을 통해서 서로 교육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교육하시든지, 아니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 있다고 하면 그 시간을 좀 이용해서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래서 좀 갈등이 안 생기게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래서 좀 갈등이 안 생기게끔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고강섭 위원 그리고 아까 100만 원씩 5개소 거리가게 판매대 유지관리 이거는 아까 철거라고 말씀하셨잖아요?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곳 상황을 좀 면밀하게 이해하시는 분들이라면 철거를 빨리 요구하시는 게 맞죠.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양쪽에 있지 않습니까?
태릉시장 골목형 상점가 쪽에 있는 거리가게가 있고 그 건너편에 있는 거리가게가 있는데, 그 거리가게에서 실제적으로 노점이라는 걸 활용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대부분 다 식당가에서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태릉 상점가 쪽에 지금 빈 게 한 두세 개 정도 된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거기를 먼저 이전해서, 상점가 반대쪽에서 상가랑 같이 쓰고 있는 것들을 좀 이전해서, 그러니까 거기 지금 두세 개 정도 제가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노점을 하시는 분들이.
과일 파시는 분, 어묵 판매하시는 분, 야채 판매하는, 서너 군데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그분들을 좀 우선 배정할 수 있게, 이렇게 이동해서 완전히 골목형 상점가 쪽은 시장의 기능만 할 수 있게, 그리고 반대편은 하나둘씩 좀 철거해서 없애서, 그거를 통해서 그쪽은 또 상점가가 좀, 거기는 식당 중심의 상가다 보니까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상봉먹자골목처럼 야장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저희가, 우리 도시경관과랑 몇 개 과에서 승인만 받으면 야장도 가능한 부분인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더 특성화를 확실히 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시의원님과 국회의원님과 같이 좀 논의했던 부분들이기는 한 건데, 이게 명확하지 않아요.
지금 태릉시장 자체가 아시는 것처럼 4개의 상인회가 있다 보니까 서로 융합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불분명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좀 명확하게 한다면 한쪽 사이드는 상가 중심으로, 그러니까 시장 상가 중심으로 가고 반대쪽 사이드는 상인들 식당가 중심으로 이렇게 하면 뭔가 좀 더 특성화가 돼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거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양쪽에 있지 않습니까?
태릉시장 골목형 상점가 쪽에 있는 거리가게가 있고 그 건너편에 있는 거리가게가 있는데, 그 거리가게에서 실제적으로 노점이라는 걸 활용하시는 분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대부분 다 식당가에서 같이 사용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래서 태릉 상점가 쪽에 지금 빈 게 한 두세 개 정도 된다고 제가 보고를 받았는데 거기를 먼저 이전해서, 상점가 반대쪽에서 상가랑 같이 쓰고 있는 것들을 좀 이전해서, 그러니까 거기 지금 두세 개 정도 제가 알고 있거든요, 실제로 노점을 하시는 분들이.
과일 파시는 분, 어묵 판매하시는 분, 야채 판매하는, 서너 군데 정도 있는 것 같은데 그분들을 좀 우선 배정할 수 있게, 이렇게 이동해서 완전히 골목형 상점가 쪽은 시장의 기능만 할 수 있게, 그리고 반대편은 하나둘씩 좀 철거해서 없애서, 그거를 통해서 그쪽은 또 상점가가 좀, 거기는 식당 중심의 상가다 보니까 상가 활성화를 위해서 상봉먹자골목처럼 야장을 할 수 있는 그런 분위기도 저희가, 우리 도시경관과랑 몇 개 과에서 승인만 받으면 야장도 가능한 부분인 거잖아요.
그렇게 해서 우리가 더 특성화를 확실히 시켜야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고민을 지금 하고 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시의원님과 국회의원님과 같이 좀 논의했던 부분들이기는 한 건데, 이게 명확하지 않아요.
지금 태릉시장 자체가 아시는 것처럼 4개의 상인회가 있다 보니까 서로 융합이 잘 안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불분명하기 때문에 오히려 이렇게 좀 명확하게 한다면 한쪽 사이드는 상가 중심으로, 그러니까 시장 상가 중심으로 가고 반대쪽 사이드는 상인들 식당가 중심으로 이렇게 하면 뭔가 좀 더 특성화가 돼서 사람들이 더 많이 오지 않을까 좀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거에 대해서 한번 고민해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일단 그 내용에 대해서는 지역경제과와 같이 상의해서, 또 거기 거리가게 상인분들, 상가 상인분들과 전체적으로 논의해서 좋은 방안이 있다 그러면 그 방안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좀 협업이 중요한 거 같아요.
그래서 협업을 할 수 있는, 지역경제과가 지금 어쨌든 4개의 상인회를 담당하고 있으니까 좀 협업하셔서 정말, 이제 저희 지역에는 또 아파트도 이번에 새로 들어오거든요.
내년 6월이면 다 입주하시는데 그분들이 잘 이용하면서 우리 중화동의 랜드마크로 좀 키우고 싶은 그런 생각도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 점 같이 한번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필요하시면 협의하실 때 저도 불러주시면 저도 같이 한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협업을 할 수 있는, 지역경제과가 지금 어쨌든 4개의 상인회를 담당하고 있으니까 좀 협업하셔서 정말, 이제 저희 지역에는 또 아파트도 이번에 새로 들어오거든요.
내년 6월이면 다 입주하시는데 그분들이 잘 이용하면서 우리 중화동의 랜드마크로 좀 키우고 싶은 그런 생각도 있어서 말씀드리는 거니까 그 점 같이 한번 협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때 필요하시면 협의하실 때 저도 불러주시면 저도 같이 한번 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도시경관과장 신재훈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경관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도시경관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원만한 회의 진행을 위해 약 10분간 정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53분 회의중지)
(16시05분 계속개회)
0 교통행정과 소관
다음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교통행정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성수 위원 수고 많으십니다.
한성수 위원입니다.
과장님과 우리 직원분들 예산 편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세입이 지금 한 13억 5,000만 원인데, 주 수입원이 어딥니까?
한성수 위원입니다.
과장님과 우리 직원분들 예산 편성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단하게 질의 좀 드리겠습니다.
세입이 지금 한 13억 5,000만 원인데, 주 수입원이 어딥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교통유발부담금 그쪽이 주 수입원인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교통유발부담금이 저희가 거의 9억 원 가까이 됩니다.
○한성수 위원 9억 원이면 퍼센티지로 한 70% 정도 되네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나머지는 보조금인가요, 그러면?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저희가 자동차등록팀이 있고요.
그래서 과태료라든지 범칙금 수입이 거의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과태료라든지 범칙금 수입이 거의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이륜차나 자동차에 대해서 의무보험 미가입했다든가, 책임보험 들어야 하잖아요.
그랬다든가, 저희가 방치차량을 몇 개월간 그대로 놔두면 그 부분에 대해서 견인하고 나중에 공고해서 찾아가지 않으면 처리하고, 특사경이라고 해서 경찰에 넘기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그랬다든가, 저희가 방치차량을 몇 개월간 그대로 놔두면 그 부분에 대해서 견인하고 나중에 공고해서 찾아가지 않으면 처리하고, 특사경이라고 해서 경찰에 넘기고 범칙금을 부과하는 그런 시스템이거든요.
○한성수 위원 그러면 지금 책임보험을 얘기하는 거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자동차,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그러니까 미가입 차량은 별로 없는데 기간이 있잖아요, 책임보험을 가입해야 할 기간이,
○한성수 위원 기간을 넘어선 사람들 과태료예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한성수 위원 중랑구에 지금 한 몇 군데 정도 설치되어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저희 바닥 신호등이 팔십 군데 설치돼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팔십 군데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한성수 위원 그러면 예를 들어서 7단지 앞에 홈플러스 쪽에는 사거리죠, 그 사거리는 지금 거리 하나로 치면 네 군데인데 그거를 하나로 칩니까, 아니면 4개로 쳐서 팔십 군데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횡단보도 건너면 그걸 한 면이라고 합니다, 앞뒤로.
○한성수 위원 그러면 사거리는 4개입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그러니까 사거리는 한 면이 되는 거죠, 4개소가.
○한성수 위원 그렇게 사거리도 하나로 쳐서 팔십 군데라는 얘기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저희가 한 면에 1,300만 원에서 1,500만 원 정도 예산이 들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전기요금은 저희 구비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한 달 전기요금이, 잠시만요.
한 면당 1만 7,000원 정도 부과되고 있습니다.
한 면당 1만 7,000원 정도 부과되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1만 7,000원, 그러면 80면이면 얼마지, 지금 계산이 안 되는데, 그게 왜 그러냐면 24시간 이렇게 하루 종일 켜놓는 시간 때문인지는 몰라도, 뭔가 기계라든가 전기 이런 게 좀 쉬어야 하는데 계속 365일 그렇게 틀어 놓으니까 고장이 자주 일어날 수 있어요.
제 지역구 잠깐 설명을 드리면 봉화초등학교 앞과 그다음에 홈플러스 사거리 그쪽, 기계도 다 고장이 나는 거니까, 이게 고장이 나면 웬만하면 빨리빨리 와서 수리하면 좋은데, 그거를 여러 번 신고해도 업체가 무슨 강적인지 오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그러면 이게 A/S 기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몇 년입니까, 그 하자보수가.
제 지역구 잠깐 설명을 드리면 봉화초등학교 앞과 그다음에 홈플러스 사거리 그쪽, 기계도 다 고장이 나는 거니까, 이게 고장이 나면 웬만하면 빨리빨리 와서 수리하면 좋은데, 그거를 여러 번 신고해도 업체가 무슨 강적인지 오지를 않는다는 거예요, 그게.
그러면 이게 A/S 기간이 있을 거 아니에요.
몇 년입니까, 그 하자보수가.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하자보수 기간은 3년으로 돼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3년으로 돼 있으면 상당히 짧은 기간은 아닌데, 시간이.
보통 중랑구가 공사라든가 이런 거 보면 하자보수 기간이 2년 미만이 한 67%, 68% 돼요.
그런데 지금 이거 3년이라면 약간 굉장히 길게 계약을 잘해 놨는데, 3년이라는 계약을 들었으면 잽싸게 와서 고장 나면 고쳐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보통 중랑구가 공사라든가 이런 거 보면 하자보수 기간이 2년 미만이 한 67%, 68% 돼요.
그런데 지금 이거 3년이라면 약간 굉장히 길게 계약을 잘해 놨는데, 3년이라는 계약을 들었으면 잽싸게 와서 고장 나면 고쳐줘야 하는 거 아닙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런데 그게 간과돼서 빨리빨리 안 오는 거는 계약 불이행인데, 계약 불이행에 대한 어떤 담보책임 차원에서 페널티가 좀 있습니까, 계약서에?
안 온다, 오라 그랬는데 자주 안 온다면.
안 온다, 오라 그랬는데 자주 안 온다면.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그게 좀 시간이 걸리는 거는 있어도 오지 않아서 안 고치는 거는 지금 없는 걸로 알고 있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봉화초는 지금 낙뢰 때문에 고장이 난 거기 때문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봉화초는 지금 낙뢰 때문에 고장이 난 거기 때문에,
○한성수 위원 뭐 때문에 고장이 났다고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낙뢰요.
○한성수 위원 낙뢰.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래서 그 부분은 조금 시일이 걸리고 있고요.
○한성수 위원 그거 아직도 안 고쳤어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조금 시일이 걸립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면 다시 만들든가, 그걸 갖다가.
아무리 낙뢰라 하더라도, 인위적인 게 아니라 하더라도 다시 만들든가 해야지요.
저는 그쪽에 가보지 않아서, 밤에 잘 안 다니니까.
그러면 그게 올봄인가 신고가 됐거든요, 또 직원과 직접 통화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팔십 군데가 있는데 이게 봉화초등학교만 있었다는 그런 것도 아니고, 전체를 가끔씩 조사하는지, 만들어 놓고 그러면 그 욕은 누가 먹겠어요?
관리하는 사람들이 욕먹죠?
업체 욕 안 합니다.
아무리 낙뢰라 하더라도, 인위적인 게 아니라 하더라도 다시 만들든가 해야지요.
저는 그쪽에 가보지 않아서, 밤에 잘 안 다니니까.
그러면 그게 올봄인가 신고가 됐거든요, 또 직원과 직접 통화도 했어요.
그런데 지금 팔십 군데가 있는데 이게 봉화초등학교만 있었다는 그런 것도 아니고, 전체를 가끔씩 조사하는지, 만들어 놓고 그러면 그 욕은 누가 먹겠어요?
관리하는 사람들이 욕먹죠?
업체 욕 안 합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한성수 위원 그러면 관리하는 사람 누구예요?
우리 구청 직원, 구청장, 의회에서도 돌아다니면서 구의원들 욕먹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연락했는데, 우리 담당 직원 답변이 웃긴다 그럴까, 아니면 좀 미흡했다 그럴까, 연락했는데 업체에서 ‘거리가 멀어서 나갈 사람이 지금 별로 없다.’ 이게 과연 맞는 답변일까요?
제가 직접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어느 분인지 이름은 기억 안 납니다만, 아무튼 그런 거 하나하나 모여서 구정에 어떤 피해라든가 이런 걸로 다가오는데, 작은 것부터 좀 고칠 수 있도록 해 주고, 보통 A/S 기간 3년이면 무조건 와야 하는 거예요.
계약서에다가 1번 연락했는데 안 온다 그러면 그때 무슨 페널티를 준다는 그런 것도 계약서에 집어넣어야 하겠죠.
그리고 원거리에 있는 거는, 웬만하면 근거리에서 해야지, 인천이든 부천이든 그런 데서 계약을 해버리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예요, A/S 문제가.
결국은 지탄이라든가 이런 게, 보니까 봉화초등학교는 아직도 안 고쳤다고 하는데 그런 거 봐요, 벌써 해가 바뀌려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이나 담당을 하시는 분은 자주 돌아다니시면 돼요.
아마 틀림없이 접수됐을 겁니다, 그 민원이.
그런데도 묵살했는지 아니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의원도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거는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눈에 보이는, 더더군다나 봉화초등학교 앞인데, 그렇죠?
관리 잘 좀 해 주세요.
우리 구청 직원, 구청장, 의회에서도 돌아다니면서 구의원들 욕먹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연락했는데, 우리 담당 직원 답변이 웃긴다 그럴까, 아니면 좀 미흡했다 그럴까, 연락했는데 업체에서 ‘거리가 멀어서 나갈 사람이 지금 별로 없다.’ 이게 과연 맞는 답변일까요?
제가 직접 담당자와 통화했습니다, 어느 분인지 이름은 기억 안 납니다만, 아무튼 그런 거 하나하나 모여서 구정에 어떤 피해라든가 이런 걸로 다가오는데, 작은 것부터 좀 고칠 수 있도록 해 주고, 보통 A/S 기간 3년이면 무조건 와야 하는 거예요.
계약서에다가 1번 연락했는데 안 온다 그러면 그때 무슨 페널티를 준다는 그런 것도 계약서에 집어넣어야 하겠죠.
그리고 원거리에 있는 거는, 웬만하면 근거리에서 해야지, 인천이든 부천이든 그런 데서 계약을 해버리니까 이런 현상이 나오는 거예요, A/S 문제가.
결국은 지탄이라든가 이런 게, 보니까 봉화초등학교는 아직도 안 고쳤다고 하는데 그런 거 봐요, 벌써 해가 바뀌려 하는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 과장님이나 담당을 하시는 분은 자주 돌아다니시면 돼요.
아마 틀림없이 접수됐을 겁니다, 그 민원이.
그런데도 묵살했는지 아니면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구의원도 이렇게 얘기를 하니까 이거는 좀 심각하게 받아들여서 눈에 보이는, 더더군다나 봉화초등학교 앞인데, 그렇죠?
관리 잘 좀 해 주세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위원님 저희가 세심하게 살펴보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가급적이면 업체도 가까운 서울 쪽으로 웬만하면 하시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알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방치자전거 처리 세부운영 현황을 좀 받아봤습니다.
지금 90%가 고철로 매각되고 재생자전거로 10%밖에 판매가 안 되고 있어요.
이게 ’22년부터 ’24년도까지 쭉 추진실적을 봤는데, 재생되는 게 50개 미만이고 지금 갈수록 숫자가 줄어들고 있거든요.
금년에는 지금 31대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게 활성화가 좀 안 되나 봐요?
과장님 수고 많으시고요.
방치자전거 처리 세부운영 현황을 좀 받아봤습니다.
지금 90%가 고철로 매각되고 재생자전거로 10%밖에 판매가 안 되고 있어요.
이게 ’22년부터 ’24년도까지 쭉 추진실적을 봤는데, 재생되는 게 50개 미만이고 지금 갈수록 숫자가 줄어들고 있거든요.
금년에는 지금 31대 정도밖에 안 되는데, 이게 활성화가 좀 안 되나 봐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그 업체를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실제적으로 재생자전거를 만드는 데에 부품이 다 같이, 그 자전거 하나에 부품이 다 맞아야 하는데 사실 무단방치로 가지고 오는 자전거가 제대로 맞는 게 없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만약 재생으로 하려다 보면 재활센터에서 핸들이라든지 바퀴라든지 이런 거를 새로 예산을 들여서 사야 하나 봐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갔을 때에는 재생자전거로 할 수 있는 게 한 1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일단 저희가 다 자세하게 거기에서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가 내년부터 재생자전거를 가지고 그쪽에서도 우리한테 기증하는 부분도 얘기했고, 저희가 어려운 이웃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기증하려고도 하고 있고요.
저희가 그 업체를 직접 찾아가 봤는데요.
실제적으로 재생자전거를 만드는 데에 부품이 다 같이, 그 자전거 하나에 부품이 다 맞아야 하는데 사실 무단방치로 가지고 오는 자전거가 제대로 맞는 게 없다고 하시거든요.
그래서 이 부분은 만약 재생으로 하려다 보면 재활센터에서 핸들이라든지 바퀴라든지 이런 거를 새로 예산을 들여서 사야 하나 봐요.
그래서 일단 저희가 갔을 때에는 재생자전거로 할 수 있는 게 한 10% 정도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일단 저희가 다 자세하게 거기에서 확인하지 못했지만 그런 부분이 있고, 저희가 내년부터 재생자전거를 가지고 그쪽에서도 우리한테 기증하는 부분도 얘기했고, 저희가 어려운 이웃들이나 이런 분들한테 기증하려고도 하고 있고요.
○이은경 위원 네, 지금 이 사업이 1,300만 원으로 지금 운영되고 있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지금 예산 대비 어떻게 보면 실적이라고 연결되는 게, 지금 10%밖에 재생이 안 되면 너무 효과가 낮은 건 아닌지 좀 의문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제 생각에는 지금 거리마다 무단방치 자전거 때문에 위험성도 있고 보기에도 안 좋은 이런 부분이 많아서, 재생자전거로 해서 그거를 사용한다기보다는 제 생각에는 이분들이 무단방치가 되어 있는 거를 치우는 데에 인건비를 쓰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은경 위원 올해는 그러면 실적이 어떻게 되죠, 지금 무단방치 자전거 수거한 실적?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2024년 11월 기준으로 지금 1,326건을 적출했고, 319건을 수거한 상태입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한 5개년으로 해서 자료 실적 좀 받아볼 수 있게 정리해 주시고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다음에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수리 및 세척 사업 이게 ’23년도 대비해서 비교해 보니까 ’23년도는 한 1,700대 운영실적, 그리고 올해는 한 2,800대 정도를 실적으로 하셨어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런데 관내 공동주택이 지금 한 163개 정도 됩니다.
한 21개소로 해서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 ’23년도와 ’24년도 비교했을 때 한 7군데는 또 겹쳐요.
똑같은 데서 진행하셨고 나머지 14군데는 지금 새로운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거 같은데, 이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죠?
한 21개소로 해서 지금 운영하고 계신데, ’23년도와 ’24년도 비교했을 때 한 7군데는 또 겹쳐요.
똑같은 데서 진행하셨고 나머지 14군데는 지금 새로운 아파트 돌아다니면서 하시는 거 같은데, 이 선정 기준이 어떻게 되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공동주택에 공문을 먼저 발송합니다.
그래서 일단 신청을 받고 거기 순서대로 지금 2024년도에는 그렇게 하고 있어서, 작년과 조금 겹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아파트는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사업은,
저희가 공동주택에 공문을 먼저 발송합니다.
그래서 일단 신청을 받고 거기 순서대로 지금 2024년도에는 그렇게 하고 있어서, 작년과 조금 겹치는 부분도 있었어요.
그런데 겹치는 부분이 있었다 하더라도 아파트는 수요가 워낙 많기 때문에 이 사업은,
○이은경 위원 그런데 과장님 겹치는, 관내에 아파트가 굉장히 많잖아요, 먼저 말씀드렸듯이 163개소예요.
이거 다 돌아다녀도 지금 몇 년을 하셔야 하는데, 아무리 주민들이 원하신다고 하지만 같은 곳만 가는 거는, 물론 다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같은 아파트만 찾아가서 하는 건 공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이거 다 돌아다녀도 지금 몇 년을 하셔야 하는데, 아무리 주민들이 원하신다고 하지만 같은 곳만 가는 거는, 물론 다른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죠.
하지만 같은 아파트만 찾아가서 하는 건 공평성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맞는 말씀이고요.
제가 이 부분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내년부터는 겹치지 않게, 다른 아파트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이 찾아가는 수리 세척이 전기 같은 거를 많이 쓰거든요, 스팀세차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공동주택에서, 저희한테 협조가 또 필요한 부분이라서 조금 신청하는 부분이 저조했던 거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제가,
제가 이 부분은 세심하게 신경을 써서 내년부터는 겹치지 않게, 다른 아파트에도 골고루 돌아갈 수 있게끔 세심하게 살피겠습니다.
그리고 이 찾아가는 수리 세척이 전기 같은 거를 많이 쓰거든요, 스팀세차를 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공동주택에서, 저희한테 협조가 또 필요한 부분이라서 조금 신청하는 부분이 저조했던 거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내년에는 제가,
○이은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전에 한성수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보행신호등이요.
본 위원이 행감 때 하루 종일 켜 놓는 거보다 낮에는, 특히 여름일 경우 낮에는 별 의미가 없거든요, 그걸 켜놓는 의미가.
보이지도 않고 눈도 부셔서 그거를 좀 끄는 방안이 있는지 여쭤봤었는데, 없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아직도 방안이 없는 건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좀 전에 한성수 위원님께서 질의했던 보행신호등이요.
본 위원이 행감 때 하루 종일 켜 놓는 거보다 낮에는, 특히 여름일 경우 낮에는 별 의미가 없거든요, 그걸 켜놓는 의미가.
보이지도 않고 눈도 부셔서 그거를 좀 끄는 방안이 있는지 여쭤봤었는데, 없다고 들었어요.
어떻게 아직도 방안이 없는 건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꺼놓으려면 아예 꺼놓고 24시간 틀어 놓으려면 틀어 놓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게 시간을 정해서 꺼놓고 이렇게 하는 게 힘든 거로 제가 지금 알고 있습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꺼놓으려면 아예 꺼놓고 24시간 틀어 놓으려면 틀어 놓고 이렇게 해야 하는데, 그게 시간을 정해서 꺼놓고 이렇게 하는 게 힘든 거로 제가 지금 알고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기존에 했던 거는 그렇다고 쳐요.
그런데 신규로 설치되는 거는 이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도입됐을 텐데, 그게 처음부터 그렇게 요청하면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그런데 신규로 설치되는 거는 이제 새로운 기술들이 많이 도입됐을 텐데, 그게 처음부터 그렇게 요청하면 될 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그런데 업체에서는 시간제로 했을 때가 고장이 더 잦다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업체와 다시 한번 이야기해서,
○이은경 위원 네, 상의하셔서, 새로운 기술이 매년 나오는데, 이건 좀 말이 안 됩니다.
이건 전기료 문제도 그렇고 자연환경 문제도 그렇고 해서 이 부분은 충분히, 한여름 낮에는 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 고려해서 업체랑 합의하셔서 신규 설치된 부분은 전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 바랍니다.
이건 전기료 문제도 그렇고 자연환경 문제도 그렇고 해서 이 부분은 충분히, 한여름 낮에는 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이 부분 고려해서 업체랑 합의하셔서 신규 설치된 부분은 전기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그렇게 검토 바랍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게 검토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이윤재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
최근 보면 우리 지역 관내 횡단보도나 아니면 기타 색상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어요, 갑자기.
그리고 보면 여기 시설비 548쪽에 노면 표시 도색 및 제거라고 해서 예산이 지금 올라왔어요.
아직도 100% 노란색으로 교체가 안 됐습니까?
수고 많으십니다.
최근 보면 우리 지역 관내 횡단보도나 아니면 기타 색상이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바뀌었어요, 갑자기.
그리고 보면 여기 시설비 548쪽에 노면 표시 도색 및 제거라고 해서 예산이 지금 올라왔어요.
아직도 100% 노란색으로 교체가 안 됐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지금 현재 횡단보도 노란색으로 바뀐 것은 저희 어린이 보호구역이 전체 다 노란색 횡단보도로 바뀐 것이거든요.
이 부분은 법이 개정됐고 시에서 예산이 내려왔고, 그래서 저희가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 전부 다 횡단보도를 지금 바꿨습니다, 노란색으로.
지금 현재 횡단보도 노란색으로 바뀐 것은 저희 어린이 보호구역이 전체 다 노란색 횡단보도로 바뀐 것이거든요.
이 부분은 법이 개정됐고 시에서 예산이 내려왔고, 그래서 저희가 올해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 전부 다 횡단보도를 지금 바꿨습니다, 노란색으로.
○이윤재 위원 지금 어린이 보호구역만 선정해서 노란색으로 바꾸고 있습니까?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런데 전체적으로 우리 중랑구는 다 노란색으로 하고 있는 것처럼 비치는데, 그만큼 보호구역이 많다는 얘기인가요?
그래서 지금 여기 예산 편성된 것은 향후에 계속 개보수를 해 나가기 위한 예산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그래서 지금 여기 예산 편성된 것은 향후에 계속 개보수를 해 나가기 위한 예산이다, 이 말씀이신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그 예산에 있는 것은 일반도로 말하는 겁니다.
그 예산에 있는 것은 일반도로 말하는 겁니다.
○이윤재 위원 그런데 환하게 눈에 띌지는 모르겠지만 시각적인 부분으로 어지러움을 호소하는 분들도 계셔요, 흰색에서 노란색으로 전환이 되면서.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그런데 어린이 보호구역은 워낙 눈에 확 띄게 하려고 하다 보니, 노란색으로 지금 법이 다 개정된 것 같습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본 위원과 동료 위원님들이 선진지 견학차 외국을 나가봤습니다만 오히려 도로를 간단하게 도색해요.
횡단보도도 짤막짤막하게 하는 게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 좋다고 판단하고 왔는데, 물론 그 나라의 특성이 있겠지만 저는 그 부분을 과대하게 칠해 놓는다고 해서 완전히 담보가 될까 싶기는 해요.
오히려 예산이 더 많이 소요되면 소요가 되고, 결국 도색한다는 얘기는 그만큼 환경에도 악영향이 미칠 텐데 어느 날 갑자기 노란색으로 바뀌었단 말이죠, 예고도 없이.
예고가 있었나요?
이게 상위법이 바뀌고 뭔가 집행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나왔겠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어느 날 갑자기 바뀐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본 위원과 동료 위원님들이 선진지 견학차 외국을 나가봤습니다만 오히려 도로를 간단하게 도색해요.
횡단보도도 짤막짤막하게 하는 게 오히려 깔끔하고 보기 좋다고 판단하고 왔는데, 물론 그 나라의 특성이 있겠지만 저는 그 부분을 과대하게 칠해 놓는다고 해서 완전히 담보가 될까 싶기는 해요.
오히려 예산이 더 많이 소요되면 소요가 되고, 결국 도색한다는 얘기는 그만큼 환경에도 악영향이 미칠 텐데 어느 날 갑자기 노란색으로 바뀌었단 말이죠, 예고도 없이.
예고가 있었나요?
이게 상위법이 바뀌고 뭔가 집행하겠다는 그런 계획이 나왔겠지만, 저희가 받아들일 때는 어느 날 갑자기 바뀐 거예요, 그렇지 않나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상위법이랑 해서 올해 초에 막 개정이 되고, 그런데 사실 우리 구가 법이 바뀌고 서울시에서 예산이 내려와서 좀 선제적으로 빨리한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니까 눈에 확 띄게 하는 노란색이 위험성에도 더,
그런데 제 생각에는 어린이 보호구역이니까 눈에 확 띄게 하는 노란색이 위험성에도 더,
○이윤재 위원 과장님, 좀 여담으로 말할게요.
차라리 눈에 더 확실하게 잘 띄는 빨간색으로 칠하지요.
저는 이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그런 업무가 아니었다고 봐요.
지금 옐로카펫 그것도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횡단보도, 하여튼 위에서 그렇게 지침이 내려왔으니까 바꾸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좀 지배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다음 547쪽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자전거 부분에 대해서 방치자전거, 공기주입기 등등 나열해서 예산 편성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부서에도 지금 가장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스쿠터나 이동장치에 대해서 관리를 하겠다는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물론 제가 말씀을 드리면 ‘그 부분은 주차관리과 소관일 겁니다.’라고 얘기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주차구역도 그렇고, 그다음에 이동 편의를 위한 이동장치들이 너무 무질서하고 방대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오히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 이거는 어디도 지금 들여다보지 않고 있다는 거죠.
아시겠지만 보행을 하다 보면 길에 치이고 넘어져 있는 것이 이륜 스쿠터 이런 부분들이에요.
이제는 우리 행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도 세우고 관리도 들어가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이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구를 이용해서 공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교통행정과 소관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차라리 눈에 더 확실하게 잘 띄는 빨간색으로 칠하지요.
저는 이게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그런 업무가 아니었다고 봐요.
지금 옐로카펫 그것도 충분히 역할을 하고 있는 부분인데 횡단보도, 하여튼 위에서 그렇게 지침이 내려왔으니까 바꾸긴 했을 것 같은데, 너무 즉흥적으로 이루어졌다는 생각이 좀 지배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생각을 떨쳐버릴 수가 없는 사항입니다.
다음 547쪽에 자전거 이용 활성화 부분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여기 보면 자전거 부분에 대해서 방치자전거, 공기주입기 등등 나열해서 예산 편성하셨어요.
그런데 어느 부서에도 지금 가장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스쿠터나 이동장치에 대해서 관리를 하겠다는 예산이 들어가 있지 않아요.
물론 제가 말씀을 드리면 ‘그 부분은 주차관리과 소관일 겁니다.’라고 얘기가 될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주차구역도 그렇고, 그다음에 이동 편의를 위한 이동장치들이 너무 무질서하고 방대하게 늘어나고 있어서, 오히려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부분 이거는 어디도 지금 들여다보지 않고 있다는 거죠.
아시겠지만 보행을 하다 보면 길에 치이고 넘어져 있는 것이 이륜 스쿠터 이런 부분들이에요.
이제는 우리 행정에서 이 부분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예산도 세우고 관리도 들어가야 한다고 봐요.
그래서 이동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도구를 이용해서 공간이동을 하기 때문에 교통행정과 소관 아닌가 싶어서 질의를 드립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위원님 말씀 맞고요.
저희도 이것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고, 민원은 거의 주차관리과가 아닌 저희 교통행정과로 다 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일단 상위법이 개정이 안 됐고 서울시 조례도 지금 개정이 안 됐고 해서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국회에서 법 개정이 계류되어 있고 민원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 25개 자치구 부구청장님들이 회의를 했어요, 지난주에.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어떻게 하냐면 일단은 「도로교통법」 제6조에 의해서 통행금지 도로로 지정하겠다고 해요.
그러니까 보행자 우선 도로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시범운영으로 해서 PM, 스쿠터들이 못 들어가는 구역을 정해서 운영하겠다고 했고,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가 견인해 가는 곳은 즉시 견인지역이라고 해서 횡단보도, 차도 이런 데만 지금 할 수가 있는데, ’24년 12월부터는 일반구역까지 다 즉시 견인구역으로 지정해서 바로 견인할 수 있게끔 지금 바뀌어 있거든요, 지침이?
그래서 이 부분도 있고 하니 이제 조금씩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님.
위원님 말씀 맞고요.
저희도 이것 때문에 계속 고민하고 있고, 민원은 거의 주차관리과가 아닌 저희 교통행정과로 다 옵니다.
그런데 저희는 일단 상위법이 개정이 안 됐고 서울시 조례도 지금 개정이 안 됐고 해서 선제적으로 움직이지 못하는 부분이 있는데, 지금 국회에서 법 개정이 계류되어 있고 민원이 엄청 많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서울시 25개 자치구 부구청장님들이 회의를 했어요, 지난주에.
그런데 서울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어떻게 하냐면 일단은 「도로교통법」 제6조에 의해서 통행금지 도로로 지정하겠다고 해요.
그러니까 보행자 우선 도로나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시범운영으로 해서 PM, 스쿠터들이 못 들어가는 구역을 정해서 운영하겠다고 했고, 그리고 지금 현재 저희가 견인해 가는 곳은 즉시 견인지역이라고 해서 횡단보도, 차도 이런 데만 지금 할 수가 있는데, ’24년 12월부터는 일반구역까지 다 즉시 견인구역으로 지정해서 바로 견인할 수 있게끔 지금 바뀌어 있거든요, 지침이?
그래서 이 부분도 있고 하니 이제 조금씩 변화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위원님.
○이윤재 위원 네, 과장님 말씀 들어보니까 서서히 뭔가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 이 말씀으로 알고 있어도 되겠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아무튼 과학이 발달하면서 이동수단의 발달도 같이 따라오면서, 또 그만큼 사회 문제도 자꾸 새로운 영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부분이 사실인 거 같고요.
전동보장구 이런 이동장치를, 심지어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실내에 못 갖고 들어가게 하는 지자체도 생겨나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그 안에 들어가는 배터리가 리튬 배터리이기 때문에 화재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서 또 인명사고도 난 지역도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다보는 지자체들도 있어요.
우리도 선제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 부분은 좀 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항목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전동보장구 이런 이동장치를, 심지어 지금 과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어린이 보호구역이나 실내에 못 갖고 들어가게 하는 지자체도 생겨나고 있어요.
왜 그러냐면 그 안에 들어가는 배터리가 리튬 배터리이기 때문에 화재 가능성이 높아서, 그래서 또 인명사고도 난 지역도 있기 때문에, 거기까지 내다보는 지자체들도 있어요.
우리도 선제적으로 그런 부분에 대한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 이 부분은 좀 더 각별한 관심을 가져야 하는 항목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과장님.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간단하게 몇 개만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먼저 87페이지, 제가 보는 책자는 세부사업설명서입니다.
마을버스 운영관리에 대해서 지금 약 900만 원 정도가 감이 됐어요.
여기 감액 사유에 대해서는 자치구 분담비율이 감소했기 때문에 감액되었다고 지금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게 적자 업체에 대해서 우리 구 예산은 줄었지만 시 예산은 는 건가요?
간단하게 몇 개만 좀 여쭤보고 싶은데요.
먼저 87페이지, 제가 보는 책자는 세부사업설명서입니다.
마을버스 운영관리에 대해서 지금 약 900만 원 정도가 감이 됐어요.
여기 감액 사유에 대해서는 자치구 분담비율이 감소했기 때문에 감액되었다고 지금 되어 있는데, 그러면 이게 적자 업체에 대해서 우리 구 예산은 줄었지만 시 예산은 는 건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올해 예산을 잡았을 때에는 그 전년도, 저희가 2023년도 마을버스에 지원한 금액을 대비해서 잡았는데, 이게 지금 코로나 이후에 마을버스 02번이 적자 노선에서 약간이지만 흑자 노선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 잡아 놓은 것보다 02번 업체에 예산 지원을 안 해도 되는 부분이 생겨서 올해는 감액했고요.
그리고 내년 예산도 올해 예산 대비해서 더 적게 잡은 내용입니다.
저희가 올해 예산을 잡았을 때에는 그 전년도, 저희가 2023년도 마을버스에 지원한 금액을 대비해서 잡았는데, 이게 지금 코로나 이후에 마을버스 02번이 적자 노선에서 약간이지만 흑자 노선으로 변경됐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예산 잡아 놓은 것보다 02번 업체에 예산 지원을 안 해도 되는 부분이 생겨서 올해는 감액했고요.
그리고 내년 예산도 올해 예산 대비해서 더 적게 잡은 내용입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면 02번은 그렇게 됐고, 01번은 적자 노선이라 여기는 지원하는 게 50만 원이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50만 원.
○고강섭 위원 월 50만 원씩 해서.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러니까 올해 보면 한 40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 왔다 갔다 이렇게 지원하고 있어서, 저희가 이렇게 50만 원 예산을 잡은 것입니다.
○고강섭 위원 네, 01번 같은 경우는 이용객이 거의 없다고 그때 보고를 주셨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자가 나는 것을 저희가 일단 계속 지원해야 하는 거잖아요?
거기서는 또 자구적인 노력으로 차량도 스타렉스 같은 거로 변경했던데, 스타리아인가, 그런 자구책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조금 더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거기서는 또 자구적인 노력으로 차량도 스타렉스 같은 거로 변경했던데, 스타리아인가, 그런 자구책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는 조금 더 지원해야 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들어서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일단 저희 구가 다른 구에 비해서 이 부분은 지원을 많이 하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전체 서울시가 85%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5%에 대해서는 자치구에서 50%를 부담해 줄 경우에만 또 서울시에서 부담해 주거든요.
그런데 저희 구는 이거 7.5% 부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100% 보전하고 있는 게 되거든요.
왜냐하면 전체 서울시가 85%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나머지 15%에 대해서는 자치구에서 50%를 부담해 줄 경우에만 또 서울시에서 부담해 주거든요.
그런데 저희 구는 이거 7.5% 부담하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한 100% 보전하고 있는 게 되거든요.
○고강섭 위원 네, 그러면 저희는 지금 5%밖에 안 내는 거죠, 그게 50만 원?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나머지 7.5%는 또 서울시에서 하니까, 92.5%를 서울시에서 하고 저희는 7.5%를 부담해서 100%를 지원하게 되는 겁니다.
○고강섭 위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89페이지 보시면 자동차관리 운영에서 지금 예산이 올랐는데요, 그런데 이 내용을 지금 말씀해 주신 거는 이륜자동차도 이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서 검사하게 됐다는 말씀이잖아요?
그리고 89페이지 보시면 자동차관리 운영에서 지금 예산이 올랐는데요, 그런데 이 내용을 지금 말씀해 주신 거는 이륜자동차도 이제 「자동차관리법」에 의거해서 검사하게 됐다는 말씀이잖아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어쨌든 주민들의 가장 큰 민원이 오토바이 소음이거든요.
그 소음기를 강제로 본인들이 튜닝을 이렇게 하는 건데, 혹시 이 검사가 그냥 자동차 종합검사처럼 기능검사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런 부착물에 대해 검사도 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건지, 이것 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그 소음기를 강제로 본인들이 튜닝을 이렇게 하는 건데, 혹시 이 검사가 그냥 자동차 종합검사처럼 기능검사만 하는 것인지, 아니면 이런 부착물에 대해 검사도 해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는 건지, 이것 좀 한번 여쭤보고 싶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그게 일단 법으로 검사를 받게끔 정해지긴 했는데 이 검사 내용에 대해서는 세부적인 지침이 아직 내려오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이륜차에 대해서는 아직 지침이 안 나왔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런데 예산은 확보해 놓으라는 지침이 있는 거예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런데 일단 법 개정이 됐고 검사를 받게 돼 있으니까 저희가 지원하는 분들한테는 우편물이 나가야 하잖아요, 안내문이.
○고강섭 위원 그건 언제쯤 나가는 거죠, 안내문은?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법 개정이 됐으니까 내년부터는 나가야 할 거로 알고 있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그러면 이게 언제 나가는지가 중요한 건데, 왜냐하면 그전에 이 검사에 대해서 어떤 검사를 하는지, 기능검사만 하는 건지 아니면 다른 검사도 하는 건지 지침이 나와야 하는 거잖아요.
이거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지침은 아닌 거잖아요, 그렇죠?
이거는 지자체에서 자체적으로 할 수 있는 지침은 아닌 거잖아요, 그렇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그렇죠.
○고강섭 위원 정부 부처에서 지침이 나와야 하는 것이고, 그래서 이 지침이 언제 나오는지부터 확인을 좀 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우리 주민들께서 제일 큰 민원 중 하나가 소음이었는데 이거로 인해서 좀 우리 주민들 불편을 좀 덜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침이 안 나왔다고 하면 빨리 지침을 요구하셔야 하는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예산 통과하고 1월이나 2월 중에는 빨리 우리가 정리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지는 말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 주민들께서 제일 큰 민원 중 하나가 소음이었는데 이거로 인해서 좀 우리 주민들 불편을 좀 덜어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지금 이 말씀을 드리는 건데, 지침이 안 나왔다고 하면 빨리 지침을 요구하셔야 하는 거 같은데요.
왜냐하면 예산 통과하고 1월이나 2월 중에는 빨리 우리가 정리해야 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단순히 기다리기만 하지는 말라는 부탁을 드리는 겁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그래서 좀 빠르게 정리를 해야 우리도 얘기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97페이지 보시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있는데, 우리 자전거도로는 지금 얼마 정도 되어 있죠?
그리고 97페이지 보시면 자전거 이용 활성화가 있는데, 우리 자전거도로는 지금 얼마 정도 되어 있죠?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저희가 17개,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16.04㎞입니다.
○고강섭 위원 타 지자체에 비하면 적당한 거일까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제가 타 지자체와 비교는 안 해 봤는데요.
제가 자전거를 좀 타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보니까 군데군데 연결이, 집 앞부터 연결은 안 돼 있어도 지금 KT부터 시작해서 광진구 쪽까지 연결돼 있는 부분이 굉장히 잘돼 있어서요.
제가 자전거를 좀 타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보니까 군데군데 연결이, 집 앞부터 연결은 안 돼 있어도 지금 KT부터 시작해서 광진구 쪽까지 연결돼 있는 부분이 굉장히 잘돼 있어서요.
○고강섭 위원 그러니까 우리 대부분 자전거도로 중, 아까 16.04㎞ 중 대부분이 중랑천 도로 아닌가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천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우리 좋은 사례가 지금 두 개가 있을 것 같아요.
하나 종로구 같은 경우에는 한쪽 광로의 끝부분을 자전거도로로 일정 부분 할애를 했어요.
그래서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탈 수 있게 그렇게 해 놨으니까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아마 세종대로인가 그럴 거예요.
그래서 동대문 바로 앞부터 쭉 내려오는 노선에 그렇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노면이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은평구 사례가 있어요.
최근 은평구 구의원께서 자전거 전파를 엄청 하시는 분이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어디가 위험한지 이런 걸 다 진단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그거로 구정질문도 하고 그러시는데, 두 사례를 한 번 살펴봐 주셔서 우리가 단순히 중랑천만이 아니라, 우리도 광로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망우로도 있고 동일로도 있는데, 접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어쨌든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자전거도 많이 타라.’라고 계속 활성화 얘기를 했지만,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활성화만 외치고 있는 게 옳은가,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한번 타 지자체 사례를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어요.
하나 종로구 같은 경우에는 한쪽 광로의 끝부분을 자전거도로로 일정 부분 할애를 했어요.
그래서 자동차와 자전거를 같이 탈 수 있게 그렇게 해 놨으니까 한번 보시면 될 것 같아요.
그게 아마 세종대로인가 그럴 거예요.
그래서 동대문 바로 앞부터 쭉 내려오는 노선에 그렇게 같이 공유할 수 있는 노면이 있고, 그리고 또 하나는 은평구 사례가 있어요.
최근 은평구 구의원께서 자전거 전파를 엄청 하시는 분이 있는데, 실제로 본인이 직접 자전거를 타면서 어디가 위험한지 이런 걸 다 진단하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실제로 그거로 구정질문도 하고 그러시는데, 두 사례를 한 번 살펴봐 주셔서 우리가 단순히 중랑천만이 아니라, 우리도 광로를 확보하고 있는 상태잖아요.
망우로도 있고 동일로도 있는데, 접합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으면 우리가 선제적으로 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우리가 어쨌든 ‘대중교통을 이용해라.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자전거도 많이 타라.’라고 계속 활성화 얘기를 했지만, 결국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면서 활성화만 외치고 있는 게 옳은가, 그런 의구심이 듭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들 한번 타 지자체 사례를 보셨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어요.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위원님, 저희가 작년에 자전거 이용 5개년 계획을 세우면서 동일로, 망우로변에 자전거도로를 확보하기 위해서 저희 전문직들이 나가서 다 봤는데, 도로가 좀 자전거와 보행자를 분리해야 하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좀 열악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자전거도로를 확대하려면 예산도 100% 다 주는 추세예요.
그래서 자전거도로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충분히 저희가 계획을 올려서 할 수가 있는데, 그 부분 계획을 세우면서 보니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계속 찾아보기는 하겠지만, 위원님들께서도 동네에 좋은 곳이 있으면 저희한테도 추천 좀 해 주시고,
그리고 서울시에서도 자전거도로를 확대하려면 예산도 100% 다 주는 추세예요.
그래서 자전거도로를 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충분히 저희가 계획을 올려서 할 수가 있는데, 그 부분 계획을 세우면서 보니까 할 수 있는 부분이 없더라고요, 거의 없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계속 찾아보기는 하겠지만, 위원님들께서도 동네에 좋은 곳이 있으면 저희한테도 추천 좀 해 주시고,
○고강섭 위원 네, 제가 은평구 오영열 의원 아까 말씀드렸는데, 그분이랑 같이 좀 얘기해서 저도 어떤 사례가 필요한지, 그리고 은평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그것 좀 확인해 볼게요.
그리고 방금 5개년 계획 잡으셨다고, 작년에.
혹시 책자가 있을까요, 자료가?
그리고 방금 5개년 계획 잡으셨다고, 작년에.
혹시 책자가 있을까요, 자료가?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책자로 만들지는 않았는데 방침,
○고강섭 위원 파일이라도.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파일은 있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알겠습니다.
○교통행정과장 정명숙 네, 알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고강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교통행정과 소관 2025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0 주차관리과 소관
다음으로 주차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윤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주차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 소관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윤재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재 위원 우리 중랑구 주차질서 확립을 위해서 불철주야 고생하시는 과장님 이하 주차관리과 직원들 노고에 치하를 드립니다.
수고 많습니다.
일단 칭찬드릴 건 칭찬하고, 또 짚을 건 짚어야 하고요.
우리 지역 노상주차장에 주차면 설치된 게 몇 면이나 되지요, 과장님?
수고 많습니다.
일단 칭찬드릴 건 칭찬하고, 또 짚을 건 짚어야 하고요.
우리 지역 노상주차장에 주차면 설치된 게 몇 면이나 되지요,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희 중랑구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539개소에 6,182면이 조성되어 있고 노상ㆍ노외 공영주차장이 23개소에 2,943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저희 중랑구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539개소에 6,182면이 조성되어 있고 노상ㆍ노외 공영주차장이 23개소에 2,943면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6,182면에, 그러니까 6,182대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6,182면에, 그러니까 6,182대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윤재 위원 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그게 24시간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해서 할애를 받으신 분들의 권리겠지만, 어떤 면에서 봤을 땐 차가 나가고 난 뒤 장시간 그 면이 비어있는 거거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렇게 되면 공간 효율성에 있어서 굉장히 저해 요인으로 작용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 최대한 공간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보는데, 특히 어느 지역이냐면 제 지역구이기도 합니다만 장미꽃빛거리 같은 경우, 이거 제도를 좀 바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왜 그러냐면 24시간 상인들한테 우선 배정권이 있다 보니까 이분들이 배정을 받아서 보유는 하고 있는데, 물론 자기 사업을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야간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콘을 갖다 세워놓고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어요.
그러면 그거는 공간 효율에 있어서 굉장히 저해 요인이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꽃빛거리 같은 특수한 거리는 차라리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할 때 종일제로 하지 말고 그냥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주고, 낮에는 풀어버리자는 얘기죠.
그렇게 가줘야, 콘 같은 거를 설치해서 주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런 행위가 없어야 해요, 아주 꼴불견이에요.
왜 그러냐면 24시간 상인들한테 우선 배정권이 있다 보니까 이분들이 배정을 받아서 보유는 하고 있는데, 물론 자기 사업을 위해서 그럴 수 있다고 어느 정도 공감이 가는 부분도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야간에 장사하시는 분들이 거기에 콘을 갖다 세워놓고 주차구역에 주차하지 못하게 막아놓고 있어요.
그러면 그거는 공간 효율에 있어서 굉장히 저해 요인이거든요.
그렇게 봤을 때 꽃빛거리 같은 특수한 거리는 차라리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할 때 종일제로 하지 말고 그냥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주고, 낮에는 풀어버리자는 얘기죠.
그렇게 가줘야, 콘 같은 거를 설치해서 주차하지 못하게 방해하는 이런 행위가 없어야 해요, 아주 꼴불견이에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콘을 놓고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게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사항으로 이해했습니다, 위원님.
그런데 저희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구간제와 구획제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구획제는 자기 자리가 있는 겁니다.
자기 자리가 있는 경우,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개인한테 배정할 경우 저희가 효율적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잘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주인 없이 그냥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누구나 쓸 수 있게 배정하게 되면 우리 구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들이 와서 여러 날 주차를 했을 경우 저희가 견인도 할 수가 없고 어떤 제재를 가할 수가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있는 거주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에 콘을 놓고 다른 차량이 주차하지 못하게 하는 부분에 대한 지적사항으로 이해했습니다, 위원님.
그런데 저희가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이 구간제와 구획제 두 가지 유형이 있는데요.
구획제는 자기 자리가 있는 겁니다.
자기 자리가 있는 경우,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개인한테 배정할 경우 저희가 효율적으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잘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대로 주인 없이 그냥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누구나 쓸 수 있게 배정하게 되면 우리 구민이 아닌 다른 지역 주민들이 와서 여러 날 주차를 했을 경우 저희가 견인도 할 수가 없고 어떤 제재를 가할 수가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래서 주인이 있는 거주자,
○이윤재 위원 과장님 잠깐만요.
제가 질문드린 부분에 대한 거에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상가에 배분하더라도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용도를 주고, 낮에는 상업지구처럼 그냥 일반적으로 열어줄 수 있는 제도로 그렇게 분양해 주란 얘기예요.
그러면 낮에는 누구든지 댈 수 있는, 자기 권리 주장 못 하잖아요.
그러면 주차구획으로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인데, 콘 갖다 세워놓고 ‘내 거야! 낮에도 세우지 마. 나 저녁에 장사할 거야!’ 이런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가보면 실질적으로, 업무차 가보거나 상업적인 부분으로 잠깐 주차하려 해도 내 자리가 아니니까, 들어가서 잠깐 세울 수 있는 공간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연구를 좀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중랑천변 같은 곳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향후에 새롭게 다시 배분할 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할 때 공유주차에 동의하시는 분들을 우선으로 배정해 주라 이 말씀입니다.
그래야 내가 출근하고 비었을 때 어떤 차가 들어오더라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으로 받침을 해 줘야 하는데, ‘24시간 내 자리야. 그러니까 여기 차 대지 마!’ 이거는 공간 이기주의죠.
이걸 우리가 풀어가야 한단 얘기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 이해가 되세요, 과장님?
제가 질문드린 부분에 대한 거에 약간 핀트가 어긋나는 것 같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상가에 배분하더라도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으로 용도를 주고, 낮에는 상업지구처럼 그냥 일반적으로 열어줄 수 있는 제도로 그렇게 분양해 주란 얘기예요.
그러면 낮에는 누구든지 댈 수 있는, 자기 권리 주장 못 하잖아요.
그러면 주차구획으로서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부분인데, 콘 갖다 세워놓고 ‘내 거야! 낮에도 세우지 마. 나 저녁에 장사할 거야!’ 이런 마음이거든요.
그래서 가보면 실질적으로, 업무차 가보거나 상업적인 부분으로 잠깐 주차하려 해도 내 자리가 아니니까, 들어가서 잠깐 세울 수 있는 공간도 없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거는 연구를 좀 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고요.
그다음에 중랑천변 같은 곳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향후에 새롭게 다시 배분할 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할 때 공유주차에 동의하시는 분들을 우선으로 배정해 주라 이 말씀입니다.
그래야 내가 출근하고 비었을 때 어떤 차가 들어오더라도 쉽게 주차할 수 있는 그런, 제도적으로 받침을 해 줘야 하는데, ‘24시간 내 자리야. 그러니까 여기 차 대지 마!’ 이거는 공간 이기주의죠.
이걸 우리가 풀어가야 한단 얘기입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 이해가 되세요,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이해했습니다.
제가 이해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 말씀 주셨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지정하고 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지정하지 않고 그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공유하자는 말씀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현장을 한번 나가보고요.
의견을 좀 수렴해서, 저희가 1년 단위로 배정하는데, 그때 참고해서 많은 지역 상인분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요.
두 번째 공유주차 관련해서는 중랑천변 말씀 주셨습니다.
저희가 현재 지금 공유주차를 운영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그렇게 많은 주차면이 배정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하셨던 중랑천변 쪽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하면서 저희가 사전에 공유주차를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해해서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첫 번째 말씀 주셨던 그 부분에 대해서는 야간에만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지정하고 주간에는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지정하지 않고 그 지역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는 주차장으로 공유하자는 말씀에 대해서는 해당 지역 현장을 한번 나가보고요.
의견을 좀 수렴해서, 저희가 1년 단위로 배정하는데, 그때 참고해서 많은 지역 상인분과 지역 주민들의 의견이 공감대가 형성되어 있다고 판단되면 그렇게 탄력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고요.
두 번째 공유주차 관련해서는 중랑천변 말씀 주셨습니다.
저희가 현재 지금 공유주차를 운영하고는 있습니다.
하고는 있는데, 그렇게 많은 주차면이 배정되어 있지는 않거든요.
그러니까 위원님 말씀하셨던 중랑천변 쪽에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배정하면서 저희가 사전에 공유주차를 할 수 있는 것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서 많이 참여할 수 있게끔 그렇게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알겠습니다.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 7쪽 보면 사업용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이 있어요.
우리 지역에 악성적으로 사업용 차량들 주차하는 곳이 몇 군데 있죠, 과장님?
마지막 질문드리겠습니다.
업무계획 7쪽 보면 사업용 자동차 운행질서 확립이 있어요.
우리 지역에 악성적으로 사업용 차량들 주차하는 곳이 몇 군데 있죠,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지금 주요업무계획 7쪽 말씀입니까, 위원님?
○이윤재 위원 대형 트럭이나 아니면 사업용 차량을 주차하는, 주택가에 들어올 수 없는 상위법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계속 주차하는, 악성민원이 있는 곳이 우리 중랑구 관내에 몇 곳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야간에 밤샘주차를 통해서 지역 주민들의 불편을 야기하고 있는 지역들이 있습니다, 위원님.
○이윤재 위원 네, 특히나 봉화산 자락에 다목적체육관을 끼고 나오는 숙선옹주로를 보행자들이 굉장히 불안하게 생각하는 부분이 있어요.
왜냐하면 대형차들이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시야가 차단되다 보니까 누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이런 불안감, 이것이 비단 숙선옹주로뿐이 아니고 사업용 차량이, 이게 주차 문제가 아니잖아요, 차고지 위반이잖아요.
왜냐하면 대형차들이 세워져 있는 상태에서 시야가 차단되다 보니까 누가 튀어나올지 모르는 이런 불안감, 이것이 비단 숙선옹주로뿐이 아니고 사업용 차량이, 이게 주차 문제가 아니잖아요, 차고지 위반이잖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런 차들이 계속 있는 부분은, 우리가 어디를 내다봐야 하냐면 결국 그분들도 우리 중랑구민이라고 하면 구청에서 대형 영업용 차량들 주차할 수 있는 주차구획도 이제는 마련해 주고 단속해야 한단 얘기예요, 근본적으로.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대형차량 공영주차장 말씀인 거죠?
○이윤재 위원 그러니까 우리가 그런 터가, 공간이 없으니까 지금 못 만들어 주고 있는 거잖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이윤재 위원 그러니까 단속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데, 어딘가 피할 곳을 만들어 주고 단속해야 하는데 그런 구조는 지금 아니지 않습니까?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지금 화물 자동차들의 밤샘주차로 인해서 불편사항이 많고, 특히 아까 말씀하셨던 묵1동 먹골파출소에서 다목적체육관으로 넘어가는 그 길에 주차하고 있는 화물차로 인한 불편사항들을 저희가 여러 번 민원사항으로 접수했고요.
지속적으로 저희가 야간 밤샘 단속을 좀 강화해서, 그쪽 지역에 대해 강화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공영주차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화물차 등 대형차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저희가 찾아보고 공영주차장을 계속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현재 지금 화물 자동차들의 밤샘주차로 인해서 불편사항이 많고, 특히 아까 말씀하셨던 묵1동 먹골파출소에서 다목적체육관으로 넘어가는 그 길에 주차하고 있는 화물차로 인한 불편사항들을 저희가 여러 번 민원사항으로 접수했고요.
지속적으로 저희가 야간 밤샘 단속을 좀 강화해서, 그쪽 지역에 대해 강화를 좀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리고 공영주차장 조성과 관련해서는 화물차 등 대형차들이 주차할 수 있는 공간들을 저희가 찾아보고 공영주차장을 계속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덕성 위원 주무관님들 수고 많습니다.
저도 전에 주차관리과에 있었습니다.
그때 교통지도과였나요, 일선에서 단속반들은 참 고생 많이 하고 있어요, 사실상 낮이나 밤이나.
업무계획 6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주정차위반 과태료 징수율 제고가 있는데 추진계획 내용에서 고액체납자 통합안내문 발송 및 분납관리가 나와요.
저도 전에 주차관리과에 있었습니다.
그때 교통지도과였나요, 일선에서 단속반들은 참 고생 많이 하고 있어요, 사실상 낮이나 밤이나.
업무계획 6쪽 한번 봐주시겠어요?
주정차위반 과태료 징수율 제고가 있는데 추진계획 내용에서 고액체납자 통합안내문 발송 및 분납관리가 나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결국 고액체납이라고 하면 주정차위반에, 건별 과태료 금액이 많지는 않습니다.
○주덕성 위원 많지는 않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그런데 단속하면 상습적으로 그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은 분들인데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있습니다.
10월 기준 보면 주정차위반 관련해서 고액체납자 현황은 대상자 수가 한 1만 1,000명 정도 되고요.
10월 기준 보면 주정차위반 관련해서 고액체납자 현황은 대상자 수가 한 1만 1,000명 정도 되고요.
○주덕성 위원 엄청 많네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건수는 7만 3,000건 됩니다.
금액으로는 40억 원 정도 됩니다.
금액으로는 40억 원 정도 됩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이거는 어떻게 처리할 거예요?
징수를 어떤 식으로 처리합니까?
방문해서, 요즘 보면 국가에서 세금 체납자들 쫓아가서 하는데, 우리가 그런 상황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처리하시는 거예요, 이런 거는?
징수를 어떤 식으로 처리합니까?
방문해서, 요즘 보면 국가에서 세금 체납자들 쫓아가서 하는데, 우리가 그런 상황은 안 되지 않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처리하시는 거예요, 이런 거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대부분 체납자라고 하면 체납 금액이 보통 한 20만 원에서 30만 원 정도 되는 부류가 제일 많고요.
그다음에 30만 원에서 100만 원 이내의 체납인 분을 저희는 고액체납자로 관리를 하고 있는 현 상황인 거고요.
그다음에 체납관리 징수 방안을 위해서는 체납자에 대한 예금 압류라든지, 추심 등 부동산 압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30만 원에서 100만 원 이내의 체납인 분을 저희는 고액체납자로 관리를 하고 있는 현 상황인 거고요.
그다음에 체납관리 징수 방안을 위해서는 체납자에 대한 예금 압류라든지, 추심 등 부동산 압류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래서 회수는 됩니까?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그렇게 징수율이 높지는 않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니까 그거를 강하게, 만약 진짜 압류를 했으면 경매로 넘기든지 해서라도 회수해야 하는데, 그걸 그냥 마냥 기다려 주니까 지금 회수율이 낮은 거 아니에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저희가 체납자들에 대해서는 징수율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전체 건수 대비 총금액이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네, 세부사업설명서 191쪽, 192쪽 좀 봐주시겠어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191쪽이요?
○주덕성 위원 네, 한 장 넘겨서 192쪽 보면 주차단속원 피복비가 있어요.
피복비 보면 하복에는 34명인데, 동복에는 23명으로 되어 있어요.
이거 왜 이런 거죠, 11명 차이가 나는데?
피복비 보면 하복에는 34명인데, 동복에는 23명으로 되어 있어요.
이거 왜 이런 거죠, 11명 차이가 나는데?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거는 내근직과 외근직의 차이입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외근직이 23명, 내근직이 11명이라는 얘기인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런데 11명, 그러면 내근직도 하복은 주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주덕성 위원 동복을 내근직은 안 입습니까, 왜 이런 차이가 있는지?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저희 내근직은 사무실에서 근무하니까 동복은,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외투를,
외투를,
○주덕성 위원 하복은 왜 착용해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하복이요?
○주덕성 위원 하복도 안 해야 하는 거 아니에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저희 구청 주차관리과에 와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구 민원실에 4명이 앉아서 근무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분들이 오셨을 때 주차 민원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복은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일반인분들이 오셨을 때 주차 민원과 관련된 부분들에 대한 것들도 있기 때문에, 저희가 하복은 지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주덕성 위원 그래서 제복을 입었을 때는, 동복도 제복 아니에요, 하복만 제복이 아니라.
그러면 동복도 입어야지, 똑같이 주차 외근직이랑 동일하게.
그런데 지금 하복은 하고 동복은 안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걸 개선할 방법은 없는가.
그러면 동복도 입어야지, 똑같이 주차 외근직이랑 동일하게.
그런데 지금 하복은 하고 동복은 안 하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이걸 개선할 방법은 없는가.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저희가,
○주덕성 위원 심사숙고해 주시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주덕성 위원 마지막으로 225쪽이요.
세부사업설명서 인력 운영비가 있어요.
이게 지금 주차단속원들 인력운영비 같은데, 지금 당초 올해 예산보다 4,7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225쪽 추진경위 보면 인원이 감축됐어요.
36명에서 34명으로 축소된 이유가 있습니까, 인원이 축소됐네요?
세부사업설명서 인력 운영비가 있어요.
이게 지금 주차단속원들 인력운영비 같은데, 지금 당초 올해 예산보다 4,700만 원 증액이 됐는데, 225쪽 추진경위 보면 인원이 감축됐어요.
36명에서 34명으로 축소된 이유가 있습니까, 인원이 축소됐네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시간선택제임기제 공무원 정원이 36명이 34명으로 축소돼서,
○주덕성 위원 그러면 2명이 축소됐네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정원 2명 감 부분보다는 전체적인 물가 인상분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을 감안해서 저희가 세목별로 편성을 하다 보니 그 정도,
○주덕성 위원 감액해도 이 정도 증액된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임기제 공무원 채용과 관련해서는 주관을 행정지원과에서 하고 있는데요.
전체적으로 정원을 조정하면서 저희 주차단속요원에 대해서 36명을 34명으로 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정원을 조정하면서 저희 주차단속요원에 대해서 36명을 34명으로 조정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주덕성 위원 그러면 그거 행정지원과에다 좀 얘기해서 감원 사유 좀 저한테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위원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감사합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과장님 예산 편성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먼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이게 본 위원이 건의했고, 추경 때 올라와서 전년도에 설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1년 넘어서 계속 궁금한 거는, 불법주정차 단속률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설치 후에 어떻게 좀 많이 없어졌나요?
과장님 예산 편성하느라 수고 많으셨고요.
먼저 불법주정차 단속 알림서비스 이게 본 위원이 건의했고, 추경 때 올라와서 전년도에 설치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지금 1년 넘어서 계속 궁금한 거는, 불법주정차 단속률이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합니다.
설치 후에 어떻게 좀 많이 없어졌나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 올리겠습니다.
이 불법주정차에 대한 알림서비스는 지금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항목은 아닌 거고요.
이 불법주정차에 대한 알림서비스는 지금 본예산에 편성되어 있는 항목은 아닌 거고요.
○이은경 위원 아니, 특별회계 지금 얘기하는 겁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특별회계에 편성되어 있지 않고요, 그 사업에 대한 내용을 간략하게 설명을 올릴까요, 위원님?
○이은경 위원 여기 예산서에 있는데요?
라이선스 구매라고 해서 전년도에 장비를 구매하고, 12대 구매하셨나 봐요, 그렇죠?
구매하셨고 내년부터는 라이선스 구매에 대해서 37만 5,000원 12대로 해서 예산이 지금 450만 원 잡혀 있습니다.
라이선스 구매라고 해서 전년도에 장비를 구매하고, 12대 구매하셨나 봐요, 그렇죠?
구매하셨고 내년부터는 라이선스 구매에 대해서 37만 5,000원 12대로 해서 예산이 지금 450만 원 잡혀 있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위원님.
제가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님.
37만 5,000원으로 12대 구매되어 있습니다, 라이선스 구매.
제가 잘못 봤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원님.
37만 5,000원으로 12대 구매되어 있습니다, 라이선스 구매.
○이은경 위원 그러면 내년부터 계속 라이선스비를 지불해야 하는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위원님.
○이은경 위원 전년도는 첫해라 안 내고, 내년부터 내는 건가요, 그렇게 되는 건가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위원님 첫해는 무료였고요, 두 번째 해에는 저희가 이렇게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알림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불법주차 주차단속률은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 좀 궁금해서 질의드립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지금 불법주차 동향을 말씀드리면 그 라이선스를 통해서 불법, 그러니까 고정식 CCTV가 설치되어 있는 지역에 본인이 휘슬이라는 앱을 핸드폰에 깔아서 회원가입,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전년 대비 CCTV 단속 건수가 좀 줄어들고 있기는 합니다, 위원님.
한 22% 정도 감소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한 22% 정도 감소했다고 보고드리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몇 건 정도 지금,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지금 월평균 1,587건에서 1,229건 정도로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단속 추이가.
○이은경 위원 그래서 어쨌든 효과가 있는 거네요, 22% 지금 감소했다는 거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효과는 있다고 저희는 판단합니다.
○이은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특별회계 755페이지 보면 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등 위탁운영으로 해서 전출금이 들어가 있어요, 한 9억 원 정도.
그런데 올해에 비해 지금 4,700만 원 증가했는데요.
올해 예산서에는 주요 항목들이 자세하게 브레이크다운(세부내역)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동력비 이렇게 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통으로 관리운영 이렇게 넣으셨어요.
그다음에 특별회계 755페이지 보면 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등 위탁운영으로 해서 전출금이 들어가 있어요, 한 9억 원 정도.
그런데 올해에 비해 지금 4,700만 원 증가했는데요.
올해 예산서에는 주요 항목들이 자세하게 브레이크다운(세부내역)으로 인건비, 일반운영비, 동력비 이렇게 돼 했는데, 이번에는 그냥 통으로 관리운영 이렇게 넣으셨어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이은경 위원 그런 이유가 특별하게 있나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제가 자료를 보고 좀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공사ㆍ공단경상전출금으로 주차장 관리비가 8억 9,900만 원인데요.
올해에 비해 내년도에 4,700만 원이,
현재 공사ㆍ공단경상전출금으로 주차장 관리비가 8억 9,900만 원인데요.
올해에 비해 내년도에 4,700만 원이,
○이은경 위원 과장님!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이은경 위원 본 위원이 궁금한 거는 왜 브레이크다운이 없느냐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이거를 왜 굳이 이렇게 통으로 넣으셨는지.
아니면 자료로 제출하세요.
올해처럼 그렇게 브레이크다운으로 하셔서, 지금 답변 못 하실 거 같으니까.
시간도 없고 그냥 자료로 해 주시고요.
그러니까 이거를 왜 굳이 이렇게 통으로 넣으셨는지.
아니면 자료로 제출하세요.
올해처럼 그렇게 브레이크다운으로 하셔서, 지금 답변 못 하실 거 같으니까.
시간도 없고 그냥 자료로 해 주시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산출내역을요.
자료로 제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부산출내역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그게 포함되는 사업입니다.
그게 포함되는 사업입니다.
○이은경 위원 지금 현재 몇 대가 설치되어 있죠?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지금 공유주차 업체는 총 세 군데가 있고요.
전체로는 1,024면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중랑구 전체에는.
전체로는 1,024면이 운용되고 있습니다, 중랑구 전체에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맞습니다, 위원님.
○이은경 위원 그러면 이거 어디에 설치할 건지 좀 자료 주시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자료 제공,
자료 제공,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그렇게 공유에 대한 실적이 높은 편은 아닙니다.
저희가 그래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까 이윤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같이 쉐어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래도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아까 이윤재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거주자우선주차구획을 같이 쉐어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이은경 위원 그러면 올해 처음 하셨으니까, 실적 좀 궁금하니까 자료로 주시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거 좀 고연령층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아무래도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앱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 부분 신경 써서 홍보에 좀 중점을 두셔야 할 것 같고요.
앱을 이용해서 하다 보니까 어려움이 많으실 것 같아요.
그 부분 신경 써서 홍보에 좀 중점을 두셔야 할 것 같고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장미축제 주차장이 지금 축제 결과보고서 보면 주차장에 대한 불만족이 되게 많습니다.
불만족도가 높은데 본 위원이 좀 자료를 받아봤어요.
’23년도에 비해서 ’24년이 지금 861개에서 852개로 줄었어요, 주차면이.
그리고 장미축제 주차장 확보를 보면 묵현ㆍ신묵초등학교도 줄었고, 태릉고등학교는 아예 120개에서 지금 0개로 바뀌었어요.
아예 올해는 제공하지 않았고, 중랑중학교도 마찬가지예요.
학교들이 왜 이렇게 줄었죠, 주차면이?
인근 묵현초등학교나 신묵초등학교는 장미축제 근처라서 더 제공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더 줄었어요.
불만족도가 높은데 본 위원이 좀 자료를 받아봤어요.
’23년도에 비해서 ’24년이 지금 861개에서 852개로 줄었어요, 주차면이.
그리고 장미축제 주차장 확보를 보면 묵현ㆍ신묵초등학교도 줄었고, 태릉고등학교는 아예 120개에서 지금 0개로 바뀌었어요.
아예 올해는 제공하지 않았고, 중랑중학교도 마찬가지예요.
학교들이 왜 이렇게 줄었죠, 주차면이?
인근 묵현초등학교나 신묵초등학교는 장미축제 근처라서 더 제공해도 모자랄 판에 이렇게 더 줄었어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장미축제를 운영하면서 주차장을 확보할 때 학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교육지원과랑 같이 협업해서 진행했는데요.
가끔 학교들에서 안전 문제 때문에 임시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되게 좀 부정적이어서, 올해는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그럽니다.
장미축제를 운영하면서 주차장을 확보할 때 학교 주차장 확보를 위해서 교육지원과랑 같이 협업해서 진행했는데요.
가끔 학교들에서 안전 문제 때문에 임시주차장 확보에 대해서 되게 좀 부정적이어서, 올해는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고 그럽니다.
○이은경 위원 이거 어떻게 좀 개선해야 하지 않을까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저희가 내년에 장미축제를 할 때는 올해 확보하지 못한 학교를 우선해서, 의견을 청취해서 좀 보완사항을 들어보고 확보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교육지원과랑 같이 협업해서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육지원과랑 같이 협업해서 많이 확보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신경 많이 써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알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고강섭 위원 고강섭 위원입니다.
저는 예산에 대한 건 아니고요.
하나 당부 말씀 좀 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중화2동 공영주차장과 관련해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저는 예산에 대한 건 아니고요.
하나 당부 말씀 좀 드리려고 하는데, 우리 중화2동 공영주차장과 관련해서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인 거잖아요?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그렇습니다.
○고강섭 위원 그런데 제가 보고받기로는 원래 3월에 이게 다 준공이 됐어야 하는 건데 지금 8월로 보고가 되어 있어요.
그런데 이거 지금 문제가 크다고 생각이 드는 거는 우리 중화2동 복합청사가 1월 초에 개청하게 되고, 그리고 그 옆에 리버센 아파트 신축한 게 6월에 입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제가 처음 보고받기로는 3월에 이게 준공이었는데 이게 근 5달 정도 딜레이가 된 거예요.
이걸로 인해서 결국 우리 중화2동 청사를 이용해야 하는 중화2동 주민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 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 지역구에 있는 존경하는 전경구 의원님과 같이 한번 방문해서 거기에서 감리하는 분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우리 과에서 더 신중을 기해서 최대한 공사기간을 당기를 방향으로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이거 지금 문제가 크다고 생각이 드는 거는 우리 중화2동 복합청사가 1월 초에 개청하게 되고, 그리고 그 옆에 리버센 아파트 신축한 게 6월에 입주를 시작하게 됩니다.
그런데 원래 제가 처음 보고받기로는 3월에 이게 준공이었는데 이게 근 5달 정도 딜레이가 된 거예요.
이걸로 인해서 결국 우리 중화2동 청사를 이용해야 하는 중화2동 주민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큰 피해를 끼치는 거라고 좀 말씀을 드리겠고요.
그래서 지난번에 저희 지역구에 있는 존경하는 전경구 의원님과 같이 한번 방문해서 거기에서 감리하는 분께도 당부의 말씀을 드리기는 했지만, 우리 과에서 더 신중을 기해서 최대한 공사기간을 당기를 방향으로 챙겨주셨으면 좋겠다는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고강섭 위원님 질의에 주차관리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적으로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공감하고요.
최대한 공사기간을 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전적으로 위원님 지적사항에 대해서 공감하고요.
최대한 공사기간을 당길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고강섭 위원 그리고 또 하나는 중화1동 공영주차장, 원래는 1년 전에 다 끝났어야 하는 문제인데, 지금 제가 중간보고를 받기로는 내년 3월까지 딜레이가 됐다고 하는데, 그러면 1년 3개월이 딜레이가 된 거거든요.
그게 물론 건설 경기가 어려워서 업체가 부도가 나거나, 이런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그만큼 1년 3개월 동안 우리 중화1동 주민들이 그렇게 주차난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 점으로 좀 우리 과장님께서 더 독촉하셔서 빨리 업체 선정하시고 계약해서 공사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부단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게 물론 건설 경기가 어려워서 업체가 부도가 나거나, 이런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하지만 그만큼 1년 3개월 동안 우리 중화1동 주민들이 그렇게 주차난으로 고생하고 있다, 이 점으로 좀 우리 과장님께서 더 독촉하셔서 빨리 업체 선정하시고 계약해서 공사가 조속하게 이루어질 수 있게 부단히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지금 중화1동 공영주차장은 원래 있던 주차장을 확장하면서 기존에 이용하시던 주민분들의 민원이 많은 거를 익히 저희가 알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시공사를 저희가 잘못 만나서 지금 부도가 났는데요.
타절준공 후 남은 돈으로 마저 공사 마무리해서 최대한 3월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그렇지만 시공사를 저희가 잘못 만나서 지금 부도가 났는데요.
타절준공 후 남은 돈으로 마저 공사 마무리해서 최대한 3월을 목표로 지금 열심히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
○고강섭 위원 네, 두 곳 다 좀 최대한 빨리 당겨서 우리 주민들 주차 편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주차관리과장 최영학 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강섭 위원 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0 치수과 소관
다음으로 치수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치수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윤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 치수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심사하겠습니다.
치수과 소관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해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일문일답으로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윤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윤찬 위원 안녕하세요?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질의할 건 아니고요, 지난번 저희 동네 하수구가 너무 크게 막혔었는데 정말 신속 정확하게 하셔서 주변 사람들한테 모두 다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기 때나 뭐 이럴 때 치수과가 가장 어렵긴 한데, 앞으로도 민원이 들어오면 철저하게 가서 정말, 사실 개인적으로 집 앞 민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공사였는데 신속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최윤찬 위원입니다.
과장님 이하 팀장님들 수고 많으십니다.
개인적으로 사실 질의할 건 아니고요, 지난번 저희 동네 하수구가 너무 크게 막혔었는데 정말 신속 정확하게 하셔서 주변 사람들한테 모두 다 칭찬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돼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기 때나 뭐 이럴 때 치수과가 가장 어렵긴 한데, 앞으로도 민원이 들어오면 철저하게 가서 정말, 사실 개인적으로 집 앞 민원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큰 공사였는데 신속하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수고 많으시고요.
우리 치수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신규사업 보면 이게 몇 년 전부터, 작년인가 재작년에 있었나 기억이 안 나는 사항인데, 출렁다리 건 이게 어떻게 보면 참 계륵 같은 위치에 지금 있는 것 같은데, 이거 하자니 그렇고 또 안 하자니 그렇고, 일단 예산은 지금 국비로 10억 원이 확보돼 있고, 이게 보면 전국적으로 출렁다리가 거의 한 250개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여기서 성공한 출렁다리가 극히 좀 일부는 있긴 있습니다.
성공해서 관광객도 많이 오고, 그런데 그게 아주 극히 일부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현재 10억 원 받은 게 국비만 있는 거죠?
수고 많으시고요.
우리 치수과 과장님과 직원분들 진짜 고생 많으십니다.
신규사업 보면 이게 몇 년 전부터, 작년인가 재작년에 있었나 기억이 안 나는 사항인데, 출렁다리 건 이게 어떻게 보면 참 계륵 같은 위치에 지금 있는 것 같은데, 이거 하자니 그렇고 또 안 하자니 그렇고, 일단 예산은 지금 국비로 10억 원이 확보돼 있고, 이게 보면 전국적으로 출렁다리가 거의 한 250개 가까이 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사실 여기서 성공한 출렁다리가 극히 좀 일부는 있긴 있습니다.
성공해서 관광객도 많이 오고, 그런데 그게 아주 극히 일부로 본 위원은 알고 있는데 지금 우리 같은 경우는 현재 10억 원 받은 게 국비만 있는 거죠?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래서 이게 작년부터 하는 둥 마는 둥 하다가 계속 딜레이가 되고, 그렇다고 또 예산이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게 걱정되는 거는 폭이 좁은 중랑천에 이거를 해 놔서 결국 까딱하면 흉물화될 수 있는 그런 소지가 다분히 있고, 지금 전국 출렁다리가 지자체마다 1개꼴로 거의 완성이 됐더라고요.
한 이백몇십 개 되는데, 이게 성공한 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다음에 우리처럼 그렇게 개천, 사실 말이 중랑천이지 거의 큰 개천 수준 정도로 평가를 받는 이런 하수인데, 그래서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그것도 좀 염려가 되고요.
여기에다 지금 이 10억 원 가지고 다 되는 겁니까, 출렁다리가?
아니면 또 이건 일부만 나와 있는 거예요?
전체 공사 금액이라든가 이런 건 얼마나 들어가나요?
그래서 이게 걱정되는 거는 폭이 좁은 중랑천에 이거를 해 놔서 결국 까딱하면 흉물화될 수 있는 그런 소지가 다분히 있고, 지금 전국 출렁다리가 지자체마다 1개꼴로 거의 완성이 됐더라고요.
한 이백몇십 개 되는데, 이게 성공한 데가 그렇게 많지 않아요.
그다음에 우리처럼 그렇게 개천, 사실 말이 중랑천이지 거의 큰 개천 수준 정도로 평가를 받는 이런 하수인데, 그래서 이게 과연 성공할 수 있을지 그것도 좀 염려가 되고요.
여기에다 지금 이 10억 원 가지고 다 되는 겁니까, 출렁다리가?
아니면 또 이건 일부만 나와 있는 거예요?
전체 공사 금액이라든가 이런 건 얼마나 들어가나요?
○치수과장 민태종 한성수 위원님 질의에 치수과장 답변드리겠습니다.
전체 사업은 약 150억 원 정도 예상되고요.
전체 사업은 약 150억 원 정도 예상되고요.
○한성수 위원 150억 원이요?
○치수과장 민태종 네, 이 사업이 지금 현재 단독적으로 시행되는 건 아니고요.
동대문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휘경동 일대 동북권 거점사업과 같이 연계해서 추진할 예정으로, 그 사업을 통해서 예산 100% 시비로 확보하는 것으로 지금 동대문 측과도 얘기를 끝냈고요, 같이 그렇게 진행하기로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동대문구에서 추진하고 있는 휘경동 일대 동북권 거점사업과 같이 연계해서 추진할 예정으로, 그 사업을 통해서 예산 100% 시비로 확보하는 것으로 지금 동대문 측과도 얘기를 끝냈고요, 같이 그렇게 진행하기로 합의를 본 상태입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면 이 출렁다리가 중랑 쪽으로 같이 연결되는데 카페라든가 전망대라든가 건축 시설 이런 거는 다 동대문에서 알아서 하고, 우리는 연결만 되는 거예요, 중랑과?
우리 비용은 거의 안 들어갑니까?
우리 비용은 거의 안 들어갑니까?
○치수과장 민태종 일단 사업비 절반씩 부담으로 하되 시비를 100% 확보한다는 전제조건입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니까 지금 10억 원은 이미 받아서 우리가 가지고 보관하고 있는 거고, 아가 총 150억 원 정도 건축비라든가 설계대로 하면 들 예정인데, 여기에서 150억 원이 동대문과 우리에게 분배는 지금 안 돼 있는 상황입니까?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일단 50%씩 분담하는 것으로 구도 협의가 끝난 상태고요.
50%라 그러면 75억 원 되겠죠.
50%라 그러면 75억 원 되겠죠.
○한성수 위원 그러면 75억 원이면 우리 구비가, 그 정도 예산이 들어간다는 얘기네요?
○치수과장 민태종 구비는 한 푼도 안 들이고 휘경유수지 동북권 거점사업 연계 또는 포함 사업으로 진행해서 전액 시비로 확보해서 추진하는 방향으로 가기로 그렇게 협의를 보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그러면 서울시와도 어느 정도 공감대, 컨센서스(consensus)가 있었나요, 예산에 대해서?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부정적이지 않고요.
이 사업 자체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하천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업과 접목돼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취지와도 사실상 맞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잘 추진될 걸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이 사업 자체가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고 있는, 하천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업과 접목돼서 사업이 추진될 수 있기 때문에, 오세훈 시장 취지와도 사실상 맞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사업이 잘 추진될 걸로 저희는 보고 있습니다.
○한성수 위원 추진기간이 2027년이면 ’25년, ’26년, 앞으로도 3년이나 남았는데 참 그러네요, 어떤 아주 정확한 이런 게 잘 안 보여서.
○치수과장 민태종 이 사업을 하기 전에, 저희가 이 사업을 그냥 하겠다는 목적이 아니었고요.
저희 중랑구 실정이랄지 동대문구 실정을 전체적으로 다 조사를 했고 주변에 연계될 수 있는 사업들 다 조사했습니다.
이 사업을 동대문 측과도 같이 몇 차례 긴밀하게 협의했는데요.
협의 결과가 뭐냐면 동대문 측은 그쪽에 아파트만 있고 상가랄지 음식점이랄지 시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대문구청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동대문이 그런 것이 없고 휘경유수지에 문화시설이 들어오니 중랑에서는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문화시설을 이용하고 배봉산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동대문구민들은 중랑으로 넘어 건너오게 되면 식당가가 좀 있기 때문에, 식당가로 활용하고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이 될 수 있는 좋은 안인데, 중랑에서는 출렁다리가 끝나는 연결 부위에다가 좀 상가랄지 음식점들이 장사가 잘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의견을 주신 상태입니다.
저희 중랑구 실정이랄지 동대문구 실정을 전체적으로 다 조사를 했고 주변에 연계될 수 있는 사업들 다 조사했습니다.
이 사업을 동대문 측과도 같이 몇 차례 긴밀하게 협의했는데요.
협의 결과가 뭐냐면 동대문 측은 그쪽에 아파트만 있고 상가랄지 음식점이랄지 시장이 없습니다.
그래서 동대문구청장님도 그런 말씀을 하셨는데, 동대문이 그런 것이 없고 휘경유수지에 문화시설이 들어오니 중랑에서는 출렁다리를 건너와서 문화시설을 이용하고 배봉산을 이용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동대문구민들은 중랑으로 넘어 건너오게 되면 식당가가 좀 있기 때문에, 식당가로 활용하고 시장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기 때문에 서로 윈윈이 될 수 있는 좋은 안인데, 중랑에서는 출렁다리가 끝나는 연결 부위에다가 좀 상가랄지 음식점들이 장사가 잘될 수 있는 그런 시스템을 하나 만들어야 하지 않겠느냐는 식으로 의견을 주신 상태입니다.
○한성수 위원 출렁다리, 우리 중랑구 쪽 보면 제방 아래 있잖아요, 거기는 별로 사람 왕래가 사실은, 간선도로 저쪽이기 때문에 왕래가 별로 없고 이런데, 거기에 어떤 복지라든가 이런 거를 위한 시설물을 좀 건설한다고 치더라도 어떤 대중적인 현상은 지금 당장에는 별로 없을 거 같지 않은 그런 생각이 좀 들고, 사실 전국 이백몇 개소에 있는 이 출렁다리가 지금 약간 처음 의도했던 그런 걸 지나서, 흉물까지는 아니지만 관리비도 들고 여러 가지, 사람들이 처음에는 신기해서 좀 왔다 갔다 하겠지만 이게 결국에는 자치단체 부담으로 많이 돌아오고 있어요.
그래서 별로 평가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막판에 우리가 끼어들어서 이거를 과연, 서울시 예산도 다 우리 국민 예산이고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데 과연 이게 어느 정도 되겠는가,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가, 차라리 그 예산을 다른 데 좀 집중적으로 생산성이 있는, 어떤 인기도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쓰는 게 백번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상당히 그전에 엄청 우려했던 게 아직 가시지를 않습니다, 구의원 입장에서, 제 입장에서.
그러니까 지금 상당히 판단하기 좀 그렇고, 그래서 이거 지금 구 방침이 계속사업으로 가져가시겠다는 그런 건가요?
그래서 별로 평가가 좋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막판에 우리가 끼어들어서 이거를 과연, 서울시 예산도 다 우리 국민 예산이고 시민들이 낸 세금으로 이루어지는데 과연 이게 어느 정도 되겠는가, 희망적으로 볼 수 있는가, 차라리 그 예산을 다른 데 좀 집중적으로 생산성이 있는, 어떤 인기도 있는 그런 예산으로 쓰는 게 백번 낫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좀 들어서요.
상당히 그전에 엄청 우려했던 게 아직 가시지를 않습니다, 구의원 입장에서, 제 입장에서.
그러니까 지금 상당히 판단하기 좀 그렇고, 그래서 이거 지금 구 방침이 계속사업으로 가져가시겠다는 그런 건가요?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한성수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서, 저희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공감합니다.
공감하지만 이 부분은 지금 출렁다리 한 가지만 놓고 보시지 마시고, 그냥 연결보행로인데 좀 출렁거리는 보행교를 놓는다고 생각하시고, 또 이게 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동대문과 중랑이 교류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중랑이 또 모자라는 부분은 동대문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고요.
또 동대문에서 모자라는 부분은 중랑에서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교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하는 겁니다.
공감하지만 이 부분은 지금 출렁다리 한 가지만 놓고 보시지 마시고, 그냥 연결보행로인데 좀 출렁거리는 보행교를 놓는다고 생각하시고, 또 이게 조금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동대문과 중랑이 교류할 수 있는 조건이 되고, 중랑이 또 모자라는 부분은 동대문이 채워줄 수 있는 부분이고요.
또 동대문에서 모자라는 부분은 중랑에서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교량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저희가 추진하는 겁니다.
○한성수 위원 과장님 얘기 들으면 희망적이고 낙관적인 그런 견해가 지배적인 거 같은데, 사실 동대문과 우리가 연결된 거 많아요, 다리.
이화교 있지, 겸재교 있지, 중랑교 있지, 제법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또 가까운 이런 데에다 출렁다리, 그것도 직선이 아니고 사선으로 이렇게 간다면서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과연 우리 구민이, 동대문구민도 그렇고 우리 구민도 그렇고 필요한 일인지, 그거를 좀 제일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동대문 쪽 보니까 시설이 많이 보강되는 그런 것 같고 우리 쪽은 달랑 건물 하나 쓰고 이렇게 하는 거 같은데, 이거 좀 별도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아직까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화교 있지, 겸재교 있지, 중랑교 있지, 제법 많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다가 또 가까운 이런 데에다 출렁다리, 그것도 직선이 아니고 사선으로 이렇게 간다면서요.
그러니까 그런 것들도 과연 우리 구민이, 동대문구민도 그렇고 우리 구민도 그렇고 필요한 일인지, 그거를 좀 제일 냉정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동대문 쪽 보니까 시설이 많이 보강되는 그런 것 같고 우리 쪽은 달랑 건물 하나 쓰고 이렇게 하는 거 같은데, 이거 좀 별도로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아직까지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이은경 위원입니다.
예산 편성하시느라고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은 하수맨홀 점검 및 보수에 대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지금 관내에 전체 하수맨홀이 몇 개나 있죠?
예산 편성하시느라고 과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본 위원은 하수맨홀 점검 및 보수에 대해서 질의드리겠는데요.
지금 관내에 전체 하수맨홀이 몇 개나 있죠?
○치수과장 민태종 하수맨홀이 1만 6,000개 정도 있습니다.
○이은경 위원 1만 6,000개 정도 있고, 그러면 금년 45개소에서 내년에 134개소로 올렸어요.
그러면 지금 한 몇 프로 정도 보수가 됐고 몇 프로 정도 계속 보수를 해야 하는 건지 대략 그런 데이터가 있나요?
그러면 지금 한 몇 프로 정도 보수가 됐고 몇 프로 정도 계속 보수를 해야 하는 건지 대략 그런 데이터가 있나요?
○치수과장 민태종 일단은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중랑구 자체 하수관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30년 이상이 된 노후관이 약 54% 정도 되는데요, 그 하수관이 노후화됨에 따라서 같이 시설로 된 맨홀도 노후화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여기 나와 있는 하수맨홀 정비는 꼭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한 맨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중랑구 자체 하수관들이 전체적으로 노후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30년 이상이 된 노후관이 약 54% 정도 되는데요, 그 하수관이 노후화됨에 따라서 같이 시설로 된 맨홀도 노후화돼 있다고 보시면 되고요.
여기 나와 있는 하수맨홀 정비는 꼭 사고 우려가 있는 위험한 맨홀에 대해서 우선적으로 정비하겠다는 내용입니다.
○이은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지금 예산상에서 증감률이 87%로 갑자기 많이 올라서요, 증액이 1억 원이 넘어서.
정비 세부산출내역 보면 하나 고치는 데에 지금 127만 원 정도가 들어요.
이거 아예 교체하는 건가요?
지금 예산상에서 증감률이 87%로 갑자기 많이 올라서요, 증액이 1억 원이 넘어서.
정비 세부산출내역 보면 하나 고치는 데에 지금 127만 원 정도가 들어요.
이거 아예 교체하는 건가요?
○치수과장 민태종 맨홀 구체, 보수를 포함해서 전체적으로 개량하는 상태입니다.
○이은경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다음에 ‘중랑천 제방산책로 공원등 정비’ 사업이 있어요.
여기 보시면 시설비가 지금 증감률이 21%가 돼서, 한 4,400만 원 정도 증액해서 내년도 예산은 한 2억 5,000만 원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본 위원이 좀 살펴보니까 지금 중랑천 산책로 조명시설 정비 LED공원등 개량을 봤을 때 물가 상승이 됐다고 이렇게 사유에는 적혀 있지만, 지금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100만 원이나 이렇게 껑충 뜁니까, 1년 사이에?
그다음에 ‘중랑천 제방산책로 공원등 정비’ 사업이 있어요.
여기 보시면 시설비가 지금 증감률이 21%가 돼서, 한 4,400만 원 정도 증액해서 내년도 예산은 한 2억 5,000만 원 정도로 올라왔습니다.
본 위원이 좀 살펴보니까 지금 중랑천 산책로 조명시설 정비 LED공원등 개량을 봤을 때 물가 상승이 됐다고 이렇게 사유에는 적혀 있지만, 지금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100만 원이나 이렇게 껑충 뜁니까, 1년 사이에?
○치수과장 민태종 일단 이 부분은 물가상승률도 포함돼 있지만 지금 현재 장미축제랄지 중랑천 조명시설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거기에 따라 보수비도 좀 늘어날 필요가 있고요.
또 지금 중랑천 장미축제와 관련된 조명시설들이 설치돼 있는데 이 조명시설들이 좀 많이 노후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어느 정도 보수를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수하기 위한 비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예산이 좀 많이 증액돼 있는 상태입니다.
거기에 따라 보수비도 좀 늘어날 필요가 있고요.
또 지금 중랑천 장미축제와 관련된 조명시설들이 설치돼 있는데 이 조명시설들이 좀 많이 노후화돼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어느 정도 보수를 하지 않으면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 보수하기 위한 비용도 포함돼 있기 때문에 예산이 좀 많이 증액돼 있는 상태입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그 밑에 경관조명도 같은 맥락인가요?
○치수과장 민태종 경관조명도 같은 맥락입니다.
○이은경 위원 일단 알겠습니다.
그리고 장미축제 공중화장실 운영현황을 본 위원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치수과는 지금 축제 메인무대랑, 그리고 체육공원 인근 이동식 화장실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장미축제 공중화장실 운영현황을 본 위원이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치수과는 지금 축제 메인무대랑, 그리고 체육공원 인근 이동식 화장실을 담당하고 계시잖아요, 그렇죠?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런데 보면 지금 개수가 ’23년도에 비해서 2개소 정도 준 것 같은데, 이게 축제 결과 만족도 보면 화장실에 대한 불만족이 좀 높게 나왔어요, 방문객들의 평가가.
내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 좀 어떻게 화장실을 어떻게 늘릴 계획인 건지, 계획이 있나요?
내년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 좀 어떻게 화장실을 어떻게 늘릴 계획인 건지, 계획이 있나요?
○치수과장 민태종 이은경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현재 금년도랑 작년도 토털로 해서, 작년도에 1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화장실을 축제 구간에다가 2개소 신설했기 때문에 아마 빠져 있을 겁니다.
현재 금년도랑 작년도 토털로 해서, 작년도에 1개소, 그리고 금년도에 화장실을 축제 구간에다가 2개소 신설했기 때문에 아마 빠져 있을 겁니다.
○이은경 위원 신규로 2개소를 추가하신 거라고요?
○치수과장 민태종 네, 지금 화장실 2개소 신규로 설치돼 있는 상태입니다.
금년도에 설치했습니다.
금년도에 설치했습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제가 말씀드린 거는 정식적인 시설로 설치되어 있는 거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거는 장미축제 기간 동안 임대하는 화장실 숫자인데요.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화장실 2개 더 설치했기 때문에 임대 숫자를 그만큼 줄인 겁니다.
그러니까 정식적으로 화장실 2개 더 설치했기 때문에 임대 숫자를 그만큼 줄인 겁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어쨌든 지금 2개를 더 늘렸다는 거죠, 올해?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이은경 위원 그러면 내년에는 또 계획이 있나요?
○치수과장 민태종 내년에는 화장실은 별도로 계획이 없습니다.
왜 그러냐면 사실상 토털로 해서 저희 중랑구가 화장실이 제일 많은 구입니다.
저희가 제일 많은 구고, 비가 많이 오면 화장실을 하천 밖으로 빼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설물을 하천 안에다 집어넣게 되면 나중에 비가 많이 왔을 때 유지관리를 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왜 그러냐면 사실상 토털로 해서 저희 중랑구가 화장실이 제일 많은 구입니다.
저희가 제일 많은 구고, 비가 많이 오면 화장실을 하천 밖으로 빼야 하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시설물을 하천 안에다 집어넣게 되면 나중에 비가 많이 왔을 때 유지관리를 하는 데 좀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은경 위원 아니요, 제 말씀은 축제 기간 동안 임시로 쓸 수 있는 화장실을 좀 추가할 그런 계획이 없냐는,
○치수과장 민태종 아마 금년도 만족도가 높았기 때문에 금년도 수량 정도면,
○이은경 위원 금년도 만족도가 낮았거든요?
○치수과장 민태종 화장실, 괜찮았다고 나왔는데요.
○치수과장 민태종 네,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마지막으로 묵동천 수변활력거점 조성 지금 신규로 넣은 거 있습니다, 35억 원.
이거는 시비와 특교금으로 해서 35억 원으로 하는데 지금, 본 위원이 저번에 구정질문에서 장미공원을 1년 내내 방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었고, 이 조감도 보니까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주민분들께서 이런 환경에서 장미축제 때도, 장미축제 오픈 전에 이거 개소하는 거 맞죠?
이거는 시비와 특교금으로 해서 35억 원으로 하는데 지금, 본 위원이 저번에 구정질문에서 장미공원을 1년 내내 방문할 수 있도록 그렇게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건의했었고, 이 조감도 보니까 참 좋은 것 같아요.
저희 주민분들께서 이런 환경에서 장미축제 때도, 장미축제 오픈 전에 이거 개소하는 거 맞죠?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내년 장미축제 시작하는 날에 오픈할 예정이고요.
이 설계 자체가 지금 서울시 25개 구청 설계도 중 가장 저희 구가 좋다고 서울시에서 평을 해 줬습니다.
내년 장미축제 시작하는 날에 오픈할 예정이고요.
이 설계 자체가 지금 서울시 25개 구청 설계도 중 가장 저희 구가 좋다고 서울시에서 평을 해 줬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치수과에서 이렇게 서울시 공모로 해서 선정된 사업이잖아요?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100% 시비 사업입니다.
100% 시비 사업입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네, 알겠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명심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은경 위원 네, 이상입니다.
○이윤재 위원 우리 치수과 과장님, 팀장님, 직원들, 지금처럼만 업무를 해 주시면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업무에 참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시고, 저는 우리 치수과 업무 진행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업무에 참 적극적으로 임하고 계시고, 저는 우리 치수과 업무 진행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칭찬드리고 싶습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감사합니다.
○이윤재 위원 중랑천 수변 쪽이 본 위원이 어둡다는 부분으로 민원을 드렸었는데 그 이튿날, 한 3일 뒤에 탑까지 만들어서 조명을 밝혀주셨더라고요.
그래서 주민들이 어두워서 좀 불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고, 그다음에 자전거도로, 보행로 위에 표지병까지 다 만들어주셔서 날로 우리 중랑천의 모습이 향상되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은경 위원님이 고루고루 짚으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짚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문이 좀 중첩이 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요.
업무계획 4쪽 수변활력거점 조성에서 테라스형 전망카페 조성하는 거 적극 환영하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제가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의견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중랑구에서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들이 좀 높아져서, 공연장이 태부족한 상태에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 버스킹을 할 수 있는, 외부 공연장을 많이 좀 찾아보자는 그런 흐름이 지금 감지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공간적으로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 수림대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고, 현재 그 위치에서 무대 방향을 아파트 쪽으로 스피커를 놓을 수밖에 그런 구조로 돼 있어서, 늘 민원에 시달리고 있어서 그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거기서 순기능적인 역할을 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행사를 하려면 민원이 들어가서 하다가 중단되는 이런 상태인데, 이 사업을 실시하면서 본 위원이 제안한다 그러면 지금 있는 부분 무대를 철거하고, 반대쪽에 무대를 설치해서 몽골천막 형식으로, 오페라 하우스처럼 방음벽을 설치하시고, 그다음에 그 무대를 철거한 자리에 수목을 있는 대로 활용해서, 데크목으로 광장처럼 조성해서 더 많은 주민이 수용될 수 있게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버스킹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어두워서 좀 불안했던 부분이 많이 해소됐고, 그다음에 자전거도로, 보행로 위에 표지병까지 다 만들어주셔서 날로 우리 중랑천의 모습이 향상되는 거 같아서 너무 마음이 흐뭇하고 좋습니다.
존경하는 우리 이은경 위원님이 고루고루 짚으신 것 같은데, 조금 더 짚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추가질문이 좀 중첩이 되더라도 양해해 주시고요.
업무계획 4쪽 수변활력거점 조성에서 테라스형 전망카페 조성하는 거 적극 환영하고 찬성합니다.
그런데 일전에도 제가 업무 보고를 받으면서 의견을 드렸습니다만 지금 우리 중랑구에서 문화 향유에 대한 욕구들이 좀 높아져서, 공연장이 태부족한 상태에서 대응책으로 나온 것이 버스킹을 할 수 있는, 외부 공연장을 많이 좀 찾아보자는 그런 흐름이 지금 감지가 되고 있어요.
그래서 공간적으로 봤을 때 가장 이상적인 공간이 수림대라고 본 위원은 판단하고 있고, 현재 그 위치에서 무대 방향을 아파트 쪽으로 스피커를 놓을 수밖에 그런 구조로 돼 있어서, 늘 민원에 시달리고 있어서 그 공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고 거기서 순기능적인 역할을 지금 하지 못하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행사를 하려면 민원이 들어가서 하다가 중단되는 이런 상태인데, 이 사업을 실시하면서 본 위원이 제안한다 그러면 지금 있는 부분 무대를 철거하고, 반대쪽에 무대를 설치해서 몽골천막 형식으로, 오페라 하우스처럼 방음벽을 설치하시고, 그다음에 그 무대를 철거한 자리에 수목을 있는 대로 활용해서, 데크목으로 광장처럼 조성해서 더 많은 주민이 수용될 수 있게끔 공간을 만들어 주셔서, 버스킹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시는 것을 제안드리고 싶은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한 검토를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이윤재 위원님께서 첫 번째 질의하셨던 중랑천이 어둡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윤재 위원님이 좋은 의견을 항상 주셔서,
○이윤재 위원 과장님 마이크 좀 가까이 대시고요.
○치수과장 민태종 네, 중랑천이 어둡다는 의견을 항시 주셔서 저희가 재작년부터 전체 조사를 해서, 중랑천이 좀 밝아질 수 있는 방법이 뭘까 고민해서, 보안등이 부족한 부분이 한 3㎞ 이상 됐습니다.
그 부분 3.2㎞ 정도 시비를 확보해서 저희가 정비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저희한테 숙제를 주신 이윤재 위원님께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그쪽 부분이 그렇지 않아도 한국아파트 쪽에서 공연장이 시끄러우니 아예 철거해 달라는 민원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데, 재구조화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국아파트 쪽에서는 그 시끄러운 시설을 아예 다 철거해 주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저희가 무시하고 단독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저희가 좀 있습니다.
그 부분 3.2㎞ 정도 시비를 확보해서 저희가 정비를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적절하게 저희한테 숙제를 주신 이윤재 위원님께 감사드리고요.
두 번째 질의하신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그쪽 부분이 그렇지 않아도 한국아파트 쪽에서 공연장이 시끄러우니 아예 철거해 달라는 민원이 좀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저희도 고민하고 있는데, 재구조화하려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한국아파트 쪽에서는 그 시끄러운 시설을 아예 다 철거해 주길 원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저희가 무시하고 단독적으로 할 수 없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고민이 저희가 좀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아무튼 아파트 민원 부분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건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라스형 전망카페가 만들어지면 일단 그 아파트 쪽을 향하는 벽면은 차단이 된다고 보거든요.
1차적으로 차단이 될 것이고, 그래서 무대를 만들고 1차적으로 카페 벽면이 소음을 차단하는 어느 정도 효과가 좀 있을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무대 위 장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라고 하면 오페라 하우스의 돔처럼 그렇게, 인공구조물은 아니더라도 몽골천막 같은 형태를 갖춰서 하면 분명히 뒤쪽으로 가는, 아파트 방향 쪽으로 가는 소리는 어느 정도 저감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정도의 문화와, 그리고 대형 스피커로 음향을 공급해 주는 것이 아니고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수목을 그대로 살린 상태에서 데크목으로 광장을 만들어 놓고, 그 수목 사이에다가 스피커를 설치해 주면 그 출력량을 최대한 키우지 않더라도, 받아들이는 분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건 기술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부정적으로 이 부분을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니다.
아무튼 아파트 민원 부분이 걸림돌이 되고 있는 건 본 위원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테라스형 전망카페가 만들어지면 일단 그 아파트 쪽을 향하는 벽면은 차단이 된다고 보거든요.
1차적으로 차단이 될 것이고, 그래서 무대를 만들고 1차적으로 카페 벽면이 소음을 차단하는 어느 정도 효과가 좀 있을 거라고 보고, 그다음에 무대 위 장치 소음을 차단할 수 있는 장치라고 하면 오페라 하우스의 돔처럼 그렇게, 인공구조물은 아니더라도 몽골천막 같은 형태를 갖춰서 하면 분명히 뒤쪽으로 가는, 아파트 방향 쪽으로 가는 소리는 어느 정도 저감이 될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그 정도의 문화와, 그리고 대형 스피커로 음향을 공급해 주는 것이 아니고 본 위원이 말씀드렸듯이 수목을 그대로 살린 상태에서 데크목으로 광장을 만들어 놓고, 그 수목 사이에다가 스피커를 설치해 주면 그 출력량을 최대한 키우지 않더라도, 받아들이는 분들이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다고 하면 저는 그 부분에 대한 건 기술적으로 해결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부정적으로 이 부분을 보지 마시고 긍정적으로 한번 검토를 부탁드리겠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일단 부정적으로 보지는 않습니다.
않는데, 단지 한국아파트 주민들이 워낙, 이윤재 위원님도 잘 아실 겁니다.
한국아파트 민원이 워낙 세신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민원 한 번 들어오면 굉장히 머리가 아플 정도로 민원이 센 분들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고민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않는데, 단지 한국아파트 주민들이 워낙, 이윤재 위원님도 잘 아실 겁니다.
한국아파트 민원이 워낙 세신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민원 한 번 들어오면 굉장히 머리가 아플 정도로 민원이 센 분들입니다.
그렇다 보니까 고민이 있다는 말씀을 드린 거고요.
○이윤재 위원 그렇죠, 그 부분은 뭐냐면 워낙 오픈이 되다 보니까 거기서 소리가 이만큼만 나면 스피커 현상으로 상층으로 올라갈수록 소리는 더 커지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피해 의식들이 있어서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저감을 위해서 우리가 활동하는 부분이라고 하면 저도 설득하고 과장님도 설득해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러다 보니까 피해 의식들이 있어서 민감할 수밖에 없는 부분인데, 저감을 위해서 우리가 활동하는 부분이라고 하면 저도 설득하고 과장님도 설득해서 가능하다고 봅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일단 그 부분은 저희가 고민해 보겠지만 이 사업비 자체는 지금 30억 원에서 5억 원을 더 받기로 해서 35억 원이 됐는데, 35억 원을 다 받게 되면 아마 카페 시설비랑 주변 정비비밖에 안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연장을 재구조화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별도 예산을 확보해서 갈 수밖에 없고요.
두 번째는 일단 이 장미카페 관리운영 자체를 중랑문화재단에서 할 계획입니다.
그 이유는 문화재단 측에서 문화와 같이 접목해서 이 시설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단의 계획을 한번,
그렇기 때문에 공연장을 재구조화하려면 예산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별도 예산을 확보해서 갈 수밖에 없고요.
두 번째는 일단 이 장미카페 관리운영 자체를 중랑문화재단에서 할 계획입니다.
그 이유는 문화재단 측에서 문화와 같이 접목해서 이 시설을 운영하겠다는 계획이 있기 때문에 문화재단의 계획을 한번,
○이윤재 위원 과장님 문화원이 아니고 문화재단입니까?
○치수과장 민태종 네, 문화재단의 계획을 한 번 보시고 그때 다시 한번 고민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이윤재 위원 알겠습니다.
아무튼 긍정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고,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예산 편성하셔야죠.
그래서 2025년도에 어떤 계획으로 입안하신다고 하면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아무튼 긍정적으로 좀 검토해 주시고, 예산이 필요하다고 하면 예산 편성하셔야죠.
그래서 2025년도에 어떤 계획으로 입안하신다고 하면 방법이 있지 않습니까, 과장님.
제가 말씀 안 드려도.
○치수과장 민태종 위원님 이거는 공연장이기 때문에 문화관광과에서 예산 편성해서 시공하지 못한다고 그러면, 저희한테 의뢰하면 시공은 해 줄 수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네, 알겠습니다.
이제 시간 거의 다 돼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는데, 우리 월릉교 하부에 어쨌든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1일 거의 300∼500명 사이 인파가 몰리는 그런 버스킹 공연장이 있지 않습니까, 일명 장미공연장?
여기에 오시는 대부분이 선배 시민들이에요.
이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신체적인 부분이 뭐냐면, 요의를 느꼈다고 하면 급성 절박뇨예요.
그래서 그 멀리 있는 화장실까지 쫓아가려고 하면 중간에 불상사가 터지는 그런 예도 종종 발생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먼 거리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니까 으슥한 데로 들어가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어서 계속 악취가 발생해 계속 물 세척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과장님이 단호하게 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2025년도에는 이동식 화장실 설치 의향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몰리는 곳은 어떡합니까?
몰리는 곳에 수요가 있는데, 화장실 설치를 고려해 보셔야죠.
이제 시간 거의 다 돼서 마지막 질문을 드리겠는데, 우리 월릉교 하부에 어쨌든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1일 거의 300∼500명 사이 인파가 몰리는 그런 버스킹 공연장이 있지 않습니까, 일명 장미공연장?
여기에 오시는 대부분이 선배 시민들이에요.
이분들이 그러다 보니까 신체적인 부분이 뭐냐면, 요의를 느꼈다고 하면 급성 절박뇨예요.
그래서 그 멀리 있는 화장실까지 쫓아가려고 하면 중간에 불상사가 터지는 그런 예도 종종 발생하고 있고, 그다음에 그 먼 거리 화장실까지 가지 못하니까 으슥한 데로 들어가서 노상방뇨를 하고 있어서 계속 악취가 발생해 계속 물 세척도 하고 있는 부분인데, 과장님이 단호하게 아까 말씀하시더라고요.
2025년도에는 이동식 화장실 설치 의향이 없으시다고 하셨는데, 사람이 몰리는 곳은 어떡합니까?
몰리는 곳에 수요가 있는데, 화장실 설치를 고려해 보셔야죠.
○치수과장 민태종 이윤재 위원님 질의에 답변드리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중랑구가 가장 많은, 동대문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입장입니다.
저희가 모든 시설에 다 화장실을 붙여서 설치할 수 없는 이유도 있고요.
또 그 위치는 이윤재 위원님께 개인적으로 몇 번 설명을 드렸지만 그 위치 자체가, 묵동천으로 연결돼 있는 오수시설 자체가 용량이 이미 초과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시설에다 화장실을 연결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그 오수시설을 그렇지 않아도 서울시에서 내년이랑 내후년에 걸쳐서 용량을 확대하는 시설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 시설공사가 완료되면 그때 한번 고민해서 설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 부분은 제가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중랑구가 가장 많은, 동대문보다 두 배 가까이 많은 화장실이 설치되어 있는 입장입니다.
저희가 모든 시설에 다 화장실을 붙여서 설치할 수 없는 이유도 있고요.
또 그 위치는 이윤재 위원님께 개인적으로 몇 번 설명을 드렸지만 그 위치 자체가, 묵동천으로 연결돼 있는 오수시설 자체가 용량이 이미 초과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저희가 그 시설에다 화장실을 연결할 수 없는 형태입니다.
그 오수시설을 그렇지 않아도 서울시에서 내년이랑 내후년에 걸쳐서 용량을 확대하는 시설공사를 할 계획입니다.
그 시설공사가 완료되면 그때 한번 고민해서 설치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윤재 위원 이윤재 위원입니다.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도 그쪽 공연장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더 많아요.
그래서 인원이 많기 때문에 거기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이런 논리는 아니지만, 파크골프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쓸 수 있는 화장실이 지금 만들어져 있고, 이쪽 공연장 쪽도 많이 운집해서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이 논리가 좀 잘못, 비약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몰리는 곳이고, 그 제방 위에 있는 화장실까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가다 보면 급한 상황도 벌어진다는 거죠.
저는 그런 실제 사례를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순찰하거나 할 때 노상방뇨를 하시는 분들 이렇게 계도도 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필요한 시설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내가 절박하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부탁드리는 거예요.
그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보다도 그쪽 공연장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더 많아요.
그래서 인원이 많기 때문에 거기 반드시 들어가야 한다는 이런 논리는 아니지만, 파크골프장 이용하시는 분들이 쓸 수 있는 화장실이 지금 만들어져 있고, 이쪽 공연장 쪽도 많이 운집해서 인파가 몰리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화장실이 논리가 좀 잘못, 비약한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다시 말씀드리지만 사람이 몰리는 곳이고, 그 제방 위에 있는 화장실까지 거리가 꽤 있기 때문에 가다 보면 급한 상황도 벌어진다는 거죠.
저는 그런 실제 사례를 봤습니다.
그래서 거기를 순찰하거나 할 때 노상방뇨를 하시는 분들 이렇게 계도도 하고 이런 부분도 있지만, 필요한 시설이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내가 절박하게 말씀을 드리는 거고 부탁드리는 거예요.
그 시설이 필요하기 때문에.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파크골프장이 설치된 부분은 중랑천이고요, 위원님께서 말씀하시는 부분은 묵동천입니다.
묵동천에 지금 오수관로, 즉 차집관로 자체가 용량이 초과돼서 그쪽에다가 연결하게 되면 역류해서 거꾸로 화장실을 못 쓰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시설을 하기 좀 어렵다는 부분을, 몇 차례 설명드렸던 바와 같이 똑같은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차집관로가 개선되고 나서 고민해서 설치해 드리겠다는 얘기인 거고요.
묵동천에 지금 오수관로, 즉 차집관로 자체가 용량이 초과돼서 그쪽에다가 연결하게 되면 역류해서 거꾸로 화장실을 못 쓰게 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는 시설을 하기 좀 어렵다는 부분을, 몇 차례 설명드렸던 바와 같이 똑같은 현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차집관로가 개선되고 나서 고민해서 설치해 드리겠다는 얘기인 거고요.
○치수과장 민태종 화장실 오수처리를 차집관로에다 연결 안 하면 처리할 수가 없지 않습니까, 하천에다 바로 내보낼 수는 없죠.
○이윤재 위원 아니, 지금 파크골프장에 설치되어 있는 이동식 화장실도 오수처리로 연결되어 있는 건가요?
○치수과장 민태종 거기는 중랑천이고요, 그러니까 지금 중랑천은 용량이 충분하고 묵동천은 용량이 오버돼서 역류하는 현상이 발생한다, 그 얘기죠.
○치수과장 민태종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묵동천 용량이 모자라기 때문에, 지금 내년도랑 내후년도에 차집관로 정비공사가 잡혀 있습니다.
○이윤재 위원 과장님, 거기가 묵동천만 있는 곳이 아니고 묵동천과 중랑천이 만나는 삼각주예요.
○치수과장 민태종 지금 말씀하신,
○한성수 위원 한성수 위원입니다.
전 질의라기보다는 일단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려고 하는데, 사실 봉건사회든 민주사회든 치산치수에 실패한 국가라든가 이런 거는 바로 교체되고 왕국이 무너지는 상황인데, 지금 보면 우리 치수과가 업무량이 많고 여러 가지 보면 힘든 상황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 민태종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서 참 뭐랄까, 우리 중랑구가 지대가 낮아서 중랑천이 넘치고, 어떤 상습 피해 지역인데, 그사이 치수과 거쳐 가신 분들 다 포함되겠지만 어떤 많은 거를 하지 않으셨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당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치수과 발전을 위해서 우리 구의원들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잘해 주시면 아주 고맙겠고, 아까 출렁다리 그 건 하나 정도에 대해서는 약간 제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 문제도 잘 한번 연구해서 가급적이면 중랑의 좋은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견고한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전 질의라기보다는 일단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해 드리려고 하는데, 사실 봉건사회든 민주사회든 치산치수에 실패한 국가라든가 이런 거는 바로 교체되고 왕국이 무너지는 상황인데, 지금 보면 우리 치수과가 업무량이 많고 여러 가지 보면 힘든 상황이 많이 있었어요.
우리 민태종 과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열심히 해서 참 뭐랄까, 우리 중랑구가 지대가 낮아서 중랑천이 넘치고, 어떤 상습 피해 지역인데, 그사이 치수과 거쳐 가신 분들 다 포함되겠지만 어떤 많은 거를 하지 않으셨는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상당히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계속 치수과 발전을 위해서 우리 구의원들도 많이 응원하겠습니다.
지금처럼 잘해 주시면 아주 고맙겠고, 아까 출렁다리 그 건 하나 정도에 대해서는 약간 제가 부정적으로 보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 문제도 잘 한번 연구해서 가급적이면 중랑의 좋은 이미지가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그렇게 견고한 연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한성수 위원님 격려 감사드리고요.
그 부분은 저희도, 사실 한성수 위원님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다시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치수과가 사실 25개 구청 다 마찬가지지만 치수 업무랑 같이 하천 업무를 하다 보니까 가장 기피하는 부서입니다, 사실상 저희 치수과를.
서울시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위원님들이 저희를 격려해 주시기 때문에 그 힘으로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그 부분은 저희도, 사실 한성수 위원님 우려에 대해서 저희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저희도 다시 한번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치수과가 사실 25개 구청 다 마찬가지지만 치수 업무랑 같이 하천 업무를 하다 보니까 가장 기피하는 부서입니다, 사실상 저희 치수과를.
서울시도 마찬가지지만.
그런 와중에도 이렇게 위원님들이 저희를 격려해 주시기 때문에 그 힘으로 저희가 열심히 하고 있는 겁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조현우 작년까지만 해도 출렁다리에 사실상 동대문구가 적극성을 띠지는 않았어요.
그런데 제가 알아보고 설명을 들은 바로는 급변했다, 동대문구가.
우리보다도 할 의지가 더 강하다, 특히 동대문구청장이 지금 국민의힘이죠?
그런데 제가 알아보고 설명을 들은 바로는 급변했다, 동대문구가.
우리보다도 할 의지가 더 강하다, 특히 동대문구청장이 지금 국민의힘이죠?
○치수과장 민태종 네, 맞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국민의힘 구청장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도 더 적극성을 띠고 시와 어떤 협의 관계를 맺어서 잘 뛰고 있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번 과장님한테 문의한 바가 있습니다만, 물론 서울시 예산도 우리 예산이죠, 되도록 서울시 예산 95% 이상 최소한 들여서, 만약 한다면 그렇게 좀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제가 여러 번 과장님한테 문의한 바가 있습니다만, 물론 서울시 예산도 우리 예산이죠, 되도록 서울시 예산 95% 이상 최소한 들여서, 만약 한다면 그렇게 좀 힘써 주시기 바랍니다.
○치수과장 민태종 네, 명심해서 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 저희가 추가적으로 검토할 사항이 있으면 검토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저희가 추가적으로 검토할 사항이 있으면 검토 열심히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조현우 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치수과 소관 2025년도 일반회계 세입ㆍ세출예산(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를 12월 4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안전건설교통국 소관 2025년도 세입ㆍ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오늘 회의는 이것으로 마치고 제4차 복지건설위원회를 12월 4일 오전 10시에 개회하고자 합니다.
이의 없습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50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