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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동자이 주민입니다.
작성자 김○○ 작성일 2022-08-20 조회수 355
저희 묵동자이아파트 주변은 그야말로 전쟁터입니다.

1단지 옆 165번지는

1. 소음 진동 매연
매일 7시 새벽부터 70데시벨을 넘는 고통을 안겨주고 있고, 파일박는 기계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시커먼 매연이 가득합니다.

2. 싱크홀 등 안전문제
철거공사부터 이 근처에 싱크홀이 생겨나고 있으며, 도로균열이 심각해서 주민들이 심각하게 안전문제를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실트질모래가 층을 이루고 있는 지형입니다. 깅원도 등 싱크홀 문제로 편의점이 반토막 나버린  지역과 동일합니다. 안전진단 시급합니다.

3. 민원, 주민고통의 외면
철거사도 그랬고 현 시공사인 태영도 마찬가지로 주민의 민원과 고통을 외면하면서 어떠한 대화의 시도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공사를 진행하고있습니다. 공무원들은 그저 계도하는 시늉만 하고 있을 뿐, 적극적인 불안해소, 시공사의 해결대책마련을 주문하지않고 관망중입니다. 묵동자이 사는 것이 죄입니까?

2단지 웨딩홀 공사장
1. 사생활을.보장하라
2. 철거시 주변 안전보장하라
3. 사생활보장하는 설계 없이 허가말라

제발 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주민보호, 안전보장 대책을 위한 행동을 보여주십시오.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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