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정질문(의원별)
질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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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옹기테마공원, 옹기테마체험관 등 운영과 관련하여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62회 임시회 | |
차수 | 제2차 | 날짜 | 2023-0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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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의원 | 질문분야 | 자치행정 | ||
질문내용 | ||||
옹기테마체험관은 현재 문화재단에 위탁 운영하고 있는데 단순한 운영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초기 체계적 관리를 위해 구청에서 직영하고 안정화되면 위탁하는 방식이 옳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또 진입로를 보라색으로 도색한 고성 라벤더 축제와 같이 체험장으로 향하는 모든 길과 안내표지판을 옹기 황토색으로 통일하면 관람객에게 보다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답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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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김민주 의원 질문에 대한 답변 | ||
대수 | 제9대 | 회기 | 제262회 |
차수 | 제2차 | 질문일 | 2023-06-21 |
처리분야 | 행정국 문화관광과 | ||
소관 국장 | 답변내용 | ||
봉화산의 옹기테마공원은 2017년에 조성되어서 운영중이고, 2020년에 중랑문화재단으로 위탁되어서 ’25년 9월까지 위탁계약이 체결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2020년 10월부터 2024년 6월까지 옹기가마체험장을 건립하고 전통옹기가마 및 체험장을 신설하고, 옹기문화숲을 조성하고 지금 부족한 주차면도 20면 정도를 확보해서 주차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옹기가마체험장이 건립됨에 따라서 운영 인력이 필요하고 옹기가마를 이해할 수 있는 인력 양성을 하고 확충하도록 하겠습니다. 프로그램도 확대 운영할 수 있도록, 그리고 옹기테마공원에 맞는 프로그램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라벤더 축제를 예시로 제안해 주신 주변도로, 그리고 도로 사인 등에 전부 축제의 성격을 입히는 부분에 있어서도 굉장히 좋은 제안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구는 도막형 바닥재 등 아스팔트 위에 특별색을 입히는 부분들을 연구해서 옹기테마공원만의 상징성을 나타낼 수 있는 색깔 그리고 시안들을 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