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의원별)
|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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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정당 당협위원장 의전에 대하여 |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58회 임시회 | |
| 차수 | 제2차 | 날짜 | 2022-12-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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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우 의원 | 질문분야 | 자치행정 | ||
| 질문내용 | ||||
| 지역행사는 출신, 연고, 성별, 성향 모든 것이 달라도 이날만큼은 한자리에 모여 같은 것을 나누고 참석자 모두가 한마음 되는 날입니다. 그러나 지역행사시 원내위원장은 공식적으로 인사를 하고 원외위원장은 주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인사조차 할 수 없는 현 실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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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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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조현우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58회 |
| 차수 | 제2차 | 질문일 | 2022-12-16 |
| 처리분야 | 행정국 행정지원과 | ||
| 구청장 | 답변내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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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시 의전과 관련해서는 법령화돼 있지 않기 때문에 행사의 편의 문제 등을 고려하여 균형을 잡을 수 밖에 없습니다. 민선7기 우리 구는 선출직 공무원과 선출직 공무원이 아닌 분들을 구분하여 의전지침을 만들었습니다. 주민이 뽑은 선출직은 법령에 의해서 주민의 대표로서의 권능과 지위를 가지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과 행사에서 공식적인 인사를 나누는 것이 합당하다 봅니다. 나머지분들 모두에게 그런 기회를 부여하는 것은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어려울 것으로 생각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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