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의원별)
| 질문 | ||||
|---|---|---|---|---|
 |
제목 | 중간집하장에 대하여 | ||
| 대수 | 제8대 | 회기 | 제251회 임시회 | |
| 차수 | 제2차 | 날짜 | 2021-10-22 | |
| 회의록 | 회의록 보기 | 영상 회의록 | 영상 회의록 보기 | |
| 오화근 의원 | 질문분야 | 자치행정 | ||
| 질문내용 | ||||
| 중랑구 음식물쓰레기를 직송한 지 1년이 넘었습니다. 1970년 6월 첫 가동 이후 지난 50년 동안 악취와 소음 등의 불편을 겪어왔던 집하장 인근 주민들은 음식물쓰레기 직송 이후 해당 공간이 주민들에게 돌아올 거라 기대하였습니다만, 오히려 집하장에 더 많은 시설이 들어오고 주차된 청소 차량의 수가 늘어나는 등 달라진 것이 없어 여전히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중랑천을 따라 수변공원 조성이 계획되어 있음에도 중간집하장에 대한 중장기 계획은 전무하기만 한 상황에서 해당 공간은 반드시 주민들을 위해 쓰여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구청장님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 ||||
| 답변 | |||
|---|---|---|---|
| 제목 | 오화근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
| 대수 | 제8대 | 회기 | 제251회 |
| 차수 | 제2차 | 질문일 | 2021-10-22 |
| 처리분야 | 생활복지국 청소행정과 | ||
| 구청장 | 답변내용 | ||
| 음식물쓰레기 100% 직송 이후 해당 시설에 대한 변화와 개선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데 동의합니다. 적환장에 모인 쓰레기로 피해를 입어온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행정적·재정적 투입을 통해 악취나 미관의 문제를 최소화하고, 주택가 인근의 현재 위치는 입지상 적절치 않다는 판단 아래 적합한 대체 부지를 찾아 근본적으로 적환장을 정리해 나가겠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